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眞政) 스승님께서는 대구 명동에서 태어나셨고 고아로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지내셨습니다.
사회의 온갖 고난(苦難)과 혹독(酷毒)한 삶을 인내하시며 사시다가
사회의 갈등(葛藤)과 모순(矛盾)에 부딪치며
인간들의 배신을 경험하시다가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에 살아야할 목적과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33세 되던 해에 죽을 각오로 산(神佛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되어 자신이 알지 못했던 세계가 있음을 아셨고,
또 그 인연으로부터 절대 죽어서는 안 된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면 죽더라도 그 세계를 알고 나서 죽어야 되겠다!.’ 는 생각이 들어 죽음을 100일 후로 미루고서
그 세계를 알고자 시작한 것이 스승님의 마지막 수행(修行)의 시작이 되셨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 행사신 일이 없음을 아시고는
고개를 들어 하늘도 쳐다보지 못하시고,
단벌 옷 하나로 지내며 사람들과도 말한디도 하지 않는 17년간의 묵언수행(黙言修行)이
시작 되었던 것입니다.
오로지 산속에서 쓰레기를 줍고 그속에서 나오는 음식중에서도 좋은 것은 골라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먹기좋게 가지런히 바위 위에다 올려 놓으시고
스승님 자신은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음식만 골라서 잘 씻어서 드셨는데,
수행중에 대자연의 이해되지 않고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곡기(穀氣)를 끊으시고
입에 물한방울도 넣지 않고 그대로 그 자리에서 죽어간 것이 70여회이며,
이처럼 죽음의 고비도 수십 번을 넘나들면서
세상의 모순과 의문을 다 풀어내기 전까지는 세상 사람들과는 오직 묵언으로 대하며 깊은 산속에서 거러지로 생활하셨던 것입니다.
차원세계의 영혼들과도 수시로 대화하시며 영혼 제도도 하시면서 하나하나
수많은 화두(話頭)를 깨우치셨으며, 이것이 후일 엄청난 깨달음으로 이어져
십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렇게 큰 지혜의 문을 여셨고
그가 나투시는 모든 법문은 이루어지지 않음이 없고
그의 모든 말씀과 행하심에 천지기운이 잦아 있으며
온 몸으로 새 천부경(天符經)을 받으사 세상에 반포(頒布)하심으로
천지창조(天地創造)와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이치를 가르치시며
이 시대의 마지막 수행자로서 이 어렵고도 힘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
는 일성(一聲)을 던지시며 오직 겸손과 남 탓하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라는 명제로 하산하여 이 세상에 다시 나오시게 되셨던 것입니다.
그는 공평무사(公平無私)하시며 인류의 행복을 위해 혼신을 다해 불사르시겠다는 일념으로
10여 년간 백두산과 경복궁, 삼천리 금수강산 전국 방방 곡곡을 만행(萬行) 하시며
신장(神將)들과 함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몸소 행하시며
하늘문을 여시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의 그늘진 곳과 주요 산천과 관청 등 두루 살피시면서 영혼제도도 하시고
지금까지 수천, 수만년 동안 인류가 빚어온 모순들을 발견하시고
오직 이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은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사상인
공도사상(公道思想)을 천명(天命)하기에 이르르게 되셨습니다.
지금까지 스승님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새로운 패러다임 정법을 설파하시면서 홍익이념(弘益理念)을 가지고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고 빛나는 삶을 살아가므로서
모두가 해탈(解脫)하고 행복해지는 지상선국(地上仙國)을 이루기 위한
선지식(仙知識)인 정법강의를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강의하시고 계시며
또한 산산천천(山山川川)다니시며 사람들의 근기(根氣)를 친히 살피시사
무지하고 어리석게 살아온 백성들을 깨우치기 위해 민족(民族)의 대서사시(大叙事詩)와
여인의 길이라는 시를 통해서 눈물로 호소하시고 계십니다.
