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 & 개운법

신(神)의 존재 

⁠삼성 故 이병철 회장의 신(神)에 관한 질문

   



                              

 

질문: 신(神)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들어 내 보이지 않는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누구도 하느님의 실체를 본 사람은 없다.

왜 없는가 하면 대자연에 스스로 존재하며 대자연이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유일신, 알라신이라고도 하고 하느님이라고도 한다.

하느님은 한울님, 천지신명, 대자연이다.

   

하느님이 누구인가 따지기 전에 자신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은 몸이 없기 때문에 나투실 수 없다.

홀로그램의 집착성이 없어 나투실 수 없다.

 

영기 맑은 사람은 느낌으로 알 수 있다. 대자연의 기운으로 느낄 수 있다.

무언가 간절히 바랄 때 무언가 메달릴 때 대자연에 동하여 느끼는 것이 하느님이다.

 

질문1: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하느님을 만났다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신에는 무수한 존재가 있다. 우리들이 존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죽으면 신으로 모시게 된다. 차원세계의 신들은 무수히 존재한다.

차원세계에서는 하는 신들의 역활이 각각 다르다.

 

신의 음성을 들었다면 차원세계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봐야 된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단지, 나의 생각에 하느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내가 알 수 있게 알려주는 것이지 음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음성은 지도자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다.

 

질문2:

그러면 신의 계시를 받으면서 몸에 어떤 떨림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봐야 합니까?

  하느님은 항상 같이 있기 때문에 접신하는 것이 아니다.

높은 위치의 대신들을 접신할 때에는 이상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느님의 일하는 신을 대신이라고 한다.

 

질문1: 인간이 죽으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가요?

 

스승의 가르침을 받은 자는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디에가나 배우는 스승과 함께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방법으로 사는 것이나라. 실제로 사는 인본시대가 오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방편에 메이지말고 놓아버려야한다.

 

질문2:

천주교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삼위일체가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천지인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요?

 

어느 종교에서 나와서 우리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다.

한가지 종교로 생각하지 말고 모두의 것으로 생각해야 된다.

 

하나님이 지도자에게 내려주는 경은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질문: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

원래의 대자연은 공한하였다 이럴 때에는 우주가 둘로 불리되어 있지 않다.

지금은 우주는 무한우주와 유한우주로 분리되어 있다.

무한우주는 70% 유한우주는 30% 분리되어 있다.

 

인간의 세포라는 에너지가 대자연에 소속되어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세포가 30%가 탁해지게 되면 대자연의 물리가 일어나게 된다.

 

30%에너지가 생기면 무게라는 것이 생긴다. 공한하 것에서 무게가 생기니

털어지게 되는 것이다. 탁한 것들이 무게로 인해 떨어지면서 모여서 더욱 가속되게된다.

 

이렇게 떨어지면서 속도로 떨어지는 것이 빅뱅이라는 것이다.

떨어지는 속도는 어머어머한 열을 발생을 하면서 폭발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대자연의 에너지를 가져오면서 다른 원소도 같이 가져오게 되었다.

질문: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

 

무거워진 입자들이 충돌하고 에너지가 발생하면서 천지창조가 일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은 천지기운 자체의 에너지이고 우리는 그 속에 속해있다.

천기는 스스로있고 나는 사람의 기운이다.

 

맑은 것의 70%은 위의 천상에 있고

탁한 30%는 지하로 가서 탁한 것을 정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탁한 것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2013년 부터이다.

2012년까지는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과정이였다.

천지기운은 스스로 있는 것이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의 목적은 무거워진 기운(원죄)를 맑게 하여

천상(대자연)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하느님이 천지창조를 했다니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지금은 지식 사회이니 나의 존재가 무엇인지 그것을 밝히는 것이 먼저이다.

 

질문1:

빅뱅이 일어날 때의 충격으로 인기가 산산조각났다고 하셨는데,

그 조각난 인기가 어떻게 다 모여 인간으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요?

 

인육은 소멸되면 없어지지만 나라는 존재 인간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라는 존재도 그렇게 엄청난데 대자연인 하느님은 얼마나 엄청나겠는가

 

질문2:

지금 과학자들이 우주생성 원리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과학으로 이것을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과학은 세상에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입자 분석으로는 어려운 것은 이론과학으로 증명할 수가 있다.

과학은 이제 준비단계이다. 앞으로는 화석연료보다는 물로써 에너지를 사용할때가 온다.

 

앞으로 지적인 과학이 발생하게된다.

 

 

질문: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아닌가?

 

이사회가 모두 발전해왔을 때 진화론과 창조론은 달라야된다.

소우주는 물질있는 유한우주이고

대우주는 유한+무한이 합쳐진 것이다. 인기(인간의 영혼)은 그 안에 속해져있다.

 

미세하고 미세하지만 억업죄를 지었기 때문에

수없는 시간 속에서 살아서 탁해졌기 때문에 죄업을 지었다.

그렇기에 대자연에 엄청난 물리가 일어나서 지상으로 내려오게되었다.

 

대우주에 무거워진 30%의 기운이 다른 에너지도 끌어와서 7일 공사를 하게된다.

속도에서 속도로 가속 붙을 때에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충돌하는 순간 빅뱅이 일어나게되는 것이다.

우주에서는 한점의 빛이지만 충돌한 순간 원소에너지로 쪼개지게된다.

 

무한우주 70%에너지와 유한우주 30%에너지로 천지창조가 일어났다.

7을 하늘이라고하고 3을 땅이라고 한다.

육신이 만들어질 때 70%물과 30% 해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다.

 

질문: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아닌가?

 

우리들의 몸온도도 37.5도

사람의 인체의 세포의 수를 연결하면 우주의 별의 수이고

인체는 소우주의 결정판이다.

 

인류의 숙제를 풀어주는 곳이 구세주와 성지가 되고

하늘의 기운이 충만한 땅이되게된다.

이땅은 산이 70% 땅이 30%로 이루어져있다.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일으키고

지식인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운용자들은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한 경제를 모아서 힘을 비축하고 있었다.

이러한 지식인들이 지식을 갖추었을 때에 인간이 아닌 사람이 출현하는 시기가 온다.

 

지식인들이 나와야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

지식인이 해야하는 일은 아주 질량이 우수한 일을 해야한다.

백성의 피와 땀을 먹고 성장하였다면 백성을 위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해야된다.

 

질문: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아닌가?

 

천지창조로 부터 지금까지 발전해왔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인류의 지식이 쌓이고 쌓여 지금에 이르었고 이 대한민국에 지식이 모두 모였다.

 

전쟁폐허로 부터 원조를 받고 인류의 모든 지식을 이 대한민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원조는 쌀에 묻어들어온 논리와 사상이다.

 

2012년부터 창조부터 모든 진화가 끝나고

2013년부터는 운영체제로 도입하게된다.

 

질문: 과학의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현대인으로 진화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무엇부터 인간이라고 봐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인간의 모습이 어떻게 변형될지 궁금합니다.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6,006개의 기의문이 있어야한다.

우리가 인간으로 들어오고 나면, 우리가 에너지 소모를 해야될 법칙을 가지고 온다.

한번 인간육신으로 와서 쓰는 법칙은 동물들이 쓰는 법칙과 다른 법칙을 쓰게 되어 있다

우리가 인간이라고 하는것은 완성되게 만들어서 아주 짧은 시간에 이 인육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들어갈때 6천6혈로 들어가는데 이 에너지가 들어가면서 도킹이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하게 된다. 어떤 실패냐? 마음의 에너지가 생성이 안된다.

 

질문: 앞서 스승님께서 2012년까지가 모든 진화의 끝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마음에너지의 진화도 그때가 끝이라고 봐야 합니까?

 

흙에서 자란 것을 먹고 생성되기 때문에 육신은 흙에서 나오게된다.

영혼은 차원계에서 오는 것이다.

 

차원계 영혼이 6천6개의 기혈로 육신에 들어갈 때 엄청난 스파크가 일어나게된다.

이러한 입자가 도킹하는 순간 6천6개의 에너지가 생기면서

마음이라는 것이 생기게된다.

이러한 것이 천부경에 적혀있다.

 

천지창조 이후에 인류의 경은 천부경 하나 밖에 없다.

이제 앞으로 천부경을 연구하는 시대가 온다. 인류의 모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연구하게 될 것이다.

 

마음에너지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다.

인간의 영혼과 육신을 만나 인간을 5차원계라고 칭한다.

아날로그 들은 내면이 잘생겨야지 외면을 고칠 때가 아니다.

 

우리들이 준 5행은 하느님의 선물이다.

이것을 불평하지 말고 깊은 일을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아날로그 들은 디지털 세대에게 존경 받기 위해서는

희망이 보이는 일들을 생산하고 앞장서서 갈 때 존경을 받게된다.

 

질문: 지금 '마음에너지'라는 새로운 용어를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다시 한번 마음에너지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마음에너지는 영혼이 육신에 6천6혈로 들어올 때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성들이 아기를 가지게되면 100일 동안은 영혼이 점지 되지 않는다.

 

부부의 업과 죄를 갚을 수 있는 적합한 영혼을 차원계에서 점지되게 된다.

10달 중에 7개월 동안 차원계에서 영혼이 조금씩 도킹되고 있는 것이다.

 

늦게 나오는 것은 영혼이 도착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울 때에 육신에 천기가 6천6개에 들어가면서

마음이라는게 생기게된다.

 

천부경에 이명인중 라고 나온다.

이에서 관장하는 땅의 법칙으로 관장하는 중생으로 살아야한다.

땅에서 생명을 받았으니 땅에서 모든 일을 하고 오라.

 

어떤 일이 옳고 그른지 양심과 죄책감이 마음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지혜의 힘을 열때에 마음에너지에서 나오게된다.

분별이 정확하게되고 스스로 분별하게된다.

마음에너지가 주파수를 걸고 나쁜 일을 하는 것도 하늘에서 모두 알게된다.

 

질문: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과학이 모두 발전하게 되면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된다.

우리들도 신이고 하나님도 신이다.

우리들은 천지대자연에 속해 있는 신의 세포들이다.

앞으로 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정리하게된다.

 

신이 곧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알게된다.

무병장수가 인간은 100년 안밖으로 살게된다.

인공기계로서 생명을 연장하는 것은 무의미한 삶이다.

 

윤회를 하다가 윤회가 끝나는 사람이 출연하기 시작한다.

아날로그 세대부터 앞으로 윤회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게된다.

 

생명연장의 삶은 앞으로 인간이 선택에 따라서 이루어질 것이다.

인본시대는 우리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가 차근히 오게된다.

200~300년 후의 일이다.

 

 

질문1: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사랑이라는 것은 아직 풀지 못하였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 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희 들의 몸이 곧 하느님의 몸이다. 신께서 고통을 주지 않는다.

스스로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주고있는게 아니다.

 

실패는 자신이 운용을 잘못하였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들을 고통스럽게 한적이 없다. 우리의 마음이 곧 하느님의 마음이니다.

 

지금 우리들의 삶은 자동센서이므로 하늘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늘은 우리들을 벌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들이 죄를 짓고 있는 것이아니라. 원죄를 소멸하고 있는 것이니라.

원죄를 소멸하기 위해서 운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

 

질문2: 그러면 인간이 고통스럽고 불행할 때

하느님을 찾고 기도하는 것도 다 소용없는 것입니까?

 

기도로 메달리는 것은 우리들이 하는 것이지 공부의 일환이다.

마음이 메달릴 때에는 나의 사고를 가지고 있던

70%로 있던 마음이 50%로 떨어지고 차원세계를 접하게된다.

 

메달림이 지극하게되면 접신이되고 영적이 부분을 느끼게된다.

메달림의 무아지경이 접신이되는 것이다.

 

 

인육을 쓰고 차원에 와있으면 약하기 때문에 실패를 하게되면

신에게 메달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기도도 공부의 일환이다.

 

기도를 하는 사람이 계속 기도를 하게된다.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아야되는데 살펴보지않고

기도만하다가 풀리고나서 다시 기도하게되는 것이다.

 

하늘에 빌지않아도 대자연의 하느님이 알아서 다 처리하게된다.

