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당

부부운 사주

심산멘토 2017. 3. 11. 12:12

               부부운



좋은 배우자를 고르려면 내 사주에서 배우자복이 얼마나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할 것이다


관살이 희용신 이면 남편 복이 있을 테니 궁합까지도 대체로 무난하게 마련이고 관살이 희용신이 아닌 즉, 신랑 복이 없는 여자가 (궁합을 일체 고려하지 않고) 신랑 후보 남자 妻宮(日支)의 십성을 보고 그래도 그 중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신랑감을 고르는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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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등 신랑감: 일지 식상과 일지 정재 

가) 식상은 내가 生하는 구조이니 일지가 식상인 남편은 처를 예쁜 딸처럼 귀여워하고 예뻐하며, 그리고 무드 있는 남편이 될 것이며, 거기에 남자도 처에 관해서는 별로 불만이 없을 것이고, 

나) 일지 정재는 그야말로 처가 제대로 妻宮에 들어 있어 오리지날 애처가이니, 일지 식상과 더불어 궁합이나 여자 쪽의 성격에 크게 문제만 없다면 말썽 없이 오순도순 잘 지낼 수 있다. 


2. 이등 신랑감: 일지 비겁, 정인, 정관 

가) 비겁은 나와 같은 오행이니 처를 대등하게 대우하며, 군림하려 들지는 않을 것이므로, 여자 입장에서는 남편이 멋대가리가 없어 그렇지 다른 문제는 별로 없다 

나) 정인은 따뜻한 엄마 같은 처를 만날 인연이니 남편이 늘 처에게 엄마에게 하듯 보고하고 상의할 테니, 여자 입장에서는 크게 속 썩을 일이 없을 것이다 

다) 정관은 처가 남편을 剋하나 음양이 다르므로 사정을 보며 극을 하니 집안의 주도권은 여자가 쥐게 마련이고 남자가 웬만하면 집안을 잘 돌 볼 수 있는 구조이니 무난하다고 하겠다. 


3. 삼등 신랑감: 일지 편관과 편인


이제부터는 조금 문제가 있는 구조가 되겠다. 

가) 일지 편관은 한마디로 한눈 팔기 십상이다.


왜냐하면 妻宮에서 무정하게 剋을 받아 집에 들어 가봐야 편치 못할 것이다
"다른 여자는 마누라 같지는 않을 꺼야!"


하고 늘 다른 데로 눈을 돌리며 일찍 들어가 봐야 대우를 못 받으니 늦게 들어 올 것은 뻔하고, 食神制殺 이라도 하게 되면 도리어 집안을 엄하게 단속하려 들테니 식구들도 편치 못 할 것이다. 

나) 편인을 일러 계모라 했던가?


편인은 한 마디로 사고뭉치이다. 마누라에게 잔소리를 듣고 살 팔자니 잔소리들을 짓을 해야 팔자에 맞게 사는 것이니까(?) 끊임없이 사고를 친다. 또 잔소리 듣기 싫어서 큰 소리는 뻥뻥 치고, 집에 와서 마누라와 얘기를 잘 하지도 않는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꼬투리 잡혀 잔소리 들을까봐...)


그리고 사고 치고 감당이 안되면 그때 가서 비로써 털어놓으니 여자 입장에서는 복장이 터질 노릇인데, 거기에다 늘 늦게 귀가하며 잔소리 안 하는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게 마련이다. 


4. 등외


이제는 정말 문제인 일지 편재이다.


처를 무정하게 극하는 것이 편재이니 보따리 싸는 게 상책이다.

일지 편재는 甲辰, 甲戌, 乙未, 乙丑, 丙申, 丁酉, 庚寅, 辛卯 이렇게 8가지가 있는데 각각 그들 집안의 속사정을 알아보자. 

가) 甲辰: 甲木이 辰土에 뿌리를 내리면서 剋을 하고 있으니 甲辰 일주에게 시집가면 뿌리 잡아주랴, 극 당하랴 그야말로 고생문이 훤하다. 그래도 자기 뿌리를 잡아주니 처에게 집착하고 가끔은 고양이 쥐 생각하듯 한다. 

나) 乙未: 乙未 일주에게 시집가도 甲辰 일주와 대차가 없다.