천지 대자연의 올바른 법칙이자 공법인 정법(正法)을 통하여 민족공부(民族工夫)를 시키시고 계시며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이제까지 모순되게 살아온 이유가 무엇이며
그 해법(解法)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자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며
어떻게 바르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즉문즉설(卽問卽說)로 명쾌하게 어떤 질문이든지,
누구나 자유롭게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정법강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지어온 원죄를 대속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죄를 소멸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며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죄를 소멸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그동안 인간이 수천년 동안 만들어 온 모든 모순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국가가 혼탁 해지고,살기가 힘들어져 모두 갈길을 몰라 방황하는 이 시대에 너와 나, 대자연과 하나인 인류를 구원해줄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오직 한가지 길인 공도사상에 기반을 둔 정법시대이자 인본시대를 열어가고 계십니다.
수십번의 죽음을 넘나들며 목숨을 담보로 깨우치신 대자연의 이치(理致)를
정성과 혼신을 다하여 아낌없이 세상에 내 주시는 스승님을 만나 정법을 듣고 공부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운인지를 가슴깊이 뜨겁게 느끼며 스승님의 인류를 향한 사랑을, 오롯이 흡수하며 잘 공부해서 홍익세상 이루는데 일조(一助)하여 미력하나마 바르고 빛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진정 스승님께서는 어린시절 누구의 도움없이 혈혈단신 고아로 성장하였습니다.
세상에 회의를 느끼고 죽으러 산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한 사람의 인연으로 절대 죽어서는 안된다, 나무껍질 칡뿌리라도
캐먹고 100일만 버텨보라는 간절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면
죽더라도 그 세계를 알고나서 죽겠다' 라는 생각에 이르러 죽음을 100일 후로
미루고 화두정진에 들어갑니다.
세상사 흥망성쇠의 무정함속에 위선 배신 허무의 관념에서 벗어나고자 죽기 위해
찾아 든 첩첩산중, 무슨 잘못으로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채 부귀도 명예도
던져놓고 여기까지 죽으러 들어왔는지의문과 갈등속에 칼바람을 맞으며
그 답을 찾고자 하셨습니다.
이것이 진정 스승님 수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찰나의 행복을 꿈꾸며 인간위에 군림하고자 했던 어리석은 욕망으로,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에 한 일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음을 깨우치나니, 그 부끄러움으로 고개들어 하늘도 쳐다보지 못한 채 오로지 땅만 바라보며 자신의 모순을 줍듯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죽으러 산에 들어가면서 입었던 옷 한벌로 17년간을 산속에서 죽음보다 혹독한 외로움을 견뎌내시며 쓰레기속에서 나오는 음식으로 연명하며 묵언 수행을 한것 입니다.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수십번을 죽어가면서도 결코 타협이 아닌 의지와 사명으로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기면 그 화두를 붙잡고 그것이 풀릴때가지 곡기를 끊고
입에 물한방울도 넣지 않은 채 그자리에서 그대로 죽어간것이 70여회,
그렇게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목숨을 걸어 놓고 하나하나 답을
찾으셨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고행.
'신이 어디있느냐, 신을 믿지 말고 네 주먹을 믿어라’속세에서 그렇게 신을 거부하며 오직 자신의 의지만을 믿고 사셨던 분이,우리가 찾아야 할 신은 어느 대상신이 아닌 천지대자연의 스스로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차원세계, 영혼세계도 스스로 접하시며 수많은 대자연의 이치를 깨우치게 됩니다.
후일 이것이 엄청난 깨달음으로 이어져 십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 대자연의 법칙속에 스스로 지혜의 문을 여셨습니다.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일인삼' 천지 근본의 진리 천부경을
온몸으로 받으사 세상에 반포 하심으로 천지창조와 원시반본, 대우주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서 이 시대의 마지막 수행자로 편법과 모순으로 얼룩진 세상을
바르게 일깨우기 위하여 '천지아래 무엇이든 물어라'는 일성을 던지시고
오직 남탓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라는 생활도,
이광공익,이타행의 명제로 하산하여 이 세상에 나투시게 됩니다.