걱정하지말고 노력하면 어려워지고 몸이 아픈 것이 다 낫게 될 것이다.

 

질문1: 신이 인간에게 죽음을 주지 않았다면 인간에게 왜 죽음이 존재하는 것입니까?

 

사주는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방향이되는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이다. 영혼은 차원세계에 가서 할 일을하게된다.

할 일이 지상에 왔다가 다시 차원계에 돌아가게된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질문2: 교회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하느님이 목적이 있어서 데려가셨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지 않는 것이네요?

 

죽음을 당당하는 데에도 신들의 역활이 있고

앞으로 저승사자는 안오게된다.

차원세계의 지옥이 사라지게된다. 시대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사라지고 차원세계는 바뀌고 있다.

 

질문3: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대부분 병에 걸려서 아픔을 겪고 죽기 때문입니다.

왜 인간은 고통 속에서 숨을 거두는 것입니까?

 

죽기전에 암으로 죽게되는 것은 그 집안에 그러한 공부거리가 있고

조상줄로 내려오는 공부거리이다. 삶에서 모르고 살다가보니 같은 병이 걸리게된다.

살아오면서 나의 공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한다.

 

질문1: 이병철 회장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큰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분도 마지막에는 암으로 죽었습니다.

이 분이 도대체 무슨 공부를 더 해야 했는지요?

 

앞선시대는 윤회하면서 진화 발전하는 과정이였지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니였다.

지금부터는 인본시대이므로 해답을 찾아 공부를 해야된다.

세상을 운영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서 그렇게 된 것이다.

 

이병철회장은 경제 철학자이다. 경제에서는 전문가였지만 종교는 문외한이였다.

그래서 종교적인 것은 궁금한 것이다. 열심히 살았는 데

왜 이렇게 병이 온 것이 답답하게 느껴진 것이다.

 

 

질문: 신은 왜 악인을 만드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흉악인, 악인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분별이다.

사회가 혼탁한 사회를 만들어 놓았을 때에는 정화 시키는 것도 인간이고

파괴하는 것도 인간이다.

 

인간이 원하는 바대로 빚어진 것이지 하느님에 의해 된 것이 아니다.

권력을 추구한 사람은 권력을 추구하고 경제를 추구하는 사람은 경제를 추구하는 것이다.

 

한번에 잘못으로 큰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쌓이게되면서

큰 죄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한 원리로 천지창조가 발생하고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악인들은 시대적인 역활을 하고 간 것이다.

그러한 사건으로 우리들이 삶을 융택하게 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된다면

그것을 역활을 다한 것이다.

 

세상에는 악인은 없다. 그리고 선인도 없다.

너의 역활을 충실히 하는 것이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시대적으로 행할 일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미워하지말라. 미워하면 고통 속에서 살 것이다.

 

상대를 평가할려고 하지말고, 시대를 직시하라.

신의 섭리는 절대적이다. 시대적으로 운용되고 있을 뿐이다.

 

질문: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죄는 누구도 없애 줄 수가 없는 것이다.

대자연의 법칙은 하느님도 없애 줄 수 없기 때문에 운용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죄를 없애줄 수 있는 환경을 빚어주는 것이 전부이다.

세상에 갈 수 있는 환경만 빚어주실 뿐이다.

 

나의 인생이 70%이고 30%는 대자연이 운용해주는 것이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아서 죄를 없애게 되는 것이다.

 

지상에 내려온 것은 죄를 소멸시키기 위해서 지상에 온 것이다.

죄는 원죄가 있고 현죄가 있다.

현죄는 잘한 것이 있다면 상을 받고 죄가 있다면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원죄는 대자연에서 발생했던 죄이다. 대자연에서 역행하여 발생하는 죄이다.

 

원죄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돕는 것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죄를 소멸하게 되면 영혼이 가벼워져서 천상으로 다시 돌아가게된다.

 

앞선 선지자들에게 빌면서 살지말고 스스로 일을 찾아 그분들의 가르침에

맞게 또는 그 이상을 살려고 하면 앞선 선지자들도 기쁘게되고

모두가 밝아지는 세상이 된다.

 

 

 

질문1: 그러면 원죄를 지었어도 남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과

적게 죄를 지은 사람이 구분되어 있습니까?

 

죄의 크기의 차이는 지도부가 제일 무겁게된다. 지도부가 잘못했기 때문에

가슴을 쓸어담고 백성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해야된다.

 

죄를 크게 지은 것이 상좌가 되고

더 크게 지은 것이 하느님의 최측근이되고 가장 큰죄를 지은사람이 하느님이 된다.

 

죄가 많다는 것은 지위가 높은만큼 바르게 이끌지 못하면 죄가 크다는 것이다.

 

질문2: 그러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자기 죄를 조금이라도 벗은 사람이 있었나요?

 

후천시대에 살게되는 이 민족은 윤회가 점차 사라지게된다.

아날로그 30%는 윤회가 없어지게된다.

40% 노동자들은 2번의 윤회가 있게된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불태워서 상대방을 널리 이롭게 해야된다.

그것이 부처이고 홍익인간이다.

 

질문: 기독교의 어떤 종파는 "예수님은 원래 하느님으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다 짊어지고 다시 하느님의 자리로 가셨다"는

교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최후의 만찬에서 12제자에게 말한 것은 제자들 중에 마음이 흔들리고

의심한 것에 대한 잘못들을 다 용서하고 가져가는 것이니 부담가지지 말라라.

널리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도술을 받는 것은 사람들을 믿게 만들기 위해서 주는 것이다.

도술을 보여주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주는 것이다.

사람을 모은 뒤에도 계속 도술에 의지하기에 그 능력을 거두어 가는 것이다.

 

 

예수사후에 70년 동안 말로 떠도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 와전되어 이렇게 된 것이다.

죄를 모두 가져간다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앞두고 12제자들에게 나의 죽음에

부담을 가지지 말아라 는 것을 오랜시간을 지나면서 와전되어 온 것이다.

 

질문: 기독교의 어떤 종파는 "예수님은 원래 하느님으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다 짊어지고 다시 하느님의 자리로 가셨다"는

교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인간은 본자체가 신이다. 인간은 원소에너지는 될 수가 있어도

하느님 자체는 될 수가 없다.

 

하느님은 대자연의 모든 것이기에 인간이 되기에 너무나 크다.

하느님은 인간의 몸을 받아서 올 수가 없다.

신앙종파들이 말이 와전되고 왜곡되고 다르게 전해온는 것들이 많다.

수천년이 지나면서 많이 변화게 된 것이다.

 

이제는 빚어야되는 경은 정법이다. 과거에 까지 이러한 모순점이 왜 발생했는지

정리를 하고 이러한 것을 정리해 놓는 것이 정법인 것이다.

 

이러한 정법이 정리되면 앞으로 더 이상 모순점이 발생하지 않게되고

이 땅을 빛내게 될 것이다. 인류의 사제들은 마지막에 나오게된다.

 

인류의 마지막 사제는 이제까지의 지식을 모두 갖추고

그러한 지식을 가지고 이땅을 빛날 때에 하늘에서 힘을 받아 지혜를 열것이다.

진리를 이세상에 복음해야된다.

 

어려움에 대한 사람에게 돈과 밥을 주는 것은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다.

자신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으로 돕는 것이다.

 

불구의 몸으로 무엇을 해야되는가 일을 찾아주어야한다.

자신에 위치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해야된다.

지식인들은 이러한 것들을 찾아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줘야한다.

 

나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할 때 몸이 풀리게되고 인생이 풀리게된다.

 

질문: 신약성서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면서 몸은 승천하고

무덤 속에는 몸을 쌌던 보만 남았다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세뇌당한 사람들은 믿게되고 일반인들이 안믿게되면

그것은 잘못된 믿음인 것이다. 일반인들은 지식을 갖추고 올바른 상태인 것이다.

 

일반인들이 이해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세뇌당한 것이지

옳바르게 믿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앞으로는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사람들이 신패러다임이 나오게된다.

지식인들이 이끌기 시작하면 자손들은 앞으로 어렵게 살지 않는다.

 

신앙에서 너무 빠져있는 것은 좋지 않다.

바른분별을 해서 인생을 바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질문: 저희는 스승님 공부를 하면서 병이 나았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성지순례를 다니면서 기적도 경험하고, 치유의 은사도 많이 얻고 있어

예수를 더욱 믿고 있습니다. 그런 기적을 술(術)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잘못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픈사람은 지식을 갖추었지만 하는 일을 질량이 낮은 일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를 치고 들어오게된다. 우울증으로 오기도 하고 병이 생기게되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병이 오게된다.

 

그런때에 종교시설에 가서 낮는 이유는 성령을 받아서 낫게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패턴을 바꾸게되면서 리듬이 변화면서 병이 치료가 되는 것이다.

 

산으로 여행을가도 치료가 되고 밖으로 나가게되어도 치료가 되는 것이다.

생활리듬이 바뀌게되면 자동으로 치료가 된다.

수준이 낮아서 오는 병은 수준이 높아지면 병이 치료되는 것이다.

 

질문: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성경은 신들의 말들을 영적으로 적어서 완성한 것이다.

하느님이 말씀하신 경은 천부경 밖에 없다.

말그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말씀하신 경이다.

 

천부경의 81자는 10계명이 있고 천지창조로부터 원시반본까지

이땅에 살아가야하는 모든 법칙이 이 안에 적혀있다.

 

질문: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종교를 바르게 알게되면 인간에게 바르게 알고 꼭 필요한 존재이다.

좋은 법이 종교이다.

 

종교는 좋지만 신앙은 꼭 필요할 필요가 없다.

신앙은 부분적으로 필요하다.

 

신앙과 종교는 틀리다. 신앙은 어떠한 신을 믿고 모자랄 때에 의탁하는 것이다.

신은 절을하고 기도한다고 해서 말이 없다.

 

신은 인간에게 절대로 답을 보여주지 않는다.

힌트는 줄 수 있지만 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인간 스스로 판단하고 노력하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되는 것이지

신이 참견할 경우 신의 인생을 살게되는 것이다.

 

나의 인연과 노력이 30%+40%=70% 이고 신이 해주는 것이 30%이다.

신이 해줄수 있는 일이 있고 자신의 환경과 노력을 해서

얻어야하는 것이 70% 인 것이다.

 

고질량으로 살아야되는 사람이 있고

저질량으로 살아야되는 사람이 있다.

 

정신적인 지도자와 경제 지도자들은 고질량의 삶을 살아야되는 것이다.

돈을 모으고 힘을 갖추는 것은 열심히 산것이지 바르게 산 것이 아니다.

 

사람을 이롭게 했을 때에 죄가 소멸하고 영혼이 가벼와진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지식을 갖추는 것이지 자신의 질량을 산것 아니다.

지식을 갖춘후에 바르게 쓰는 것이 고질량의 삶을 산 것이다.

 

 

 

질문: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도인이란 법을 익힌 사람이 도인이다.

많은 사람을 이끌고 바르게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도인이다.

 

도술와 재주는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지 바르게 사람을 이끄는 것이 아니다.

도술와 재주는 무당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도라는 것이 노력없이 터지는 것이 아니다.

도는 지식을 모두 갖추고 난 후에 물리가 터지는 것이다.

 

종교는 좋지만 신앙과 종교는 분리해야된다.

법을 가진 사람은 어떠한 신에 치우치지 않는다.

 

모든 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배척하지 않는다.

존중할 것은 존중하고 신을 바르게 대한다.

 

나쁜 것이아니라. 바르게 알고 존중할 것은 존중하라는 것이다.

지식사회에서 함부로 무릎을 꿇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무릎을 꿇는 순간 무식자로 변한다.

모르는 것은 배우는 것이지 비굴해져서는 안된다.

 

질문: 그러면 지금까지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치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식을 갖추어야 할 사람들이 있고

종교를 공부해야 될 사람이 있다. 종교는 신앙종교를 말하고 있다.

