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類類相從) 기라성 같이 잘난 사람도 함께 나눔으로써 실력이 나온다.유명 가수나 성악가가 되려면 목구멍에서 피를 토해내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 하듯이 실력 있는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피눈물을 흘릴 정도로 혼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사람을 덕되게 하면 존중받게 되며 존경속에서 실력이 쌓인다.아무리 잘난 전문가라 하더라도 진정한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것은 놓고 새로운 지식을 넣어야 한다.성경과 불경과 도경을 비롯하여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은 놓고 진리의 지혜를 품으면 내공(內功)이 커져서 남들과 나누면 존경받는 멘토가 될 수 있다. 사람을 가르치고 어려움을 풀어주는 진정한 멘토가 되려면 살에서 피가 터져 나와도 참을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하늘이 감동할 만큼 혼신의 노력없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