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공부와 상담 노하우
사주(四柱)의 근본 원리는 사주 30% 환경 30% 노력 40% 정도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친다.인간의 질량(質量)이 30% 이하로 낮은 사람은 사주(四柱)가 70% 정도의 영향을 주지만 질량(質量)이 70% 이상으로 높은 사람은 사주(四柱)가 30% 정도의 영향을 준다.사주(四柱) 대로 살면 실패한 인생이며 사주에 너무 얽매이면 불행해지므로 사주(四柱)를 활용하여 운명 개척적인 마인드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명리학(命理學)과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을 접목한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공부와 상담 노하우를 공유한다.
지금까지의 명리학(命理學)은 고서나 이론 중심의 학(學)과 자기 학파의 논리 중심인 술(術)의 시대였으나 앞으로는 법(法)이 필요한 시대이다.지금은 인간의 질량(質量)이 급팽창 하는 첨단 지식 사회이므로 내담자의 고민을 일반 지식으로 굳어져서 상식으로 굳어진 사주(四柱) 명리학의 학(學)과 술(術)로만 푸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진리의 지혜로 가득 찬 질량(質量)과 내공(內功)을 갖춘 법(法)의 힘이 있어야만 내담자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줄 수 있다.법(法)의 힘을 갖추려면 일반 지식이 아닌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해야 한다.
책(冊)에는 일반 지식과 상식이 들어 있지만 인문학 동영상이나 마음 수행 공부로 인성(人性) 교육을 함양하면 질량과 내공이 커져서 문리가 터져 진리의 지식인 법(法)의 힘이 생긴다.학(學)과 술(術)의 시대가 저물고 법(法)에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자기 학파의 논리에 빠져 탁상공론만 벌이고 있다.'용신(用神) 찾아 삼만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명리학의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간지론 육친론 용신론 격국론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발달론 과다론 고립론 무존재론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연구(硏究)해야 한다.
사주 진로를 상담하는 곳마다 간명 방법과 내용이 전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에 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조후 용신,억부 용신,격국 용신,통관 용신,병약 용신,고립 해소 용신 중에 조후 용신과 억부 용신만 찾으려고 하고 정작 중요한 격국 용신을 간과하고 있으니 사주풀이가 맞지 않는 것이다.조후론은 건강,궁합,출산,타이밍과 관련이 있으며 조후 용신은 개인과 가정적인 문제에 관한 운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조후론에 관해 심산멘토가 추천할 만한 고서는 궁통보감이다.
억부 용신은 신강 신약에 따라 일간(日干)이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가령,교통 사고가 났을 때 신강 신약자에 따라 보험 처리,현금 합의 등 해결 방법이 다르다.또한 연애를 할 때 데이트 장소도 카페,레스토랑,주점 등 선호하는 장소가 다르다.이와 같이 억부 용신도 개인과 가정적인 문제나 운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억부론에 관해 심산멘토가 추천할 만한 고서는 적천수이며 백회독(百回讀)을 하면 사주 명리학에 대해 문리가 터진다.격국론은 직장이나 대외적인 활동과 관련이 있으며 격국 용신은 격을 쓸모 있고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격국론에 관해 심산멘토가 추천하고 싶은 고서는 자평진전 원서이며 해설서는 오류가 많다.사주풀이가 맞지 않는 이유는 첫째,격(格)을 제대로 잡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둘째,억부 용신과 격국 용신에 대한 기본기와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가령,재다신약 사주의 사업가가 억부 용신인 비겁운에 부도가 나고 식상운에 발복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고수이다.억부 용신은 개인과 가정적인 문제를 판단하고 격국 용신은 직장과 사업적인 문제를 판단한다.억부 용신을 재는 30cm 자로 격국 용신을 재는 80kg 몸무게를 측정하니까 맞지 않는 것이다.
조후론,억부론,격국론에 치우쳐서 간과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고립론이다.고립에는 완전 고립,반고립,생고립이 있으며 특정 오행과 육친이 고립되어 있으면 건강,사업,직장,배우자,자녀,재물 등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고립이 해소되는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가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신살론은 사람의 신체에서 양복의 넥타이핀에 불과하므로 디테일한 간명이나 진로를 판단할 경우에 한해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오행과 육친,합과 충 외에는 모두 신살이다.형파해,원진,공망,12운성 등 250가지가 넘는 각종 신살이 혹세무민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물상론은 사주 원국을 산,나무,햇볕,바위,계곡 등의 자연 현상에 비유하여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하지만 물상론도 신살론과 같이 사주풀이를 하는데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하므로 주객이 바껴서는 안 된다.음양 오행을 바탕으로 한 조후론,억부론,격국론이 주연 배우이며 신살론과 물상론은 엑스트라에 해당한다.또한 월지와 시지에 있는 오행과 육친에 대한 해석이 월별로 크게 차이가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특히 12개월중 인진미신술해월(寅辰未申戌亥月) 6개월에 출생한 사주를 간명할 때는 월지와 시지의 구조를 잘 살펴야 한다.
성인 사주와 학생 사주는 오행과 육친 및 대운과 세운 해석에 차이가 많으므로 진로적성학을 공부하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일주론을 바탕으로 일지 지장간을 심층 연구하면 기질 적성을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성격을 먼저 파악한 후에 진로 적성을 판단해야 한다.진로적성은 오행과 육친의 강점지능으로 70% 알 수 있고 용신이나 신살 등으로 30% 알 수 있다.뿐만 아니라 특목고,자사고,일반고 선택은 물론 문이과,학과 적성을 판단할 수 있다.
또한 1~2 대운과 중고등학교 학년별 세운의 흐름을 분석하면 사춘기,학마운,학업운,시험운,재수운 등을 알 수 있다.사주 구조에 따라 수시 학종에 유리한가 아니면 정시 수능에 유리한가도 판단할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과 환경과 사주를 분석하면 학문과 공부로 성공할 명식인가 재능과 기술로 성공할 명식인가를 미리 알고 교과와 비교과 스펙을 준비하여 수시와 정시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진로적성학을 공부하면 수시 6개 대학 학과와 정시 3개 대학 학과를 성적과 적성에 맞춰 최상의 입시 지원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다.
사주(四柱)만 봐주는 사주쟁이는 큰 도움이 안되므로 인생의 방향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훌륭한 멘토를 만나야 한다.자신의 모자라는 부분을 짚어주고 공부를 가르쳐 줄 도반을 찾아야지 사주(四柱)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아는 것은 너무 수준이 낮은 버전이다.타고 난 사주(四柱)는 나쁘게 나올 수 있지만 노력하는 바에 따라 좋게 만들 수 있으므로 비굴하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사주쟁이에게 자신의 운명(運命)을 함부러 맡기지 말고 진정한 멘토를 만나야 인생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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