 

신앙종교에 조직에는 세분류의 사람이 있다

수행하는 사람이 있고, 사람을 끌어모으는 사람과 경제를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을 열심히 끌어 모으고, 경제를 관리해서 모으는 동안

수행자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

 

수행과 수도를 열심히 하였다면 지금까지 시대가오면 1차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지식인과 다른 새로운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깨달은 자들이 없다.

 

사회에서 노동자가 열심히 일을하고 경제인들이 그러한 경제를 모아놓은 힘을

바르게 사용할 지식인과 수행자가 필요하지만 그러한 자들이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 지식인들이 이러한 패러다임을 찾아야한다. 모아놓은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어떻게 운용할지를 찾아야한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바로 도인이다.

한 사람의 도인이 나와서 하는 행보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질문: 스승님 말씀처럼 지금까지는 각 종교마다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과연 그것이 올바른 전도였는지 의심이 듭니다.

전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람을 모은 뒤에 도는 사람을 바르게 사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도이다.

미래를 가르쳐주고 과거를 가르쳐주는 것은 도가 아니다.

 

전도를 하였다면 행복해지는 사람, 기뻐지는 사람

즐거워지는 사람이 나와야 정상이다.

 

점치는 것은 점쟁이지 도인이 아니다.

도인은 사람들을 바르게 인생을 살도록 돕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질문: 앞으로 종교가 자기 역할을 바르게 하게 되면 하느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은 없어지게 되는지요?

 

이제는 하는 일 속에서 스스로 믿게 되는 것이다.

나와 신은 둘이 아님을 알게된다.

 

신을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내 인생을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사는자 천당에 간다.

종교시설에 가는 이유는 바르게 사는 법을 모르기에 찾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세상의 스승은 이제 사람을 모으지 않고 인터넷 환경으로 모두 공유하게된다.

노동자들은 지적인 노동을 하도록 가르치면 즐거운 일을 하게된다.

지식인들은 기쁜 일을 하게되면 욕심을 내지않고 열심히 하게된다.

경제인과 정신지도자들은 행복한 일을 하면 아무 욕심이 없어지게된다.

 

질문: 신앙을 바꾸면 운갈림이라고 하여 간혹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종교를 다니면서 어려운 환경의 도움을 받고서 공부를 하지 않게되면

점차 안풀리게된다.

 

처음에 종교를 가게되면 쉽게 어려움이 풀리게된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다시 어려움이 오게된다.

 

다시 온 어려움을 풀기 위해서는 3배에서 7배 108배...3000배 로

절을 하면서 풀어야된다. 금전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돈의 금액은 점차 커지게된다.

 

3번까지는 쉽게 풀리게되지만 4번째에는 108배에서 3000배를 해야지만 풀리게된다.

경제는 경제의 값이 엄청나게 커지게된다. 300백만원에서 3억을 해야지 풀리게된다.

 

다음에 어려워질 때에는 골만배를 해도 수천억을 해도 안풀리게된다.

일반인들은 3천배를 하지않고 중도에 포기하게된다.

 

기존 종교에서 타종교로 가는 것이다.

기존 종교에서 비슷한 힘의 종교로 가면 운갈림이 생기게된다.

다른 곳에 이동할 때에 3번의 도움을 받은 것은 모두 내어놓고

가야하기에 운갈림을 당하게된다.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어려움이 왜 생기는지 공부를 해야지

풀리게 되는 것이지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다.

 

질문: 신앙을 바꾸면 운갈림이라고 하여 간혹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도움받은 것이 없다면 운갈림을 안당하게된다.

깨우친 것이 있다면 빚이 없지만 깨우친 것이 없다면 떠날때에 운갈림을 당하게된다.

 

도움 받은 것이 있다면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야 운갈림을 안당하게된다.

운갈림을 받지 않으려면 공부하려고 찾아가고 배울려고 찾아가는 것은

운갈림을 당하지 않게된다.

 

도술로 인한 운갈림은 정법으로 바르게 공부하고 잘못한 것을 뉘우치면

답답하고 풀리지 않던 것들이 풀리게된다.

앞으로는 운갈림이 없고 정법으로 이끌어나가게 할 것이다.

 

 

질문: 영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육신안에 들어가 있는 영체이다. 우리는 차원계에 있던 원소이다.

원소는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빅뱅으로 인해 흩어져있던 원소들이 다시 제자리로 찾아오게된다.

원소는 분열이 일어나도 스스로 움직이게된다.

 

육신에 들어오기전에 명칭은 원소라고 하고

육신에 6천6혈로 들어와서 일어나는 힘을 영혼이라고 한다.

 

모든 기운에는 천지기운이 존재하고 육신은 2차원이다.

육신에 원소가 들어오면서 3차원의 존재가 된다.

신은 기운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원소에너지 원소는 세포라고 한다. 천신의 세포이다.

육신에서 나갈 때에는 영혼이 죄의 무게가 가벼우면 하늘로 가고

영혼이 무거우면 떠돌게된다.

 

인간세계에서 했던 역활에 따라서 차원계에서 대신이 되기도

영혼계에서 잡신이이 되기도 한다.

에너지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면 변화할 뿐이다.

 

질문: 영혼이 인기와 다른 점을 가르쳐 주십시오.

 

지구는 교화소이다. 차원계에서 지은 죄를 소멸하기 위해서 있는 곳이다.

정신 에너지를 맑게 정화시키는 곳이다.

 

앞으로 지식을 쌓아온 시대에서 무릎을 꿇고 빌어라고 해서 비는 것은

무식해지는 지름길이다. 신을 먼저 알고나서 빌거나 무릎을 꿇어도 되는 것이다.

 

육신의 장점은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을 느낄 수가 있다.

단점은 육신에 메여있어 먼 곳을 다닐 수가 없다.

100년 안밖의 삶을 살면서 붙잡여 있는 것이다.

 

영혼은 육신에서 벗어날 때에 육신에서 받은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간다.

영혼이 대자연으로 돌아갈 때에는 6천6혈의 에너지가 다시 분리되어

대자연의 원소로 돌아가고 육신에 있을 때에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은

혼에 남아있게된다.

 

육신에 있을 때에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이 혼에 남아있기 때문에

자식에 집착하게되고 못한일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수도자들과 수행자들은 이러한 혼들을 제도 할 수가 있고

풀어 줄 수 있기에 높게 평가하고 위로 거룩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바르게 인생을 살아 조상들의 한을 풀어줘야하고

한을 풀어줄 때에 우리가 모두 기쁘게 살게된다.

 

이러한 깨친분들을 우리는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앞으로 지식인들이

이러한 역활을 해야한다.

 

 

질문: 지난 번에 영혼신은 저마다 하는 역할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영혼신의 종류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영혼신은 1~100등급 1~1000등급까지 나눌 수 가 있다.

대자연을 움직이는데 영혼신들이 대신 역활을 해주는 것이다.

 

잡신, 잡귀(사탄)는 이러한 것들도 신이다.

잡신, 잡귀들은 인간육신을 받고 한심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왜 사는지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았기 때문에 차원세계에 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게되는 것이다. 신들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이다.

 

집착신은 원한이나 애정이 너무 강해서 집착하는 신들이다.

떠돌이 귀신들은 술먹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밖에 모르다가 죽은 귀신이다.

 

조상신은 자식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했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집착이 강해서

자식들을 돕는 조상신이 되는 것이다.

 

당산신, 터주대신, 동네신, 지역대신, 마을신 들은 조금은 공신으로써

마을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살았기에 지역대신이 되는 것이다.

 

나라대신은 나라를 위해서 살고 나라를 위해서 살았는 만큼 등급이 또 나누어지게된다.

혼신을 위해 나라를 위해서 살면 공신이된다.

 

인류를 관장하는 신은 천신계열로 공신중에 공신이다.

천신이 있고 대신이 있는 것인데 하느님은 스스로 계시고(에너지)

신이되는 것은 인간으로써 살았던 기억과 감각을 복사해서 4차원으로 가는 것이다.

 

지옥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 차원계에 빚어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 4차원계도 변화게 되는 것이다.

 

잡신, 잡귀<집착신,떠돌이신<조상신<당산신, 터주대신, 동네신, 지역대신, 마을신

<나라대신<인류대신

 

질문: 지난 번에 영혼신은 저마다 하는 역할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영혼신의 종류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부처님은 그 시대에 그때에 맞게끔 가르치는 스승이였다.

모르는 자를 가르쳐주고 깨우쳐주는 스승이였다.

 

서양은 나뭇가지에 해당하고 동양은 나무 둥치에 해당한다. 대한민국은 뿌리에 해당한다.

뿌리는 압록강, 두만강 금을 긋고 있는 곳 길이는 3천리 둘레는 7천리 뿌리에 해당한다.

히말리아산맥, 천산산맥은 나무 둥치이다. 그 밖은 나무가지이다.

 

스승님과 부처님은 똑같은 말이다.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아니라 스승이다.

스승이 많은 사람을 위해서 살았으니 그분을 존경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 지역의 스승이였었다. 인도에서는 부처님으로 불린다.

한국에 와서는 그 지역의 스승님으로 불린다.

 

단군님은 나라대신이다. 이민족을 이끄는 지도자이다.

단의 혈통중에서 언제부터가 단군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단은 지도자 원소들의 기운이다.

 

높고 낮음을 설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계층이 있는지 설하는 것이다.

신의 존재는 영혼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질문: 지난 번에 조금 말씀하셨지만, 영혼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사람은 사물을 보면 그 사물을 기억하고 생각하게된다.

원소는 사람은 볼 수 없고 모양이 없다. 느끼더라도 원소의 에너지를 느끼는 것이다.

원소는 스스로 있는 에너지이다.

 

영혼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인간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영혼이 100년이 지나면 모양이 조금씩 바뀌게된다.

몇대가 지나가보면 색깔이던지 모양이 조금씩 변화게된다.

 

대자연에는 우리들이 죽은 모습과 기억와 마음이 저장에되어있다.

살아있을 때에 흡수했던 모든 정보가 대자연 속에 남아있다.

 

마음에너지의 입자가 대자연에 흡수되어 있는 것이다.

마음에너지의 정보에는 몇번환생했는지의 정보가 있고 모든 것이 있다.

 

인간의 개념이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영혼을 제도도 하고 다스려주는 것이다.

차원세계 자체는 홀로그램 처럼 되어있지만 인간이 변화시킬 수있고 없앨 수도있다.

 

부처님의 형태 또한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인도, 중국, 한국, 일본의 부처는 모두가 다르다.

각 나라마다 인상, 모습, 색깔...등이 모두가 다르다. 시절마다 다른 것이다.

즉, 인간이 형상을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영혼은 공부를 하면 깨치는 것이 아니라. 해탈하게된다.

인간은 공부를 하면 마음에너지를 가지고 있기에 깨치게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신에 들어온 것은 수행, 수련을 통해 동물적 근성 70%를 제어하는 것이다.

동물적 감성을 제어할 수 있을 수록 깨우치고 지혜가 열리게된다.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은 음식도 조절할 수 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타협을 안하는 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기준점이 있지 딸려가지 않는다. 절대 힘으로 제압할 수 없다.

 

질문: 기독교에서 착한 영혼은 천사라 하고 악한 영혼은 마귀나 사탄이라고 하는데,

이 마귀나 사탄은 필요악입니까 아니면 물리쳐야 할 존재입니까?

 

신들은 절대 냉철하지 못하고 단순하다.

천사와 마귀 또한 단순하다. 서로의 역활이 다를 뿐이다.

 

무속에서는 신장, 불교에서는 동자,선녀 부르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름을 다르게부르고 쓰는 용도가 다르다.

 

우리는 틀에 묶여서 바르게 쓰지 못하고 있다.

3~4차원은 동시에 있는 차원이다. 유 무 불리면 있을 뿐이다.

4차원은 무, 3차원은 유 이다. 영혼과 인간의 세계가 다를 뿐이다.

 

조상신도 수호신이 있고, 마의 신이 있다.

인간에게는 사주가 있는데 내려가는 사주와 올라가는 사주가 있다.

 

내려가는 상황에서는 잘못된 일을 하면 마귀들이 오게된다.

그것을 삼재라고도 한다.

