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빛좋은 복숭화 VS 선생은 빛좋은 개살구 무릉도원의 복숭화꽃으로 일명 도화(桃花)로 일컬어지는 빛 좋은 복숭화는 아름답고 탐스러운 빛깔도 띠면서 맛도 일품이다.사람도 겉만 뻔지르르 하고 속이 텅 비어 있는 사람은 실력이 부족하여 빛 좋은 개살구와 같다.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이 없는 살구를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한다.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사주(四柱) 대로 살지만 내공을을 갖춘 사람은 사주(四柱) 대로 살지 않고 사주를 잘 활용하여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산다. 자신의 실력은 최근 3년 동안에 생활한 평균값으로 사람은 항상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여 있는 물은 썪게 마련이듯이 3년이 지났는데도 변화를 주지 않으면 내공이 약해져서 손재수나 사기를 당하는 등의 어려움을 당한다.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