아마 甲辰 일주나 乙未 일주가 마음에 든다면 그 아가씨는 전생에 빚을 잔뜩 진 남자이다.


"이번 生에서 다 못 갚으면 다음 生에서라도 꼭 갚겠습니다." 라고 했을 테고 바로 그 남자를 만났으니 전생의 약속대로 빚 갚기에 전념하면 될 것이다. 

다) 甲戌: 甲木이 戌土에 뿌리를 전혀 못 내리며 剋도 안 되니 욕구 불만이라 겉도는 남편이 될 것이고 

라) 乙丑: 그래도 乙木이 丑중 辛金 눈치를 보면서 癸水의 生을 받으니 눈치보는 남편이 될 것이다.

마) 丙申: 火는 올라가는 기운이고 金은 내려오는 기운이니 무정한 사이가 될 것이고, 火剋金 하다가 가끔 申金 중의 壬水 에게 한방 먹으면 바로 포장마차로 달려가는 남편이 될 것이다. 

바) 丁酉: 丙申과 마찬가지로 인정머리 없고, 소 닭 보듯 하는 무정한 남편이 될 것이다. 

사) 庚寅: 木의 위로 자라는 기운을 사정없이 바위로 밟아 버리는 폭군 남편이 될 것이다. 그런데 가끔 寅중 丙火로 남편에게 한 마디씩 대들다가는 돌아오는 것은 무지막지한 돌멩이 세례일 것이다.

아) 辛卯: 즉시 보따리 싸는 것이 상책이며 다른 대책이 없다. 견뎌봐야 사정없이 낫으로 풀 베듯 싹뚝 하니 노예 취급을 받을 것이다. 아마 전생의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고 보면 된다.

 

 

 

 

 

 

 

                                       사주

 

"사주라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 한 폭의 그림을 그린 것과 같습니다. "

한 폭의 그림을 그리려면 사각 도화지 한 장에 밑 그림이 있습니다.

사각 도화지 한 장에 산을 세개 딱 그려 놓은 것입니다.

 

산 세개를 딱 그려 놓았는데 뫼 산자 처럼 작은 산 하나, 큰 산 하나,

그리고 작은 산 하나, 이렇게 산이 세개가 그려진 것이 사주입니다.

'뫼 산(山)자 사주는 인생이라는 그림 한 폭의 30%를 차지 합니다."

이 밑그림이라 하는 것은 그림 한 폭의 30%를 차지합니다.

 

이 30%의 그림은 내가 이 세상에 올 때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온 이 밑그림을 놓고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이 사주를 활용을 잘 하면 굉장히 유익합니다.

그런데 활용을 잘 하지 못하고서 사주대로만 살아간다면 불행합니다

도화지 한장의 이 밑그림을 잘 활용해서 한폭의 그림을 잘 그린다면

이 밑그림은 어디로 가나요?

 

그림 속에 들어가버려서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 밑그림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밑 그림인

사주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를 풀면 밑그림 30%만 나오게 되며 나머지 70%가 남습니다.

이 70%는 자신의 몫입니다.

 

30% 밑그림을 바탕으로 나머지는 자신이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30%는 내가 가지고 오는데 이것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사주만 바라보고 있었어도 안 됩니다.

이 밑그림을 가지고 내가 응용을 해서

그림 한 폭을 아름답게 그리고 가야 되는 것이 자신의 인생입니다.

"사주는 결과적으로는 없애기 위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소멸시키기 위해서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에 사주대로 살아버리면

자신의 일생은 한 뜸도 못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나이가 50대와 60대가 되어서 사주를 보러가면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틀림없이 내가 살아 온 것과 똑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본인의 인생을 한 뜸도 못 살고 사주대로만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패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 산 사람들은 사주와 다른 부분이 많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주와 다른 삶을 산 사람이 인생을 바르게 산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족집게 처럼 많이 맞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 삶을 맞춘다는 것은 실패한 인생을 살아온 것을 알려 주는 셈입니다.

사주를 잘못 알고서 내 사주 팔자가 이런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팔자는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사주는 태어날 때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사주와 팔자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내가 내 몫을 살아내는 게 팔자입니다.

