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讓步)는 미덕(美德)이 아니다 양보(讓步)는 미덕(美德)이 실력이 없어서 환경에 밀려난 것이다.명분이 없이 양보만 하다가 밀려나면 상대방이 독버섯처럼 커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실력이 부족해서 상대에게 밀린 것을 자기가 양보(讓步)했다고 변명하는 것이며 양보(讓步)를 하면 할수록 상대의 나쁜 버릇이 커져서 결국 자신이 당하게 된다.지식과 경제력으로 실력을 갖춘 사람은 무조건 양보(讓步)를 하지 않는다.착하게만 살면 안 되며 냉철한 분별력으로 바르게 살아야 성공한다. 누구 때문에 고생했다고 남탓을 하는 사람은 몸에 탁한 기운이 가득하다는 증거이며 계속 남탓을 하면 몸에 병(病)이 생긴다.실력이 없으면 헛된 욕심으로 가득 차지만 실력을 갖추면 헛된 욕심이 사라진다.갖춤이 부족하면 슬럼프에 빠지고 자신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