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복이 없는 이유
사주(四柱)가 나빠서 배우자복이 없는 게 아니라 갖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6006혈이라는 감각의 최고 센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탁한 기운과 맑은 기운을 스스로 알고 움직이게 된다.맑은 기운의 사람에게는 끌려 가고 탁한 기운의 사람에게는 멈칫 하게 된다.마음 에너지 자체가 좋은 에너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어떤 기운이냐에 따라 끌림과 꺼림이 있는 것이므로 사주(四柱)의 원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사주(四柱)란 원죄와 전생의 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펼치라고 네 개의 기둥을 세워서 오는 것이다.자신이 전생을 바르게 살았다면 이 생에 올 때 좋은 사주를 받아오게 되며 나태하게 잘못 살았다면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는 사주를 받아 오게 된다.이는 0.1mm의 오차도 없는 대자연의 법칙이므로 남을 탓하거나 불평하면 더 어려워진다.
사주(四柱)는 30%의 밑그림에 해당하며 70%는 환경과 노력에 따라 바꿀 수 있다.사각 도화지 위에 뫼산(山)자 모양의 세 봉우리를 받아 오는 것이 사주(四柱)이다.이 30%의 밑그림을 가지고 나머지 70%의 여백을 멋지게 완성하면 사주에 해당하는 밑그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사주의 원리를 잘 몰랐기 때문에 사주에 얽매여 헤맸던 것이다.
30%의 밑그림이 없으면 엉망진창으로 그리기 때문에 밑그림으로 가족 인연과 기본 환경을 주고 자기 노력으로 풀어나가게 네 기둥을 주었다.부모복 배우자복 재물복 등 비빌 언덕이 없이 고아로 태어났더라도 많은 사람 인연의 덕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세 한탄만 하고 있으면 불행한 삶을 살므로 어떻게 마음 먹느냐가 중요하다.
대자연의 에너지인 조물주는 각자에게 딱 맞는 공평한 사주를 주며 나쁜 사주를 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돈이 많은 재벌이나 무소불위 권력의 대통령도 비리를 저지르면 감옥에 가야 한다.재벌가에 시집 갔던 연예인의 70%가 파경에 이르고, 대통령 측근들 대부분이 비리에 연루되고,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 중 십중팔구가 불행하게 된다.
자신의 부족한 질량과 내공을 채우기 위해 한 뜸이라도 바르게 살려고 하면 하늘은 항상 노력하는 사람을 돕는다.신세 한탄 하며 게으른 만큼 삶이 더 어려워지므로 사주에 얽매여 남 탓 하고 불평하는 하면 어리석은 사람이다.누구에게나 잘 할 수 있는 소질을 주기 때문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연구하고 개발하면 성공한다.
인상이 좋고 큰 사주를 받아 온 사람은 지적(知的)으로 큰 일을 해야만 전생의 업이 소멸된다.상층 기운의 30% 윗사람은 70% 아랫사람들을 위해 혼신을 다해 자신을 불태워야 업이 소멸된다.기운이 큰 사람이 나와 내 가족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면 업이 0.1mm도 사라지지 않는다.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면 자신과 가족은 저절로 잘 된다.
어려운 사람에게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준다고 위하는 것이 아니며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적(知的)으로 잘 이끌어 주어야 한다.사주(四柱)가 좋아 기운이 크고 경제가 많다고 자랑하거나 사람을 무시하고 경거망동 하면 불행해진다.사주가 좋고 기운이 크면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大統領)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大統領)의 역사는 한결같이 불운과 비극으로 점철되었다.이승만 대통령과 윤보선 대통령의 하야,박정희 대통령의 저격 서거,최규하 대통령의 하야,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의 수감,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수감,노무현 대통령의 투신 자살,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수감 등으로 100% 비극(悲劇)의 연속이다.과연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大統領)들이 국정을 위해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감옥에 가고 자살을 하는 등 불명예 퇴임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첫째,풍수학적으로 청와대의 터가 흉당(凶堂)이다.청와대의 터는 북악산의 정중앙에 위치해야 하는데 산맥의 측면쪽으로 치우쳐 있다.북악산의 정기를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칠살(七殺)로부터 극(剋)을 당하고 있는 형상이다.맑은 기운이 아닌 탁한 기운이 서려 있어서 청와대만 들어가면 권력에 심취되어 눈과 귀가 멀게 된다.