 

좋을 때에는 수호신을 보냈더니 버릇만 나빠지고 돈이 많다고 사람을 무시하고

수호신들이 교육을 안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기한은 3년마다 온다.

 

3년마다 점검 후에 잘못한 것들이 있다면 수호신들이 모두 잡혀가게된다.

그렇게 도와주는 신들이 없다면 나쁜기운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안풀리기 시작하면 종교단체로 가게 되는 것이다.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 3년+3년+3년=9년이 필요하다.

 

질문: 기독교에서 착한 영혼은 천사라 하고 악한 영혼은 마귀나 사탄이라고 하는데,

이 마귀나 사탄은 필요악입니까 아니면 물리쳐야 할 존재입니까?

 

천사가 온다 좋은 신들이 온다고 할 때에는 수확기에 오는 것이다.

수확기에 바르게 공부하지 않으면 3년 뒤에 삼재가 오게된다.

 

삼재가 올 때에는 잘못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구나 자각해야된다.

지금부터 공부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풀리게된다.

 

수확기에는 돈과 좋은일이 몰려오기 때문에 공부할 거리가 없다.

삼재때에는 자신을 갖추고 노력하면 하늘에서 나쁜 기운이 물러가게된다.

공부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상대를 대할 때 겸손하고 바르게 대하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신의를 얻게되고 신뢰를 얻게되는 것이다.

 

삼재는 나한테 주는 것이지 종교인들에 돈을 주고 빌어주는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 공부하라는 하늘이 준 기간이다.

 

마귀와 삼재가 와서 어렵다면 원리를 알고 공부를 해야된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가르쳐달라고 청해야된다.

 

질문: 인간이 죽으면 영혼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동식물도 영혼이 있습니까?

 

동물에게도 기(氣)가 존재한다. 크게는 천기 지기 인기 가 있다.

지기에서 얻은 육신(육기)는 동물에게도 있다.

 

육신를 버리고 영혼이라고 있는 것은

영(에너지)에서 혼(인생의 경험)이 붙는 것이다.

인생을 살기 전에는 영혼이라고 하지 않는다.

 

육신에 영혼이 처음 들어갈 때에는 원소라고 한다.

인간으로 사는 우리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동물에는 그러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육기만이 존재한다.

나무에도 박테리아에도 육기가 존재다.

 

이러한 것들은 천지기운으로 스스로 생성하는 것들이다.

인간은 동물하고는 다른 것이다. 그래서 사이 간자를 써서 인간(人間)이라고 한다.

우리는 영혼체만 남고 육신은 돌아가고 그것을 '나'라고한다.

 

동물은 구성체로서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구성체로서 먹이사슬이 이루어지는 운영체이다.

 

우리처럼 움직이니까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동물도 이유가 있어서 사는 것이지 우리와 같은 수준으로 논할려고 해서는 안된다.

 

질문: 영혼과 인간은 3,4차원을 오가며 산다고 하셨는데, 영화를 보면 영혼들이

인간과 어깨를 부딪치며 걸어다니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정말 그런 식으로 영혼들이

인간들 사이에서 존재하고 있습니까?

 

영혼들은 으슥한 곳에서 부딪치기도 한다. 동네가 음습한 곳에 가면

그러한 기운들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영혼은 항상 숨어있다. 인간과 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인간의 몸에는 강렬한 빛이 난다. 동물이 보기에는 인간에 몸에서 광체가 난다.

인간이 정신력이 강하면, 동물들은 피해서 간다.

인간의 몸은 영적으로 보면 오로라 같은 여러가지 7가지 색 이상이 있다.

 

영혼은 단순하고 인간은 지식을 갖추어 알아서 할 수가 있다.

영혼은 단순하기에 무서움을 느끼고 탁한 신은 음침하고 어두운 곳에 간다.

맑은 영혼은 가볍고 신선한 곳을 좋아하게된다.

 

영혼은 인간과 살아가는 분명한 질서가 있다.

영화같은 그러한 일은 영화일뿐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탁한 영혼이 온다면 마음을 정갈하게하고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인지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 그 뒤 그러한 혼탁한 마음이 정리된다.

 

질문: 제가 지금까지 듣기로는, 영혼은 주로 밤에 활동하고

새벽닭이 울기 전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영혼세계가 시공간(時空間)이 없다면

왜 그런 말이 전해져 왔는지 궁금합니다.

 

인간육신에 살면서 습관과 때가 묻어 있는 것이 영혼이다.

영혼이 움직이는 시간은 음할 때 활동하기가 쉽다.

 

신선은 기운이 밝을 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탁할 수록 밤에 활동하고 맑을 수록 시공이 없이 밤이든 낮이든 활동하게된다.

 

생각이 음침한 사람은 음지로 가게된다.

양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양지로 가게된다.

 

밤에 정신수련을 하는 이유는 고요하고 산만하지 않기에 집중이 잘되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밤에 제사를 할 필요가 없다.

영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까 생각해야된다.

제자리에 있으면서 주파수만 연결해서 해야된다.

 

앞으로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시대이다. 인본시대, 정법시대이다.

영혼들이 우리들을 조정하는 시대가 아니다. 인간이 사는 시대이다.

 

질문: 미혼 남녀가 죽었을 때 영혼결혼식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영혼들은 4차원에서 정말 부부가 되는 것입니까?

 

영혼은 단순하다. 인간이 하는 일을 모두 따라하게된다.

천도를 한다고하지만 천도가 바르게 되지 않는다.

바르게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해야된다.

 

영혼결혼식을 하게되면 처음에는 마치 풀리는 것 보이지만

다시 원래되로 돌아오게된다.

 

미래에는 이 영혼을 불러서 왜 결혼을 할려고 했는지 물어보고

결혼을 하고나서 그 다음에 할일이 있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야된다.

그러한 집착을 하나씩 풀어주고 바르게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해야된다.

 

질문: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종교라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수행을 하면서 인성을 가르치겠다는 종교도 있고

종교와 신앙은 다른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교(敎)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있는 컨텐츠가 있는냐에 따라서 종(宗)이라는 것이 된다.

법을가진 집단이 종교이다. 이단체가 신을 믿고 안믿고는 중요하지 않다.

 

신앙이있어야만 종교인 것은 아니다.

교화의 법을 가진 힘을 가진 것이 종교인 것이다.

 

30년전만 해도 종교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크지 않았다.

일반인들이 많이 관심을 가졌다.

 

경제와 지식사회라는 것이 들어서고 기초적인 것이 갖추어지고부터

종교와 신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되는 것이다.

 

신앙의 종교는 각 나라마다 다르고 틀린 것이다.

신앙의 종교가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라는 것을 가린 적이 없다.

아직까지 신앙과 종교가 어느 것이 정통성을 가지고 있고 정법을 가진 것이 없다.

 

왜냐하면 자기논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논리는 훌륭하나

이 논리를 펼쳐나갈려고 할 때에 힘의 논리로 펼쳐나오게 되었다.

 

앞으로 집단을 정할 때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어야하는가 먼저 보고 정해야된다.

집단이 크던지 작던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부터 봐야한다.

 

논리는 진화발전해 나가게된다. 먼저 논리를 가지고 온 사람이 힘을 가지고

뒤늦게 논리를 가지고 나오는 사람은 힘이없다.

 

지금이 지식사회라면 논리를 분석해보고 따져보고 결정해야된다.

 

 

질문: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진리는 조직에서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무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없이 나오는 것이다.

진리는 아무것도 없는 거지에서부터 나와야한다.

 

진리는 아주 빈 속에서 나오게된다. 이 진리가 나오게되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리가된다.

 

깨달음에서 나온 이 진리는 값이 없을 수도 값이 비쌀 수도 있다.

깨달음은 돈을 가지고 영업을 할 수가없다.

 

그러한 진리는 이세상에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힘을 가지고

조직을 가진 종단에서 나올 수 가없다.

 

종단이 종교가 있다는 것은 사람을 모아놓은 것이다.

모아놓은 다음에 무엇가를 해야된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이지 미래의 진리가 나오지 않았다.

 

1차적으로 사람이 모이면 2차적인 도약이 나오지 않았다.

20년가까이 표류 상태에 놓여져 있다.

 

모였는 것은 힘의 에너지를 가진 것이다. 이러한 힘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면

2차도약은 절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질문1: 그러면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신앙이 정해져 있습니까?

 

부모로부터 손을 잡혀 가는 것이 있고 부모의 논리에 따라 접하게 되는 것이 있다.

누구의 이끌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살다가 보니 이끌려 가는 것이 있다.

어려울 때에는 작은 이야기에도 끌려 고마움을 느껴 공부하게된다.

 

내가 어려울 때에는 치우쳐 있기에 올바른 분별을 하지 못한다.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끌려서 따라가게된다.

 

이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종교이다. 이념 속에 희망을 느낄 것 같아서 가게되는 것이다.

이념을 가지지 못하면 기업 또한 소기업에서 발전하지 못한다.

어떤한 이념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서 사람을 모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된다.

 

질문2: 그러면 지금 세계 3대 종교라고 하는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현존하는 종교들 중에서 가장 이념이 높다고 보아야 하는가요?

 

모든 종교의 이념은 파가 갈려서 분리되어 있다.

불교는 여러가지 종파로 나누어서 크고있다.

개신교는 자신들만의 이념으로 각자 크고 있고

카톨릭은 바티칸의 이념을 따라서 한가지로 크고있다.

 

하나의 힘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파를 나누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교주는 이상적이고 훌륭한 것이다. 만인을 교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다.

 

논리는 30% 이하에서는 통하지 않지만 30~70%까지는 논리가 통하게된다.

하지만 70% 이상은 통하지않고 2차 도약을 할 때에는 통하지 않게된다.

2차 도약을 할 때에는 이념이 달라져야하는 것이다.

  

질문: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기독교를 안믿어도 착한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것이 맞다.

우리들의 최고의 지식과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바른 분별을 해야된다.

신의 교육은 인류 진화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어린아이들에게 교육할 때에는 착한 사람이 천당으로 간다고한다.

사회에서 교육을 할 때에는 바른 사람이 천당으로 간다.

 

지식사회에서는 착한 것은 바른 것이 아니다.

착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살아야지 천당으로 가는 것이다.

 

교회에가면 바르게 살아갈 방법을 배우면서 천당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천당을 가는 것은 뜻있고 보람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천당으로 갈 수가 있다.

 

홍익인간이 최고의 신의 일꾼이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이세상은 하느님 곁이 아닌 곳이 없다.

 

질문: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4차원의 세계에서는 수천년의 시간의 잠깐이다.

인간의 시간 100년안밖의 관점에서는 긴 시간같지만

차원계에서는 만년의 시간도 잠깐이다.

 

차원계에서 큰일을 시킬 사람은 먼저 지상계로 보내서 하는 일을 살펴본다.

지상에서 큰 뜻을 가지고 널리 사람을 덕되게 하는 사람은

차원계에서 하느님의 곁에서 일하게된다.

 

어느 곳도 하느님의 품이 아닌 곳이 없다.

지상에서 하는 일과 깨달음에 차이로 인해 차원계에 가는 곳이 달라진다.

 

종교시설에 간다고해서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디가나 하느님의 아들, 딸이다.

하느님의 제자들은 사적으로가 아닌, 공적으로 살아야한다.

 

백성들을 이끌고 가야된다. 이분들이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은 제자로써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다.

 

착하게 살게되면, 착한 나를 이용할려고 나쁜마음을 먹게된다.

착하게 살게되면 내가 그러한 마음이 들도록 만들게되는 것이다.

 

질문: 기독교에서는 '아무리 나쁜 짓을 했어도 죽기 전에 회개하고 하느님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천당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회개는 내가 죽기 이전부터 하게된다.

회개는 이전에 망나니 살았어도 처음에 40% 중간에 30% 인생을 망나니로 살았어도

인생에 70%동안 망나니로 살았어도 공부하는 중이였지 회개할 기회가 남아있다.

 

70%이상의 삶에서 변화를 느끼고 반성을 할때에 회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전 까지의 삶은 공부하는 것이지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다.

