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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여자는 운(運)도 잘 따른다"

심산멘토 2016. 9. 24. 02:26

     "아름다운 여자는 운(運)도 잘 따른다"


아름다움이란 대자연의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을 만한 위력을 지닌 결정체이다.

 

남자는 힘으로 세계를 정복했지만 여자는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쉽게 요리한다.아름다움의 위력은 무한대로 아름다움에는 적이 없으며 신(神)도 어쩔 수 없다

 

여자의 아름다움은 외모나 성적 매력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내면의 고귀함에서 나오며 이는 지혜로운 진리의 생명수를 실컷 마셔야만 비로소 실체를 드러낸다

 

교양과 지성을 갖추는 것이 행운을 끓어들이는 힘이 되므로 남탓 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고귀하게 여기고 몸가짐을 바르게 하면 행운이 손짓을 한다

 

화장과 치장 등 외모에 몰두하지 말고 자신을 갖추는 데 전심전력을 해야 한다 불혹의 강을 건너 지천명의 바다에 다다르면 자신의 성적표가 저절로 드러난다

 

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이유는 너무 빠르게 자라면 부러지거나 휘어지기 쉽기 때문이며 붓글씨를 쓸 때도 한 획을 그은 다음에 다음 획을 뻗기 위해서 절을 둔다

 

사람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질량에너지로 내공을 쌓아 문리를 일으켜 이타공익의 빛나는 삶을 살아야 천상의 세계로 해탈한다

 






 

            명리한담   

 

 

사주 명리학 말고도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 방법에는 주역, 별점, 육임점, 자미두수, 기문, 풍수, 관상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사주 명리학과 풍수학이 그 주류를 이루어 왔다.


따라서 사주 명리학은 ‘시간의 논리’에 관심을 갖고 그 시간의 흐름 속에 던져진 개개인들의 길흉화복을 점쳐보려 한 것이다.

현대까지 통용되고 있는 사주학은 이허중보다는 서자평에서 완성된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서자평은 년주가 아닌 일주를 기준으로 하고 또, 그 가운데에서 특히 일간의 글자를 중심으로 하고 그 밖의 다른 글자들은 보조자료로 삼아 팔자를 해석하였다는 점에서 적중률이 탁월하다.

서자평은 사주팔자를 해독하면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을 알 수 있으며, 생월, 생일, 생시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으면 인간이 귀천과 수명의 장단 역시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하여 사주와 인간의 귀천이 일대일 대응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사주 명리학을 ’자평‘이라고도 했다.

또 조선 초기부터 한문과 음양오행설에 정통해야 했던 만큼 관상감 신하 명과학 소속의 전문 기술진뿐만 아니라 당시 학식이 높았던 대신들이 사주 명리학을 수용했다.


그리고 세종임금은 세자의 배필을 정하는 데 사주를 활용했고 정조임금은 세자빈을 정하는 데 사주를 결정근거로 삼았다.

해방이후의 사주 명리학은 조선의 멸망과 더불어 공식적인 관학으로서 사주 명리학은 사라지고 사술로 타락되었다.


그 이유는 해방이후 1980년 이전까지 사주학이나 풍수학은 이러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사회적응에 실패한 ‘좌절된 인생’들의 호구지책으로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주 명리학은 조선조 명과학 관리들처럼 체계적인 교육기관을 통해 습득한 것도 아니었기에 사주 명리학의 수준 역시 지극히 조잡스러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에 대학사회교육원과 각종 문화센터에서 인기 있는 강좌 가운데 하나가 ‘사주학’이다. 갑자기 나온 많은 강사들은 특별한 공인된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도권 교육기관이 배출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들의 자질을 검증할 수 없어서 사주학의 올바른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강사들이 대학 교수라는 명함으로 광고성 책들을 출간하여 현재 일반인들의 사주에 대한 객관적인 수용을 흐리게 하고 있다.

사이비 술사들과 서술화의 분위기 속에서 그나마 박재완, 박재현, 이석영 등 극소수가 나름대로 해방이후 사주학의 명맥을 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80년 이후에는 이미 합리주의 교육을 받은 이들에 의해 사주가 다시 쓰여 지기 시작한다.

인터넷 시대와 더불어 사주업계도 역시 ‘온라인 사주’와 ‘오프라인 사주’로 나뉘어 지면서 전자가 점차 그 수를 더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인터넷에서 사주 관련 사이트는 100여개, 취미 수준의 사주 홈페이지까지 포함하면 1000여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익명성과 신속성이 있는 ‘온라인 사주’의 수요가 늘기는 하나, 개인이나 한 집단의 중대한 결정을 하려는 이들은 은밀하게 실력 있는 사주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일대일 상담을 하기 때문에, 현재 ‘한국 사주 시장’의 큰 돈은 ‘오프라인 사주 전문가’들에게 흘러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주 명리학에 대한 올바른 자리 매김과 학술적 평가, 혹은 이에 대한 비판적 수용 등은 제도권 학계에서 진지한 관심이 필요하다.