인류 만백성의 행복을 위하여 혼신을 다해 이 한몸 불사르겠노라, 천지공사의 대천명을 죽음으로 다하겠노라고 피눈물로 천지 대자연에 고하고 삼천리 금수강산 구석구석을 편답하시며 백성들의 수많은 애환을 살피시고 또한 산천골골 집착과 한으로 얼룩진 조선 팔도 영혼들을 제도하고 어루만지며 하늘의 문을 열어 천지공사를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천 수만년, 지금까지 인류가 빚어온 수많은 모순들은 진화 발전된 오늘을 살기위한 방편임을 설하시며 켜켜이 쌓아온 모순들을 대자연의 정도정법으로 풀어주셨습니다.
'공도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덕행을 실천할지어다.'
대천명의 사명속에 해동대한민국 고목나무 뿌리국 천손의 본분에 대하여 세세히
풀어주시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정신의 근본을 불철주야 혼신을 다하여
낱낱이 일깨워주시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가 빚어낸 선천의 오만 방편과 모순을 거름삼아 이제는 신에게
빌고 메달리는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인이 운용하는 인본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일깨워 주시며 새로운 인류역사를 여는 후천개벽시대를 선포하십니다.
가정,사회,종교,철학,정치,경제,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새 시대에 필요한 신패러다임의 정도정법을 세상에 내놓으시며, 내 앞에 다가오는 한사람의 인연에게 덕행하고, 나아가 인류를 널리 이롭게하며 빛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스스로 원죄를
소멸하고 해탈하여 맑고 깨끗해진 원소로 우리의 본향 대우주로 다 함께
원시반본 할수 있는 천도의 길을 사자후로 토해내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온 이유는 오직 행하기 위함이요,서로가 서로를 위한 진정한사랑과
상생으로 살아갈때 그것이 바른 행이며 그 행의 공답만이 천지죄인의 업을
소멸하고 생노병사가 아닌 생행복사의 삶으로 천지대자연 본향으로
돌아갈수 있음을 일깨워 주십니다.
그리고 대자연의 안배속에 무수한 진화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진정한 도의 길을 모른채, 무지하고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는 이 민족을 깨우치기 위하여 민족의 대서사시,여인의 길,교시등 주옥같은
시를 세상에 내 주셨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진정 스승님께서는 인간이 육신을 쓰고 백년안밖의 시간을 부여받아 3차원 이지상에 온 목적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또 사후에는 어디로 가는지 등 인간의 원초적인 근본에 대하여 명쾌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민족이여, 깨어나라’
'천지아래 무엇이든 물어라'
진정 스승님께서는 그동안 인간이 수천년동안 만들어 온 오만 모순의 정점에서
개인과 사회,국가의 질서가 어지러워지고 혼탁해진 이 시대에 갈길을 몰라
방황하는 이 민족에게 수십번의 죽음을 넘나들며 목숨을 담보로 깨우치신
대자연의 이치를 불철주야 혼신을 다하여 아낌없이 내어주시고 계십니다.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일상의 고민은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기 적절한 주제와 명쾌한 강의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진정 스승의 정법강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약 6900개의 정법강의의 조회수가 6백만을 넘어섰다.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는 메시지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강의 참석자들이 쏟아낸 즉석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는 정법강의는 윤리, 도덕, 역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철학, 종교 등 모든 분야를 담고 있다.
진정스승은 17년간의 수행 후 힘들고 어려운 시대의 스승이 되기 위해 가르침을 시작했다. 또한 인간 모두가 상생으로 하나 되어 인류평화를 이루고 행복한 인류복지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진리인 정법을 설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3:7 대자연의 법칙을 통해 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스승 제1권 ‘3:7의 법칙’, 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스승 제2권 ‘대화’, 여성의 아름다움의 근원과 세상과의 조화를 재조명한 스승 제3권 ‘여성은 아름다워’, 삶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을 해결시켜 주는 스승 제4권 ‘생행복사’, 답변형식의 정법강의 내용을 발췌해 정리한 스승 제5권 ‘남 탓 하지 마라’, 통찰력이 바탕이 된 역사관을 토대로 정확한 시대 진단과 우리의 시대적 소명에 따른 신패러다임을 제시한 대(對)국민보고서인 '대한민국 2013' 등이 있다.
