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식과 부부는 전생의 원수 부모 자식과 부부는 전생의 원수 자식이 공부를 하지 않고 술 담배 마약을 하는 등 부모의 속을 썪여서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다.자식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엇나가는 것은 부모가 바르게 살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이다.자식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으.. ☞인성교육 2020.03.17
경제 불황에 돈 버는 금테크와 경매 부동산(不動産) 전망(展望)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실패한다.반면에 교육이나 복지 사업 등의 좋은 일을 하기 위한 마인드로 부동산을 사서 잘 활용하면 성공한다.부동산 중개업자들도 거래를 성사시켜 수수료를 챙기겠다는 마음으.. ☞인성교육 2020.03.17
행운(幸運)이 오는 방법 행운(幸運)이 오는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인성교육 2020.03.14
사이비와 실력자를 구별하는 방법 인복(人福)이 터져야 돈복(錢福)이 터진다 석가와 예수가 거룩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이타행(利他行)의 삶을 실천했기 때문이다.이 세상에 잘 난 사람과 못 난 사람이 없으므로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죽고 싶다고 쉽게 죽을 수 없다.사주(四柱)에 .. ☞인성교육 2020.03.11
고집멸도(苦集滅道) "고집이 세면 망한다" 고집멸도(苦集滅道) "고집이 세면 망한다" "고집을 버리면 깨달음을 얻게 되어 어려움이 풀린다" 자신을 비롯해 가족들에게 우환이 생겨 어려워지는 이유는 바로 고집 때문이다 고집이 센 집안은 조상으로부터 몇대째 걸쳐 내려오는 동안에는 쌓이기만 한다 누적된 고집이 후대에 한꺼번.. ☞인성교육 2020.03.09
어머니가 남기신 편지 어머니가 남기신 편지 나는 원체 배우지를 못했다. 호미를 잡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 배 고되다. 그리 알고, 서툴게 썼더라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나의 편지를 수습할 때면 나는 이미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서러워할 일도 가슴 칠 일도 아니다. 가.. ☞인성교육 2020.03.08
정법명언(正法明言) 정법명언(正法明言) 1.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하자. 2. 시간은 가장 귀중한 에너지이다. 낭비하면 어려움을 당한다. 3. 사람은 통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숨통이 터진다. 4. 오늘 대충 사는 사람은 내일 큰일에 부딪힐 때 힘들어진다. 5. 오늘 정성껏 사는 사람.. ☞인성교육 2020.03.08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쓴 메세지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쓴 메세지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 ☞인성교육 2020.03.06
잘 먹고 잘 사는 법 낭중지추(囊中之錐)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모순이 3가지 있는데 첫째는 고집이고,둘째는 남탓이며,셋째는 질투심이다.남들은 나의 모순을 잘 모르지만 부모와 형제들은 자신의 모순을 잘 알고 있다.작은 모순 하나 때문에 큰 일이 생기므로 모순을 바로 잡지 않으면 점점 .. ☞인성교육 2020.03.04
상승운(上昇運) 하락운(下落運) 개운법(開運法) 상승운(上昇運) 하락운(下落運) 개운법(開運法) 예고 없이 어려움이 닥치지 않으므로 자주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리는 것은 곧 자신에게도 닥칠 일임을 알려주는 전조 현상이다.교통 사고를 자주 목격하면 자신도 사고가 나고,장례식장에 자주 가면 집안에 상(喪)이 발생하고,병원에 문병.. ☞인성교육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