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1865

사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3가지 비법(秘法)

사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3가지 비법(秘法)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단점을 보완하여 잘 활용하면 누구나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살 수 있다.진정한 카운셀러란 문제점을 부풀려서 신살(神殺)로 겁을 줘서 억지 개명이나 부적을 쓰게 하는 게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사주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개운(開運)할 수 있는 3가지 비법(秘法)은 다음과 같다. 첫째,업상대체(業象代替)이다.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사주의 단점이 보완된다.가령,사주상 비견 겁재가 4개 이상인 비겁 과다사주는 일반 직장과 일반 사업이 불리하므로 기술 특기 자격증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춘 직업 분야가 맞다.식신 상관이 과다한 식상혼잡 ..

☞심산칼럼 2022.09.26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모순이 3가지 있는데 첫째는 고집이고,둘째는 남탓이며,셋째는 질투심이다.남들은 나의 모순을 잘 모르지만 부모와 형제들은 자신의 모순을 잘 알고 있다.작은 모순 하나 때문에 큰 일이 생기므로 모순을 바로 잡지 않으면 점점 커지게 되므로 가족들이 지적해 주는 것을 고쳐야만 어려움이 풀리기 시작한다.상대가 내 말을 듣지 않고 화를 내는 이유는 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기 안죽으려는 그놈의 똥자존심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쉽게 사귄 사람은 빨리 헤어지는 법이다.시나브로 가까워져야 서로 돋보이고 실수를 하지 않아서 오래 간다.빨리 가까워지면 상대의 부탁과 못난 행동도 받아줘야 한다.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귀면 서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되어..

☞심산칼럼 2022.09.24

사주와 종교에 얽매이면 불행해진다

사주와 종교에 얽매이면 불행해진다 힘들고 답답할 때는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맑은 에너지 기운을 받아야만 어려움이 풀린다.몸과 마음에 병(病)이 드는 이유도 대화와 소통이 되지 않아 심신(心身)의 기운이 탁해지기 때문이다.지금은 말이 곧 법이 되는 말법시대이므로 말로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만큼 말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사주와 특정 종교에 얽매이면 불행해지지만 훌륭한 스승이나 멘토와 소통하면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주역,명리,성경,불경 등은 3천년 전에는 진리의 지혜로 가득 찼지만 인간의 질량이 급팽창한 지금은 일반 지식에 불과하므로 맹신하면 안된다.앞으로는 천지인(天地人) 대자연의 운용원리를 설(說)한 천부경 공부를 해서 내공(內功)을 갖춘 실력자가 되어야 한다.대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

☞심산칼럼 2022.09.22

심산멘토의 부동산 매매운 VS 부동산 전망

심산멘토의 부동산 매매운 VS 부동산 전망 부동산 거래절벽을 지나서 빙하기이다.집을 급매나 초급매로 팔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부동산 매매 시기에 대해 상담을 신청하는 분들이 부쩍 늘고 있다.부동산 매매운은 국내외 경제상황이 우선하지만 단식 판단으로 사주상 유리한 매매운은 다음과 같다. 1.식상생재운과 관인상생운에 매매 성사 2.식신운 재성운 정관운 정인운에 매매 성사 3.상관운 비겁운 편관운 편인운은 불리함 4.인성이 합충되거나 인성 입묘운에 매매 성사 5.월지,일간,일지 합충운에 매매 성사 6.무인성,무재성이 인성운,재성운에 매매 성사 7.식신과 재성운에는 매도,인성운에는 매입 성사 8.원국의 인성이 12운성상 장생 건록 제왕운에 매매 성사 9.편인도식운,상관정관운..

☞심산칼럼 2022.09.15

♡어머니의 감동 편지♡

♡어머니의 감동 편지♡림태주♡ 아들아, 보아라. 나는 원체 배우지 못했다. 호미 잡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 배 고되다. 그리 알고, 서툴게 썼더라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이 편지를 수습할 때면 나는 이미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서러워할 일도 가슴 칠 일도 아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 뿐이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도 있다. 살려서 간직하는 건 산 사람의 몫이다. 그러니 무엇을 슬퍼한단 말이냐. ​ 나는 옛날 사람이라서 주어진 대로 살았다. 마음대로라는 게 애당초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너희를 낳을 때는 힘들었지만, 낳고 보니 정답고 의지가 돼서 좋았고, 들에 나가 돌밭을 고를 때는 고단했지만, 밭이랑에서 당근이며 무며 감자알이 ..

☞심산칼럼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