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당

바람둥이 남녀 관상

심산멘토 2017. 10. 5. 12:11


◎여자 바람둥이 관상

 

여자 바람둥이 관상 관상 보는 법

관상학은 사람의 얼굴 형태와 생김새로 길흉화복을 따지는데

여자 바람둥이 관상 등 여자 관상 보는 법을 살펴볼까요

 




여자 바람둥이 관상

-입술이 유난히 작고 둥글다
이러한 여자는 대게 스킨쉽을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코가 작고 높은 여자
이러한 여자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관상입니다
그래서 옆에 사랑하는 남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타서
주변에 또 다른 사람을 만들어 양다리를 거치기도 합니다

-귀가 작은 여자
이러한 관상은 유혹에 약한 관상입니다
때론 여기저기서 좋은 사람이라는 소릴 듣기도 하지만
남의 부탁 잘 거절 못해 양다리를 걸칠 확률이 높은 여자 관상입니다



연예계 엄친딸들


-눈이 동그란 관상
이러한 여자 관상은 주변에 항상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여 그만큼 유혹이 많겠지요
그러면 확률적으로 바람을 피울 확률이 높습니다

-눈썹 숱이 없는 여자 관상
이러한 여자는 관심 받길 원하고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려하고 즐길줄 아는 여자 관상이기 때문에
그 만큼 남자와의 접촉도 많아 질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82년생 여배우들



여자 바람둥이 10가지 특징

1. 남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최고"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남자들은 모두 가슴속에 "빛나는 기사의 갑옷과 날카로운 칼"을 감추고 있다. 
언제든지 자신을 인정해주는 공주님을 만나면 그 갑옷을 꺼내입고는 괴물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김태희 벼머리


바람둥이 여성인 경우에는 그 갑옷을 꺼내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게 할 수있는 방법....


공주의 아름다운 비단 손수건처럼 자신의 뛰어난 솜씨로 쉽게 남자를 
정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바람둥이인 여성들은 남성들을 사귈 때... 
그들이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2. 쉽게 사랑을 허락한다. 


바람둥이라고 하면 반드시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어느선까지는 가볍게 허락한다.


순진한 남자들의 경우에는 여자가 어느 정도 까지 자신을 허락하게 되면 
그 여자가 반드시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3. 먼저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바람둥이 여성들은 괜찮은 상대를 만났을 경우 자신이 먼저 접근하는 
경우가많다.

 

수줍은 많은 여자들은 먼저 전화를 한다거나, 
먼저 데쉬를 한다거나 하는대에 부담을 느끼지만... 
남성들은 다룰 줄 아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먼저 접근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

 

그리고 저 남자아니라도 다른 남자가 많으니 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데쉬하는 경우가 많다. 




4. 외모가 괜찮은 편이다. 

물론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중에서 특별히 외모가 빼어난 여성들도 있다. 
이런 경우, 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이 남자 저남자에게 매력을 뿌려대거나 하거나, 특별히 예쁘거나 하지 않아도 귀엽고, 애교스러운 편이라거나... 
남자들은 외모가 별루인 여자가 접근하는것에는 끔찍할 만큼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바람둥이인 여성은 인물은 보통 이상은 되어야 한다. 





5. 애교스럽다. 

바람둥이 스타일도 여러 종류가 있다. 

좀 터프한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 조용한 스타일, 왈가닥 같은 스타일....

 

하지만 이 모든 것속에 숨어있는 애교스러움...남자와 함께 있을 때... 
이 애교스러움이 한없는 여성스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6. 매력을 가진 여자.... 

어떤 책에서 두명의 남자가 한여인을 두고 목숨을 건 결투를 하고, 
그녀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이 생기자... 한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도대체... 그들에게 무엇을 한거요?" 
그녀가 말했다.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저 서있었을 뿐이죠." 
그가 말했다.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그곳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사람을 미치도록 매료시키는 군요."



김태희 벼머리


특별히 아름답지 않아도, 특별히 섹슈열 하지 않아도 존재만으로도 남자를 미치게 할 수 있는 여자. 그런 여자가 한남자에게 정착하지 못한다면... 
최고의 바람둥이가 될 수 있는 소질이 다분하다.







7. 남자를 다룰 줄 안다. 

어떤 말을 하면 남자가기뻐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랑스럽게 보아 주는지. 경험을 통해서 아는 여자...


물론 선천적인 끼와 선천적인 사랑스러움을 가진 바람둥이들도 많이있지만... 
(이런 건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_^: 

남자의 고무줄 같은 마음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여자.



김태희 벼머리



8. 선물을 잘 받아낸다. 

