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존경받는 삶

심산멘토 2016. 10. 11. 03:42

                                         

                                                         존경받는 삶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사람이 떠날 때는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남의 단점을 흠잡으면 공들였던 탑이 무너지기

때문에 장점은 말하되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않은 얘기는 일언반구 하면 탈이 난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노력하거나 자신이 남을 돕는다는 생각 자체가 욕심이다.

남을 탓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자신의 못남과 싸우는 것이므로 점점 더 어려워진다

배우면 배울수록,갖추면 갖출수록 겸손해지므로 어려워진 자는 더 겸손해야 한다 


돈은 에너지인데 돈을 모아놓고 순환을 시키지 않으면 에너지가 자신을 치게 된다

상대를 이해시킬 자신이 없으면 입을 열지 말고 부족함을 고치는 것이 수행이다

나이가 많고 지위가 높다고 윗사람이 아니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되야 윗사람이다


진리의 지혜를 가진 자만이 리더가 될 수 있고 내공이 차면 저절로 지혜가 나온다

남의 일에 간섭하면 자신만 고달퍼지므로 입은 닫고 귀는 열고 자신만 잘하면 된다

한 사람의 지식인을 만들기 위해 숱한 백성의 피와 땀이 희생됐음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이 기쁘고 즐거우면 남에게 저절로 도움이 되며 어려운 자는 남을 도울 수 없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내 앞에 온 인연을 바르게 대하지 못하면 삶이 변하지 않는다

상대의 잘못된 습관이 보이는 것은 자신을 공부시키기 위함이니 남 탓을 하지 마라


할 일 없이 오래 사는 것이 천벌이며 세상에 필요가 없는 사람은 외롭고 힘들어진다

신(神)은 손이 없어 직접 돈을 주지 않는 대신에 사람 인연을 통해서 돈을 보내준다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는 돈을 목숨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소홀했기 때문이다


어려워진 자가 경거망동 하고 잘난 척 하면 두배 더 어려워지므로 겸손해야 한다

진정한 효도란 자식이 존경받는 삶을 살아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자식이 빛나는 일을 하면 돌아가신 부모님도 집착을 끊고 천상으로 해탈하게 된다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경제가 오고 어려움이 풀리니 홍익인간이 되야한다

어렵다고 성급하게 결정하면 욕심이 앞을 가려 오판을 하게 되므로 여유를 가져라 

내공이 없는 의사는 약으로만 치료하지만 내공이 꽉 차면 대화로 기운을 낫게 한다 


30~40대까지는 부부가 아니며 50대가 되어서 일심동체가 되어야만 부부가 된다

생로병사가 아닌 생행복사의 100세 시대에는  50부터 존경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질량을 갖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면 경제는 물론 자식과 가족은 저절로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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