인왕산도 청와대를 감싸주고 있는 것 같지만 인왕산은 백호산(白虎山)으로 대통령은 제왕적으로 변하고 참모들이 배신을 하는 형상이다.촛불 집회에서 "이게 나라냐?" 라는 케치프레이즈 하에 불통의 대통령에서 소통의 대통령으로 국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2년이 자났다.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지켜서 국민과 교감하는 소통의 시대가 열리길 기대했는데 공약는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에서 하루 빨리 나와야 한다.청와대를 종로구 화동의 (구) 경기고등학교 자리로 옮기던지 계룡산 아래 신도안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승만 대통령은 일제의 잔재와 독재를 상징하던 경무대를 대통령 관저로 사용했는데 윤보선 대통령이 경무대를 청와대로 이름을 바꾸었다.노태우 대통령때 청와대 건물을 신축하면서 지붕을 너무 크게 지어서 권위주의의 상징이 되어 청와대만 들어가면 안하무인격(眼下無人格)이다.
둘째,대통령은 임기중에 훌륭한 멘토나 스승으로부터 대통령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대통령을 가르치고 바르게 이끌어 줄 멘토와 스승이 없다.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들도 일반 지식은 많은데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지 못해서 무지(無知)한 것이다.대통령과 참모들은 자기 논리와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으로는 국민들을 바르게 이끌 수 없으며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질량(質量)과 내공(內功)을 갖춰야 하는데 권력에 심취하면 눈과 귀가 멀게 된다.
현재 청와대의 터는 참모들이 정경유착과 비리로 문제를 일으켜서 대통령이 흔들리게 되어 나라를 어지럽게 하므로 청와대를 이전하거나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것이급선무이다.청와대 뿐만 아니라 여의도 모래섬 위에 지어진 국회의사당도 사상누각(沙上樓閣)이다.국회의사당은 청와대와 반대로 지붕이 거의 없는 형상으로 상관(傷官)이 강한 무관성(無官星) 사주(四柱)에 비유할 수 있다.국회의원이 성추행,성폭행,뇌물수수 등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등 비리의 온상이다.
국회는 국가의 정사를 의논하는 신성한 곳으로 배산임수와 좌청룡우백호로 감싸주는 정기가 서려 있는 곳이어야 한다.모래섬 위에 사상누각(沙上樓閣)으로 지었으니 여야가 모두 계파 싸움으로 인한 분열의 온상이다.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이전해야 정치가 안정되고 국론이 통합되어 국운(國運)이 융성하게 된다.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초기 지지율이 83%였는데 현재 지지율은 53%로 하락하고 있다.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검찰 소환,안희정 지사의 성폭행 혐의,이재명 지사의 패륜,불륜,조폭 연계설,김경수 지사의 특검 소환 등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들에 의한 관재구설수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저임금제 실패,측근들의 각종 비리 연루,주택 가격의 불안정,극심한 경기 침체로 민생 경제가 어려워서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아우성이다.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호응을 받을 수 없어,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하다.덕(德)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덕의 종이므로 재능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마치 주인은 없고 종이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으니 리더에게는 덕(德)이 꼭 필요하다.
심산멘토의 유명인 진로예측 적중 사례
심산 진로컨설팅 심산멘토가 천부경,주역,명리학,진로예측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관심사인 사회 지도층 및 유명인 진로에 대해 심산 진로컨설팅 카페와 블로그의 심산칼럼란에 진로를 예측해 적중한 사례들이다. 1.이완구 국무총리 퇴진 적중(4월 15일 예측/4월 21일 사의 표명)
2.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안 국회통과 적중(6월10일 예측/6월18일 임명)
3.유승민 새누리당 대표 퇴진 날짜 적중(6월 30일 예측/7월 8일 퇴진)
4.롯데그룹 위기설 적중(6월 17일 예측/8월 1일부터 형제난 진행중)
5. 롯데 신동빈 회장 주주총회 승리 적중(8월 6일 예측/8월 17일 적중) 6.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적중(1월17일 예측/1월27일 적중) 7.4.13일 국회의원 총선 여소야대 적중(3월 30일 예측/4월 13일 적중) 8.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적중(10월 11일 예측/11월 8일 적중) 9.박근혜 대통령 탄핵 통과 적중(11월 14일 예측/12월 9일 적중) 10.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적중(2월 14일 예측/ 2월 17일 적중) 11.특검 수사 기간 연장 불승인 적중(2월26일 예측/2월 27일 적중) 12.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예측 적중(2월 20일 예측/3월 10일 적중) 13.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적중(3월 27일 예측/3월 31일 적중) 14.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안 통과 적중(5월 29일 예측/5월 31일 적중) 15.이재용 부회장 특검 구형량 10년~15년 예측 적중(12년 구형 적중) 16.8월 남북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8월 13일 예측/8월 31일 적중) 17. 이재용 징역 4년~6년 선고 예측 적중(8월 17일 예측/25일 적중) 18.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진출 적중(9월 5일 예측/9월 6일 적중) 19.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안 통과 예측 적중(9월 20일 예측/21일 적중) 20.