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憂鬱證) 공황장애(恐慌障礙) 우울증(憂鬱證)과 공황장애(恐慌障礙)은 치매(痴呆)보다 무서운 병(病)으로 삶의 희망이 없을 때 걸리며 사춘기와 40~50대 주부들이 많이 걸린다. 보다 지적(知的)인 일을 해야 하는데 질(質)이 낮은 일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憂鬱證)과 공황장애(恐慌障礙)이 생기며 적성에 맞는 일을 즐겁게 하면 말끔히 사라진다. 진정한 멘토는 마음의 병(病)을 풀어줄 수 있는 실력과 내공이 있어야 한다.심신(心身)이 아플 때 먹는 약(藥)은 임시방편이며 내공(內功)을 갖추지 않으면 다시 어려워지므로 부족한 실력을 키워야만 한다.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인생을 잘못 살고 있다는 증거이며 답답함을 느끼고도 반성하지 않고 남의 탓을 하면 점점 더 어려워진다. 최근 3년 동안의 환경이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