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빛나는 삶

심산멘토 2016. 10. 6. 05:21

  

                           빛나는 삶  



사람이 태어나면서 대자연에서 가져오는 질량이 바로 사주이다

질량을 높이는 방법은 교육과 공부를 해야만 사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람은 사상체질별 9개 등급으로 나누어지므로 총등급은 36개이다

36개 등급중에서 자신의 최근 3년동안 삶이 평균값이고 질량이 된다


성공하려면 자신의 질량보다 10~30% 높은 일을 하고 훌륭한 멘토를 만나야 한다

이사를 갈 때나 자동차를 구입할 때도 지금보다 10~30% 좋은 것을 구입해야 한다

욕심을 부려서 30% 이상의 것을 구입하면 화근이 되어 질량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잘 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질량 있는 일을 하지 못하면 미인박복이 되는 이유이다


질량이 큰 사람일수록 겸손하며 질량이 낮은 사람일수록 남의 탓을 많이 한다

질량이 약하면 조상신들이 집착을 갖게 되어 어려움이 오고 몸이 아프게 된다

대자연의 운용법칙을 설한 천부경을 깊이 공부하면 바른 분별을 할 수가 있다

자기 주장의 논리와 일반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의 시대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족보, 제사, 매장 문화가 쇠퇴하듯이 미래는 사주보다 질량이 중요한 시대이다

25년간 가르쳤던 제자들의 사주 진로를 분석한 결과 미래는 사주대로 살지 않는다

사주에 얽매이면 불행해지며 사주를 잘 활용하면 사주를 지배하면서 살 수 있다

사주는 30%의 밑그림이며 질량으로 내공을 갖추면 70%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사람이 불안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도 질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다 빼앗기게 된다

일반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으로는 어려움을 풀 수 없으며 진리의 지혜가 필요하다

어려움을 풀기 위해서 각종 종교가나 지식인들을 찾아갔지만 상식에 묶여 있었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진리의 지혜를 갖추지 못하고 재물과 탐욕에 눈이 멀었다

장사를 해서 큰돈을 벌던 시대는 끝났고 돈을 바르게 쓰지 못하면 걷는 시대이다

직업은 하나의 방편이며 그 직업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을 목숨처럼 대해야 한다

자신에게 오는 사람을 성심성의껏 대하면 지혜가 열리며 재물도 사람따라 온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출세이며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 성공한 삶이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융화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다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일은 모두 이유가 있기 때문이므로 모두 쓸어마셔야 한다

교통사고를 자주 목격하는 것은 자신도 곧 교통사고가 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대자연의 법칙은 0,1mm의 오차도 없으며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모순을 고치려고 100일간 노력을 하면 얼굴색부터 환하게 바뀐다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며 3년만 노력하면 누구든지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집이 센 사람이 암에 잘 걸리며 남의 탓을 잘하는 사람에게 병이 찾아온다


자식이 속을 썪이는 이유의 70%는 부모가 바르게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가 바른 분별로 살면 자식은 가만히 두어도 저절로 잘 되게 마련이다

물질로 돕는 것은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며 지적으로 도와야 어려움이 풀린다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면 불행해지며 지혜를 물려주면 존경받는 부모가 된다


사주에서 초년운이 아무리 좋고 잘나가도 소용이 없으며 말년운이 좋아야 한다

젊어서 출세한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의 말년을 보면 십중팔구 불행해진다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들중에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인생은 50부터이므로 40대까지는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을 갖추는 공부를 해야한다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여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가치관으로 빛나는 삶을 삽시다

  


 














 


 진로 컨설팅 동영상 보기 http://cafe.daum.net/YOUTWO





'☞심산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삶   (0) 2016.10.10
멘토의 자격  (0) 2016.10.07
新패러다임 정법명리(正法命理) 사주와 질량  (0) 2016.10.04
[스크랩] 新패러다임 미래사주  (0) 2016.09.28
덕미이지존(德微而位尊)  (0)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