또한 현재 인터넷 24시간 라디오인 세이캐스트에서 '지금은 정법시대'를 진행 중이다.
진정스승의 강의는 쉬운 언어로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때 절망에 빠져 세상을 등지고 삶을 버리려던 시기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채득한 지혜가 담겨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정법시대(www.jungbub.com)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주제로 특별강의를 열겠다. 이론적인 강의보다는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는 강의가 될 것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진정 스승님은 사람들에게 주체성과 정체성을 일깨워 주위의 인연들을 바르게 대함으로써 일상적 삶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 미망과 혼동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명을 다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법강의 프로젝트
모든 상식을 깨는 정법으로 고착화된 현대인을 일깨워 주는 정법강의
우리는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잘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앎을 축적하여 그것을 바 른 것으로 알고
세상에 적용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앎과 달리 세상에서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되고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어려움도 처하게 되어 후회로 점철되고 끝없는 갈증으로 애타하며
어렵고 힘든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그 목마름을 채워줄 세상의 선지식을 찾아 나서 게 됩니다.
그 애타는 여정들이 하늘에 닿아,
스승께서는 혹독한 수행 끝에 깨친 대자연의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는 일성(一聲)을 던지며 세상에
첫 발걸음을 내딛으셨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인연들의 물음이 있었습니다.
그 물음에 스승께서는 목마른 자에게 물과 같은 생명의 진리로 화답해 주셨으며,
그 속에서 대자연의 법칙인 3 : 7의 비 밀을 풀어 주셨습니다.
3 : 7의 법칙은 태초의 대우주와 분리되어 3차원이 형성된 천지창조의 원리와 이유,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와 목적과 사명, 그리고 그 삶 속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원리 하나 하나에 들어 있었습니다.
이 법칙에 준하여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원 죄를 소멸하고 다시 우리의 본향인
대우주로 회귀할 수 있다 는 엄청난 비밀이 이 3 : 7의 법칙에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비밀을 몰랐으므로 우리는 힘들고 지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스승의 가르침이 좀 더 일찍 세상에 나왔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든 삶을 살지 않을 수도 있었을 터인데….’
하며 강의를 들은 인연들은 모두 하나같이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의 민초들이 어렵고 힘든 삶을 이어가며 그 속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질문 드려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신 것으로,
인류 역사 이래 지금까지 세상에 출현한 모든 방편과
그로 인해 빚어진 모순과 편법이 최고의 거름이 되고 과정이
되어 하나로 어우러져 모든 사람이 이해되고,
어떠한 반론도 제기 될 수 없는 금강석보다 강하며,
앞으로의 천 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법이
탄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상식을 깨는 정법으로 고착화된 현대인을 일깨워 주는 정법강의.
since 2003
정법(正法)이란 무엇인가?
정법(正法)이란 무엇인가?
태초 이래 지금까지 수천 년, 수억만 년 동안의 인류역사는
많은 방편(方便)들과 모순(矛盾)들을 빚어 내면서,
나름대로 지상선경을 이루고자 엄청난 희생과
근기와 질량들을 축적하여 왔습니다.