 

혼탁하게 살았어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혼신을 다해 남을 위해서 살게되면

죄는 사라지고 다른사람에게 본보기와 사람들에게 회자된다.

회개란 이러한 것이다. 회개란 죽기전에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나의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이다.

 

질문: 윤회는 불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로, 자기가 지은 업보는

윤회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 갚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생에서

깨달았다면 자신의 업보를 갚는 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2~3천년 전에는 윤회를 알고 있었다.

윤회는 해동조선의 원래 알고 있던 것이다.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윤회는 천부경 속에 이미 다 나와있다.

 

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이니라. 이것이 윤회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만번을 육신을 받아가고 태어나지만, 너가 너의 죄를 씻지 않고 중화시키지 못하면

제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느니라.

 

기독교의 교리에도 깊이 들어가면 예수가 다시 부활한다고 윤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몇천년전에 떠난 우리 지도자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윤회는 이생에 한 일이있다면 오늘에 해놓은 일의 질량이 내일을 살찌게한다.

전생의 죄의 값을 씻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진화발전하는 이사회에 이루어진 세상에 또 살기위해서 오는 것이다.

그것이 윤회이다. 자신이 이루어놓은게 있다면 다시 이땅에 그것을 누리러 오는 것이다.

 

 

인간으로 와서 죄를 짓는 경우는 없다. 원죄가 있지만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식을 놓으면서 그것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윤회하는 것이다.

죽은 영혼들이 다하지 못한 것들이 있어 한이 서려서 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윤회하는 것이다.

 

우리가 행을 바르게하여 영혼이 가벼워져서 가는 곳이 천상계이다.

윤회를 몇번 하지 못하는자는 지적인 일을 많이 해야되고

윤회를 많이 해야되는 자는 낮은 질의 일을 하면서 조금씩 업을 소멸한다.

 

지식을 갖춘자가 있으면 지식을 모두 혼을 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하라.

많은 경제의 힘을 주었다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 업을 소멸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적인 일이고 양적인 일이다.

 

질문1: 진정한 회개는 큰 고통 속에서 뭔가를 깨달았을 때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참 회개를 하여 행을 하고 갔다면 하느님 곁에 간 것인데,

그런 사람도 또 윤회를 하는지, 한다면 다음 생에도 그 사람 나름대로의

회개가 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지요?

 

회개를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면 마지막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이러한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마지막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지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마지막 인생이다.

 

질문2: 앞에서 도둑이나 사기꾼도 사회가 진화발전하는데 공을 세운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모두 공을 세운 것이 되는데, 다시 태어날 때 누구는 좋은 조건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나쁜 조건에서 태어나는 것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나요?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일깨우는 사람들이다.

나쁜 일을 하게되면 다른 사람을 일깨우는 역활을 하게되지만

깨달음의 행이 없다면 다음에도 안좋은 조건으로 태어나게된다.

 

큰 기운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윤회를 3번하게된다.

큰 발자국을 남기고 3번을 하는 것이다.

 

 

조금 작은 기운을 가진 사람은 4번 이상의 윤회를 하는 것이다.

작은 행을 한다면 빠르게 다시 윤회하여 태어나게된다.

세상에 큰뜻으로 큰 발자국을 남기고 간자는 천천히 윤회하게된다.

 

질문3: 그렇다면 인간이 태어날 때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임무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을 달성하려면 인간은 어느 정도 노력해야 하나요?

 

사주의 법칙은 3:7의 법칙이다.

사주는 이세상에 올 때 기둥을 세우는 역활이다.

인생이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가는 것이다.

사주는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려서 사는 것이다.

 

사주는 이세상에서 해야되는 골격을 주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사주는 인생의 30%를 차지한다. 70%의 남는 공간에 그림을 멋지게 그리면

멋지게 완성되게된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완성되는 것이다.

 

사주는 없애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밑그림위에 70% 노력을 하게되면

밑그림은 사라지고 멋진 그림이 완성되게된다.

 

질문: 기독교에서는 사주를 보거나 점을 치러가는 것을 금기시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미래를 보는 사람을 마법사나 마녀라며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과연 사주가 믿을 만한 것인지 그리고 사주를 알고

사는 것이 좋은지 모르고 사는 것이 좋은지요?

 

기독교에도 사주를 보거나 영적인 능력들이 다 있게된다.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나 바르게 쓰지는 못한다.

 

과거에 기독교가 발생한 곳에는 지배자와 추종자가 있었다.

지배자들이 영을 받지 못할때에는 주권을 지키기위해서 죽였고

지배자가 영이 약해졌을 때에는 영이 있는 사람을 등용해서 활용했다.

 

자신의 영적능력이 약해졌을 때에는 다른사람을 품어주고 같이 활용해야지

사탄이라고 하고 자신의 주권을 지키기위해서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은 옳지않다.

 

 

어디에 치우지지 않고 속해서는 안된다. 그래야지 하늘의 뜻을 알 수 있다.

중도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이다. 중도는 지식인들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양쪽을 모두 이롭게 하는 법칙을 꺼냐야지 바른 법칙이다.

이것이 정법이다. 지식을 갖추었지만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니 지혜가 열리지 않는 것이다.

무식한 자가 깨우치는 법은 없다. 지식을 다 갖춘자가 깨달음을 가지고

하늘의 힘을 받게된다.

 

지식인은 하늘의 일꾼이지만 하느님의 편을 들지도 말고 백성의 편을 들지도 마라.

바른 길이 있다면 바른 것을 행해야된다.

 

지식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백성들의 힘을 주었다.

그러한 힘을 받고 이세상을 어디에 빠지지 않고 냉철하게 바라봐야한다.

어디에도 치우지지 않고 바라봐야한다.

 

이러한 일을 하지 많으면 어려운 시절이 온다.

내가 나의 일을 하지 못하면 죽고싶은 시대가 온다.

지식인이 사적으로 살게되면, 결국은 내의 목을 틀어지게된다.

 

2013년 이후부터 인본시대 정법시대가 열리고 지식인들의 세상이 온다.

발전은 끝이나고 도약하는 시대가 온다. 발전하거나 무너지거나 둘중에 하나가 온다.

발전은 70% 발전한 것이고 나머지 30%를 발전하기 위해서 설계하고 나아가야한다.

 

질문: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지금은 이단시하는 개신교가 더 커져버리게 되었다.

힘이 약할 때 무너뜨리기 위해서 이단시하는 이유도 있고

견제하기 위해서 그러한 것이다.

 

지금은 천주교가 과학자들과 협의도 하고 부드러워지고 있고

정확한 증명으로 논리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협의 안할 수 가없다.

 

지금은 지식을 가지고 지적으로 갖추었기 때문에 모든 논리는 추풍낙엽처럼

무너지게 될 것이다. 바르게살면 천당으로 가고 바르게살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게된다.

 

천주교에서 모순이 있기에 개신교가 나오게된 것이다.

개신교에서도 모순이 있기에 자꾸 파가 갈리는 것이다.

사람들이 방황하지 않게 길을 찾아주는 것이 종교의 역활이다.

 

하느님의 종단은 없다. 바르게 일하는 자에게 하늘의 힘을 모두 준다.

 

질문: 우리가 광신도와 같은 극단적인 가치관이나 이념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그런사람은 대충상대하고 접할 것이 있다면 대충 상대해야된다.

세상에 모든 것을 보지만 강한 것도 나쁜 것도 다른 환경에서 보면 잘못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강한 주장하는 것은 어디에 쓸만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공부할 시기에 공부는 안하고 답을 내게되면 화를 당하게된다.

옳고 그름은 선지식이 내는 것이다. 섣부른 지식을 갖춘자가 내는 것이 아니다.

 

지식을 갖추고 깨달은 후에 공인이 되는 것이다.

공인이 되서 홍익인간이 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된다.

어려운자도 비난받는 자도 힘든자도 모두를 아끼게된다.

 

 

질문: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영을 받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영을 안받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

지식과 경제적인 힘을 갖춘 사람들은 꿈으로써 영을 받는다.

 

영이 받는 사람들이 말을 하게되면 그 사람의 수준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분명히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말을 하는 것도 존중해주어야한다.

 

영을 받아서 세상에 내놓는 사람이 있다면, 들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존중할 것은 해야되고 빠지지는 말아야한다.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은 알기위한 방편이다.

악이 있다면 이렇게되고 선이 있다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차원세계의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천당과 지옥은 중간세계의 이야기이다.

지상도 아니고 천상계도 아닌 곳에 그러한 곳이 있다.

 

천당과 지옥의 모습은 인간들에게 영적으로 보여주고 인간세계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할지 방향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들이 행을 바르게하고 생각이 점차 진화하게되면 그러한 공간도 사라지게된다.

인간의 마음과 생각이 진화하게되면 그러한 것도 점차 사라지게된다.

 

질문: 천주교에서는 연옥이 있다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천당과 지옥만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이 천당과 지옥밖에 없습니까?

 

연옥도 지옥의 하나의 종류이다. 착한자와 악한자를 구별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지옥과 연옥은 인간의 생각과 마음이 그러한 차원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법은 하늘이고, 술은 땅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기독교를 이끌 수 있는 힘이 빌어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 위의 힘을 가지고 오게되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차원세계는 우리들이 건설해 나가야한다.

규모가 크고 작던간에 이제는 생각을 바로 잡아야한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서 차원세계도 변화게 되는 것이다.

 

 

질문: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선은 실패를 안해야 선이 만들어진다.

악조건에서 악이 만들어지게된다.

 

절과 교회를 가는 것은 욕심이 있어도 잘안이루어질 때 가는 것이다.

신앙을 믿는 것은 조건을 모두 좋게 주지 않기 때문에 믿게된다.

 

신앙은 주위의 사람에게 접하게되면서 가게되는 것이다.

악인은 자신에게 피해를 제일 많이 주는 것이 악인이다.

나와 관계없는 것은 악인으로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질문: 그러면 노동자들을 핍박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모으는

악덕업주도 정당하다고 보아야 합니까?

 

악인은 어떠한 것이 악인이고 선인인지 바르게 분별해야된다.

그 사람이 그러한 행위를 해야되기 때문에 악인이기지 악인인 것이 아니다.

 

악인은 자신의 일을 할 뿐이다. 악인은 하늘의 명으로 움직인다.

그 사람이 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그러한 일을 하게된다.

 

악하게 살수 없게 끔 만들어지는 환경도 있는 것이다.

악하다고 돌을 던지면 안된다. 세상이 어려운 사람이 있어야지 세상이 변한다.

지식인은 중도를 지켜야한다. 중도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다.

냉철하게 분별해야된다.

 

 

질문: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부자가 천당가기는 쉽지만 제일 늦게가게된다.

백성들이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창출해야지 부자가 되게된다.

 

백성들이 열심히 일을하게되면 부자 한사람이 나오게된다.

천당은 자신이 해야되는 일을 이땅에서 다했을때에 가게되는 것이다.

부자만이 못가는 것이아니라 노동자도 같다.

 

자신의 일을하지 않으면 누구도 갈수가 없다.

노동자가 일을해서 경제를 일으키면 부자들은 경제력을 축적하고있다.

지금 우리경제는 70% 발전하고 모아놓은 경제를 이용하여 2차도약을 해야된다.

 

고생을 하고나면 즐거운 일을 찾아야되지만, 다음의 할일이 보이지 않는다.

다음 할일을 찾아야지 모두가 즐겁게된다.

세상의 필요한 일을 하게되면 경제는 자연히 들어오게된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지식인이 만들어야한다.

 

질문: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사람다운 일을 할 때 경제도 지적으로 들어오게된다.

지식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냈을 때 기쁘게 살게된다.

지식인이 패러다임을 만들면 노동자는 즐거워지고 경제인은 행복하게된다.

 

그러한 패러다임을 통해서 모두가 천당으로 가게된다.

천당은 맑고 깨끗하고 한이 없는 사람들이 가는 것이다.

 

해탈은 자신이 기쁘면 조상들도 기쁘고 함께 해탈되는 것이다.

 

질문: '부자가 3대 못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자기 할 일을 못하고 자식에게

재산만 물려주었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1대에는 진로를 정해야된다. 하늘에서 받아온 힘이 있다.

