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62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 묘유충(卯酉沖)과 유금(酉金) 통변(通辯)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 묘유충(卯酉沖)과 유금(酉金) 통변(通辯) 묘유충(卯酉沖)은 유금(酉金)과 묘목(卯木)은 왕지 끼리의 상충(相沖)을 하므로 충(沖) 중에서 가장 강력한 작용력이 있다.초목에 서리가 내린 형상으로 묘유충(卯酉沖)이 되면 신금이 묘목의 싹을 잘라버리므로 안정감이 사라져서 마음이 불안해진다. 사주에 묘목이 있는데 유금 대운이나 세운이 오면 단칼에 나무가 잘리므로 하는 일에 지체가 따르는 등 불리하다.뜻밖의 사고수를 주의해야 하며 팔 다리 사고수,마비,절단,장애,명퇴,이혼 등이 발생한다.완성품인 유금과 초기 제품인 묘목이므로 서로 코드가 맞지 않아서 좋은 재주와 실력이 있어도 발휘가 잘 안 되고 엉뚱한 방향으로 엇나간다. 유금(酉金)은 12 지지(地支) 중에서 가장 딱딱하다.과일이 ..

☞명리학당 2022.11.17

2023 수능 국어 수학 표준점수와 원점수 등급컷

2023 수능 국어 수학 표준점수와 원점수 등급컷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입시업체들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 영역 1등급 기준 원점수를 발표하고 있다. 17일 입시업체에 따르면 메가스터디는 이날 오후 8시 35분 기준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의 1등급 점수 기준은 93점, ‘언어와 매체’는 89점으로 분석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 88점, ‘미적분’ 85점, ‘기하’ 86점으로 분석했다. 확률과 통계는 인문계열 수험생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이다. 이투스 역시 같은날 같은 시간 기준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점수 기준을 93점으로, 언어와 매체를 90~91점이라고 발표했다.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는 88점, 미적분 84~85점, 기하 87점으로 나타났다. 진..

오행(五行) 다자법(多字法) VS 육친(六親) 다자법(多字法)

오행(五行) 다자법(多字法) VS 육친(六親) 다자법(多字法) 오행(五行) 다자법(多字法) [木多] 木은 曲直이므로 유연성, 융통성, 어집니다. 긍정적, 장수, 직업적으로는 학자, 작가(無에서 有를 만들어 내니까) 기획, 광고, 발명. 토가 약해지니 재물운은 약합니다. 비위가 약하고 화토 운에 발전합니다. 木多 하면서 火가 없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火多] 세속적, 명예 추구, 화려함, 명랑, 쾌활, 성급, 예의, 신체에서는 윗쪽(머리)으로 커짐, 직업적으로는 사업가, 정치인, 방송인. 火多하면 土가 無用이 됩니다. 여자가 화일주에 토다하면 자식의 잉태가 어렵습니다. 土가 水를 극하기 때문입니다. [土多] 중재력, 타협을 잘합니다. 지지에 토가 많으면 묘고가 많으므로 돈을 땅에 꼭꼭 묻어두어 ..

☞명리학당 2022.11.16

사람을 이롭게 해야 어려움이 풀린다

사람을 이롭게 해야 어려움이 풀린다 석가와 예수가 거룩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이타행(利他行)의 삶을 실천했기 때문이다.이 세상에 잘 난 사람과 못 난 사람이 없으므로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죽고 싶다고 쉽게 죽을 수가 없다.사주(四柱)에 죽을 때가 아닌데 죽으려고 하면 죽지 못 하고 병신(病身)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족,친구,지인 등 여러 사람들의 에너지 기운을 받은 만큼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맑은 기운의 사람과 인연이 되며 그 사람들에 의해 돈과 재물이 들어오게 된다.실력이 없으면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없으며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인지상정이다.배우는 사람은 알고도 몰라라 하면..

☞심산칼럼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