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화(對話) VS 소통(疏通) 대화(對話) VS 소통(疏通) 겸손하지 못한 이유는 자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똑똑한 척 하는 사람은 자기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 남들 앞에 거름이 될 뿐이며 실력을 갖춘 사람만이 잘 살 수 있다.똑똑한 재주를 잘못 쓰면 나이 들어서 어려운 삶을 살게 되며 조금 모자.. ☞심산칼럼 2018.06.12
[스크랩] 사화(巳火) VS 사월(巳月)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사화(巳火) VS 사월(巳月) 연구(硏究) 지지(地支)의 인자를 파악할 때는 계절과 음양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사화(巳火)와 사월(巳月)은 육양(六陽)으로 양(陽)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로 절기상 입하와 망종에 해당한다.사월(巳月).. ☞심산칼럼 2018.06.11
[스크랩] 진토(辰土)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4)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진토(辰土)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4) 진(辰) + 술(戌) 진토(辰土)와 술토(戌土)는 같은 양간(陽干)의 토(土) 오행으로 천간의 무토(戊土) 성향이 있으며 진술충(辰戌沖)을 붕충(朋沖)이라고 한다.진토(辰土)는 수생목(水生木)의 경험을 .. ☞심산칼럼 2018.06.11
인연(因緣)의 원리(原理) 인연(因緣)의 원리(原理) 우리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이때까지 그렇게 정보를 받아왔다. 그러나 옷깃만 스친다고 인연이 되는 것은 아님을 함께 공부해 보자. 만나는 것도 물론 인연이고, 이 세상에 동시대에 살면 서로 보지 않았어도 다 인연이지만 우리가 30%쯤 접근성이 되.. ☞심산칼럼 2018.06.11
오행 건강 & 맑은 기운 오행(五行) 건강(健康) 건강(健康)은 오행(五行)으로 판단하고,직업(職業)은 육친(六親)으로 판단하며,성격(性格)은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일지 지장간(地藏干)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 오행(五行)의 발달 과다 고립 무존재에 따라 취약한 신체 부위에 대.. ☞심산칼럼 2018.06.11
[스크랩] 진토(辰土)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3)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진토(辰土)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3) 진(辰) + 오(午) 진토(辰土)와 오화(午火) 사이에는 사화(巳火) 공협이 있는 격각으로 동상이몽 관계이다.진토(辰土)는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지향하고 오화(午火)는 인오술(寅午戌) 화국(.. ☞심산칼럼 2018.06.09
[스크랩] 진토(辰土)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2)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진토(辰土)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2) 진(辰) + 인(寅) 진토(辰土)와 인목(寅木)과의 관계는 격각(隔角) 작용으로 동상이몽(同床異夢)이다.진토(辰土)는 신자진(申子辰)으로 하강하는데 인목(寅木)은 인오술(寅午戌)로 상승하므로 목표.. ☞심산칼럼 2018.06.06
[스크랩] 부적(符籍) VS 천도((天道) 부적(符籍) VS 천도((天道) 오늘은 오전에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를 끝내고 예약한 다섯 가족 20명의 사주 진로 상담을 했던 바쁜 하루였다.법조인,의료인,교육자,공무원,사업자,중고등학생,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의 사주 분석을 바탕으로 8시간 동안 유익한 상담을 .. ☞심산칼럼 2018.06.06
삼재(三災)와 아홉수 삼재(三災)와 아홉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삼재(三災)에 해당하는 띠는 인오술(寅午戌)에 해당하는 범띠,말띠,개띠이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사유축(巳酉丑)에 해당하는 뱀띠,닭띠,소띠이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신자진(申子辰)에 해당하는 원숭이띠,쥐띠,용띠이며 2025년부터 2027년까.. ☞심산칼럼 2018.06.06
[스크랩] 무술년(戊戌年) 지지(地支) 통변(通辯) 무술년(戊戌年) 지지(地支) 통변(通辯) 사주의 천간(天干) 해석은 단순하지만 지지(地支) 통변(通辯)은 복잡하다.지지(地支)는 월지(月支)가 30점으로 가장 중요하므로 금메달감이다.일지(日支)와 시지(時支)는 각각 15점씩으로 두번째 중요하므로 은메달감이다.나머지 년지 년간 월간 일간 .. ☞심산칼럼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