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10월 3일 예측/30일 적중) 21.바른정당 원내 교섭 단체 실패 적중(10월 3일 예측/11월 6일 적중) 22.최순실 특검 구형량 징역 25년 적중(12월 12일 예측/14일 적중) 23.우병우 구속영장 발부 적중(11월 18일 예측/12월 15일 적중) 24.홍준표 대표 대법원 무죄 판결 적중(12월 21일 예측/22일 적중) 25.이명박 검찰 소환 수사 예측 적중(11월 9일 예측/3월 14일 적중) 26.정현 선수 테니스 4강 진출 예측 적중(1월 23일 예측/24일 적중) 27.정현 선수 테니스 결승 진출 실패 적중(1월 24일 예측/26일 적중) 28.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예측 적중(2월 4일 예측/5일 적중) 29.최순실 징역 20년 1심 선고 예측 적중(2월 12일 예측/13일 적중) 30.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30년 특검 구형 적중(2월 27일 예측 적중) 31.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적중(11월 9일 예측/ 3월 22일 적중) 32.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 적중(4월 2일 예측/6일 적중) 33.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퇴 예측 적중(4월 12일 예측/16일 적중) 34.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13~14곳) 자유한국당 (2~3곳) 무소속(1곳) 당선 예측 적중(6월 7일 예측/13일 적중) 35.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 예측 적중(4월 23일 예측/6월 13일 적중) 36.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퇴 예측 적중(6월 7일 예측/14일 적중) 37.한국 대 스웨덴 축구 경기 결과 예측 적중(6월 16일 예측/18일 적중) 38.월드컵 한국 축구 16강 진출 실패 적중(5월 23일 예측/28일 적중) 39.최저 임금제 시급 7530원 실패 적중(3월 30일 예측/7월 12일 적중) 40.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우승 예측 적중(7월 8일 예측/7월 16일 적중) 41.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신청 예측 적중(8월 8일 예측/8월 15일 적중) 42.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기각 예측 적중(8월 8일 예측/8월 18일 적중) 43.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당선 예측 적중(7월 29일 예측/8월 25일 적중 44.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우승 예측 적중(8월 30일 예측/9월 1일 적중) 45.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5년 적중(10월 4일 예측/10월 5일 적중) 46.한화 이글스 가을야구 진출 예측 적중(6월 23일 예측/9월28일 적중) 47.양진호 회장 구속영장 발부 예측 적중(11월 9일 예측/ 9일 적중) 48.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불가능 예측 적중(12월 4일 예측/31일 적중) 49.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처리 적중(10월 3일 예측/1월 11일 적중)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30년간 학생 3만여명 입시진로 컨설팅 ○30년간 성인 2만여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합격생 3,000명 배출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정법강의 7년간 8,000강 내공 멘토링 ○학교,관공서,종교 시설,단체,방송 강연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교수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군포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대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멘토  |
2019년 대한민국 국운(國運)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기토(己土)가 정재(正財)인 해수(亥水)를 토극수(土剋水) 하므로 경제 문제가 화두(話頭)이다.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기운이 기해년(己亥年)으로 이어지고 일간 기토와 해수 지장간의 무토가 임수 정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구조이다.무토(戊土)는 모험과 이상을 추구하는데 비해 기토(己土)는 안정과 실속을 추구한다.정관(正官)에 해당하는 해중갑목(亥中甲木)은 갑기합(甲己合)으로 기토(己土)를 더 선호한다.또한 해중임수(亥中壬水)는 수생목(水生木)으로 갑목을 생(生)해 주어 갑기합(甲己合)이 원활해지므로 기토(己土)가 날개를 단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황금 돼지띠해로 겉보기에는 긍정적이지만 천간이 지지를 토극수(土剋水)로 극(剋)하므로 부정적이다.용신(用神)이나 희신(喜神)이 사오미운(巳午未運)인 사람은 불리하며 해자축운(亥子丑運)이 용신(用神)이나 희신(喜神)인 사람은 유리하다.대운과 세운에서 해묘합목(亥卯合木)이 되는 육친(六親)은 유리한 반면 해해 자형(亥亥 自刑),사해충(巳亥沖),인해파(寅亥破),해신해(亥申害)가 되는 육친(六親)은 불리하다.또한 사주 원국에 화(火)가 없는 사람은 외롭고 우울해지는 등 감정 기복이 커진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주역 64괘 중에서 가장 흉(凶)한 감위수괘(坎爲水卦)에 해당하여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형상이다.1500조 가계 부채가 발목을 잡아 사채 시장 및 제 2 금융권발 금융 위기가 초래될 가능성이 높다.설상가상으로 부동산 가격과 전셋값이 하락하여 깡통 주택이 쏟아지고 자영업자의 몰락으로 상가 공실률이 높아져서 건물주가 관리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속출한다.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갑목에 해당하는 인목(寅木,새벽 3:30~5:30분)를 만나야 하는데 해수(亥水)는 아직까지 한밤중에 해당한다.