1대에는 2대에게 힘과 사상을 물려주는 것이다.

2대는 1대의 힘을 물려받아서 펼치는 것이다.

3대에게는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진인(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을 찾아서 교육을 시켜야한다.

 

큰힘은 지혜로서 이끌어 나가야한다. 품성이 커야지 남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

3대는 스승을 만나지 않으면 바르게 가지 못한다.

법은 1대에서 2대까지 가는 것이지 2대가 3대에게 전해주지 못한다.

3대는 나의 법을 찾아 스승을 찾아야하는 것이다.

3대는 지혜를 열여서 이끌어 나가야하는 것이다.

 

질문: 성경에서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복(福)을 약자들을 위해서

나누고 베풀어야 천당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이 죽기 전에 재산을 많이

기부하거나 환원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오늘날은 1차적인 완성을 한것에 2차적인 것을 완성해야된다.

1차적인 완성은 준비작업과 힘을 갖추는 것이다.

2차적인 것은 만들어진 힘을 가지고 바르게 쓰는 것이다.

 

2년천전에는 나누기만 했어도 된다.

지금은 물질을 나누어가지는 것을 뛰어넘고 다른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착하게살면 어려워진다. 착하게 살게되면 나를 이용해서

나쁘게 살려고하는 마음을 먹게만들고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은 바른분별하고 바르게 살아야하는 것이다.

 

 

질문: 부자들 중에는 강하고 악착같이 돈을 모은 사람이 많은데, 순하고

양심적이며 착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까?

 

부자는 돈을 벌려고 염원을 담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경제인들은 땅, 집을 가질려는 공부를 했다.

지식인들은 지식을 가질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전쟁후에 폐허에서 시작할 때에는 욕심있는 사람이 자신의 자리를 모두 차지하였다.

뒤늦게 시작한 사람은 없게되어 있는게 당연한 이치이다.

 

진보지식인들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바른법칙으로 실력으로 들어가야한다.

자리를 욕심내지말고 그분 들이 가진 힘을 쓸려고 노력해야된다.

경제를 가지지 않은대신 지식을 가진 것이다.

 

질문1: 부자들 중에는 강하고 악착같이 돈을 모은 사람이 많은데, 순하고 양심적이며

착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까?

 

자신을 위해서 살지않고 인류를 위해서 사회를 일하게되면 홍익인간이 된다.

우리는 공인이되고 공신이된다. 정법대신이 되는 것이다.

미래를 이끌어가야되는 지식인이 되는 것이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원망해야되는 법이없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바르게 잡아줄 수 있도록 바로잡아줘야한다.

모르니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바르게 살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지식인들은 자신들이 누군지부터 알아야한다.

 

밖으로 인류사회를 공헌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

 

질문2: 지금까지 말씀하시길 착한 사람은 부자도 될 수 없고 분별도 못해서 사회악을

불러내니 착한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런 착한 사람들을 어떻게

바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지요?

 

냉철해져야하는데 냉정해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착한 사람들은 내면의 강함이 다른 것이다.

사람에는 표면과 내면은 다르다. 사람들 속에는 용광로가 있다.

 

질문: 이태리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천주교도인데, 사회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

 

천주교와 개신교를 보면 나를 믿으면 잘봐주고 안믿으면 사탄으로 취급하기에

분쟁이 많은 것이다. 다른 논리를 가져가면 싸우게되는 것이다.

 

인류사회는 종교가 하나가되고 한논리가 된다.

모든 인류의 진리는 하나로 돌아가게된다.

 

논리와 사상은 다른 것이다. 이전까지는 논리가 나온 것이지 사상이 나온것이 아니다.

이제부터의 사상은 공도사상이 나올 것이다.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는 세상이 올것이다.

 

 

질문: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처음부터 믿을 때에는 광신하지는 않는다.

어떤 조직도 처음에 광신하지 않지만 세뇌교육으로 점차 잠식되어갈때

사고가 한쪽으로 치우치게된다. 나의 논리를 없어지고 한쪽으로 뭉치게된다.

 

지금의 신앙은 신봉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의 삶을 모두 신에게 맡겨버리고 마는 것이다.

우리들은 나의 인생을 살러왔지 신의 인생을 살려고 온 것이 아니다.

 

신의 역활은 30%이고 나의 인생은 70% 살아야한다.

신의 역활의 30%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인생을 방향을 잡지 못할 때 작용한다.

 

그러기에 나의 인생을 바로살기 위해서 노력해야된다.

어렵기에 다른 조직에 들어가게된다.

논리에 너무 깊게 들어가게되면 나의 살아가는 법칙을 잃어버리게된다.

 

인간의 약점을 포섭하여 나의 힘을 만들게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조직이다. 약한 힘이 있다면 강한 힘으로 끌어들이게된다.

이러한 것은 선천시대의 운영법이다. 큰 중력을 가진 행성이 작은 행성을 끌어들인다.

 

질문: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모을 때의 힘과 모은 뒤의 해야되는 힘은 다르게된다.

사람을 모은 뒤에는 다른 일을해야되는 것이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하는 법칙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하는가의

법칙을 찾아야한다. 이러한 가르침이 있는 곳을 찾아야한다.

 

지금까지 빌어야한다. 무릎을 꿇고 빌어야한다. 라는 것은

비굴한 인생을 살게만드는 것이다.

지식사회에서 절을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봐야한다.

무엇이 부처인가 스승인가 다시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살아야하는 것인가를 봐야한다.

앞에 온 사람을 널리 이롭게하는 것이 나의 스승이고 부처인 것이다.

 

질문: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 (예: 폴란드 등 동구제국, 나카라구아 등)

기독교는 노동자에게 파고들었고, 평등사회를 주장하였다.

처음에는 그렇게 되지만, 점차 상류층으로 편입된다.

노동자를 쓸어안고 상류에서 일하게되는 것이다.

 

 

중류로 올라오지 못하는 사회에서 공산주의를 맞이하게되면

같은 논리로 발전하게된다.

 

종교라는 속성은 없는사람 힘없는 사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이 많이오게되면 종교의 힘은 점차 커지게된다.

힘이 성장하고 있을 때 공산주의가 들어오면 같이 성장하게되는 것이다.

 

이미 성장해있는 상태에서 공산주의가 들어오면 배척하게된다.

그러한 차이이다. 기독교가 먼저 발전해서 상류에 있는냐

후발에 출발해서 성장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공산주의에 편입되기도

배척되기도 하는 것이다.

 

질문: 우리나라는 두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범죄와 시련이 왜그리 많은가?

 

사회의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정신적의 이끌음과 가르침이 있어야한다.

그러한 것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나누어 가지라고만 가르치고있다.

부자는 계속 나누어 가질수없지만 가난한자는 나누어 가질수 없다.

 

나누어가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삶을 이끌어야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는 종교시설에서 천대받고 있다. 종교단체는 부자가 되어서

자꾸 돈있는 사람만이 오기를 바라고있다.

 

질문: 우리나라는 두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범죄와

시련이 왜그리 많은가?

 

세상에 잘안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지금은 냉철하게 대자연을보고, 삶의 잘못을 되돌아봐야한다.

 

이 사회에 어려움이 많다면, 그러한 어려움을 피눈물을 끌어삼고

냉철하게 살펴보아야한다. 깨달음은 그렇게 나오는 것이다.

 

원망을 하는 것은 남들과 달리 보이는 것이다.

바르게 가게되면 답을 찾게 되지만, 바른분별하지 못하면 답을 찾지못한다.

상대방을 원망하지말고, 통찰해야한다.

 

신앙을 믿는 사람들도 왜 안되는 일이 있을까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많을 때에 이세상은 평화가 오게된다.

 

지금까지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모은 것이다.

백성들의 피와 눈물을 모아서 종교가 만들어진 것이다.

운용하는 깊이있는 것을 만들어야한다.

 

질문: 우리나라는 두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범죄와 시련이 왜그리 많은가?

 

국민들이 일깨워지지 않으면 종단도 힘을 잃게될 것이다.

이제까지는 모이는 일을 했다면 모이는 힘을 가지고 2차도약을 어떻게 하는지

신패러다임이 나와야한다.

신패러다임을 찾기않고 쇄신하지 않으면 모두 망하게된다.

 

나는 이사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을 해야된다. 세상에 탓할일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할일을 찾기 못하여 어려운 것 뿐이다.

우리 국민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한다.

 

질문: 로마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현대의 시각으로 풀어보면 실수 투성이로 보인다.

20~30년전의 시각으로는 집단이 반발 할 수 없는 시대였다.

지금의 지식사회에서는 모순투성이로 보이게된다.

 

앞으로의 세상은 조직들이 와해되는 세상이온다.

조직이 뭉쳐진 것이 원인이 있다. 에너지를 바르게 쓰기위해서 모이는 것이다.

종교집단이 모두 모이게되면 모인 힘을 사용해야된다.

 

패러다임을 바꾸어서 모인사람들의 힘을 사용해야된다.

종교집단이 시간이 지나서 발전되었어도 기존의 방식으로 끌고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질문: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결혼을 안한 이유는 성스러운 몸을 가지기 위해서 였다.

앞으로 미래에는 수도자가 없어진다.

세상에 필요한 것은 모두 나와버렸다.

 

수행자는 한사람의 깨달은 자가 나오기를 바라고 공부한 것이였다.

우리는 모두 죄를 씻고 업을 다스리기 위해서 이땅에 온 것이다.

죄를 벗고 천상으로 우리의 고향으로 가야한다.

 

내가 상대방을 위해서 덕되게 살아야지 영혼이 가벼워져서 천상으로 가게된다.

상대를 위해서 사는 것이 죄를 벗게되는 길이다.

지식인들은 모두 수행자이다. 지식인들이 인류의 최고의 수행자이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깨달음을 가지게되면 선지식이된다.

지금은 지식사회이기 때문에 무엇이 선지식인지 다시 개념을 잡아야한다.

지식을 많이 갖추게되면 사적인 생각을 하게된다.

이런 사람이 바른 가르침을 받아 공부를하면 공적인 생각을 하게된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이세상을 설계할 수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지식인들이 바른 분별을 통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서 바꾸어야한다.

 

수행자는 자식에게 집중하지 않고 나를 위해서 수행을 집중하기 위해서

그러한 방편을 만든 것이다. 결혼을 하게되면 사적이 생각이 강해져서

허용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질문: 지금의 성직자들은 공부나 수도를 하는 것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은 사람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그러한 것이다.

40%는 사람을 모우는 데 힘쓰고 그래서 목사들이 많은 것이다.

30%는 안으로 모아온 경제를 관리하고 행정을 하는 것이다.

30%는 열심히 공부와 수행을 해야되는 것이다.

 

한 집단은 나라와 같다.

40%의 노동자는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일으키고

30%는 경제인과 정치인은 모여놓은 돈을 관리하는 것이다.

30%는 지식인들이다. 지식인들은 미래를 열여야한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이탈자가 나온 것이다.

30% 공부하는 자들은 열심히 자신의 지식을 쌓고 지혜를 내어야한다.

 

질문1: 지금의 성직자들은 공부나 수도를 하는 것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가사를 보는 것은 유모들에게 맡기고 사모님들은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일을 해야된다. 사모님들은 세상밖으로 나와 보람있고 뜻있는 일을 해야된다.

집안이 어렵고 나라가 잘못되게되면 여성분들이 가슴이 아프다.

 

이분들은 나라의 윗사람들이다. 마음이 아프게 느껴진다면

세상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바꾸어야한다. 해외여행 사치를 할 때가 아니다.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하면서 세상을 바꾸어야한다.

 

질문2: 기독교인들은 하느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어떻게 스승님의 말씀과 같은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까?

 

모인 집단들이 신패러다임을 열어서 움직일 때이다.

너희들이 행보를 바르게 할 때에 구원받을 자들은 많고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될 것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질문: 그러면 앞으로 성직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성직자는 직업인이다.

직업인들은 정지된 사람들이다. 더 이상 신패러다임이 나오지 않는다.

직업인은 더 성장해서 패러다임이 나오지 않는다.

