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금(酉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유금(酉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유(酉) + 자(子) 유금(酉金)과 자수(子水)는 금생수(金生水) 상생 관계이지만 왕지는 다른 오행을 잘 생하지 않으며 약간의 설기(洩氣) 작용을 한다.또한 자유(子酉)는 파(破)와 귀문관살 작용을 한다.. ☞심산칼럼 2018.08.03
[스크랩] 미래 사주(未來 四柱) 미래 사주(未來 四柱) 족보,매장,제사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듯이 앞으로는 사주(四柱)도 마찬가지이다.베이비부머 세대와 엑스 세대 까지는 사주(四柱)가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디지털 세대와 밀레님엄 세대 부터는 사주(四柱) 대로 살지 않는다.사주(四柱)는 2~3천년 전의 것으로 인공지.. ☞심산칼럼 2018.07.31
"아름다운 여자는 운(運)도 잘 따른다" "아름다운 여자는 운(運)도 잘 따른다" 아름다움이란 대자연의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을 만한 위력을 지닌 결정체이다. 남자는 힘으로 세계를 정복했지만 여자는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쉽게 요리한다. 아름다움의 위력은 무한대로 아름다움에는 적이 없으며 신(神)도 어쩔 수 없다 여자의 .. ☞심산칼럼 2018.07.30
고(苦)를 푸는 방법 고(苦)를 푸는 방법 사람간의 업(嶪)의 고리인 고(苦)가 막히면 어려워진다.부부간,부모 자식간,형제간,친구간에 말다툼을 하다가 엉클어지면 고(苦)가 된다.고(苦)를 풀지 않고 쌓아 두면 원수지간이 되어 인연을 끊게 되는 등 어려움이 계속 된다.버럭 화(禍)를 내거나 괴성을 지르는 사.. ☞심산칼럼 2018.07.28
[스크랩] 유금(酉金) & 유월(酉月) & 유대운(酉大運)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유금(酉金) & 유월(酉月) & 유대운(酉大運) 연구(硏究) 유금(酉金)은 12 지지(地支) 중에서 가장 딱딱하다.과일이 완벽하게 익어가는 계절로 사주에 유금(酉金)이 있으면 빈틈 없이 야무지고 치밀하며 이해타산적이다.유월(酉月)은 이양.. ☞심산칼럼 2018.07.27
[스크랩] 사주(四柱)를 뛰어 넘는 삶 사주(四柱)를 뛰어 넘는 삶 앞으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사주에 맞춰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주를 뛰어넘는삶의 시대이다.성형수술을 해서 관상(觀相)을 바꾼다는 것은 이제 사주도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미래의 사주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시대가 열리며 사주보다 질량이 중요해.. ☞심산칼럼 2018.07.22
[스크랩] 피서(避暑) VS 체질(體質) 피서(避暑) 피서(避暑)는 더위를 피해서 에너지 기운을 받으러 가는 것이다.건강을 위해서는 산으로 가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물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계곡,강,바다로 피서(避暑)를 가는 이유는 물은 엄청나게 중요한 에너지이므로 수기운(水氣運)을 받으러 간다.피서(避暑)를 놀러 간.. ☞심산칼럼 2018.07.21
[스크랩] 신금(申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2)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신금(申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2) 신(申) + 오(午) 신금(申金)과 오화(午火)는 격각으로 서로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다.신금은 신자진 수국(水局)을 지향하고 오화는 인오술 화국(火局)을 지향한다.신금은 실리적이면서 낮은 자세.. ☞심산칼럼 2018.07.21
[스크랩] 신금(申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2)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신금(申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2) 신(申) + 오(午) 신금(申金)과 오화(午火)는 격각으로 서로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다.신금은 신자진 수국(水局)을 지향하고 오화는 인오술 화국(火局)을 지향한다.신금은 실리적이면서 낮은 자세.. ☞심산칼럼 2018.07.21
[스크랩] 신금(申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신금(申金) VS 지지(地支) 관계 연구(硏究) 신(申) + 자(子) 신금(申金)은 어머니고 자수(子水)는 자식이므로 신금은 자수를 잘 보살피며 목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준다.또한 신금은 생지이고 자수는 왕지이므로 신금이 자수를 만.. ☞심산칼럼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