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3일 일요일 오전 11시

 

 

현존하는 '완전체 파이터'매니 파퀴아오

하늘 위에 떠 있는 두 개의 태양!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3일 일요일 오전 11시

세계가 기다려 온

파퀴아오 vs 메이웨더의

대결이 펼치집니다

(끼야호!

다음스포츠에서 이 경기를

볼수 있다니...)

왜 전세계가 이들의 대결에

집중할까요?

필리핀의 영웅

매니 파퀴아오에 대해

알려드리지요!

파퀴아오 그는

 

누구인가?

잘 알려진대로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선수인데요

라이트미들급

웰터급

라이트웰터급

라이트급

슈퍼페더급

페더급

슈퍼벤터급

플라이급

(아이고 숨차...)

라이트미들에서 플라이급의

차이는

대략 15~17KG!

프로 선수로서는

어마어마한

도전인 셈이지요

이번 메이웨더와의 경기는

웰터급으로

펼쳐집니다!

66kg 웰터급으로 펼쳐지는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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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슈퍼스타 산실' 웰터급 왜?플로이드 메이웨더-매니 파퀴아오가 펼치는 프로복싱 세기의 대결은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입니다. 두 선수는 웰터급 한계 체중인 147파운드, 즉 66.67kg에 맞춰 링에 오릅니다. SBS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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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웰터급 한계 체중인 147파운드, 즉 66.67kg에 맞춰 링에 오릅니다.

 

 

웰터급은 흔히 '스타의 산실'이라 불리는 체급입니다.

 

 

관련기사 : SBS·[취재파일] '슈퍼스타 산실' 웰터급 왜?

 

파퀴아오는 1978년생

그러니까

음...38세 입니다

사실

전성기가 지났다고

볼 수 있지만

메이웨더가

한살 더 많다는 점~~!!

(메이웨더가 형이었어?)

복싱 스타일을 보면

빠른발을 활용한

난타전을 즐기는

인파이터 스타일인데요

비교적 짧은 리치를

빠른발로 커버 하는

스타일입니다

빠른발과 강력한 왼손을 자랑하는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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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당 1억원 주먹대결' 선수 분석②파퀴아오[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21세기 프로복싱을 이끄는 양대 '아이콘'인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 간 세기의 대결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머니투데이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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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를 머리까지 바짝 올리는 등 충분한 방어 자세를 취하더라도,

 

가드 틈새를 뚫고 펀치를 꽂아 넣는 연타 능력은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신(神)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파퀴아오는 한번 공격에 7∼8회 연타는 기본이다.

 

 

관련기사 : 머니투데이·'1초당 1억원 주먹대결' 선수 분석②파퀴아오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럼 파퀴아오의 실제

경기 장면을 보시지요!

 

전설의 복서 '매니 파퀴아오'의 지난 경기 장면

 

파퀴아오의 전적 64전 57승 (38KO), KO승률 67%

 

출처 : 스포츠·[스페셜] '전설의 복서' 파퀴아오 역대 전적, 메이웨더 vs 매니 파퀴아오

 

영상을 보다보면

마르케스와의 질긴 인연이

눈에 들어 오실 텐데요

마르케스는

멕시코의 복싱 영웅으로

파퀴아오와 마르케스는

4번이나 경기를

펼쳤습니다.

앞선 세번의 경기는

파퀴아오의 승리로 끝났으나

모두 판정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요

(질긴 인연...마르케스..)

접전 속 승리를 거둔 마르케스와의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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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영웅' 파퀴아오 "마르케스, 한 번 더 붙자"(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3)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4·미국)와의 '슈퍼 매치'보다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38·멕시코)와의 연합뉴스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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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의 프로모터인 밥 애럼은 "파퀴아오가 마르케스와의 최근 시합에서

 

간발의 점수 차로 판정승을 거둔 이후 '내가 원했던 방식으로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며 아쉬워하고 있다"며

 

"두 선수 간의 네 번째 대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관련기사 : 연합뉴스·'복싱영웅' 파퀴아오 "마르케스, 한 번 더 붙자"

 

 

그러나

가장 최근 벌어진

4번째 대결에서

파퀴아오는 마르케스에게

실신 KO를 당하게 됩니다

 

 

4번의 도전끝에 '파퀴아오'꺾은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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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영웅` 시대 저무나…파퀴아오 충격 KO패'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4ㆍ필리핀)가 카운터펀치 한 방에 쓰러졌다. 파퀴아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아레나에서 열린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와의 경기에매일경제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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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전 마르케스는 파퀴아오 턱에 오른손 카운터 펀치를 꽂아넣으며 승리를 따냈다.

 

불의의 일격을 허용한 파퀴아오는 그대로 앞으로 쓰러진 채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관련기사 : 매일경제·`복싱영웅` 시대 저무나…파퀴아오 충격 KO패

이 경기로

'파퀴아오'가 다시 링에

오를수 있을까라고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는데요

그.러.나!

파퀴아오는 보기 좋게

재기에 성공했고

메이웨더와의 경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마르케스와의 복수전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던데..)

 

복싱 영웅의 화려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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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파퀴아오, 리오스와의 타이틀전서 판정승 거두고 챔프 등극【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5)가 브랜던 리오스(27·미국)와의 타이틀 결정전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뉴시스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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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5)가 브랜던 리오스(27·미국)와의

타이틀 결정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관련기사 : 뉴시스·[복싱]파퀴아오, 리오스와의 타이틀전서 판정승 거두고 챔프 등극

파퀴아오의 경기가

있는 날은

필리핀 내전도

중단이 된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있는데요

(나는 '평화주의자!')

자신의 국가를 너무도 사랑한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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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WHY?] 왜 세계인은 파퀴아오에 열광하는가[스포츠한국미디어 이재호 기자] 일상생활을 하는데 1,2kg이 줄어들거나 찌거나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그 1,2kg이면 격투기에서는 파괴력 차이가 엄청나고 이는 곧 스포츠한국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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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리핀을 짊어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러분이 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 스포츠한국·[스포츠 WHY?] 왜 세계인은 파퀴아오에 열광하는가

 

국회의원, 농구감독

억만장자, 기부왕

그리고 전설의 복서까지..

그를 위대한 수식어가

너무도 많지만

그 어떤 수식어도

조국과 세계인을 사랑한

그의 마음을

표현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랑해 필리핀~~')

이렇기 때문에

파퀴아오가

더욱

전설이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스포츠 전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대결의 승자는?

32%메이웨더

68%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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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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