인생을 바른 분별로 살았을 때 그 시너지 효과가 되어 성공한 사람이 됩니다

사주에 얽매이면 불행한 삶을 살고 사주를 잘 활용하면 행복한 삶을 삽니다


사람의 사주(四柱)에는 1차 사주와 2차 사주가 있습니다

인간의 질량이 30% 밖에 안되어 지식이 부족하고 어려워서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는 것 까지가 1차사주입니다


1차 사주는 사업을 해서 큰 돈을 벌어 대기업 총수로 출세했다든가, 장관이나 대통령으로 명예를 얻었다든가, 운동 선수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서 유명인이 되는 것 까지입니다


2차사주는 인간의 질량이 70%로 커져 1차 사주를 바탕으로 도약을 하여 빛나는 삶을 살아서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 2차 사주입니다


지금까지 사주 상담가들은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시기는 알려줬지만 대기업 총수가 온갖 부정과 스캔들로 불행한 일을 당하는 시기는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장관이나 대통령이 되는 시기는 예측하고 알려줬지만 그 자리를 내려와서 비리로 얼룩져 법의 심판대에 서고 감옥에 가는 시기는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운동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부러움의 대상으로 인기를 누리는 것이 성공인 줄 알았지만 은퇴후에 사기 전과자로 몰락하는 비참한 삶을 사는 것은 간과했습니다


인간이 태어날 때 가져오는 사주는 30%의 밑그림에 해당합니다

이 30%의 밑그림으로 나머지 70%의 멋진 그림을 그리고 가는 것이 사주입니다

 

사주에 얽매이면 불행하며 사주를 잘 활용하여 사주를 지배하며 살아야 행복합니다


1차 사주를 바탕으로 도약해서 2차 사주를 이뤄내고 존경받는 삶을 살아야 성공한 삶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사장이 되고, 고위 공직자가 되어서 빛나는 삶을 살지 못하면 업이 소멸되지 않아 어려움이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족집게와 사이비를 논하던 술(術)의 시대인 1차 사주는 2012년 12월 22일 동지를 기점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술(術)의 시대가 아니라 법(法)의 시대인 2치 사주를 살아야 합니다


유사 이래로 1945년 2차 세계대전까지는 자기 주장의 논리대로 살았던 논리의 시대였고, 전쟁후부터 1980년대까지는 일반 지식을 공부하던 지식의 시대였으며,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는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으로 사는 상식의 시대였습니다


논리와 지식과 상식으로는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 수 없으며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여 질량에너지로 내공을 갖춰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삶을 살아야만 지혜가 열리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혜를 여는 유일한 방법은 내 앞의 사람을 존중하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질량이 부족하거나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 남을 도울 수 없습니다

 

미래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이며 인터넷을 클릭하면 모든 것이 쏟아져 나오게 되므로 비밀과 비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역학고서인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 사주첩경 연해자평 초씨역림 우주변화의 원리 사서삼경의 주역을 수십해독 해서 문리가 터졌다 한들 이는 1차 사주에 불과합니다

 

 

 

1차사주와 2차사주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乾命) 甲辰年 丁丑月 辛未日 壬辰時

(大運)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위 남자의 사주는 편인격에 인다신약 사주이며 인성과 식상이 강점지능이므로 평생 공부를 해서 가르치는 교육자이며 사람을 키우는 카운셀러의 명식입니다


대운의 흐름을 분석하면 약관인 20대 경진(庚辰) 대운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립인 30대 신사(辛巳) 대운에 발복을 해서 큰 돈을 벌게 되어 출세하는 것까지는 1차 사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나갈 때 경거망동하거나 잘난 척 하고 사람을 무시하면 다음 대운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려줘서 겸손한 자세로 미래를 준비하게 공부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2차 사주입니다


불혹인 40대 임오(壬午) 대운은 정임합목과 오미합화로 재관이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오(午) 대운은 음양의 운동이 상승기에서 하강기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큰 일을 벌리면 실패합니다.

