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憂鬱證) 공황장애(恐慌障礙)

 

우울증(憂鬱證) 공황장애(恐慌障礙)

 

우울증(憂鬱證)과 공황장애(恐慌障礙)은 치매(痴呆)보다 무서운 병(病)으로 삶의 희망이 없을 때 걸리며 사춘기와 40~50대 주부들이 많이 걸린다.

 

보다 지적(知的)인 일을 해야 하는데 질(質)이 낮은 일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憂鬱證)과 공황장애(恐慌障礙)이 생기며 적성에 맞는 일을 즐겁게 하면 말끔히 사라진다.

 

진정한 멘토는 마음의 병(病)을 풀어줄 수 있는 실력과 내공이 있어야 한다.심신(心身)이 아플 때 먹는 약(藥)은 임시방편이며 내공(內功)을 갖추지 않으면 다시 어려워지므로 부족한 실력을 키워야만 한다.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인생을 잘못 살고 있다는 증거이며 답답함을 느끼고도 반성하지 않고 남의 탓을 하면 점점 더 어려워진다.

 

최근 3년 동안의 환경이 자신의 성적표이며 현재 처한 환경은 내 삶의 투영으로 자신이 스스로 만든 것이므로 남 탓을 하면 더 어려워진다.

 

직장을 그만둘 때 자신이 몸담았던 직장을 탓하고 그만 두면 다른 직장에 가서도 마찬가지이며 부부가 이혼할 때 상대방 탓을 하면 재혼을 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존심은 내세우지 말고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존심을 내세우면 고집(固執)이 되고 고집이(固執) 센 사람일수록 암(癌)이나 중병(重病)에 잘 걸린다.

 

달콤한 말로 혹세무민 하는 탁한 기운의 상담가를 찾아가면 더욱 어려워지며 실력과 내공을 갖춘 맑은 기운의 상담가를 찾아가면 어려움이 풀린다.새해에 훌륭한 스승이나 멘토와 인연이 되는 것이 복(福)이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다.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은 남보다 실력을 더 갖추어 인물(人物)에 걸맞는 지적(知的)인 일을 하지 못하면 큰 어려움이 오게 되는데 이를 미인박복(美人薄福)이라 한다.

 

욕심(慾心)은 마음의 눈을 가로막아 지혜(智慧)가 나오지 못하게 하므로 욕심(慾心)을 부리면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없는 눈 뜬 장님이 된다.

 

상대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상대가 무지한 것이 아니라 내가 실력이 모자란 것이므로 강의와 상담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는 가장 알아듣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을 해야 한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탓하는 것은 윗사람으로서 자질이 부족해서 화(禍)를 내고 있는 것이므로 아랫사람을 탓하는 상사는 꼴불견이다.나이가 많다고 윗사람이 아니라 널리 사람을 덕(德)되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다. 

 

어제의 답이 오늘의 답이 될 수 없으며 오늘의 답이 내일의 답이 될 수 없다.오늘의 생각이 내일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루한 사고방식에서 깨어나야 한다.

 

심산멘토가 명리적성학 강의와 수만 명의 사주 진로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내담자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주지 못하면 부메랑이 되어 상담자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이다.

 

일방적으로 주장을 하지 말고 서로 의논을 해야 하며 주장을 하면 상대방은 돌아선다.한 사람을 목숨과 같이 귀중하게 대하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또 다른 사람과 좋은 인연이 되어 재물은 걱정을 안 해도 저절로 들어온다.

 

맑은 기운의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즐겁게 살면 우울증(憂鬱證)과 공황장애(恐慌障礙)는 물론 어떤 병(病)도 발복하지 못하며 어려움도 깨끗이 해결된다.

 

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낸 분들 모두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어렵고 혼란한 시기에 용기 잃지 힘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맑은 기운의 스승이나 멘토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천부경(天符經)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