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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三災) 개운법(開運法)

삼재(三災) 개운법(開運法)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신자진(申子辰)에 해당하는 원숭이띠,쥐띠,용띠가 삼재(三災) 이며,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해묘미(亥卯未)에 해당하는 돼지띠,토끼띠,양띠가 삼재(三災) 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인오술(寅午戌)에 해당하는 호랑이띠,말띠,개띠가 삼재(三災) 이며,2031년부터 2033년까지는 사유축(巳酉丑)에 해당하는 뱀띠,닭띠,소띠가 삼재(三災) 이다. 삼재(三災) 때는 겸손하게 공부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갖추지 않고 잘난 척 하고 날뛰면 안되며 삼재(三災) 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사회에 각종 재해나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는 안전 불감증을 바로 잡으라는 대자연의 메세지인데 남탓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얼마 안가서 더 큰 사고가 터진다.사..

☞심산칼럼 2022.12.15

조후론(調候論) 억부론(抑扶論) 격국론(格局論)

조후론(調候論) 억부론(抑扶論) 격국론(格局論) 사주 진로(四柱 進路) 통변(通變)을 잘 하기 위해서는 사주 원국을 꿰뚫어야 하며 대운과 세운의 흐름은 그 다음이다.사주 원국을 파악하는 방법은 조후론(調候論) 억부론(抑扶論) 격국론(格局論)이다.그 밖에 세부적으로 신살론 물상론 인자론 등을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중요한 핵심 이론 3가지를 간과한 채 주객이 전도되어 신살론과 물상론을 앞세우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 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부적이나 개명을 운운하는 등의 혹세무민(惑世誣民)으로 어려운 사람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1)조후론(調候論) 첫째,조후론(調候論)이 가장 중요하며 사주의 온도와 습도의 변화를 측정해야 한다.조후(調候)는 월주와 시주의 영향이 크며..

☞명리학당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