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철 추천음식과 보양식

 

          

         겨울철 추천음식과 보양식

 

여성을 위한 겨울철 보양식

혈액순환을 강화하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제철 겨울 추천 음식

입맛도 떨어지고, 체온도 떨어지는 차가운 계절
신진대사,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지는 겨울철

 

 

특히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여성들의 건강관 리를 위한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겨울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고단백, 저칼로리, 노화방지, 노화예방을 위한 연어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인 연어~~

샐러드, 회,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EPA, DHA라고 불리는

오메가-3가 풍부한 항산화 식품

오메가 -3는 체내에서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보충해 주어야 하며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증, 심장병 등 뇌혈관 질환을 예방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신이 내린 열매, 대표 항산화 과일...블루베리

세계 10대 푸드, 신이 내린 열매라 칭송받는 블루베리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방지에 탁월한 항산화 과일

성인은 하루 15~20알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타우린이 풍부한 꽃게

동맥 경화, 당뇨병, 심부전증 예방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

대표적 여성 겨울 보양식으로

어혈을 풀어주고 배가 아픈 것을 낫게 하는 효능

꽃게 껍질에는 캴슘이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철분 흡수율이 높아서 생리 장애를 치유해 준다

또한 꽃게의 단백질에는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암꽃게는 누런장이 꽉 차 있어 간장게장과 탕용으로
숫꽃게는 꽃게탕가 양념게장으로

바다의 영양보고 전복

피무미용, 피로회복, 자양강장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항산화 식품

재생능력은 높여주고 노화 속도는 늦추어주 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기미와 주근깨 예방 효과까지

전복죽, 찌게, 라면을 드실때 조금씩 넣어서 드셔 보세요~~!!

팥죽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추어주는 음식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는 팥죽은 부종 현상이 심한 사람과

신장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해요~!

팥죽에 효능은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어서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비타민B1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비타민B1 이 부족한 흰쌀과의 조합은 그야말고 찰떡궁합!

흰쌀 또는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어서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수정과

식혜와 함께 수정과도 겨울 보양식 중 하나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피부의 표면을 통해서

몸속으로 파고드는 찬바람을 내치는 역할을 해줍니다.

찬바람 많이 부는 겨울에 챙겨드시면

몸에 열이 나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으로

겨울철 건강히 보내세요~~!!

 

 

 

겨울철보양음식 굴!

굴에 풍부하게 각종 미네랄이 들어있어 성장하는 어린이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발육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굴을 많이 드시면

변혈예방에도 좋고 간기능을 향상에도 좋다고 해요~!

겨울철보양음식 오리고기!

 

오리고기도 겨울철보양음식으로 최고인데요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주고 우리 몸의 산소 공급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신경통,결핵,비만증,중풍,위장병 등 엄청나게 많은 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최고의 보양식 맞죠?^^

겨울철보양음식 붕어탕!

 

단백질이 풍부한 붕어탕은 소화흡수가 잘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시켜 주며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며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같은 질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군 고구마

 

촉촉한 자태를 보시라

 

 

껍질이랑 속살이랑 공간이 있어줘야 꿀맛

 

 

무싄소리!! 고구마에는 묵은 김치지!!

손가락으로 찢어서 고구마 위에 올려서 한입 크게~

 

또 겨울이라면 동치미죠!!

 

뻑뻑함이 한방에!!!

