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1854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희망과 용기를 주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한다.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말은 최고의 에너지 기운이므로 말로 상대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상대방에게 화(禍)를 내거나 막말을 해서 기(氣)를 꺾었다면 그 탁한 기운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말은 면역력을 키우기도 하고 떨어트리기도 하므로 막말을 하면 몸과 마음에 병(病)이 오고 좋은 말을 하면 병(病)이 낫는다.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답답한 사람이 남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말을 아무리 좋은 약으로 치료해도 병(病)이 낫지 않으며 재발된다.​​몸과 마음이 아프고 병(病)에..

☞심산칼럼 2024.07.26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는 꿈과 희망을 주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한다.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말은 최고의 에너지이므로 말로 상대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상대방에게 화(禍)를 내거나 막말을 해서 기(氣)를 꺾었다면 그 탁한 기운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말은 면역력을 키우기도 하고 떨어트리기도 하므로 막말을 하면 병(病)이 오고 좋은 말을 하면 병(病)이 낫는다.몸이 아프거나 답답한 사람이 남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면 아무리 치료해도 병(病)이 낫지 않으며 재발된다.몸과 마음이 아프고 병(病)에 걸렸다면 자신의 잘못이 70% 이상 쌓였기 때문이므로 남탓을 하면..

☞심산칼럼 2024.07.26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의 성공 방정식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의 성공 방정식  60갑자(甲子) 중에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四柱)는 12개의 일주(日柱)가 있다.  갑인(甲寅) 을묘(乙卯) 병오(丙午) 정사(丁巳) 기축(己丑) 기미(己未) 무진(戊辰) 무술(戊戌) 경신(庚申) 신유(辛酉) 임자(壬子) 계해(癸亥) 등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명암이 뚜렷하다. 고집(固執)은 만병의 근원이며 불행의 바로미터이다.가족들이나 남에게 "고집(固執)이 세다"는 말을 듣고도 게속 고집(固執)을 부리는 것이 불행한 일이 일어날 전조 현상이다.고집(固執)이 센 사람은 입을 닫고 귀를 열어야 어려움이 풀린다.  5천년 역사의 한(恨)이 서려 있는 우리 민족은 유난히 자존심이 강하다.남의 밑에 있기 보다는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이 매우 크다.자존심..

☞심산칼럼 2024.07.17

어떻게 살아야 어려움이 풀릴까?

어떻게 살아야 어려움이 풀릴까? 내가 우울하다면 밝고 명랑한 사람과 어울리면서 맑은 에너지 기운을 받아야지 불평을 하면 점점 우울해진다.남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하면 나도 덩달아 잘 되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란 말처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벌레 씹은 표정으로 막말을 하는 사람에겐 복(福)이 오다가도 도망쳐 버리므로 항상 웃으면서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십중팔구가 깨달음이 뭔지도 모르면서 깨달음을 갈구하고 있다. 천기(天氣)를 볼 줄 알고,미래(未來)을 알아 맞출 줄 아는 것은 잠시 재주가 들어 온 것이지 깨달은 것이 아니다.자기 모순(矛盾)을 찾아서 고치는 것만이 유일한 깨달음이다.  실력이 모자라면서 아는 척 하고 잘난 척 하니까 여기 여기 받쳐서 힘이 든 것이다.내가 잘났다는 생각을 버리고 ..

☞심산칼럼 2024.07.07

머피의 법칙(Murphys law)

머피의 법칙(Murphys law) 사람이 상승운에서 하락운으로 바뀔 때는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이기만 하는데 이를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라고 한다.사람은 누구나 3년씩 12년을 한 주기로 흐르며 뫼산(山)자 처럼 인생에 3번의 좋은 기회가 오는데 이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면 50~60대에 크게 후회한다.머피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되는 사람은 불평을 하는 사람이며 남의 뒷담화를 계속 하면 자식의 인생까지 망친다.   대자연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바로 "사람 인연"이다.자신과 인연이 되는 한 사람을 바르게 대할 줄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다.대자연은 잘난 척 하며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하게 만들기 위해서 건강을 잃게 하거나 사기꾼으로 하여금 재물을 빼앗게 하여 어..