서양과학과 동양철학에 진리의 지혜인 정법(正法)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명리가 자리매김 할 때이다.

 

 




                         

                                 궁합


 


1. 일지는 배우자궁이므로 일지의 주어진 환경이 최대한 일간과 소통이 잘되는가를 맞추는 것입니다.

 

 

*건명은 신사일주

 

-. 관성을 깔고 있으므로 일간과 좋은 관계로 가기위해서는 관인상생으로 맞춥니다. 화생토 토생금의 포맷을 구성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상대 일간이 반드시 무기로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여자가 무일주입니다.

 

-. 만약, 상대 일주가 갑을로 들어오면 혼사가 잘 성립되지도 않지만, 설사 혼사가 성립되더라도 파경에 이르게 됩니다. 주변에 이혼하신 분들을 가지고 임상해 보세요 기가 막히게 잘 맞습니다.

 

* 건명은 신금일간

 

-. 신금이 좋아하는 생토는 건토가 아니라 습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월지가 신,유,술 또는 축월이어야 하며 나머지 달들은 이혼이나 실망한 부부가 됩니다.

 

-. 곤명이 술월이라 생금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일주는 싱글벙글한답니다. 만약 사오미달의 무기일주였으면 이루어진 다음에 반드시 이혼하게 됩니다.

 

부부싸움, "당신! 이럴 줄 몰랐어 나에게 잘해줄 줄 알았는데... " 즉 생금해준다는 것이 부스러지기 때문입니다.

 

* 일간의 일지 관성에게 바라는 마음

 

정관이므로 처가 인수를 가진 직업을 선호하게 됩니다.

따라서 곤명이 교육계통에 종사하면 대단히 만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2. 일간의 음양을 맞춥니다.

 

건명이 음일간 곤명이 양일간으로 되어 있으니 좋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음양이 남녀가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근본은 남이 양이되고 여가 음이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남자이면서도 여성의 성상이 나오고 여자이면서 남성의 성상이 나옵니다.

 

따라서 건명의 원국이 음일간이면서 양의 역할을 사회적으로 잘 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는지를 사주부분으로 넘어가 확인하는 것이 궁합을 잘보는 요령입니다. 남자가 장인에게 차를 선물한 것을 양일간을 가진 여자가 남자의 양간적 사회능력을 신뢰한 부분입니다.

 

신일주 월간 상관이 다소 문제입니다. 상관은 즉흥적 판단과 결정이 흠입니다.즉 행동해 놓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설령, 능력이 있어서 선물이 무리없다 할지라도 시기의 부분에 다소 경솔한 판단이라 여기고 이런 부분은 격의 청탁을 분류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고 선생으로서 훈계용으로 쓰면 좋습니다.

지금은 상호 신뢰의 시기입니다. 부부는 믿음이 매우 중요하고 그런 관점을 가지고 궁합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은 나중의 문제이지요. 이부분이 음양을 극복할려는 남자의 적극적 자세인데 허리가 휘면 반드시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3. 일간 신금이 깔고 있는 일지 사화 관성과 인사 삼형 재성의 극복

신일간의 재성은 목이고 정재는 인목입니다. 인사삼형에 걸려 있습니다.

 

삼형살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살성으로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


즉 정재 재성의 인목이 남편의 사화 직업과 목생화로 타들어 가면서 신일주도 화염에 휩싸여서 멸하게 되고, 정재 인목도 타서 재가 되므로 최고로 나쁜 관계로 설정됩니다.

 

따라서 신일간은 사화의 화기를 조절할 수 있는 해,자,축을 선호하게 되고 왕한 화기운을 설기해서 도리어 일간을 생하는 월지, 일지가 토성으로 되어 있는 곤명만이 인간사를 피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선택조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재성을 찾아보면 시간의 갑목정재와 년지 해중 갑목이 있습니다.


시간의 갑목은 사절지에 있고 화염의 조건에 더 좋으므로 버리고, 해중 갑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상대역이 수기와 습토기, 그리고 정재를 가진 해년생을 최고의 배필로 보는 것입니다.

 

단, 정재가 상전이고 멀리 년지에 있으므로 무정한 부부로 변하기 쉬운 것이 흠입니다. 특히 그 해수가 일지사화와 충살에 걸려서 일정한 싸이클을 가지고 부부행위는 안될 것으로 봅니다. 그 부작용이 시상의 갑목을 잠깐씩 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려운 이유는 잘나갈 때 사람을 무시하거나 잘난 척 했기 때문입니다

남의 탓을 하거나 불평불만 하거나 고집이 센 사람이 어려워지는 1순위입니다 


미래는 운용의 시대이므로 명리학과 사상체질은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족보, 제사,묘지문화가 쇠퇴되듯 미래시대는 사주에 얽매이면 불행해집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사주대로 살며 질량을 갖춘 사람은 사주를 활용하며 삽니다

논리와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은 진리의 지혜로 내공을 갖춰야 깰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질량을 갖추면 재물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게 대자연의 원리입니다

널리 약자을 이롭게 하는 홍익이념으로 살면 자신과 가족은 저절로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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