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몸이 아픈 이유 & 인간의 탄생 원리

심산멘토 2017. 7. 11. 17:45

                  몸이 아픈 이유


1. 몸이 아픈 원인은 무엇인가?.


몸이 아픈 것은 내가 신체를 잘못 사용해서 아픈 경우가 있고, 어떤 기운이 들어와 그 영향으로 아픈 경우가 있다.

신체가 아픈 것은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면 금방 낫지만 기운에 의한 것은 조금 다르다.

나에 기운은 우리 집안의 조상님들과 연결되어 있어 조상님들이 살고 간  자체로 내 몸에 들어와

병이 잘 낫지도 않고 나았다가도 다시 아프게 되는 일이 생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의사의 진단 80%가 오진으로 나올 만큼 기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기운의 영향으로 아픈 것은 내가 신체를 잘못 써서 아픈 30%에 기운 70%가 들어와서 이다.

 

2. 몸이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몸이 아플 때 제일 먼저 가야 할 곳이 병원, 그다음이 한의원이다.

의학의 발달은 수천 년 동안 우리 조상님들의 희생과 노력의 결과로서 자연이며, 신의 축복이다.


오늘날 홍익인간들은 세상에 나와있는 모든 것을 잘 활용하여 쓸 줄 알아야 한다.

만약 병원에서 진단이 나오기 않으면 기운 때문에 아픈 것이다.

내 몸이 아픈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으므로 일단 병원치료부터 받고 그다음 이유를 찾아야 한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어느 부분이 조금 약하게 태어나는데 이것은 집안마다 해야 할 공부의 몫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몫의 공부를 안고 살아가는데 이 공부를 잘하면 아픔 없이 내 인생을 살아가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아픔은 찾아온다.

 

3, 기운에 의한 아픔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과거에는 병원을 가더라도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으면 쉽게 나을 수 있었다.

또한 사철이나 교회 등 영적 능력이 있는 분들한테 가서 그분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 낫기도 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내가 왜 아픈지 그 이유를 찾아 공부를 해서 법의 힘을 가져야 나을 수 있다.

법이 이해가 되면 내 힘이 돼서 나도 나을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낫게 해줄 수 있다.

처음 병원에 가는 것도 이유를 찾아 공부하라고 가는 것이며, 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공부하라고 일어나는 것이다.

무엇이든 작은 것부터 일어나는데 공부를 하지 않아 큰일을 당하는 것이며, 우리는 항상 공부를 놓아서는 안된다.

 

4. 아픔은 어떻게 풀어주는가?


고집이 세서 남에 말을 듣지 않고 내 고집대로 하려는 모순에서 아픔은 온다.

나의 노력의 척도에 따라 아픔은 풀어 준다.

스스로 30%는 노력을 해야 그다음 단계를 갈 수 있는 바탕이 되므로 30%에서 기본을 풀어준다.


6. 몸이 낫지 않는 이유는?


사람은 좋은 것만 계속 받고 그것을 나눠주지 못하면 아프게 된다.

집에서 기르는 개한테도 맞는 사료를 주면 아프지 않는데 정성이 들어간 고급 질량의 음식을 자꾸 주면 아프게 된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내가 많이 배워서 갖춰지면 지적인 행위를 해서 환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스스로의 목을 조이는 일이 생기게 된다.


사람은 모든 조상들의 희생 속에 얻은 지적인 에너지 질량을 먹었으면 먹은 만큼의 지적인 행위를 해야 한다.

후손들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빛나는 삶을 살면 조상은 구천계를 떠돌다가 중천계와 천상계로 해탈한다


부모가 바르게 사는데 자식이 속을 썩이는 경우는 절대 없으며 부모가 바르게 살면 자식은 저절로 잘 된다. 






                    인간의 탄생 원리


 

1. 인간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천지창조 이후 지상의 모든 것들이 박테리아로 인해 물 번식하여 생명체가 생성되었으며,

이 생명체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번식하여 변종을 일으켜 온갖 종류의 생명체를 탄생시켜

동물은 동물대로, 식물은 식물대로 모두 환경에 적합한 진화를 하게 되었다.

인간의 조물은 동물의 '육'중에서도 최고의 '육'으로 조물 되었는데, 

때로는 거대하게 만들어 느리게 살게도 했으며,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빚고 파괴시키는 일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인간이 탄생 되었다.

 

2. 인간을 만든 목적은?