 

수행을 하게되면 도술(힘)이 오게된다.

사람을 치료하는 힘, 미래를 보는 힘...여러가지가 있다.

이러한 힘을 사용할 경우 치료를 하고 미래를 점치고 직업인으로 살게된다.

 

그러한 도술(힘)을 사용하지 않고 대자연에 환원하게되면

아무런 힘도 없이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된다.

고뇌와 심고 끝에 큰 힘을 얻게된다. 3년 5년 7년 10년 뒤에

그전에 왔던 도술과 다른 힘을 얻게된다. 물리가 터지게되는 것이다.

 

직업인은 성직자가 아니다. 일꾼이다.

성직자는 재산이 있어서는 안되고, 나의 힘으로 사람을 이끌어서는 안된다.

나를 헌신하고 대자연의 뜻으로 세상을 움직여야한다.

성직자는 남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살게되면, 절대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다.

 

질문: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 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자본주의의 법칙을 정리한 것이 70%를 정리한 것이다.

나머지 30%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세상이 힘을 갖추기 위해서는 몰라야지 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힘이 완성되어가면서 불만이 일어나기 시작하고있다.

 

이러한 노동자와 기업인이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지식인들이

한쪽의 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식인들은 한쪽의 편을 들지않고 나머지 30%의 힘을 화합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된다. 노동자와 기업인이 대립하지 않는 길을 찾아야한다.

 

노동자는 일을하고 경제인은 자본을 모으는 것이다.

하지만 발전하고 나서는 모아놓은 경제의 힘으로 2차도약을 해야된다.

이러한 중재는 지식을 갖추어온 지식인들이 나와서

2차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해야된다.

 

질문: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 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자본이 모일 때에는 노동자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모이지 않는다.

이익금은 한쪽으로 몰려서 가게된다. 모여있는 힘은 나라의 힘이다.

국민은 그러한 힘있는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모여놓은 경제는 기업가의 돈이 아니라. 노동자가 모아놓은 힘이다.

그러한 힘을 잘못 운용하게 하게되면 착취자이다.

이러한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국민의 아버지들이다.

 

모아놓은 힘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백성들이 모아놓은 힘으로 뜻있고 보람있는 일에 투자해야된다.

지적인 산업을 찾아서 투자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한 것이 2차적인 도약이다.

 

2차적인 도약을 하게되면 경제는 자연스럽게 들어게된다.

사람의 욕심에는 한계가 있다. 선을 넘어가게되면 욕심을 내지 않게된다.

 

질문: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 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2차적인 도약기 지식인들이 신패러다임을 설계하여 만들어야한다.

노동자와 경제인들은 자신의 역활을 열심히 하였다.

노동자와 경제인들이 일할동안 지식인은 지식과 공부를 하였다.

이제는 지식을 쌓은 것을 환원하고 일을 해야된다.

 

지식인은 노동자와 경제인의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

중도를 지켜야한다. 노동자가 열심히 일한 노하우와 경제인의 경제적 힘을

뭉쳐서 지적인 일을 시작해야된다.

 

질문: 지금 재벌 기업의 후계자 선정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너는

여럿 자식 중에 어떤 자식을 선별하여 물려주어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될 텐데

그 선별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며 그리고 꼭 후계자가 자식이어야만 하는지 궁금합니

다.

 

3:7의 법칙으로 지금은 70%를 이루어놓았다.

1대가 30%를 이루었고 성장할 수 있는 진로를 놓았다. 하늘의 힘을 가지고 진로를 놓았다.

2대가 40%를 이루었고 팽창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법이 없는 대신 1대의 제자이다.

3대는 30%를 완성해야된다.

 

3대는 2대가 만들어놓은 팽창된 힘을 바르게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한다.

3대가 운영할 때에는 지혜를 가지고 운용해야된다. 지식을 가지고 운용하기에는

팽창된 힘이 너무 크다.

 

운용을하기 힘드는 것은 스승이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스스로 갖추지만 지혜는 스스로 여는 것이 아니다.

팽창된 힘은 지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한사람의 지식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스승은 사회가 성장할 때에는 오지 않는다. 완성되고 어려움이 올때에 나오는 것이다.

 

질문: 지금 재벌 기업의 후계자 선정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너는 여럿 자식

중에 어떤 자식을 선별하여 물려주어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될 텐데 그 선별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며 그리고 꼭 후계자가 자식이어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2대는 힘을 팽창시켰기 때문에 스승을 찾게된다.

2대는 스승을 찾아서 3대를 교육시킬 수 있도록 청원해야된다.

3대에게 물려줄 때에는 영양력과 힘을 물려주는 것이다.

 

스승을 찾아 3대를 교육시킬 수 있도록 해야된다.

3대는 스승을 고를수 있지 않다. 2대가 찾아서 스승을 안내해야된다.

3대는 2대의 법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놓은 것을 빛을 내어야하는 것이다.

 

70% 성장시킨 것을 30% 성장시켜 빛을 내는 것이 3대가 해야되는 일이다.

3대는 지혜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질문: 지금 재벌 기업의 후계자 선정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너는

여럿 자식 중에 어떤 자식을 선별하여 물려주어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될 텐데

그 선별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며 그리고 꼭 후계자가 자식이어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1대 2대 3대가 거쳐야지 완전한 완성이다.

1대 2대 까지 온 것은 70% 완성한 것이다.

3대 거지 없고 3대 부자가 없다는 것은 3대가 지나야지 완성된다는 것이다.

 

36년 36년 36년 1대 2대 3대가 뜻을 펼치는 것을 합치면 108수가 된다.

3대가 성공해야지 진정한 성공인 것이다.

 

3대는 스승에게 교육을 받아서 승계를 받아야한다.

회사의 운용법칙을 공부하고 정리하여 2대에게 제출하였을 때

흡족하게되면 승계가 되는 것이다.

운용의 법칙을 가지고 나오는 자가 제자가 되어야한다.

 

질문: 좀 더 세부적인 문제인데, 만약 자식이 후계자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영을 할 수 없는데 자신들의 지분은 회사에 남아있기에 대주주의 입장이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회사에서 무슨 역할을 해야 합니까?

 

CEO가 바른 자라면 절대 회사를 탐내지 않는다.

후계자는 자신의 공부를 충실하게하고, CEO와 힘을 합쳐서 운영해야된다.

후계자는 자신의 실력이 안된다면 회사를 탐해서는 안된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는 안된다. 1대 2대 3대로 이렇게 성장해온 것은 처음이다.

우리국민의 염원 산업이다. 3대는 기업의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된다.

 

질문1: CEO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에도 CEO를 영입하지만 봉착하지 않았을 때에도 CEO를 영입합니다.

이 두 CEO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이 나라의 기업은 모두 위기가 오고있다.

오너가 CEO를 시킬 때에 회사가 어려울 때에 갑자기 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바른 CEO가 있다면 갑자기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는 CEO는 가지않는다.

바른 CEO는 회사의 이념과 전망을 보고 가는 것이다.

회사를 살리고 싶으면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CEO를 찾아야한다.

 

질문2: 그러면 관리형 CEO와 2차 설계를 해주는 도약형 CEO의 갖춤은

다를 것 같은데 어떻게 갖추어야 합니까?

 

관리형 CEO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관리형은 관리 밖에 할 수없는 것이다.

 

질문: 지금 대부분의 CEO들이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는 공부는 어떤 공부입니까?

 

학교에서 기초공부를 40% 해야되고 세상의 모든 공부를 30%해야된다.

나라와 국제정세에 대한 공부를 30% 해야된다.

 

공부는 전공공부를 해야되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 세상도 구경을 하고

문화생활을 접하고 사람을 접하면서 흡수해야되는 것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는 전문가가 되기 힘들게된다.

직업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지식인이 되어야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은 직업인이고 노동자의 사고이다.

직업인은 직업인이 되는 순간 지혜는 멈추게된다.

 

질문: 그러면 오너가 몇 안 되는 지식인을 찾아 CEO로 영입하려면 삼고초려까지도

해야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종속 관계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들에게

CEO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CEO는 절대로 종속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명령받는 것은 종속관계이다. 종속관계에서는 해결사가 될 수가없다.

지식인은 종속관계가 아니라. 해결할 수있는 사람을 청해서 오는 것이다.

 

조건을 걸고 들어오는 사람은 절대 해결할 수가없다.

지식인은 처리할 수있는냐 여부만보고 들어갈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결정해야된다.

지식은은 재물을 탐내어서는 안된다.

티없이 맑은 마음으로 일을하게되면 자연히 재물은 들어오게된다.

 

실력자는 물질을 탐하지 않고, 실력자는 자리를 탐하지 않는다.

탐하지 않을 때에 사람이 모시러 올 것이다.

실력있는 사람은 어떠한 조건도 탓하지 않는다.

  

질문: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지구는 원시반본(처음 출발한 근본 원점으로 되돌아온다는 뜻) 할 때가 온다.

지구는 에너지 덩어리이다. 사람도 에너지 덩어리이다.

지구안에 있는 것은 지구안에서 할일이 있기에 태어나는 것이다.

 

대자연에서 지은 죄를 정화시키기 위해서 3차원 지구에 오는 것이다.

서로에게 행하는 일 상생이 무엇인지 배우는 것이다.

우리들인 아직 업을 정화하고 기운이 맑아지지 못하였다.

 

지구에서는 이러한 업을 정화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업을 소멸하기 전까지는 지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70%의 무한에너지 30% 유한에너지 중에서 유한에너지는 지상이다.

에덴동상에서 쫒겨간 것은 70% 무한에너지 속에서 30% 유한에너지 속으로

쫒겨남을 비유한 것이다.

 

대자연이 병들게 되면 병이 생성되어 암처럼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한 변화가 빅뱅처럼 일어난 것이고 무한에너지가 유한에너지(지상)으로

변화게 된 것이다. 인간은 우주에너지 속에 세포요 에너지 원소이다.

 

우리들은 이러한 지상으로 온 것은 탁해진 죄업을 소멸하여

다시 무한에너지로 돌아갈려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원시반본이다.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날의 지식과 사회를 갖추기 위해서 4:3:3으로 이루어지게되었다.

40% 노동자가 열심히 일한 돈으로 30% 경제인이 모아놓고 있었고

30% 지식인들은 공부를 하고있었다.

 

노동자와 경제인들이 자신의 책무를 다할 때에 지식인은 공부를 하고 있었다.

종교시설에서도 4:3:3으로 똑같이 이루어져있다.

40%는 사람을 모으고 30%는 경제를 관리하였다.

30%는 수행과 공부를 하던 사람으로 대중을 이끌 수 있는 힘을 갖추어했었다.

 

이판사판(理判事判)의 유래

잡역에 종사하는 승려를 사판승(事判僧)

깊은 산속에 은둔(隱遁)하여 참선 등을 통한 수행으로 불법을 잇는 승려를 두고

이판승(理判僧)이라 하였다.

 

30%의 수행하던 사람이 안나오는 이유는 공부가 되고 무르익는 순간에

외적으로 빠져나가게 되었다. 시험지에 흔들려서 모두 빠져나가게되었다.

작은 도술만 받고 세상으로 빠져나간 것이다.

 

병이 치료를 할 수있고 미래를 보는 것은 도술이지 바른 공부가 아니다.

왜 어려움이 왔는지 어떻게하면 다시는 어려움이 오지 않는지

미래의 후손들도 이러한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에 진정한 바른 길이고 정법이다.

 

질문: 종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종말이 되면 모든 인간이나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말이 되면 정말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 영혼이 구원받지 않으면 종말이 오지 않는다.

우리 영혼이 신계로 모두가 가야만 끝이나는 것이다.

원시반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끝인 것이다.

영혼이 맑아져야 천상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구원은 자기 스스로 영혼을 밝혀서 돌아가는 것이다.

치우치지 않은 자들은 이러한 말을 이해할 것이다.

 

나의 앞에 주어진 사람을 이롭게하여 너의 죄가 맑혀서 구원받는 것이다.

구원은 삶자체가 바르게 가는 것이 구원이다.

