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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정한 선생 멘토 스승

심산멘토 2015. 1. 18. 00:00

 

진정한 선생 멘토 스승

 

제자는 누구든 선생보다 월등하게 될 수 있다.

선생은 네가 배우기 전에, 여태까지 배운 걸 너에게 주입해 주니, 너는 이걸 배우고 나서 네 것을 창출하는 자이로다.제자는 미래를 살고 선생은 과거를 살고 가는 사람이니 답이 여기 있도다.

 

세상은 항상 진화발전 하기에 제자가 선생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정상이로다.

어릴 때는 내 제자지만, 커서는 제자를 보며 내가 배워야 함은 월등한 지식으로 미래의 신패러다임을 열기에, 과거의 내공부로는 닿지 않기 때문인 것이로다.

 

그 말도 선생과 제자 사이에 나온 것일 뿐, 하면 스승은 무엇이더냐?

너희가 선생한테 배우고 성장을 해70%를 갖춘 연후에 스승을 만나게 되는 것이니 스승은 너에게 무얼 내려주는 사람이 아니로다.

 

너를 이끌어 주는 것이 스승이니, 네가 실력을 발휘하게 하리로다.

네가 선생한테, 사회에서 배워 지식을 갖추고서 어떻게 써야 할지, 그 분별을 하지 못함이니 재주나, 지식이나, 경제나 어떤 것도 네가 다 갖추고 나면 갖춘 걸 어떻게 써야 하겠느냐?

 

그 근본이 빛나게 써야 되는 것 일지나 빛나게 쓰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로다. 이럴 때 스승을 만나는 것이로다.스승과 선생은 근본적으로 하는 일이 다르도다.

 

선생인지 스승인지도 모르고 멘토가 무언지도 모르며 멘토를 찾는구나.

멘토가 된 자는 선생을 뛰어넘은 사람이니 선생을 뛰어 넘어 멘토가 되나니

아직 다 이루진 못했어도 지식을 다 갖춘 사람이라 스승을 찾는구나.

 

실력을 갖추고, 힘을 갖추고, 지도력을 갖추어 지도자가 될 사람들이 스승을 찾는 것이로다. 많이 이룬 것은 빛나게 써서 운용되야 네가 깝깝하지 않고 날라 갈 수 있나니 네가 힘들게 고생하며 이룬 경제도, 지식도, 재주도 얼마나 빛나게 쓰느냐에 네 인생이 걸려 있다는 것이로다.

 

힘을 갖추어 놓고 빛나게 못 쓰니 답답하고 힘든 것이리니 스승을 못 만나서 인도하지 않으면 나오지를 않으므로 지금은 스승이 필요한 때로다.없어서 못함이 아니라, 갖고도 못하고 있다는 말이로다.

 

신패러다임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며 지혜를 열지 못하고 있음이라.

스승과 선생은 다르다. 제자가 선생을 뛰어넘을 수는 있지만 스승은 절대 뛰어넘지 못한다.스승보다 나은 제자는 절대 없도다.

 

스승은 대자연의 근본을 깨치지 못하고, 이 세상을 보지 못하면 될 수 없도다 누구나 스승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노력한다고 스승이 되는 것이 아니며, 뛰어넘질 못하는 것이로다.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 마라 했지 밟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으니,

스승의 그림자는 밟을 수 없도다.

 

왜 그러하더냐?

스승의 그림자를 밟을 때가 되면 스승은 더 앞에 가 있을 것이고

밟으려 하면 더 앞에 가 있음이니 스승의 그림자를 어찌 밟을 수 있더냐?

 

스승은 천 자(千尺)를 깨치고서,백성들을 위해 나를 바치러 땅에 내려오는 것이다.

 

땅에 내려와 네가 한자 일 때 천·지·인· 삼기를 끌어앉고 석자 위에 앉아 있느니라.

네가 한 단 다가오면 나는 두 단 넘어가 있으니 결코 밟지 못하니라.

 

 

스승은 항상 제자가 커나오는 걸 보며, 앞에서 이끌지니 제자를 이끌어 주는 것이 스승이며, 너의 눈높이 옆에 있느니라.

 

항상 같이 가자꾸나. 이끌고 가는 것이 스승이려니

스승의 깊이는 너희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로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밟을 수 없는 것이로다.

스승의 그림자가 밟히면 밟아보라. 밟히면 선생이지 스승이 아니로다

 

초등학교 공부를 하니 초등학교 선생한테 배우나 중학생이 되어 초등학교 선생에게 배우진 않을지니 효율이 꽉 차야 하니 중학교 선생님을 만나는 것일지고.

 

고등학교에선 그 수준을 가르치는 사람은 만나는 것이로다.

 

초등학교나 고등학교나 선생이 바뀔 뿐 똑 같으니, 그리하여 선생이로다.

대학을 갈 때는 틀려지니 교수님이라 하는구나.

 

이제 대학의 나이가 되었기에 일반 선생이 아닌, 많이 노력해 갖춘 대학 선생을 만나겠지만 교수도 선생일 따름이다.나이와 더불어 거기까지 공부하니 대학을 마칠 때 쯤 되면 성인이 됨이라.

 

성인으로서 우리가 찾아야 할 사람은 대학 선생이 아니라 멘토이다

선생의 수준을 넘어 멘토를 만나고자 함이니 나의 멘토는 사회 공부를 시켜주는 사람이로다.


공부에는 3단계가 있을지니

1단계는 선생이요, 2단계는 멘토이며 3단계는 스승이니라.

 

선생은 기초 공부를 시키는 분들이라

이론을 정립하고 분별함을 가르쳐 내보내는 것이 1차 공부로다.

 

멘토에게 가르침을 받아 지식과 기술을 다 갖추고 나니

이제는 멘토가 나를 가르칠 수도, 이끌 수도 없는 환경이 오게 된다

이럴 때 스승을 만나야 하는 것이로다.원리는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로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어디에 부딪혀 있더냐?

70%에 부딪혀 턱걸이 하고는, 한 발짝도 못 올라가고 있음이로다.


스승을 못 만나고 있음이다. 기업인도, 대통령도, 실력자도.실력을 가지는 것까지는 열심히 해서 되겠으나 가진 걸 쓰기 위해서는 스승을 만나야 된다는 이야기다.

 

대학까지는 40%의 성장을 하는 것이고 멘토의 도움으로 내가 성장해 30%를 마무리 하니 70%에 오는구나.

 

 

힘을 갖출 때는 답답하지 않으며 지식을 갖출 때는 답답하지 않지만

 

지식을 다 갖춘 상태가 되면 다시 답답해 지느니라 이 때 사람을 찾게 되는데 스승을 찾기위해 노력함이니라.

 

내가 가진 힘을 빛나게 쓸 수 있는 길을 틔어주는 사람, 이 길을 따주는 사람,

방향을 틀어주는 사람,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스승이로다.

 

지식은 하늘을 찌르나, 바르게 쓰지 못하고 있나니 왜 그러하더냐?

지혜가 모자라기 때문이로다.지혜를 얻는 게 스승이라.

 

지식을 얻는 것은 선생과 멘토이고 지혜를 얻는 것은 스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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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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