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어려움이 풀리는 원리

심산멘토 2019. 7. 22. 01:13


                        어려움이 풀리는 원리



사람이 태어나면서 대자연에서 가져오는 기본 질량(質量)이 사주(四柱)이다.큰 일을 할 상층이 30%,중간 일을 할 중층이 30%,보통 일을 할 하층이 40% 이다.자신의 질량(質量)을 높이면 사주(四柱) 대로 살지 않으며 질량(質量)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과 갖춤이다.사람은 목(木)체질,토(土)체질,금(金)체질,수(水)체질이 있고,체질별로 각각 1,2,3등급으로 나누며,나눈 것에서 다시 상급,중급,하급으로 나눈다.각 체질별로 9등급이고 전체 체질별로 36개가 되며 이 36개 등급에 따라 각자의 질량(質量)이 다르다.



최근 3년 동안 자기 삶의 평균이 자신의 질량이며 현재 환경에서 노력한 만큼 질량이 커져서 사주(四柱)에서 벗어날 수 있다.현재의 질량보다 10~30% 높은 일을 해야 발전한다.이사를 갈 때나 승용차를 살 때나 사람을 사귈 때도 마찬가지다.과욕으로 30% 이상 욕심을 내면 지금보다 한 단계 떨어지며 3년 동안 발전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신살(神殺)로 겁을 주어 부적이나 굿을 하게 만드는 탁한 기운의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려움이 풀리지 않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곧 어려움이 풀리게 될 사람은 맑은 기운의 상담가와 인연이 되고 맑은 기운의 상담가는 목소리부터 맑고 깨끗하며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다.질량이 큰 상담자가 질량이 작은 내담자를 바르게 이끌어 주지 못 하면 수난을 당하며,능력 있고 잘 생긴 사람이 질량 있는 일을 하지 못 하면 미인박복(美人薄福)이다.자신과 인연이 되는 사람을 잘 활용하지 못 하면 금은보화가 장롱속에 감춰진 꼴이다.



전생의 업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소질과 환경으로 살아가는데 자신의 사주(四柱)를 불평하거나 남을 탓하는 사람은 질량이 떨어져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다.부모와 자식,형제,부부는 전생의 빚고리 인연으로 만나기 때문에 서로에게 진 빚을 갚지 않고 서로를 탓하면 원수지간이 된다.부부(夫婦)란 일심동체가 되야 하며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헤어져야 한다.고집 센 사람이 고치지 않고 계속 고집을 부리면 자식이 속을 썩이거나,가족이 사고가 나거나,몸에 병(病)이 와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므로 불행의 근원은 고집이다. 



고집은 꺾고 싶다고 꺾이지 않고,겸손하고 싶다고 겸손해 지지 않으며 자신의 부족한 질량을 채우면 저절로 고집이 꺾이고 겸손해 진다.힘들고 어렵다면 지금까지 잘못 살았기 때문이다.우리 삶의 주파수는 뫼산(山) 자를 이루기 때문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인간이 태어날 때 30%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나머지 70%는 환경과 노력으로 자기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사주 대로 살면 실패한 인생이다.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탁한 기운의 상담가를 찾아가면 평생 그 사람의 말에 끄달리게 되어 불행해 진다.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찾아갔지만 탐욕에 눈이 멀어 선지식으로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는 커녕 자기들 배만 채우고 있다.수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성경,불경,도경,주역,역학 등은 당시에는 진리였으나 지식이 급팽창 하는 지금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에 불과하므로 어떤 종파의 논리에도 빠지면 안 된다.진리의 지혜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만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경(經)의 원류이자 천지인(天地人) 대자연의 운용 법칙을 설(說)한 천부경(天符經)을 깊이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