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고 싶다고 죽을 수 없다 죽고 싶다고 죽을 수 없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죽고 싶다고 죽을 수 없다.사주(四柱)에 죽을 때가 아닌데 죽으려고 하면 죽지 못 하고 병신(病身)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족,친구,지인 등 여러 사람들의 에너지 기운을 받은 만큼 갚아야 하기 때문.. ☞심산칼럼 2018.06.29
[스크랩]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명리학(命理學) 통변(通辯) 명리학(命理學) 통변(通辨)의 핵심은 음양오행(陰陽五行)의 특징과 확장을 바탕으로 한 간지(干支)의 정확한 해석이다.천간(天干)의 해석은 단순하고 쉬운 반면 지지(地支)의 해석은 복잡하고 어렵다.지지(地支).. ☞심산칼럼 2018.06.28
[스크랩] 임수(壬水) 계수(癸水) 일주별 진로 적성 임수(壬水)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식신(食神)의 성향이 강한 임수(壬水)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천간과 지지가 모두 칠살(七殺)인 편관운(偏官運)이다.식신,재성,관성 등이 강해서 신약(身弱)한 임수 일간은 스트레스,질병,관재구설수,자연 재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불리하.. ☞심산칼럼 2018.06.27
[스크랩] 경금(庚金) 신금(辛金) 일주별 진로 적성 경금(庚金)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주체적인 비견(比肩)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금(庚金)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편인운(偏印運)에 해당하므로 하는 일이 지체되는 해로 사업 확장이나 과욕은 금물이다.2018년을 잘 인내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부족한 질량을 키우는.. ☞심산칼럼 2018.06.27
[스크랩] 무토(戊土) 기토(己土) 일주별 진로 적성 무토(戊土)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신비스러운 편인(偏印)의 성향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무토(戊土)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비견운(比肩運)에 해당한다.자신감이 충만해지고 대인 관계는 긍정적이지만 보증이나 돈거래를 주의해야 하며 재물이 들어왔을 때 잘 관리를 해야 한다... ☞심산칼럼 2018.06.27
[스크랩] 병화(丙火) 정화(丁火) 일주별 진로 적성 병화(丙火) 일주별 기질 진로 적성 1) 병자(丙子) 일주 병자(丙子) 일주는 일지가 정관(正官)이며 지장간이 임계(壬癸/편관 정관) 구조이다.관성(官星)이 강하기 때문에 리더십이 있고 예의 범절을 중시하는 반면 융통성과 순발력은 다소 부족하다.관살혼잡이나 관성이 강한 여자는 존경할 .. ☞심산칼럼 2018.06.27
[스크랩]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강의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개강 심산멘토의 국내 최초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25년간 학생 3,000명 입시진로 컨설팅 ○25년간 성인 2,000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심산칼럼 2018.06.26
[스크랩] 사화(巳火)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3)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사화(巳火)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3) 사(巳) + 묘(卯) 사화(巳火)와 묘목(卯木)은 뿔로 사이를 벌리는 격각(隔角)으로 동상이몽(同床異夢) 관계이다.신살론으로 보면 원국에 묘목(卯木)이 있는데 세운(歲運)에서 사화(巳火)가 오면 상.. ☞심산칼럼 2018.06.26
[스크랩] 갑목(甲木) 을목(乙木) 일주 진로 직업 적성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갑목(甲木) 을목(乙木) 일주 진로 직업 적성 1.갑목(甲木) 일주별 기질 진로 적성 편재(偏財)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갑목(甲木)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편재운(偏財運)에 해당한다.갑목 일간은 2017년에 상관견관운으로 하락운이었.. ☞심산칼럼 2018.06.25
대한민국 국운(國運) 상승운(上昇運) 대한민국 국운(國運) 상승운(上昇運) 7,000년 동안 국호(國號)가 없었던 우리나라가 1919년에 처음으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국호(國號)를 갖게 되었다.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국정 농단으로 인한 촛불 혁명과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적폐 청산과 전쟁설로 인한 극심한 공황 상태였다... ☞심산칼럼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