☞심산칼럼 2024.07.05

좋은 인상(人相) VS 복된 관상(觀相)

좋은 인상(人相) VS 복된 관상(觀相)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얼굴 인상(人相)이 좋고 눈이 빛난다.보기 좋은 인상(人相)은 생긴 대로 사는 관상학의 운명론이 아니라 사는 대로 생긴다는 인상학의 운명 개척론이다.인상(人相)이 달라지면 운명도 바뀌며 호감을 주는 인상은 대인 관계에서 큰 재산이다.산전 수전 공중전을 거치며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영혼의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얼굴에 윤기가 흐르지 않고 메말라 있다.몸 관리와 마음 공부를 하면 누구나 복(福)이 있는 좋은 관상(觀相)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람의 인상(人相)은 평생 3번 변하는데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보기 좋게 바꿀 수 있다.얼굴에 보이는 인상(人相)은 그 사람의 말투와 마음가짐을 통해 만들어지므로 누구든 노력하고 다듬으면 인상(人相..

☞심산칼럼 2024.06.27

천부경(天符經)의 근본 원리(原理)

천부경(天符經)의 근본 원리(原理) 천지인(天地人)의 원리(原理)인 생활도(生活道)를 바르게 알고 행하면 어려움이 없는데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다. "천지(天地) 기운은 가만히 계시사 인(人)이 동(動)하느니라" 천부경(天符經) 81자 중에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일일삼(人一三) 에서 나타나듯이 하늘은 천일일(天一一)로 1이기 떄문에 사람들은 숫자1을 좋아한다.  인류를 창조한 하느님은 천지(天地) 대자연의 에너지 기운 자체이고 인간은 대우주의 원소인 세포이자 우주의 주인이다. 인간의 본래 고향은 대우주의 공간이며 태초에 우주는 깨끗하게 운용되었는데 인간들이 역행하여 탁해진 것이다. 억업년에 걸쳐 인간이 억겁죄를 지은 것이 쌓여서 우주의 맑은 에너지가 탁해지고 무거워져서 업(嶪)의 덩어리..

☞심산칼럼 2024.06.07

파요부(破窯賦)

파요부(破窯賦)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구름이 있고, 사람은 아침, 저녁 (朝夕)에 있을 화(禍)와 복(福)을 알지 못한다.지네(蜈蚣)는 발이 많으나 달리는 것은 뱀(蛇)을 따르지 못하고, 닭(鷄)은 날개가 크나 나는 것은 새(鳥)를 따르지 못한다. 말(馬)은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으나 사람이 타지 않으면 스스로는 가지 못하며, 사람은 구름을 능가하는 높은 뜻(志)이 있어도 운(運)이 따르지 않으면 그 뜻을 이룰 수 없다. 문장(文章)이 세상을 덮었던 공자(孔子)도 일찍이 진(陳)나라 땅에서 곤욕을 당하였고, 무략(武略)이 뛰어난 강태공(姜太公)도 위수(渭水)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세월을 보냈다. 도척이 장수(長壽)하였으나 선량한 사람이 아니며, 안회(顔回)는 단명(短命)하였으나 흉악한 사람이..

☞심산칼럼 2024.06.03

상승운으로 발복할 사람의 징조

상승운으로 발복할 사람의 징조​첫째,탁한 기운의 사람이 정리되고 맑은 기운의 사람과 인연이 된다.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게 되므로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키워서 내공(內功)을 키우면 맑은 기운의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둘째,사오미월(巳午未月) 출생자는 해자축운(亥子丑運)을 만나고,해자축월(亥子丑月) 출생자는 사오미운(巳午未運)을 만난다.봄과 가을 출생자는 신강,신약,중화,합충형파해 등의 사주 구조에 따라 길흉(吉凶) 대운이 다양하게 나타난다.​셋째,얼굴빛이 보기 좋게 변한다.안면에 화색이 돌거나 편안함을 느끼면 상승운이고,기미 주근깨 잡티 상처 등이 생겨서 볼품이 없어 보이면 하락운이다.사주를 보지 않고 얼굴빛만 봐도 길흉(吉凶)을 알 수 있으며 40~50대가 되면 얼굴에..

☞심산칼럼 2024.05.24

♥어머니께서 남기신 편지♥임태주

♥어머니께서 남기신 편지♥임태주 나는 원체 배우지를 못했다. 호미를 잡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 배 고되다. 그리 알고, 서툴게 썼더라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나의 편지를 수습할 때면 나는 이미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서러워할 일도 가슴 칠 일도 아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 뿐이다. 살아도 산 게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도 있다. 살려서 간직하는 건 산 사람 몫이다. 그러니 무엇을 슬퍼한다는 말이냐.  나는 옛날 사람이라 주어진 대로 살았다. 마음대로라는 것이 애당초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너희를 낳을 때 힘들었지만, 낳고 보니 정답고 큰 의지가 돼서 좋았고, 들에 나가서 돌밭 고를 때는 고단했지만, 밭이랑에서 당근이며 무며 감자알이 통통하게..

☞심산칼럼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