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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겁(無比劫) 무식상(無食傷) 무재성(無財星) 무관성(無官星) 무인성(無印星)

무비겁(無比劫) 무식상(無食傷) 무재성(無財星) 무관성(無官星) 무인성(無印星) * 무비겁(無比劫) - 분배와 경재성의 논리가 떨어진다. => 독상을 받는다, 천천히 먹는다. - 뚝심이나 배짱, 자신감의 부족 => 의존적이고 소극적인 사회성. - 건강이나 활동성의 저해 => 관살과 식재가 부담스럽다. - 자립적 사회성의 결여 => 인덕이나 동료의 힘을 바래야 하는 상황. - 주관이 없다. => 무게 감 결여. 눈치를 보게 된다. * 무식상(無食傷) - 식상의 행동력과 말주변이 없다. - 친한 사람에게는 말문이 트여 진짜로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재미는 없다. - 과정을 생략하고 미리 결론이나 결과를 원하려는 기질이 있다. - 식상이 발달한 사람을 본능적으로 좋아한다. - 겁재가 강하면 날로 먹으려는 기질..

☞명리학당 2023.03.17

인복(人福) 터지면 돈복(錢福) 터진다

인복(人福) 터지면 돈복(錢福) 터진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죽고 싶다고 쉽게 죽을 수 없다.사주(四柱)에 죽을 때가 아닌데 죽으려고 하면 죽지 못 하고 병신(病身)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족,친구,지인 등 여러 사람들의 에너지 기운을 받은 만큼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석가와 예수가 거룩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이타행(利他行)의 삶을 실천했기 때문이다.이 세상에 잘 난 사람과 못 난 사람이 없으므로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맑은 기운의 사람과 인연이 되며 그 사람들에 의해 돈이 들어오게 된다.실력이 없으면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없으며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다.배우는 사람은 알고도 몰라라 하면..

☞심산칼럼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