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1072

"남 탓과 불평하면 병(病)이 생긴다"

"남 탓과 불평하면 병(病)이 생긴다" 누구 때문에 고생했다고 남탓을 하는 사람은 몸에 탁한 기운이 가득하다는 증거이며 계속 남탓을 하면 병(病)이 생기게 된다.과거를 놓아야 미래가 온다.가령,형사나 민사 소송이 진행될 때 조정 기간에 서로 합의를 봐야 하며 판결까지 가면 악한 감정이 쌓여서 쌍방이 손해를 본다.실력이 없으면 욕심만 가득 차지만 실력을 갖추면 헛된 욕심이 사라진다.모르면 슬럼프에 빠지고 자신감이 없어지지만 알면 바른 분별력이 생겨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양보는 미덕이 아니라 실력이 없어서 환경에 밀려난 것이다.명분 없이 그냥 양보하다가 밀려나면 상대가 독버섯처럼 커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상대에게 밀린 것을 양보했다고 변명하는 것이며 양보를 하면 할수록 상대의 나쁜 버릇이 ..

☞인성교육 2020.12.19

왜? 자식이 부모의 속을 썪일까?

왜? 자식이 부모의 속을 썪일까? 자식이 부모의 속을 썪여서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다.자식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엇나가는 것은 부모가 바르게 살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이다.자식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자식은 그대로 두고 부모가 자신을 갖추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자식은 돌아온다. 명리적성학 강의와 사주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부모는 열심히 살았는데 자식이 일방적으로 삐뚤어진 행동을 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이는 부모의 일방적인 생각이다.부모가 피눈물을 씹어삼키더라도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을 찾아 바르게 고쳐야 한다.자식이 속을 썪여 부모의 가슴을 찢어놓는다면 자식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므로 빨리 고쳐야 한다. 부모가 잘하고 있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이고 잘못한 ..

☞인성교육 2020.12.11

정법(正法) 명언(名言)

정법(正法) 명언(名言) 1........ ○ 대우주의 기운은 끼리끼리 논다. 탁한 것은 탁한 것대로, 맑은 것은 맑은 것대로 당겨 모인다. ○ 기운을 얻으려 할 땐 산으로 가고 지혜를 얻고자 할 땐 바다로 간다. ○ 네가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어느 백성의 하루 양식이다. ○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하라. ○ 나의 직장, 나의 일터는 나의 법당이다. ○ 도를 깨치려는 자가 백성을 몰라서야 되겠는가? ○ 덕담이라고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덕담을 받을 상대가 말 대로 따르지 않으면 도리어 그 말에 얻어맞게 된다. ○ 남의 일에 간섭 마라. 남의 일에 입을 달고 욕을 하면 내 인생만 더 고달프고 힘들어 진다. 너만 잘하면 된다. ○ 용서한다고 말하지 마라. 대자연이 너에게 용서할 자격을..

☞인성교육 2020.12.08

스티브잡스의 병상 메세지

스티브잡스의 병상 메세지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인성교육 2020.12.04

화(禍)를 내지 않으려면(全く腹が立たないためには)

화(禍)를 내지 않으려면(全く腹が立たないためには) 정법(正法) 강의 남이 나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화(禍)가 치밀어 오릅니다. 화(禍)를 내지 않으려면 어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화를 삭힌다 그러지요? ​삭힌다는 것은 임시로 내가 누르는 것을 삭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화를 안 나게 하려면, 또 화가 났더라도 내가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화가 왜 나는지, 원리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원리를 모르면 참는다고 해서 화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화낼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私たちが怒りを和らげるって言うんですか? 怒りを和らげるというのは臨時に貴方が押すことを和らげるものだと話します。 ところが腹が立たないようにするには、また、怒ったとしても貴方がコントロールできる方法は、..

☞인성교육 2020.12.04

화(禍)를 내지 않으려면(全く腹が立たないためには)

화(禍)를 내지 않으려면(全く腹が立たないためには) 정법(正法) 강의 남이 나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화(禍)가 치밀어 오릅니다. 화(禍)를 내지 않으려면 어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화를 삭힌다 그러지요? ​삭힌다는 것은 임시로 내가 누르는 것을 삭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화를 안 나게 하려면, 또 화가 났더라도 내가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화가 왜 나는지, 원리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원리를 모르면 참는다고 해서 화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화낼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私たちが怒りを和らげるって言うんですか? 怒りを和らげるというのは臨時に貴方が押すことを和らげるものだと話します。 ところが腹が立たないようにするには、また、怒ったとしても貴方がコントロールできる方法は、..

