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흉(凶)을 보면 집안이 망(亡)한다 남의 흉(凶)을 잘 보는 사람은 탁한 기운이 몸에 가득 하여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고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뒷담화를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자신도 어려워진다.할 일이 없으니까 남의 흉(凶)을 보는 것이며 내가 남의 흉(凶)을 본 만큼 남들이 자신의 흉(凶)도 보게 되므로 탁한 기운이 쌓여서 점점 더 어려워진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과 같이 기운(氣運)이 같은 사람끼리 어울리게 된다.뒷담화를 하면 사람들과 멀어져서 왕따가 되며 칭찬을 하면 가까워지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사주(四柱)와 환경이 나쁘다고 부모를 원망하거나 신세를 탓하면 안되며 부모 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게 효도(孝道)이다. 우주 유전자와 부모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더라도 영혼의 탁한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