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웨더 승리 예상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
경기 하루 전인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 7분 심산멘토 예상
경기 입장권이 6분만에 매진되고 암표 한장이 2억 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세기의 대결인 메이웨더(미국)와 파퀴아오(필리핀)의 복싱 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두 선수의 사상체질과 일진 등으로 분석해봤을 때 메이웨더의 승리가 예상된다.
메이웨더는 60갑자중 고집 2위인 임자(壬子)일주이며 파퀴아오는 고집왕 1위인 계축(癸丑)일주로 고집 1위와 2위의 대결인 셈이다.
두 선수 모두 일간이 힘이 있고 뚝심이 매우 강하여 승부가 일찍 날 수도 있지만 37세(파퀴아오)와 38세(메이웨더)의 많은 경험과 노련미를 고려해볼 때 7회 이내에 KO승부가 나지 않으면 12회 판정으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의 용신 희신 기신과 형충파해합을 분석하고 경기 당일의 일진을 고려해봤을 때 메이웨더의 판정승이 유력시 된다.
도박사들은 70% 대 30% 정도로 왼손 주먹의 파워가 강한 파퀴아오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본인은 팔의 길이가 13cm 길고 키가 4cm 큰 메이웨더가 중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초중반 승부를 내려고 하는 파퀴아오에 비해,소극적인 방어 등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판정승을 거두려고 하는 메이웨더의 전략으로 인해 화끈한 경기보다 밋밋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오전 深 山 院長
☞ 누가 검은 생쥐의 생명력과 배설을 막겠습니까? 매우 호색적이고 놀기도 좋아하는 분들이기도 하며, 사회적인 스킬도 뛰어난 분들이라서, 적극적이면서도, 자신의 실제 속마음을 숨기고 강력하게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 나가는 권모술수의 대가들이라 하겠습니다.
표현력이 굉장히 뛰어난데다가, 겉으로는 매우 베짱이 강하고 싸움닭 기질이 농후한 분들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처세술 자체가 지혜롭고 부드럽기도 합니다.
속마음은 의외로 여린 분들이 많은데요. 특징은 한번 화가 나면 활화산처럼 폭발하여, 평상시에 신중하고 쾌활한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무서운 악마로 돌변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은 불 같아도 속마음은 악의가 없는 분들이 많으며, 금방 또 화가 풀리기도 합니다. 매사에 진취적인 분들이며, 세속적인 욕망이 강력한 분들이기도 하겠습니다. 포용력이 있는 분들이지만 다소 무뚝뚝한 경향이 강하기도 하겠습니다.
경기 하루 전인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 7분 심산멘토
파퀴아오 ☞ 60갑자중 고집 1위인 계축일주(癸丑)
☞ 스페인 검은소의 박력과 고집은 당할 수가 없습니다. 계축일주의 능력은 매우 일취월장한 분들이며, 자기 자신을 베스트라고 칭하는 자뻑 기질이 강한 분들이기도 하며, 남들에게 뒤지기를 매우 싫어라 합니다.
평상시에는 선량하면서도, 과묵하고 묵직하며 얌전한 분들이기도 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丑 속의 독성물질이 작용하고 있어서, 은근히 강력한 흑우(黑牛) 고집으로 목적을 달성해 나갑니다. 계축일주 분들은 대개 전략가나 참모 역할을 잘하는 스타일이며, 두뇌회전이 비상하며 권모술수에 능수능란합니다.
이 계축일주 분들의 최대 특징은 목적을 달성을 위한 매우 강한 내성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신 고집이 세서, 애교적인 면은 전혀 없으며, 매우 냉기가 감도는 분들이며, 카리스마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한번 계축일주 분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풀이 죽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약간 어려 보이고 순한 인상을 가진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계축일주 분들의 기획력, 추진력, 용맹함은 가히 60갑자의 왕중왕이라 할만 하다고 판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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