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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성공하려면?
1.위 남자분의 인공지능 기질적성은?
기질적성은 예민한 성격에 자존심이 강하며 감수성이 있고 칭찬에 민감해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큽니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강하며 누구와 비교 당하기 싫어합니다
마음이 순수하고 인정이 많아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지녔습니다. 지혜롭고 총명하여 연구하는 일에 재능을 발휘합니다. 약자에게 인자하고 강자와는 대립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경쟁과 모험을 즐기고 독창적인 자기 기술을 실험적으로 개발하는 지능이 뛰어납니다. 또한 주관적, 직선적, 의지적, 자기 결정 중시, 몰입정신이 강합니다. 그리고 경쟁능력, 체험과 경험, 결론 지향 등의 활동능력이 우수합니다.
멋지게 경쟁을 할 줄 알면서 동시에 자존심이 강하여 누구에게도 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기 책임감이 강하고 의외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담백한 면이 내재되어 이기고 싶은 욕구의 능력자 스타일입니다.
2.위 남자분의 직업적성은?
수(水)가 강한 비겁다이므로 조직 직장생활은 힘들며 사업은 얼굴이 두꺼워야 되는데 수(水)가 강한 비겁다자는 사업을 할 만큼 융통성이 부족하므로 사업을 하면 굴곡이 큽니다.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굽히지 않습니다.
수가 강한 비겁다자에게 맞는 직업은 운동선수 체육관 연예인 정치인 연구소장 등 자유로운 직업이 맞습니다.
수비다(水比多)는 빨리 승부를 보려고 하고 한방에 크게 성공하려는 욕망이 강해서 "언제쯤 큰 돈을 벌 수 있을까요?"란 질문을 자주 한다. 수비다(水比多)는 굿이나 부적 등 주술적인 방면에 관심이 많다.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좋으며 대표적인 수비다(水比多) 정치인으로 김부겸 전 국회의원이 있다.그밖에 故 김대중 대통령,손학규 전 대표는 수인다(水印多)이다
이회창 유재석씨는 화비다(火比多)이므로 칭찬받으려는 심리가 강하고, 금비다(金比多)인 이경규 박명수씨는 "버럭 개그' 스타일이다.
3.위 남자분이 사업에 성공하려면?
특정 오행이 편중될수록 승부욕이 강해지며 수(水)가 강할수록 크게 성공한 사람과 성공을 바라는 사람으로 나눠진다.
현재 50세로 정재 편재 대운이므로 유산 상속 등으로 돈은 들어오지만 재성(財星) 대운에 사업이 잘되는 것은 아니다.
화(火) 재성 대운에는 악착같이 일하지 않고 주색잡기 등에 관심이 있어 놀려고 한다.재성 대운에는 낙천적으로 놀고 싶어지며 재성(財星)에 관성(官星)이 플러스 되야 돈이 벌리게 된다.
계묘일주에 수비다는 사람을 가리며 예민한 감수성이 있어 너그럽지 못하다. 사업을 하려면 성격을 여유롭게 바꾸고 얼굴이 두꺼워야 하며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위 남자는 20~30대에는 검도관을 했으며 40대부터 지금까지는 친척의 식당에서 음식 배달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성공하려면 우선 성격을 개조해야 한다.
또한 편관성 이름으로 개명을 해서 행동지능을 강화시켜 사업자적 기질을 키워야 한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개명을 하게 되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수비다(水比多)는 회사의 오너를 위한 영업은 잘하는데 자기 영업은 잘 못한다.재성 대운에는 놀고 싶어지며 식상과 관성 대운에는 진취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사업성이 좋아진다. 대운과 원국이 합(合)이 되면 전체 성격은 안바뀌고 약간 개조된다.
수비다(水比多)는 성공에 대한 리플리증후군이 강하며 독립적 명예적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전문 특기 노하우를 갖춘 자유전문직 프리랜서가 가장 적합하다.
운이 안풀린다고 탓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운(運)은 희기동소((喜忌同所) 한다 대운 세운 월운 일진이 모두 용신 희신운에도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사주는 최고의 전문가에게 평생에 한 번 보는 것에 만족해야지 사주에 얽매여서 사주를 자주 보게 되면 그 순간부터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구렁텅이에 빠진다
명리학과 사상체질을 공부해서 자기 사주는 스스로 볼 줄 알아야만 행복해진다 사주를 보는 관법은 다양하며 저마다 최상의 비법이라고 자랑하면서 현혹한다. 명리학에 비법은 없으므로 여러 가지 관법을 읽히는 것보다 음양오행과 한난조습의 원리를 지극정성으로 익히다 보면 어는 순간 저절로 문리가 터지게 된다.
비법을 찾아 빨리 가려고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만 결국 오르지 못하고 만다 간단한 진리가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첨단 지식기반 사회에는 사주대로 살지 않으며 사주를 지배하면서 살게 된다 앞으로는 사법(私法)과 비법(秘法)은 통하지 않으며 정법(正法)만이 통용된다
남탓 하지 말고 자신의 모자람을 채우면 내공이 생기고 문리가 터져서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게 되어 사주(四柱)에 얽매이지 않고 사주를 지배하며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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