 

이 시기는 진리의 지혜를 흡수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갖춰야 하는 공부의 시기라고 알려주는 것 또한 2차 사주입니다


지천명인 50대 계미(癸未) 대운은 인극식상으로 그동안 절차탁마로 갈고 닦은 내공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주는 진정한 카운셀러로 존경받는 삶을 살라고 조언을 해주는 시기임을 알려주는 것도 2차 사주입니다


1차 사주로 사람의 운명과 길흉을 논하는 선천시대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1차 사주로 어려움은 풀 수 있지만 이는 임시방편이므로 금방 다시 어려워집니다

 

대운 세운 월운 일진***. 미래는 사주대로 사는 어리석은 시대가 아니라 사주를 활용하여 사주를 뛰어넘는 시대입니다.

족보가 없어지고 묘지와 제사문화가 퇴색되듯 사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농경시대와 신분제 사회의 산유물인 사주는 통계학으로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사주에 얽매이면 불행해지므로 新패러다임을 개척해야 합니다

 

어려움의 근본원리를 풀어주어서 다시는 어려움이 없게 해주는 2차 사주 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부적이나 굿 등의 기복신앙에 빌면 안되며 자신의 사주를 스스로 볼 수 있도록 명리학과 사상체질을 공부해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융합해야 합니다

 

대자연의 운용법칙을 설한 천부경을 공부해서 깊은 의미를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2차 사주를 바르게 사는 방법이므로 누구나 천부경 공부는 전공필수입니다


사주용어로 격국을 그릇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그릇은 크게 3가지인데 노동자, 관료, 지도자로 나눕니다

 

월급을 받거나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사는 사람은 노동자이며,뭔가 머리를 쓰는 사람은 관료이며,단체를 모아서 큰 뜻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은 지도자입니다


1차적인 삶은 잘 살았으나 2차적인 삶을 제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노동자, 관료, 지도자가 모두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진리의 지혜로 국민들을 이끌어야 할 관료와 지도자들이 돈과 자리를 탐하고 있는데 노동자와 국민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新패러다임을 열어줘야 합니다


대자연의 목소리인 천부경 인극장에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이란 말은 인간이 만번을 육신을 받아 태어났더라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지 않으면 죄는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절에 가서 부처님께 빌고, 교회에 가서 예수님께 빌어도 스스로 인성을 갖추어 대자연의 운용 원리를 깨우쳐 덕행 실천으로 업을 소멸하기 전에는 3차원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살면서 사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천상으로 가볍게 해탈할 수 있으며 차원세계에서 다시 윤회를 할 때 존경받는 지도자로 새 삶을 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하면 내일은 나에게 맞는 일이 옵니다.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지 않고 욕심을 낸다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질량이 부족한 사람은 반드시 재물을 빼앗기게 됩니다 진리의 지혜와 질량으로 내공을 갖추면 돈과 사람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70%의 질량에너지로 내공을 갖춰야 자신이 원하는 자리인 등용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질량이 낮은 사람은 사주대로 살며 질량이 높은 사람은 사주를 지배하면서 삽니다 질량에는 사람의 질량,물질의 질량,영혼의 질량이 있으며 최근 3년동안 자신의 삶의 평균값이 자기 질량이 됩니다.

 

잘나간다고 남을 무시하거나 경거망동 했던 사람은 한단계 떨어지게 되며 오르락 내리락 크게 요동치지 않고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며 노력한 사람은 한단계 올라섭니다.

 

자신이 지금 어렵다면 내 주장은 30%만 하고 남의 말을 70% 받아들여야 합니다.불평불만 없이 상대의 말을 티없게 받아들일 때 문리가 터져 스스로 지혜가 열립니다.

 

어제의 답이 오늘의 답이 될 수 없으며 오늘의 답이 내일의 답이 될 수 없습니다.이렇게 100일 동안 작심하고 실천하면 얼굴빛이 바뀌며 잘될 조짐이 보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3년을 노력하면 다시 우뚝 서게 되며 일반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이 아닌 진리의 지혜로 내공을 갖춘 정법(正法)으로 특수공부를 해야 영혼이 충만해져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남의 탓을 하지 말고 질량에너지를 쌓으면 에너지 이동의 법칙에 의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오는 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나와 내 가족이 힘들어서 남을 도울 수가 없다는 사람은 평생 어렵기 마련입니다.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일시적으로 돕는 것이며 지적인 지식으로 돕는 것이 진정으로 돕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이롭게 한 만큼 자신의 삶은 좋아지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면 자신과 가족은 저절로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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