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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겁(無比劫) 무식상(無食傷) 무재성(無財星) 무관성(無官星) 무인성(無印星)

심산멘토 2023. 3. 17. 12:54

무비겁(無比劫) 무식상(無食傷) 무재성(無財星) 무관성(無官星) 무인성(無印星)

 

 

* 무비겁(無比劫)

- 분배와 경재성의 논리가 떨어진다. => 독상을 받는다, 천천히 먹는다.

- 뚝심이나 배짱, 자신감의 부족 => 의존적이고 소극적인 사회성.

- 건강이나 활동성의 저해 => 관살과 식재가 부담스럽다.

- 자립적 사회성의 결여 => 인덕이나 동료의 힘을 바래야 하는 상황.

- 주관이 없다. => 무게 감 결여. 눈치를 보게 된다. 

 

 

* 무식상(無食傷)

- 식상의 행동력과 말주변이 없다.

- 친한 사람에게는 말문이 트여 진짜로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재미는 없다.

- 과정을 생략하고 미리 결론이나 결과를 원하려는 기질이 있다.

- 식상이 발달한 사람을 본능적으로 좋아한다.

- 겁재가 강하면 날로 먹으려는 기질이 생긴다.

- 연애를 해도 마음에 비해 애정표현이 서투르다.

- 능동성이 약하고 수동적이며 누가 대신 해주기를 바란다.

- 누워서 심부름 시키는 사람, 챙겨주어야만 하는 사람이다.

- 무식상에 재성이 강하면 부지런한 사람인데 성급하다.

- 마음이 급해 일머리 즉 일에 순서를 잘 모른다.

- 머리를 굴리면 달나라에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 머리로 빌딩 서너 채를 세웠다 부셨다가 하는 사람.

- 머리를 써서 판단을 내리는 직업이 어울린다.(재극인)  

 

 

* 무재성(無財星)

- 목표감 부족, 중고생들 대부분 장래희망에 관심이 없다.

- 재성적 욕심이 구체적이지 못해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듣는다.

- 마무리가 부족하다. => 시작은 있으나 끝이 흐지부지. 끈기 부족.

- 결과에 포커스를 맞추지 못하고 그냥 좋으면 시작부터 한다. => 시행착오

- 인성을 자극하는 재성이 없으니 미리 계산을 하거나 판단력이 약하다.

- 남녀 공히 결혼이 늦어진다. => 뒷심부족, 골 결정력 부족.

- 가는 사람 끈질기게 붙잡지 않는다. 사람은 좋은데 매번 헛물만 키게 된다.

- 욕심이 없다. => 무소유(무재성), 단 지장간에 재성이 있으면 푼돈에 목숨 건다.

- 금전관리가 계획적이지 못하고 허술하다.

- 벌긴 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주머니가 자꾸만 빈다.

- 뒷감당이 어려운 사람 => 술, 여자, 금전 등

- 대화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지루하게 빙빙 돈다.(듣는 사람은 지루함)

- 교육이나 기르는 행위, 문학, 예술 방면에 적성이 있겠다.

 

 

 

* 무관성(無官星)  

 

- 나를 위주로 형성되는 주관성 => 객관성의 결여.

- 상대방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

- 스스로는 남에 대한 배려를 무척이나 잘 한다고 생각한다.

- 대인관계의 깔끔함, 남을 위한 희생여부가 주관적이다.

- 한번 상대를 좋아하게 되면 간과 쓸개를 빼줄 정도로 몰입한다.

- 낙천적이다. 자신에게 굉장히 관대하다.

- 쿨 하다. 나는 나, 너는 너.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 무관(無官) :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 통제와 간섭을 아주 싫어한다. 조직성 결여, 자유로운 직업이 어울린다.

- 자신은 시간 개념과 약속 개념이 약한데 남이 그러면 광분한다.

-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직장은 죽었다 깨도 못 다닌다.

- 한시적 몰입성 : 내가 뭔가 가지고 싶다거나, 원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한다.

- 식신유기 승재관 : 식재(食財)가 유력하게 되면 천재적인 이재능력이 된다.

- 가식이 없다. 미적거리거나 애매모호한 것을 제일 싫어한다.

- 기발한 돌출 행위 : 예술로 승화시키면 주목을 받게 된다.

- 보는 사람에 따라 말투가 시원하고 솔직해서 후련하다는 느낌이 든다.

- 너무 당당하여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느낌도 있다.

- 난 짬뽕! : 다른 사람들은 자장면 시키는 데 난 내가 먹고 싶을 걸 시킨다.

- 개방적 애정관 : 내가 좋으면 나이불문이며 불륜도 자신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 심하게 상대방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싫어하고 피하게 되면 스토커가 된다.

- 찢어진 청바지 : 타인의 이목(耳目)에 신경을 안 쓰니 옷차림도 파격적이다.

- 길거리에서 애정행위를 하는 모습도 무관성의 특징이다.(프리허그)

- 성생활도 창피한 것을 모르고 심하게 솔직하며 개방적이고 자유롭다.

- 내가 한번 싫어지면 뒤도 안돌아 본다.

-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다. : 나를 겁나게 사랑한다.

- 틀이 없는 과감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 자유주의의 선봉자들 : 서구문명, 격이 서면 민주항쟁, 독립운동가다.

- 자기 사주다 보고나서 남 사주 볼 때 딴 짓하는 사람이다.

- 무관성과는 절대 다투지 말라! : 흥분하면 대화불통, 관재도 불사하게 된다.

- 경찰서에서 목청높이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바로 무관성이다.

- 불법, 사기, 강간 등 무법성의 가능성 여부도 배재할 수 없는 성분이다.

- 운전도 급할 때는 교통법규도 무시 : 아무대서나 막 유턴하고 그런다.

 

 * 무인성(無印星)

 

- 단백, 순진 : 합쳐서 단순함인데 무식하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 본능적으로 인성을 갈망한다. 노래를 불러도 꼭 의미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 똑똑한 이성에게 잘 끌린다. 스스로 존경을 하게 되는데 오래가지는 못한다.

-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게 되니 상대의 깊은 의중을 자주 놓친다.

-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복잡하면 두통이 심해지고 막 머리가 깨지려고 한다.

- 여자는 관인소통의 어려움으로 주변에 남자가 있어도 날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 매사 성실한 편인데 시키는 일은 잘 해내지만 찾아서 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 남에게 한번 잘 할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해준다.

-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잘 잊어먹는다.

- 자꾸 자꾸 까먹는다, 전화를 잘 안 받는다.

- 어렵거나 사소한 일은 신경을 잘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