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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관상불여심상 (觀相不如心相)

심산멘토 2015. 6. 21. 04:44

     관상불여심상 (觀相不如心相)

 

 

관상불여심상 (觀相不如心相)이란 말은 관상이 아무리 뛰어나도 심상(心相)인

마음을 따라갈 수 없다는 말이며 마음먹기 여하에 따라서 관상을 바꿀 수 있다

 

관상과 심상이 좋은 사람은 사주를 보지 않아도 자신에게 주어진 복(福)을 몽땅 찾을 수 있으며 관상이 좋지 않은 사람이 성형수술을 하면 운명이 바뀌게 된다

 

관상 사주 손금은 대체로 일치하며 이 중에서 관상은 어느 특정 부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조화를 보고 판단해야 길흉화복을 알 수 있다

 

얼굴 전체 이미지와 이목구비를 보고,얼굴 에너지와 인상 피부는 물론 마음의 질량 에너지와 풍겨나오는 아우라(AURA)까지 종합 판단해야 정확한 관상이다.

 

얼굴에 주근깨가 많은 사람은 정이 많고 재주가 많으며 대인관계가 좋은 편이며

남자 입술에 점이 있으면 팔자가 세고 색을 밝히며,여자는 남자복이 많게 된다.

 

코 아래의 인중 옆,콧망울,콧등의 점은 부자점이며,눈썹안의 점은 자식이 성공할 점이며,입 옆의 점은 식복이지만, 입 아래와 턱 밑에 난 점은 인생이 꼬인다

 

인상을 볼 때 눈에서 강한 의지의 느낌이 들거나 신념이 느껴지면 성공한 사람이며 얼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밝은 빛과 맑은 기운이 흐르면 성공한 자이다

 

반면에 얼굴 전체가 무덤덤하고 어두운 빛을 띠며 미소가 없는 사람은 실패한 사람이며 상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는 자이다.

 

긍정의 마인드를 갖게 되면 맑은 기운이 얼굴에 나타나 복(福)을 부르게 되며 부정적 마인드를 갖게 되면 탁한 기운이 나타나서 오던 복(福)도 나가게 된다.

 

남의 탓을 잘하거나 고집이 센 사람은 탁한 기운이 많이 있으므로 암(癌)이나 불치병에 잘걸리며,남탓을 안하고 고집 안부리면 맑은 기운으로 치유가 된다.

 

남의 탓을 하는 사람과 고집 센 사람이 가장 무식하며,무식한 사람은 하늘도 구제불능이므로 인생이 꼬이고 잘 안풀린다면 남탓을 하는 버릇부터 고쳐야 한다.

 

자기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관상과 심상이 탁하며,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가치관을 갖은 사람은 맑은 기운으로 건강하게 빛나는 삶을 산다.  

 

탁한 기운으로 살 것인가? 맑은 기운으로 살 것인가? ☞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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