상대편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게 하는 그런 여자 어떤 여성들은

애인에게 선물을 받을 때 조차...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바람둥이스타일의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선물을 요구할 줄 안다. 
별로 친하지 않는 남자에게도 스스럼없이 선물을 받을 줄 안다. -.-; 


김태희 벼머리




9. 남자의 제의를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는다. 

단 한사람의 연인만을 찾고 있는 여자들은 어떤 사람이 다가오면 두려워하면서 
밀쳐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남자를 잡아당길줄 아는 스타일의 여성... 

"가는 남자 안잡고, 오는 남자 안막는다"라는 스타일의 그 남자가 별로 마음에 
안 들지라도... 그냥 만나보고, 밥도 얻어먹고, 영화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남자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명확하게 거절하지도 않고 받을 것은 받아내는 치밀함을 가진다. 

김태희 벼머리



10. 공주병이 심하다.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공주병이 심한 편이다. 
남자들이 자신이 손가락 하나만 까닥해도 다자기한테 달려올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김태희 벼머리


물론 이렇게 만드는데 남자들이 일조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자기들이 꽤나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결혼이란 "쇼핑처럼 여러 물건을 골라본후 결혼하는게 좋다"라고생각한다.

 

 

 

남자 바람둥이 관상

 

1. 코

코는 우리 얼굴의 중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재물운을 관장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코끝이 작고 콧망울이 퍼져 있는 사람을 일명 바람둥이관상 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코를 가진 사람들은 영악하지만 게을러 남의 덕을 보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요

이런 코를 가지 남자는 여자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바람둥이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니다

 

 

2.눈과 눈썹 사이가 넓다

 

멋쟁이에 화려한 스타일 입니다

주의의 주목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립니다

단호한 성격이 아니어서 플레이보이가 되기 쉽고

높은 인기덕에 여자를 무시하고

쉽게 보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3.아래 눈꺼플 근처에 점이 있다

 

금방 사랑에 빠지기 쉬운 관상입니다

정에 약한 이런 남자들은

파란 만장한 애정운을 타고 났습니다

정에 약해 한쪽을 정리 못하고

일명 양다리로 불리우는 두명의 여자와 사랑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결혼 후에도 바람피기 가장 쉬운 타입이라 하겠습니다

 

4.입술에 세로선이 많다

정이 없고 완고한 성격입니다

냉정한 성격 탓에 연애 해도 깊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색욕이 강해 여러 여자를 탐하고 깊은 정과 사랑을 나누기 보다는

탐욕을 즐기는 정도로 만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합니다.

 

참고로 여자들에게 많은 관상 중 도화살 관상입니다.

도화살 관상은 여자 연예인들에게 많은 관상이라고 하죠.

도화살은 한마디로 남자복이 많은 관상인데요.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그냥 꼬이는 상이라 하니

여자로서는 최상의 복을 가진 관상이네요..ㅋㅋ

 

 

 

 

 

 

 

 

 

 

 

 

관상학 전문가들이 말하는 각 부위의 점과 복 -

 

입술의 점은 '먹을 복', '말 잘하는 복'을 타고 난 점인데.

말로 성공할 수도 있지만, 말로 망할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구요.

몸에 큰 점이 있는 사람은 이 큰 점을 매우 싫어해서 빼고 싶어하는데요.

 

몸에 있는 점 중에 해로운 점이 없다는 게 관상학의 중론입니다.

점 중에 가장 좋은 점은 옷을 입었을 때 가려지는 점인데요.

 

특히, 발바닥이나 겨드랑이에 있는 점은 최상급으로 좋다고 합니다.

물론. 좋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위치에 있는 점이라도

색이 진하게 검지 않거나, 파랑거나, 붉은 기운이 있으면 복점 기능을 다 못한다고 합니다.

 

눈 밑이나 눈 꼬리 주위의 점은 '눈물점' 이라고 하는데요.

상대방과 이야기 할 때 이 점으로 시선이 가기 때문에 눈에 가까이 있는 눈물점은 빼는게 좋다고 합니다.

 

(눈물점이 '울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도 있기에 관상학적으로 빼는게 좋다고 하네요)

 

점이 운명을 정하는 건 아니지만.

흉터로 인상이 바뀌 듯, 안좋은 점을 바꾸게 되면 좋은 인상 변화에 도움이 된다는 게 역학자들의 말입니다.

 

만약 점을 빼게 된다면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점을 빼고 관리를 안하면 '흉터'가 남기 쉬운데요.

 

안 좋은 점이라고 뺀 것보다 그 위치에 흉터가 있는

것이 더욱 안좋다는 것이 관상학자들의 중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