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지혜
옛날에 애꾸눈과 외다리에 난쟁이인 임금이 있었다. 이번에도 왕은 모욕감을 느껴서 화가의 목을 베었다. 그는 오랜 생각 끝에 말을 타고 총을 겨누어 사냥하는 모습을 그렸다. 다리 하나는 말의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허리를 굽힌 채 말을 타고 있기 때문에 난쟁이도 자연스럽게 정상인처럼 보였던 것이다.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할 줄 아는 유연성과 지혜를 발휘하면서 현명하게 살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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