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속인 종교인 역술인 무속인 종교인 역술인 무속인 종교인 역술인은 생활도(生活道)를 알아야 하므로 사람 공부와 인성 공부를 해야 한다.신통(神通)한 능력을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사람들마다 근기(根氣)가 다르므로 각자의 근기에 맞게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어려움에 처한 사.. ☞심산칼럼 2017.10.07
[스크랩] 이혼운 취업운 사업운 식신 여자 겁재비견정관비견식신비견사건록장생건록戊 庚 丙庚 辛壬司令 癸庚 辛지지장간은 연해자평의 月律分野之圖를 사용하였음. 10大運 2월 16일 대운기준: 27일 14시간 3분 대운: 10대운+0일14시간(年환산: 71일 6시간) 생일 1981-12-09 + 대운 = 첫대운 (양) 1991.2.16. (정확한 대운계산.. ☞심산칼럼 2017.10.06
[스크랩] 왜 남자복(男子福)이 없는가? 왜 남자복(男子福)이 없는가? 다른 여자들은 남자가 잘 따르는데 자기는 왜 남자복(男子福)이 없을까요? 사주(四柱)가 나빠서 남자복(男子福)이 없는 게 아니라 갖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명절 연휴 기간에 상담했던 30대 초반 여자분의 질문에 대한 심산멘토의 답변이다. 사람은 누구나 6.. ☞심산칼럼 2017.10.06
[스크랩] 병화(丙火)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심산멘토의 병화(丙火)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편관(偏官)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병화(丙火)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식신운(食神運)에 해당한다.2017년은 힘든 한 해였지만 2018년은 상승운으로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을 해도 무난하다.큰소리 뻥뻥 치는 허장성세(虛張聲勢).. ☞심산칼럼 2017.10.05
[스크랩] 신살 용신론(神殺 用神論) & 격국 발달론(格局 發達論) 신살 용신론(神殺 用神論) & 격국 발달론(格局 發達論) 우리나라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 첨단화로 향하듯 명리학도 신살 용신론(神殺 用神論)을 넘어 격국 발달론(格局 發達論)으로 변화해야 한다.12신살(神殺) 12운성(運星) 공망(空亡) 등 250개가 넘는 각종 신살(神殺) 중에서 .. ☞심산칼럼 2017.10.05
[스크랩]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자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자 대자연의 원리는 3:7 법칙으로 운용되며 0.1mm의 오차가 없다.자식이 부모님과 같이 사는 이유는 질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부모님이 갑(甲)이고 자식은 을(乙)이므로 부모님의 말씀을 70% 따라야 한다.남편은 직장 생활을 하고 아내는 전업 주부라.. ☞심산칼럼 2017.10.04
[스크랩] 배우자운 & 자식운 & 사업운 컨설팅 배우자운 & 자식운 & 사업운 컨설팅 식신여자편관식신식신식신식신식신묘묘묘묘辛 丁 戊辛 丁 戊辛 丁 戊司令辛 丁 戊지지장간은 연해자평의 月律分野之圖를 사용하였음. 10大運 1월 22일 대운기준: 27일 15시간 41분 대운: 10대운+0일15시간(年환산: 79일 13시간) 생일 1958-11-05 + .. ☞심산칼럼 2017.10.04
[스크랩] 추석(秋夕) & 유유상종(類類相從) 추석(秋夕) 추석(秋夕) 명절 때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서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말고 하룻밤 자고 나서 헤어지는 것이 좋다.오래 머무르다가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면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되어 기분이 나쁜 상태로 헤어지면 이제부터 일이 꼬여서 어려운 일이 생긴다.이는 부부 싸움을 하고 .. ☞심산칼럼 2017.10.02
[스크랩] 2018년 무술년(戊戌年) 운세(運歲) 2018년 무술년(戊戌年) 운세(運歲) 2017년(丁酉年)에서 2019년(己亥年) 사이에 있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하루를 기준으로 볼 때 해가 지고 본격적으로 밤이 시작되는 술시(戌時)에 해당된다.올해 열심히 살았던 사람은 안정과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하는 시기이고 대충 살았던 사람은 열.. ☞심산칼럼 2017.09.30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여자 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이유는 너무 빠르게 자라면 부러지거나 휘어지기 쉽기 때문이며 붓글씨를 쓸 때도 한 획을 그은 다음에 다음 획을 뻗기 위해서 절을 둔다 사람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질량에너지로 내공을 쌓아 문리를 일으켜 이타공.. ☞심산칼럼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