 

나의 인생을 못살고 바르게 살지 못하면 모두가 아픈 것이다.

할 일을 바르게 행하지 못하면 모두가 아파서 종교시설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을 찾지 못하고 바르게 살지 못하면 다시 아프게된다.

 

질문:저희가 원시반본하여 지상이 분리되기 직전에

그 지상세계는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결국 유토피아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때에는 인간들도 지상 최고의 인간들이 살게 됩니까?

 

스스로 서로를 위할 때 지상낙원이 된다.

이제부터 정법으로 살게되면 정법대신이 되게된다.

홍익사회는 이화세계라고하는 지상낙원이 오게된다.

이화세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린다)

 

너와 나가 즐겁게 사는 것이 지상낙원인 것이다.

맑아지게되면 시공을 초월해서 가게 된다.

70% 무한 에너지를 남겨두고 30% 무거운 유한 에너지를 지상으로 가져왔다.

인간은 30% 에너지만 가져도 생활 할 수가있다.

 

영혼이 맑혀지게 되면 70% 무한 에너지와 다시 합쳐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원시반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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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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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행과다 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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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법은 우주 탄생과 변화 원리를 깨우쳐야만 깊은 이치를 헤아릴 수 있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생각 몸짓 표정 등 소소한 일상에 개운법의 비결이 숨어 있다

개운법은 하늘이 내려준 성공 매뉴얼이며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

나의 운명을 알고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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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행중 木의 기운이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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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나무(목재,가구,원예,화훼,조경,섬유,의류,포목,인쇄,서적,문구 등)

솟아오르고 뻗어 나가는 처음의 시작하는 기운(설계,디자인,기획,건설,건축,

교육,양육 등) 동쪽,푸른색,신맛,音(ㄱ,ㅋ),숫자(3,8)

< 구체적 방법 >

1.나무의 木氣를 많이 접하도록 한다.(산행,산림욕,화초와 나무 가꾸기 등)

2.직업적으로 木과 관련된 업을 한다.(위의 목재,가구,,,, 교육,양육 등)

3.거주지 및 생활의 터전을 동쪽의 木 기운이 좋은 곳에서 하도록 한다.

4.의복 및 실내 인테리어 등에 木의 푸른색을 많이 쓰도록 한다.

5.배우자를 木의 기운이 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도록 한다.(가장 중요함)

6.자신의 이름에서 木의 기운을 많이 보강할수 있는 이름을 쓰도록 한다.

7.건강을 위해 신맛을 가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8.자신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행운의 숫자는 3,8 이니 생활에서 많이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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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행 중 火의 기운이 필요한 경우

 

火 : 불(전기,전자,항공,화학,유류,가스,약품,미용 등)

확산되고 발산하는 왕성한 기운(조명,광고,아나운서,언론,교육 등)

남쪽,붉은색,쓴맛,音(ㄴ,ㄷ,ㄹ,ㅌ),숫자(2,7)

< 구체적 방법 >

1.밝고 따뜻하고 활기찬 火의 기운을 많이 접하도록 하고(따뜻한 햇빛,밝은 조명) 춥고 어둡고 축축한 곳을 피한다.

2.직업적으로 火와 관련된 업을 한다.(위의 전기,전자,,,,, 언론,교육 등)

3.거주지 및 생활의 터전을 남쪽의 火기운이 좋은 곳에서 하도록 한다.

반 지하나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은 무조건 피하고 남향으로 햇빛이 잘 들고 전체적인 기운이 밝고 따뜻하고 온화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해외 이민이나 여행을 가더라도 남쪽으로 한다.(동남아시아,호주,뉴질랜드,남유럽,남미 등)

4.의복 및 실내 인테리어 등에 火의 따뜻한 붉은 계통의 색을 많이 쓰도록 한다.(속옷이라도 빨간색을 즐겨 입는다)

5.배우자를 火의 기운이 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도록 한다. 특히 띠가 합이 되면서 火의 오행으로 변화하거나 火의 기운을 살리는 띠이면 더욱 좋다.

6.자신의 이름에서 火의 기운을 많이 살릴 수 있는 이름을 쓰도록 한다.

7.건강을 위해서 쓴맛이 나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입에 쓴 것이 火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몸에 좋다.

8.행운의 숫자는 2,7 이니 생활에서 많이 쓰도록 한다.

3)오행 중 土가 필요한 경우

土 : 흙,땅(토지,부동산 중개,농업,건축,건설,농산물,종교,철학 등)

수용하고 포용하고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중용적인 기운

< 구체적 방법 >

1.온화하고 안정되고 중용적인 기운을 많이 접하도록 하고 땅을 많이 접한다.

(산행,트래킹,주말 농장에서라도 직접 농사를 지어 보는 등)

2.직업적으로 土와 관련된 업을 한다.(위의 토지,부동산 중개,,,,철학 등)

3.거주지 및 생활의 터전은 방위상 중앙에 위치한 곳이 좋고 아파트나 철근

콘크리트 건물보다는 마당이 있는 일반 주택이 좋다. 흙으로 된 마당에

텃밭이라도 일굴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목조 주택보다는 황토집이 좋다.

4.의복이나 실내 인테리어 등에 따뜻하고 온화하며 안정감 있는 황색 계열의 색을 많이 쓰는 것이 좋다.

5.배우자를 土의 기운이 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도록 한다. 성품으로는 성실하고 정직하며 신의가 있는 사람이다.

6.자신의 이름에서 土의 기운을 많이 살릴 수 있는 이름을 쓰도록 한다.

7.건강을 위해서 단맛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게 좋다.(호박,밤,대추,꿀 등)

8.행운의 숫자는 5,10 이니 생활에서 많이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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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행 중 金이 필요한 경우

金 : 쇠,바위(철물,금속,금은세공,보석상,악세사리,광산,철강,주물,자동차,조선소,기계,중장비,정밀 금속,보일러,시계,치과,고물상,공구 등)

엄숙하고 살기가 있으며 만물의 결실을 맺게 하는 기운(군인,경찰,검찰 등)

< 구체적 방법 >

1.강하고 단단하며 결실을 맺는 金의 기운을 많이 접하도록 한다.

설악산이나 계룡산 같은 바위가 많은 산에 가서 金의 기운을 많이 접한다.

2.직업적으로 金과 관련된 업을 한다.(위의 철물,금속,,,,,, 군인,경찰 등)

3.거주지 및 생활의 터전은 방위상 서쪽이 좋으며 목조주택 보다는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이 좋다. 아파트도 좋다.

4.의복이나 실내 인테리어 등에 흰색 계통의 색을 많이 쓰는 것이 좋고 악세사리로 금이나 은 등의 반지,목걸이,귀걸이,팔찌 등을 가능한 많이 지니는게 좋다. 백금이 金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고 본다. 돈이 없으면 철사줄이라도 몸에 칭칭 감고 다니라는 말이 있다.

5.金의 기운이 강하고 좋은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는 게 좋다. 강직하고 의리가 강한 성품의 사람이 좋고 직업적으로 군인,경찰,검찰 계통 사람이면 더욱 좋다.

6.이름에서 金의 기운을 많이 살리도록 한다.

7.건강을 위해서 매운맛의 음식을 많이 섭취 하도록 한다.

8.행운의 숫자는 4,9 이니 생활에서 많이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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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행 중 水가 필요한 경우

水 : 물(수산,음식,주류,목욕탕,수영,물장사,해운,선박,커피숍,산부인과,비뇨기과,냉동,

양조장,정수기,비데 등) 만물의 휴식기,동면,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준비의 기운이며 물처럼 흘러야 하는 속성의 기운(유통,무역,숙박업,냉동)

< 구체적 방법 >

1.차갑고 지혜롭고 수평을 이루는 水의 기운을 많이 접하도록 한다.

운동으로 수영을 하거나 계곡이나 강,호수,바다 등을 많이 접한다.

2.직업적으로 水와 관련된 업을 한다.(위의 수산,음식,,,,, 숙박업,냉동 등)

3.거주지 및 생활의 터전은 방위상 북쪽이 좋고 강가나 물가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으며 지명에 물 水변이 들어가는 지역에 사는 것도 좋다.

4.의복이나 실내 인테리어에 검은색 계통의 색을 많이 쓰는 것이 좋고 인테리어로 실내에 작은 분수나 수족관 등을 두는 것도 좋다.

5.水의 기운이 강하고 좋은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는 것이 좋다. 성품으로는 지혜롭고 현명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이 좋은 사람이다. 직업적으로도 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더욱 좋다.

6.이름에서 水의 기운을 많이 살리도록 한다.

7.건강을 위해서 짠맛을 많이 섭취 하도록 한다.

8.행운의 숫자는 1,6 이니 생활에서 많이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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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무엇인가에 따른 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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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견,겁재일 경우

자신과 같은 기운인 비겁이 약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형제나 친구나 동료의 덕이 약하다는 의미가 되므로 친구나 동료와의 유대 관계를 잘 맺도록 노력한다.

자신이 먼저 베풀고 다가서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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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신,상관일 경우

여자에게는 식상이 육친적으로 자식이 되므로 되도록 자식을 많이 가지도록 하고 자식에게 많은 시간과 정성과 애정을 기울여야 한다.

남녀 공히 식상은 활동성이고 타인에게 베푸는 마음이고 서비스 정신이 되므로

꼭 직업적인 측면이 아니더라도 각종 사회,종교 단체나 봉사 단체에서 활발한 나눔의 실천을 하도록 하고 음식을 먹는 일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여 즐겁고 맛있게 식사를 하도록 한다. 나보다 항상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3)재성일 경우

재성은 재물을 뜻하고 남자에게는 처, 여자에게는 시어머니가 되므로 재물을 소중히 여기고 늘 아끼고 절약하여 한푼이라도 모으려는 알뜰함이 있어야 하고

남자는 아내의 소중함을 늘 상기하여 사랑한다는 표현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이 여자 아니면 다른 여자가 없나?" 이런 생각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자신이 소홀히 할수록 약한 재성은 언제든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여자는 시어머니를 잘 모시고 마음으로도 늘 공경해야 자신이 복을 받음을 알아야 한다.

 

4)관성일 경우

관성은 명예요 직업이고 남자에게는 자식이고 여자에게는 남편이니 명예를 존중하고 스스로 체면을 깍아내리는 언행을 삼가할 것이며 법과 규범과 질서를 잘 지키도록 한다. 또 남자는 자식을 소중히 여기고 자식에게 좋은 아버지가 될수 있도록 하고 늘 자식과 친밀하게 지내도록 노력한다.

여자는 남편의 기운이 약한 것이니 남편을 더 존중하고 소중한 존재로 자신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남편을 왕으로 모셔야 자신이 왕비가 된다는 것을 모토로 삼아야 한다.남편을 머슴 취급하면 자신도 하녀 밖에 더 되겠는가?

 

5)인성일 경우

인성은 인품이고 학문이며 자기 수양이므로 인성이 약한 사주는 학문을 가까이 하고 직업적으로든 취미로든 늘 공부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인품을 닦고 수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생활속에서 늘 실천해야 한다.

또 인성은 문서이니 재산의 증식도 현금성 보다는 문서 재산의 형식으로 재산 증식을 도모하는 게 좋다. 또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격증을 걸고 하는 사업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인성은 어머니이고 사회에서는 스승이며 직장에서는 상사가 되니 어머니를 극진히 공양하고 좋은 스승을 찾아 잘 모실 것이며 직장에서도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도록 많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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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運)이란 우주에 흘러다니는 기운이며 운은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노자가 공자에게 말한 개운법은 운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첩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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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천신(天神)보다 귀한 존재가 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신구 삼업을 청정하게 하는 이타공명의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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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이 봉사의 형태는 아니며 나눔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적 재능으로 마음

닿는 만큼 약자를 위해서 베푸는 재능기부의 실천이 필요하며 솔선수범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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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그라들지 않고 베풀며 사는 삶은 타인의 가슴에 저금을 하는 격으로
편안한 얼굴과 부드러운 눈빛,힘이 되어 주는 따뜻한 위로와 몸의 수고도 베품이다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널리 나누고 베푼 집안은 잘 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