☞인성교육 2020.12.04

진본(眞本) 천부경(天符經)을 가장 쉽게 해설

진본(眞本) 천부경(天符經)을 가장 쉽게 해설 천부경(天符經) ​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시무시일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 천일일 하고 지일이하여 일일삼이니라 一積十鉅 無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 生七八九運 일적십거에 무궤화삼 하나니 천이삼하고 지이삼하여 인이 이삼하나니라​ 대 삼합하면 육인데 생 칠 팔 구 운이니라 三四酷寒 五七一妙聯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陽心太陽 二命人中 天地一 一終無終一 삼사가 혹한케 하나니 오칠과 일은 묘련하여 만왕만래에 용변부동본이니라 본양심은 태양이니 이명인중하여 천지일 일로 종하나 무종일이니라 *천극장* ​ ☞ 천,지의 2차원에 천의 수인 0수가 더해져 20자로 구성됨 *일 시 무 시 일..은 천극장의 골격으로서 지상 3차원 안에 모든 분별과..

☞인성교육 2020.12.02

삼재(三災)와 아홉수 개운법(開運法)

삼재(三災)와 아홉수 개운법(開運法) 2021년까지는 사유축(巳酉丑)에 해당하는 뱀띠,닭띠,소띠이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신자진(申子辰)에 해당하는 원숭이띠,쥐띠,용띠이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해묘미(亥卯未)에 해당하는 돼지띠,토끼띠,양띠이며,2028년부터 2030년까지 삼재(三災)에 해당하는 띠는 인오술(寅午戌)에 해당하는 범띠,말띠,개띠이다 삼재(三災) 때는 겸손하게 공부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갖추지 않고 잘난 척 하고 날뛰면 삼재(三災) 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사회에 각종 재해나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는 안전 불감증을 바로 잡으라는 대자연의 메세지인데 남탓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얼마 안가서 더 큰 사고가 터진다.사회가 어지럽고 우왕좌왕 하면 큰 사고가 발생하게 되며 사..

☞인성교육 2020.11.27

삼재(三災)와 아홉수 개운법(開運法)

삼재(三災)와 아홉수 개운법(開運法) 2021년까지는 사유축(巳酉丑)에 해당하는 뱀띠,닭띠,소띠이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신자진(申子辰)에 해당하는 원숭이띠,쥐띠,용띠이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해묘미(亥卯未)에 해당하는 돼지띠,토끼띠,양띠이며,2028년부터 2030년까지 삼재(三災)에 해당하는 띠는 인오술(寅午戌)에 해당하는 범띠,말띠,개띠이다 삼재(三災) 때는 겸손하게 공부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갖추지 않고 잘난 척 하고 날뛰면 삼재(三災) 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사회에 각종 재해나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는 안전 불감증을 바로 잡으라는 대자연의 메세지인데 남탓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얼마 안가서 더 큰 사고가 터진다.사회가 어지럽고 우왕좌왕 하면 큰 사고가 발생하게 되며 사..

☞인성교육 2020.11.27

"널리 나누고 베푼 집안은 잘 되는 법이다"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널리 나누고 베푼 집안은 잘 되는 법이다" 개인적으로 오그라들지 않고 베풀며 사는 삶은 타인의 가슴에 저금을 하는 격으로 편안한 얼굴과 부드러운 눈빛,힘이 되어 주는 따뜻한 위로와 몸의 수고도 베품이다 ​ 촛불은 자기를 태워 세상을 밝히니 감사하고 꽃들은 썩은 거름을 먹으며 자라나서 아름다운 색상과 은은한 향기를 줘서 감사하듯 우리들도 고마워해야 할 게 많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하고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 듯 하다 ​ 거짓을 참이라고 우기며 패러독스로 가득 찬 세상이라지만 세속에서 한 발 물러나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며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하다면 사는 게 성공한 삶이리라 겨우내 마른 가지에 물이 오르고 새순이 돋고 꽃피우는 산뜻한 봄이 곧..

☞인성교육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