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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병(病) VS 마음의 병(病)

몸의 병(病) VS 마음의 병(病) 병(病)이 오는 이유는 인생을 잘못 살았기 때문이며 삶을 바르게 살았는데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없다.병(病)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므로 문제점을 찾아 고치지 않으면 더 큰 병(病)이 오게 된다.몸이 아프고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의사나 상담사가 환자를 진단할 때는 병(病)으로 대하지 말고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의사나 상담사가 환자를 고쳐주는 것은 임시방편으로 낫게 해주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니다. 의사와 환자는 같은 사주(四柱)를 갖고 태어나므로 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의사도 환자가 된다.몸의 병(病)만 고쳐 주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기술자이며 마음의 병(病)까지 고쳐 주는 사람이 의사이다.의사와 카운셀러는 ..

☞심산칼럼 2022.10.31

진술축미운(辰戌丑未運)은 인생의 터닝포인트!!

진술축미운(辰戌丑未運)은 인생의 터닝포인트!!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지(四庫地)는 물건(物件)을 저장(貯藏)하거나 보관(保管)하는 건물(建物)의 창고(倉庫)이다.또한 작용력과 수명이 끝난 상태이므로 묘지(墓地)라고도 한다.사고지(四庫地) 중에서 인신사해(寅申巳亥) 생지(生地)의 지장간(支藏干)은 양(陽) 오행으로만 이루어져 있고,자오묘유(子午卯酉) 왕지(旺地)의 지장간(支藏干)은 음양(陰陽)이 각각 1개씩 있어서 단순하다. 하지만 진술축미(辰戌丑未) 묘지(墓地)는 지장간(支藏干)의 음양(陰陽) 구조가 복잡하여 환절기의 날씨와 같이 변화무쌍하므로 해석이 쉽지 않다.진술축미(辰戌丑未) 지장간(支藏干) 중기는 3일로 짧기 때문에 작용력이 약한 반면 여기의 활동력은 강하다.중기는 가장 짧은 기간으로 종자 보관..

☞인성교육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