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행복사(生幸福死)의 아름다운 삶 생행복사(生幸福死)의 아름다운 삶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삶을 사는 동물은 죽은 후에 영혼과 차원계가 없다.하지만 생행복사(生幸福死)의 삶을 사는 인간은 죽은 후에도 영혼불멸이므로 차원계가 있다.신(神)에게 끄달리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神)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심산칼럼 2018.03.19
[스크랩] 심산멘토의 진술축미(辰戌丑未) 통변(通辨) 심산멘토의 진술축미(辰戌丑未) 통변(通辨) 진술축미(辰戌丑未) 화개살(華蓋殺)이 있는 사람은 내면에 화려함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우수하다.진술축미(辰戌丑未) 자체는 변화가 크지 않지만 삼합(三合)이나 형충파해(刑沖破亥)가 이루어질 때 다양한 변화가 발생한다.가.. ☞심산칼럼 2018.03.17
[스크랩]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지(四庫地)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지(四庫地) 연구(硏究)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지(四庫地)는 물건(物件)을 저장(貯藏)하거나 보관(保管)하는 건물(建物)의 창고(倉庫)이다.또한 작용력과 수명이 끝난 상태이므로 묘지(墓地)라고도 한다.사고지(四庫地) 중에서 인신사해(寅申巳亥) 생.. ☞심산칼럼 2018.03.16
[스크랩] 자오묘유(子午卯酉) 도화살(桃花煞) 자오묘유(子午卯酉) 도화살(桃花煞) 12 신살(神煞) 중에서 자오묘유(子午卯酉) 도화살(桃花煞)에 대해 살펴본다.12 신살(神煞)의 이론은 고법 사주인 이허중의 년주 기준과 신법 사주인 서자평의 일주 기준 중에서 어떤 것을 적용하는 게 타당성이 있는가에 대해 주장이 다양하다.심산멘토.. ☞심산칼럼 2018.03.15
[스크랩] 60갑자 일주별 기질 진로적성 1.갑목(甲木) 일주별 기질 진로 적성 편재(偏財)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갑목(甲木) 일간에게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편재운(偏財運)에 해당한다.갑목 일간은 2017년에 상관견관운으로 하락운이었지만 2018년에는 운기(運氣)가 상승한다.재물운은 희비가 교차되는 해로 양날의 칼에 해당하므.. ☞심산칼럼 2018.03.14
[스크랩] 자오묘유(子午卯酉) 기질 진로 적성 자오묘유(子午卯酉) 기질 진로 적성 생왕묘지(生旺墓地) 중에서 자오묘유(子午卯酉)를 왕지(旺地)라고 한다.그 이유는 자신감이 충만하고 자기 오행을 버리지 않고 늘 간직하기 때문이다.자기 오행을 중심으로 다른 오행을 불러 모으는 주동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가령 묘술합(卯戌合)이 .. ☞심산칼럼 2018.03.14
[스크랩] 생왕묘지(生旺墓地) 계통별 기질 진로적성 생왕묘지(生旺墓地) 계통별 기질 진로적성 사주 지지(地支)의 생왕묘지(生旺墓地) 구조를 분석하면 기질과 진로적성을 판단할 수 있다.가령,지지(地支)의 구조가 삼합(三合)이나 방국(方局)의 구조로 짜여 있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고 통근(通根) 투간(透干) 투출(透出)이 되면 시너지 효과.. ☞심산칼럼 2018.03.12
[스크랩] SNS 시대 성공 시크릿 심산멘토의 SNS 시대 성공 시크릿 앞으로는 온라인 서비스 관계망인 SNS를 잘 활용해야 성공한다.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페이스(Facebook) 트위터(twitter) 인스타그램(Instagram) 블로그(blog) 등의 급성장에 따라 영향력이 큰 만큼 부작용도 많이 따른다.유익한 정보 공유는 바람직하나 영양가 없.. ☞심산칼럼 2018.03.12
[스크랩] 월지(月地)와 시지(時地)의 육친(六親) 점수 월지(月地)와 시지(時地)의 육친(六親) 점수 2018년 무술년(戊戌年) 갑인월(甲寅月/양력 2월 4일~3월 5일) 을묘월(乙卯月/3월 6일~4월 4일) 병진월(丙辰月/4월 5일~5월 4일) 정사월(丁巳月/5월 5일~6월 5일) 무오월(戊午月/6월 6일~7월 6일) 기미월(己未月/7월 7일~8월 6일) 경신월(庚申月/8월 7일~.. ☞심산칼럼 2018.03.09
어려움이 풀리는 원리 어려움이 풀리는 원리 환자가 되는 이유는 인생을 잘못 살았기 때문이며 삶을 바르게 살았는데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없다.몸이 아프고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의사나 상담사가 환자를 진단할 때는 병(病)으로 대하지 말고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의사나.. ☞심산칼럼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