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자연적으로 찾게 되는 게 여름 보양식인 거 같아요.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게 삼계탕이랍니다...^^
초간단 삼계탕 끓이는 법.. 바로 압력밥솥을 이용해서 끓여봤어요..
이열치열...! 더운 여름이라고 너무 차가운 음식만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지요..
이럴때 따끈하게 끓여낸 삼계탕 한그릇이면 몸을 보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삼계탕의 효능은 닭고기는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을 보충해주고요. 차가워진 몸을 뜨거운 삼계탕으로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그럼 초간단 압력밥솥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할까요??
저는 영계를 사용했는데요.. 일반 영계보다 조금 큰 거 같아요..~ 4~500g 정도 ??
닭은 사진처럼 꽁지를 잘라내어 주시고 기름기가 있으면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삼계탕에 들어갈 부재료.. 요즘은 티백이나 소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니까 그걸 쓰시면 간단한 거 같아요..
식구 없는 집에는..낱개로 살려면.. 보관도 어렵거든요.. 찹쌀은 30분 이상 불려주세요.
꽁지를 자르고 기름을 제거한 닭에 불린 찹쌀을 담아주시구요.
마늘이나 대추 넣으실 꺼면 찹쌀과 함께 넣어주세요. 명주실이나..이쑤시개로 사진처럼 밀봉을...^^
압력솥에 삼계탕 닭과 백숙용 티백을 넣고 천일염 1/3 큰술 넣어주시고 물은 닭이 70% 정도 잠기게 넣어주세요..
끓여서 추가 움직이면 약불에서 15분~20분 정도 끓여준 뒤 불을 끄고 김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맛있는 삼계탕 끓이는 법 완성이예요~
푹 끓여낸 삼계탕~ 저희집은 둘이 먹어도 충분해요~
울집 초딩입맛 남푠은...물에 빠진 닭을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근데 한약재를 넣어서 푹~ 끓였더니 백숙이 야들야들해서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안그래도..요즘 몸이 허~ 한데... 종종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이웃님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구요.. 더위 조심 하셔요..!
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이네요..~
저는 오랫만에 포스팅을 후딱~ 하고 알바를 가야할꺼 같아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자연적으로 찾게 되는게 여름보양식인거 같아요.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 저는 삼계탕이랍니다...^^
오늘은 초간단 삼계탕끓이는법.. 바로 압력밥솥을 이용해서 끓여봤어요..
이열치열...! 더운 여름이라고 너무 차가운 음식만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지요..
이럴때 따끈하게 끓여낸 삼계탕 한그릇이면 몸을 보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삼계탕효능은 닭고기는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을 보충해주고요. 차가워진 몸을 뜨거운 삼계탕으로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그럼 초간단 압력밥솥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할까요??
저는 영계를 사용했는데요.. 일반 영계보다 조금 큰거 같아요..~ 4~500g 정도 ??
마트를 늦게 갔더니...다 집어 가셨더라는...^^;;
닭은 사진처럼 꽁지를 잘라내어 주시고 기름기가 있으면 제거해주세요. 전..기름기가 너무 떠 있으면 싫더라구요..~
그리고 삼계탕에 들어갈 부재료.. 요즘은 사진처럼 티백이나 소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니까 그걸 쓰시면 간단한거 같아요..
식구없는 집에는..낱개로 살려면.. 보관도 어렵거든요..
그리고 저는 마늘을 안넣었는데요.. 취향껏 넣어주시면 됩니다..
찹쌀은 30분이상 불려주세요.
꽁지를 자르고 기름을 제거한 닭에 불린 찹쌀을 담아주시구요.
마늘이나 대추 넣으실 꺼면 찹쌀과 함께 넣어주세요. 명주실이나..이쑤시개로 사진처럼 밀봉(?)을...^^
압력솥에 삼계탕 닭과 백숙용티백을 넣고 천일염 1/3큰술 넣어주시고 물은 닭이 70% 정도 잠기게 넣어주세요..
끓여서 추가 움직이면 약불에서 15분~20분정도 끓여준뒤 불을끄고 김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김이 빠져도..무지 뜨거우니... 조심하셔요..~
맛있는 삼계탕끓이는법 완성이예요~ 압력밥솥..너무 편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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