수많은 고전과 선진들이 말하고 전해져 왔던 선천시대(先天時代)의
기나긴 여정의 역사를 2012년에 마감하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울면서, 진화발전(進化發展)을 거듭해 오다가
이 땅에 홍익인간(弘益人間)들이 출현함으로써
드디어 2013년 후천(後天) 개벽시대(開闢時代)의 장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선천의 천(天),지(地)가 운용했던
하늘에 빌고 땅에 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인류가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이 세상에는 모든 방편들이 빚어졌습니다. 이 방편들은 인류공동의 지식이자 인류의 에너지로서 음양의 형태로 출현하여 서로 모순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방대한 양의 방편과 모순들은 1안의 사(邪)를 이루어 왔으며, 드디어 최고 정점의 시대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제 이 모든것들은 '질'로 변화되어 2안의 정(正)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인류역사의 질서 창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의 삶도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질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작게는 나로부터, 크게는 온 인류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철학,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법(正法)'이며 이 정법을 바탕으로 미래 인류 역사를 이끌어 가는 정법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정법시대란 앞서 기술한 모순들이 융합되고 통합되는 시대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 그리고 대자연에게도 맞는 새로운 질서로 정법시대는 인본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빌고 땅에 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정법시대는태초 이래 지금까지 삶의 근간을 이루었던 관습과 윤리와 지식을
새롭게 재 해석하여,
오늘날과 인류미래사회의 초석이 되고 빛과 소금이 되어 진정한 행복이 충만하고 찬란한 미래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정법을 생산하여 인류문화의 꽃을 피우는 그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정법시대는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며 직면하는 모든 어려움의 원인과 해결방법,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해 우리가 갖는 궁금한 것들에 대해 지식이 아닌 지혜로 풀어주는 책들을 출간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낸 즉석 질문에 대해 한 뜸의 지체함도 없이 명쾌하게 풀어주는 답변형태의
진정스승님 강의들을 모아 문자화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의의 범주는 윤리, 도덕, 역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철학,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며,
잘못된 분별을 바로 잡아 바른 질서를 이루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희망을 잃어버리고 지쳐 잠든 영혼들을 일깨워
자아반성과 자성성찰을 이루고 자신의 역할을 되찾아 주는 지침서와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정법시대는 앞으로도 모든이들이
삶의 보람, 그리고즐거움, 기쁨,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길잡이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법과 공부법
요새 정법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15만명 이상 되다보니 정법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정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태초 이래 지금까지 수천 년, 수억만 년 동안의 인류역사는 수많은 방편(方便)들과
온갖 모순(矛盾)들을 빚어 내면서, 엄청난 희생과 근기와 질량들을 축적하여 왔습니다.
수많은 고전과 선진들이 말하고 전해져 왔던 선천시대(先天時代)의 기나긴 여정의 역사를
2012년에 마감하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울면서, 진화발전(進化發展)을 거듭해 오다가
이 땅에 홍익인간(弘益人間)들이 출현함으로써 드디어 2013년 후천(後天) 개벽시대(開闢時代)의
장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선천시대의 신들이 이끌던 시대가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후천
인본시대(人本時代)이자 정법(正法)으로 운용되는, 모든 인류가 바르고 행복해지는 참 법인
정법시대(正法時代)가 도래했습니다.
천지창조 이래 지금 미래 인류역사를 빛나게 할 홍익인간들이 홍익(弘益)이념과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기치를 들고 겸손과 사랑으로 단장하고, 모든 인류의 지식 문물을 끌어다가 이 나라 해동 대한민국에
들여다 놓고, 한걸음 한걸음 완벽한 지식을 갖추게 해서 온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나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법강의는 인문학,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교육, 철학, 종교, 차원세계, 연예,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온갖 논리에서 빚어진 고착화된 모든 상식을 깨뜨리며, 새로운 천.지.인의 합일(合 一) 운용법으로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모순의 그 근본적인 원리를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풀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법은 우리가 인생을 바르게 살아나가는 법칙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지금 이 생을 바르게 살기 위해서 온 것이며, 바르게 살지 못하고 힘들게 살다가
가면 죽어서도 구천에 떠돌아야 되고, 다음에 윤회할 때도 힘든 환경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 됩니다.
지금 이생에서 100년 안팎의 시간을 사는 동안 바르게 살아가는 자연의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까지 그 자연 법칙을 모르고 살기 때문에 삶이 어려워졌고 어려우니까 빌기만 하고(기복신앙),
도움 받아 비굴하게 살아왔으며 그 오랜 세월동안 해탈도 하지 못하고 죄의 업장도 벗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사는 원리를 공부 하는 이것이 정법공부입니다.
우리가 어려워진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려움을 푸는 방법은 무엇이며,
힘과 실력, 인성을 갖추는 방법은 무엇인지의 법칙을 바르게 공부하는 것이 정법공부입니다.
정법공부는 사람마다, 나라마다 하는 공부가 다 각각 근기에 따라 다르며,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우리 민족은 앞으로 누구나 정법을 공부해서 바르게 살므로써 인류의 본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