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體質)
곰은 목(木)체질로 태음 체질에 속하고 여우는 토(土)체질로 소양 체질에 속하며 성실한 수(水) 체질까지 이 세 체질이 세상을 이끌어 간다.태양 체질과 소음 체질은 리더십이 부족하다.곰 같은 사람은 이해는 느리지만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기 때문에 묵묵히 재산을 지킬 수 있다.여우 같은 사람은 예리하고 톡톡 튀는 팔색조와 같이 재능이 다양하다.
힘이 있는 목체질과,재능이 뛰어난 토체질과 성실한 수체질이 힘을 합치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금체질은 수행자 체질로 성장할 때 나서면 안 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점검해서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준다.앞으로 융합시대에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명리학과 사상체질 공부는 필수이다.
피서(避暑)
피서(避暑)는 더위를 피해서 에너지 기운을 받으러 가는 것이다.건강을 위해서는 산으로 가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물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계곡,강,바다로 피서(避暑)를 가는 이유는 물은 엄청나게 중요한 에너지이므로 수기운(水氣運)을 받으러 간다.피서(避暑)를 놀러 간다고 생각하고 놀고만 오면 시간만 낭비하고 오히려 피로가 쌓여서 돌아온다.
피서(避暑)를 갔다 와서 "집이 최고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라고 하는 사람은 아니 간만 못 하다.자연과 함께 힐링하면서 무엇인가를 배우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가면 피로도 풀리고 그것이 힘이 되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원동력이 된다.좋은 기운을 듬뿍 받는 피서(避暑)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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