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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명리(正法命理)

심산멘토 2015. 8. 12. 01:18

    정법명리(正法命理)

 

 

 

 

활인(活人)을 하는 진정한 카운셀러는 깊이 있는 명리(命理) 실력과 통찰력을 길러야 하며 정확한 이론을 바탕으로 3,000명 이상의 실제 임상을 거쳐야 한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담 의뢰인에게 신살 등으로 겁을 주어 굿이나 부적 등을

요구해서 혹세무민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사이비이므로 현혹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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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중에서 천간 네글자나 지지 네글자가 차례대로 상생관계에 있는 사람은 인생의 굴곡이 심하지 않으며,극형충파해 등 파격인 사람들은 변화무쌍하다

 

 

정인 편인 등 인성(印性)이나 비견 겁재 등 비겁(比劫)이 과다한 사람들과 화토(火土)가 많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므로 지적보다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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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지지에 인사신(寅巳申)이나 축술미(丑戌未) 삼형살이 있는 사람은 의사 간호사 경찰 검찰 교도관 등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활인업(活人業) 적성이 맞다.

 

 

 

진로 적성을 찾는 방법은 용신 오행으로 찾으면 안 되며 과다한 오행이나 육친,신살 등의 강점 지능으로 판단해야 하며, 22행의 흐름을 정교하게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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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원국에서 방합 삼합 육합 반합을 이루고 있는데 대운이나 세운에서 사주

원국과 다시 합(合)을 이루게 되면 해당 육친에 건강 등에 100% 문제가 생긴다

 

 

사주 분석 순서는 오행과 육친의 갯수를 분석한 후에 격국 용신 신살 12운성과 물상론 허자론 지장간 암합과 과다오행을 바탕으로 대운 세운의 흐름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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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적 이론이 정립되면 물상이 보이고,물상이 보여야 물리가 터지게 되는데물리가 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주간명을 하면 글자풀이와 말장난에 불과하다.

 

 

 

격국과 용신으로 길흉(吉凶)을 판단하면 안되며 철저히 음양오행이 정답이다

고루한 이론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는 것이 멘토의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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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보고 과거와 현재를 맞추기에 급급한 사람은 10년 공부해도 헛수고이다내일 비가 오면 우산을 준비하듯이 미래를 대처하는 해결책을 제시해줘야 한다

 

선천시대에는 지식의 질량에너지가 부족하여 사주에 얽매였으나 후천시대는 고질량 지식사회이므로 미신적인 사주 요소는 믿지 않으며 사주를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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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가 안되는 어려운 사람이 타인의 운명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므로

타인의 운명(運命)을 상담하는 카운셀러는 존경받을 타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명리학의 실력은 30%이며 나머지 70%는 사회 공부와 사람 공부의 질량 차이에서 판가름나며 멘토의 자격은 만인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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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道者不惑 知命者不憂

갈 길을 아는 자는 길을 헤매지 않고 운명을 아는 자는 근심하지 않습니다

 

 

 

自命者 得道者 他命者 解道者

스스로 삶의 이치를 깨달은 자만이 타인의 명을 올바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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