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

심산멘토 2017. 1. 25. 17:51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 



"천지(天地)는 가만히 계시사 인(人)이 동(動)하느니라"

이는 대자연의 원리로 인간이 곧 신(神)인 인본시대가 도래했음을 뜻하는 말이다.

인간의 질량이 30%로 어리석었던 선천시대에는 신(神)에게 빌며 성불을 얻고자 했다.하지만 인간의 질량이 70%를 넘어선 후천시대에는 신(神)에게 끄달리며 기복을 바라면 불행해진다.신(神)의 종류와 역할을 바르게 알고 신(神)을 잘 활용해야 한다.


대자연의 운용법칙을 설할 천부경(天符經)을 만회독(萬會讀) 하고 정법강의 5800강을 깊이 공부하면 차원세계의 신(神)과 인간 관계에 대해 저절로 문리가 터진다.

차원계의 신(神) 공부를 하다 보면 3차원과 4차원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영혼의 제도,빙의현상,귀신,퇴마사와 법사의 역할 등에 대해 인정하게 되고 조상줄과 후손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어 신(神)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한 사람에게 연결된 조상들의 영혼이 많이 있다는 것과 신(神)을 받은 영매들의 역할도 알게 된다.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생기는 이유와 병원에서 못 고치는 신병(神病)이 무엇인지도 깨우치게 된다.이러한 인간과 신의 관계를 깊이 알지 못하면 사람들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줄 수 없다.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는 육체와 마음의 양식을 먹어야 하는 영혼은 3차원과 4차원을 함께 하는 불가분의 관계로 무시할 수 없다


천신,대신,집착신 등의 오만가지 신(神)의 종류와 등급이 있으며 탁한 구신은 제도를 해서 잘 보내주고 좋은 신들은 잘 활용해서 쓸 줄 알아야 한다.무릎꿇고 신(神)에게 빌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인간이 질량을 갖추면 신(神)을 바르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인본시대이다.의사 집안에 의사가 나고,검사 집안에 검사가 나는 건 조상의 약도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노력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노력 외의 요소도 작용한다 


연예 방송 예술계에 아역 스타나 신동들이 많지만 이들에게서 신(神)이 떠나고 나면 능력도 사라지므로 인기가 떨어지게 된다.신기(神氣)가 있어서 족집게처럼 운명을 잘 맞추던 점쟁이나 무당들도 몇년 동안 전성기가 지나면 신(神)이 떠나기 때문에 맞지 않는다.말을 잘하는 사람에겐 말문도사가 내려서야 하고,글을 잘 쓰는 사람에겐 글문도사가 필요하며,장사를 하는 사람에겐 업(業)대신이 내려서야 대박이 난다.


부부싸움이 커지는 이유는 서로의 마신(魔神)이 싸움에 동참하여 제 성질을 못 참고 버럭 화를 내기 때문이다.사람들중에 부화뇌동하며 변덕을 많이 부리는 사람은 여러 신(神)들이 왔다 갔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지 변덕부리고 싶은 사람은 없다.사람에게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집착신이 연결되어 신(神)에게 끄달리기 때문이다.질량이 부족한 사람은 집착신에 얽매여 헤어날 수 없으므로 어려운 것이다.


자신의 모순을 고쳐서 실력을 갖춘 사람은 집착신에게 끄달리지 않고 신(神)을 활용하여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쉽게 해결된다.자기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의 틀을 깰 수 있는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여 내공을 갖추면 저절로 문리가 터져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어제의 답이 오늘의 답이 아니며 오늘의 답이 내일의 답이 아니므로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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