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연구(硏究) (3) 심산멘토의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연구(硏究) (3) 묘(卯) + 술(戌) 묘(卯)와 술(戌)은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육합(六合)에 해당한다.묘목(卯木)은 봄이고 술토(戌土)는 가을이며 춘추지합(春秋之合)으로 시작과 끝이 좋으고 감수성과 예술성이 탁월하다.묘목(卯木)이 신출내기 후배이자 손.. ☞심산칼럼 2018.05.25
[스크랩] 60갑자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1.갑목(甲木) 일주별 기질 진로 적성 편재(偏財)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갑목(甲木)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편재운(偏財運)에 해당한다.갑목 일간은 2017년에 상관견관운으로 하락운이었지만 2018년에는 운기(運氣)가 상승한다.재물운은 희비가 교차되는 해로 양날의 칼에 해당하므.. ☞심산칼럼 2018.05.25
[스크랩]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묘유충(卯酉沖) 심산멘토의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묘(卯) + 유(酉) 묘(卯)와 유(酉)의 관계는 묘유충(卯酉沖)이다.묘목에게 가장 위협적인 요소는 유금이며 유금에 의해 묘목의 뿌리가 꺽이는 현상이 묘유충(卯酉沖)이다.일간의 뿌리가 없을 유금이 묘목을 충(沖)할 때는 부정적인 일이 .. ☞심산칼럼 2018.05.24
[스크랩]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묘(卯) + 사(巳) 묘(卯)와 사(巳)의 관계는 사이가 벌어진 모퉁이 형상의 격각(隔角)에 해당한다.'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형태의 동상이몽(同床異夢)으로 축토(丑土)와 묘목(卯木)이 만나서 격각(隔角)이 되는 것과 같다.묘목은 해묘미.. ☞심산칼럼 2018.05.24
[스크랩] "박수(拍手) 칠 때 떠나라" "박수(拍手) 칠 때 떠나라" "박수(拍手) 칠 때 떠나라"는 말은 인기에 취해서 안주하거나 머물면 하락운(下落運)으로 바뀌어 어려움에 부딪힌다는 뜻이다.인기가 있을 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지위가 올라갈수록 대접 받으려고 하면 .. ☞심산칼럼 2018.05.22
[스크랩] 투자의 법칙 투자의 법칙 돈을 욕심 내면 돈이 안 벌리고 돈을 욕심 안 낸 만큼 돈이 벌린다.돈을 욕심 낸다는 것은 돈에 비해 자신의 질량(質量)이 약하다는 증거이다.돈보다 질량(質量)이 높으면 돈에 욕심을 내지 않고 일에 욕심을 내기 때문에 돈은 저절로 들어온다.마찬가지로 어떤 사람과 인연이.. ☞심산칼럼 2018.05.22
[스크랩]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묘목(卯木)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묘(卯) + 묘(卯) 묘(卯) + 묘(卯)는 묘(卯)한 구조로 보이지 않는 파벌과 같은 암투가 발생한다.사주 원국에 묘(卯) + 묘(卯)가 2개 있거나 묘(卯)가 1개 있는데 운(運)에서 묘(卯)가 올 경우가 있다.나무가 2개 있는 묘(卯) + 묘(卯)의 관계를 .. ☞심산칼럼 2018.05.22
대한민국 미래 교육(敎育) 대한민국 미래 교육(敎育)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컴퓨터와 로봇을 활용한 직업은 전망이 있지만 나머지 분야의 직업은 없어지거나 전망이 어둡다.가령,병원 한의원 약국의 70%가 사라지고 30%만 남게 되며 대부분 생활 속의 대체 의학으로 바뀐다.또한 미래는 영상.. ☞심산칼럼 2018.05.21
생로병사(生老病死) VS 생행복사(生幸福死) 생로병사(生老病死) VS 생행복사(生幸福死)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삶을 사는 동물은 죽은 후에 영혼과 차원계가 없다.하지만 생행복사(生幸福死)의 삶을 사는 인간은 죽은 후에도 영혼불멸이므로 차원계가 있다.신(神)에게 끄달리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神)을 바르게 알아.. ☞심산칼럼 2018.05.19
마음이 불안한 이유 마음이 불안한 이유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잘못을 고치지 않았기 때문이다.부모 자식 간에 의견 충돌이 있거나 배우자와 갈등이 심하다면 함께 살면 안되며 떨어져 사는 것이 좋다.서로 탓 하고 불평 하면서 함께 있으면 모두 어려워진다.회사 사장이나 상사에게 불만이 많다면 빨리 떠.. ☞심산칼럼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