동물의 '육'으로 인간을 만든 목적은 대우주에서 '탁해져 분리해 나온 원소들'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오장 육부를 만들어 우리가 먹고 입고 살지 않으면 안 되게끔 해놓아 옷과 음식을 매개체로 서로 교류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들을  방편으로 사용하여 탁해진 원소를 맑히라는 것이다.

즉, 탁해진 원소는 천지기운으로 빚은 '육'에 들어가 지상의 10가지 법도에 의해 윤회를 거듭하면서 상생하여

본래의 자리인 대우주로 회귀하라는 것이다.

 

3. 인간의 탄생 조건은?


'육'는 땅의 에너지를 먹고 변형을 거쳐 빚어졌지만  '원소'는 대우주에서 탁해져 분리해 나온 에너지로서

동물의 '육'에 들어가 인간으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첫째 3:7의 함수에 의해 30%의 회와 70%의 물 비율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한다.

둘째 인간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동물 '육'안에 6006혈이 생성되어야 한다.

셋째 원소가 동물 '육' 안에 생성된 6006혈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에너지 파장이 일어나야 한다.

넷째  이 일어난 에너지 파장이 하나로 뭉쳐 '마음의 에너지'가 생성되어야 한다.


이런 조건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인간의 탄생이 되는 것이며,

인간의 탄생으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4.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동물과 인간은 3:7의 법칙에 따라 30%의 차이가 나며, 천.지 기운의 동물 70%에 '나'라는 원소 기운 30%가

들어가 천.지.인의 '인간'이 된 것이다.


만약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육에서 빠져나가게 되면 '육'은 잘 훈련받은 동물 정도의 행위는 할 수 있지만 

분별에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되어 모든 일에 부딪히게 된다. 

이것은 '나'라는 '마음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며, 마음의 에너지가 있으면 인간이고 없으면 동물이다.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동물은 자기 역할이 있고, 동물 중에서도 최고의 동물의 '육'을 가지고

빚은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동물을 활용하여 도움 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만물의 영장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육신 안에 ' 마음의 에너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5. 지상에서의 인간의 탄생은?


남녀의 만남을 통해 열매가 될 아기가 여자의 몸속에서 '육'으로 자라게 되는데,  100일 전까지는 몸 안으로

들어올 영혼이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 합의하여 유산을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100일 이후부터는 문제가 달라진다.


남녀의 모든 전생 인연법으로 죄를 갚을 수 있는 최고 적합한 영혼이 자식으로 선택되어 100일 이후부터 

서서히 들어 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육'은 여자의 몸 안에서 10개월이 될 때까지 태교를 받으며 집안의 조상줄(DNA)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다가

앞으로 세상에서 펼쳐야 할 일의 시. 때(사주)를 받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나오자 마자 선택된 영혼의 '나'와 만나 결합하여 완성된 '나'로 탄생된다. 

 

아기가 세상 밖으로 막 나올 때까지는 인간이 아닌 인간 형태를 갖춘 동물로 존재하며,

'나'라는 인기가 육신에 들어갔을 때 인간이 되고, 들어가지 않으면 동물로 머물게 된다.

아기가 막 태어나자마자 갑자기 소스라치게 울음을 터트리는 찰나가 '나'라는 인기가 완전히 아기 몸속으로

들어갔다는 신호고. 울음을 멈추고 웅얼거릴 때는 이제 안착되어 내가 완성되었다는 거룩함이다

  

 6. 마음의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아기 몸속에 있는  6006개의 에너지 입자들은 DNA의 영향을 받아 모든 것들을 기억해내는 입자들이다.

내가 들어가게 되면 이 6006개의 입자들이 내가 가지고온 대우주의 구성 물질을  강력하게 잡아당겨

6006개로 뭉치게 되는데 이것이 '마음의 에너지'다.


오직 인간만이 '마음의 에너지'가 생기고, 생기지 않으면 동물이다..

대자연에서 처음 인간을 만들 때 실패했던 것도 바로 이 '마음의 에너지'가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7. 마음의 에너지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마음의 에너지는 6006개의 파일로 되어 있으며 내가 전생에 살았던 모든  파장. 주파수의 기억장치이다.

대자연과도 항상 연결되어 있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내주기도 하고 대자연의 정보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마음의 에너지는 나에게 옮고 그름의 분별을 가르쳐주고 잘못을 했으면 양심의 가책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우리에게 바른 인생을 살게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잘 되게 해주는 조건을 제시해 준다.


우리가 진화 발전할수록 마음의 에너지는 더 빛이 나고 더 정확한 일들을 하게 된다.

내가 육신을 떠날 때 '마음의 에너지'는 파괴되고 그 안에 수록된 정보 파일만 대자연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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