 

겨울철에 먹어야할 음식 세가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이 다가올 즈음이면 어린 시절 엄마의 손맛이 더욱 그리워진다. 그리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포근하고 따뜻했던 겨울철 메뉴, 그 맛 속으로. ● 건포도와 견과류 넣은 술빵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찜통 안에서 익어가는 술빵 냄새만 맡아도 벼락같은 허기를 느끼던 때가 있었더랬다. 작은 먹을거리 하나도 귀하던 그때 엄마가 만들어 준 술빵은 그야말로 별미 간식이었다. 누룩으로 술을 빚고 남은 술지게미를 이용해 만든 술빵. 큼직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새, 새콤달콤한 그 맛을 떠올리니 차갑게 식어도 참 맛있게 먹었던 술빵이 불현듯 그립다.” 박력분 320g, 건포도 5큰술, 호두 10알, 잣·땅콩 3큰술씩, 달걀 4개, 황설탕 150g, 베이킹파우더 ½작은술, 드라이이스트 ¼작은술, 소금 약간, 막걸리 1컵 1 건포도는 굵게 다지듯이 썰고 호두와 땅콩은 껍질을 벗겨 굵게 썬다. 잣은 고깔을 뗀다. 2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체에 두 번 내린 뒤 소금과 이스트를 넣고 섞는다. 3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체에 두 번 내려 곱게 풀고 황설탕을 넣어 녹인 다음 ②를 넣어 섞는다. 4 ③에 막걸리를 넣고 반죽해 실온에 2시간 정도 두어 부풀어 오르면 ①의 건포도와 견과류를 넣고 섞은 다음 유산지를 깐 빵틀에 7부 정도 부어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30분 정도 찐다. ● 사골 들깨 수제비 “쌀보다는 밀가루가 흔하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던 시절, 수제비는 든든한 한 끼였다. 그마저도 풍족하지 못하면 국물을 많이 해 만든 수제비로 배를 채우기도 했다. 쫄깃한 반죽을 씹는 질감은 먹는 식감까지 채워주었으니, 같은 밀가루로 만들었지만 후루룩 한 번에 먹기 쉬운 칼국수보다 유독 수제비가 많이 상에 올랐던 까닭이다.” 밀가루 1컵, 감자 1개, 굵은 파 1대, 애호박 ¼개, 들깨가루 3큰술, 다진 마늘·간장 1작은술씩, 소금 약간, 사골국물 8컵, 물 적당량 1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수제비 반죽을 만든 다음 쫀득하게 찰기가 생기도록 오래 치댄다. 2 감자와 굵은 파는 굵게 채 썬다. 애호박은 반달로 저며 썬다. 3 사골국물은 차게 식혀 기름기를 완전하게 걷은 다음 냄비에 붓고 뜨겁게 끓인다. 4 사골국물이 끓으면 굵은 파와 다진 마늘, 간장을 넣어 끓이다가 감자를 넣어 끓인다. 5 감자가 익으면 애호박을 넣고 손에 물을 묻혀가면서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떼어 넣어 끓인다. 반죽이 익어 떠오르면 들깨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콩비지 갈비찌개 “쌀쌀한 날의 콩비지찌개는 그야말로 어머니가 떠오르는 맛이다. 가을에 콩을 걷으면 메주를 쑤고 두부를 만든 다음 남은 비지로는 김치나 된장만 넣고 찌개를 끓여도 맛났던 찌개. 이렇게 만든 콩비지찌개는 밥을 조금 덜 먹어도 속이 든든했다. 먹을거리가 풍부한 요즘이지만 몸이 움츠러들고 활동이 적어지는 겨울철에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이 풍부하니 살찔 염려도 없는 영양 만점 메뉴가 아닐 수 없다.” 돼지갈비 300g, 우거지 200g, 콩비지 1컵, 청양고추 2개, 굵은 파(푸른 잎 부분) 2대분, 굵은 파 1대, 청주 1큰술, 된장·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쌀뜨물 4컵 1 돼지갈비는 핏물을 빼고 헹군 뒤 끓는 물에 굵은 파 잎을 넣고 삶아 건진다. 2 냄비에 부드럽게 삶은 우거지를 적당하게 썰어 담고 삶은 돼지갈비를 얹은 뒤 된장을 푼 쌀뜨물을 붓고 끓인다. 3 ②에 청주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더 끓어오르면 콩비지와 굵게 채 썬 파,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끓인다. 4 부드럽게 콩비지가 퍼져 국물이 우러나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한소끔

 

 

 

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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