해자축(亥子丑)을 지내야 동이 트는 인목(寅木)을 만날 수 있으므로 각고의 인내(忍耐)가 필요하다.심산멘토가 6개월 전에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부동산 가격이 30% 이상 하락하는 지역이 생겨날 것이라고 부동산 전망을 한 적이 있다.부동산 가격 하락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다.하지만 GTX 노선이 확정된 양주와 의정부를 비롯한 강북 지역과 갭 투자가의 위험도가 약한 인천과 부평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보합 내지는 소폭 상승할 것이다.주식,증권,비트코인 등의 투자도 많은 손실이 예상된다.
식당,카페,마트,편의점,노래방 등의 기존 자영업자들이 몰락하는 반면 유튜브 동영상 1인 방송,SNS,홈쇼핑,택배,다이소 등이 상승세로 바뀔 것이다.기해년(己亥年)은 기토가 정재에 해당하는 해수를 바라보고 있으므로 무리한 투자나 사업 확장은 금물이며 안정적이고 실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기토(己土)는 왕성한 사회적 활동 보다는 내실있는 개인적 삶을 의미하므로 금융권 대출을 비롯한 보증과 돈거래는 위험하며 지출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기토가 차가운 해수를 깔고 있어서 땅이 얼어 있으므로 투기는 위험하다.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단기 투자는 손해를 보고 장기적인 투자는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정치권에서도 기득권을 주장하는 무토와 개혁 세력인 기토가 관성에 해당하는 갑목(甲木)을 차지하기 위해 암투(暗鬪)를 벌이게 되어 세대 교체가 이루어진다.2020년 4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 확보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축월생(丑月生)인 문재인 대통령도 본격적인 하락운으로 흘러서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하락이 예상된다.2019년에 한국 은행이 금리를 1~2회 더 인상하여 2.0% 이상이 될 것이다.
최저임금제 실패,측근들의 각종 비리 연루,주택 가격의 불안정,극심한 경기 침체로 민생 경제가 어려워서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아우성이다.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호응을 받을 수 없어,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하다.덕(德)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덕의 종이므로 재능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마치 주인은 없고 종이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으니 리더에게는 덕(德)이 꼭 필요하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하락운(下落運)에 해당하지만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상승운(上昇運)으로 올라가지 하락운(下落運)으로 내려가지 않는다.작은 겨자씨 만큼 작은 불씨 하나가 발화되어 천지 창조를 했듯이 미래를 밝힐 영롱한 빛이 된다.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작은 불씨가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다.
이재명 도지사 & 문재인 정부 미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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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주로 오행(五行)을 모두 갖춘 편인격(偏印格)에 신강(身强)하다.육친별 점수는 목비겁(30점) 화식상(10점) 토재성(15점) 금관성(15점) 수인성(40점) 등으로 강점 지능은 인성(印星)과 비겁(比劫)이며 약점 지능은 식재관(食財官)이다.천간(天干)은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구조로 인비식(印比食) 구조이다.지지(地支)는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 구조이며 유기적으로 잘 흐르고 있다.
엄동설한(嚴冬雪寒)에 태어나서 인동초(忍冬草)와 같이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을목(乙木)이 따뜻한 봄빛을 기다리는데 태양에 해당하는 시천간에 병화(丙火)를 만나서 꽃을 피운 형상이다.또한 담쟁이 넝쿨인 을목(乙木)이 월천간에 갑목(甲木)을 만나서 등라계갑(藤蘿繫甲)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목화통명(木火通明)이면서 시상일위 상관격으로 언변술이 탁월하며 자유전문직업 적성이다.경북 안동 두메산골의 가난한 집안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에 무척 힘들게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1대운과 2대운이 기신(忌神)인 수인성운(水印星運)으로 흘러서 20세까지는 배움의 길이 평탄하지 않았음이 엿보인다.수편인(水偏印)이 강하여 치밀한 기획력이 있고 목화통명에 상관(傷官)이 떠서 두뇌는 총명하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검정고시로 중앙대 법학과에 입학했다.3대운에 강한 편관운(偏官運)을 만나 권력 의지와 성공에 대한 강한 욕망으로 24세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27세때부터 변호사 겸 시민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입신양명(立身揚名)의 상승운으로 접어들었다.
사주상 특징은 자묘형(子卯刑),자유(子酉) 귀문,유술합(酉戌合) 등이며 편인성이 강하여 감각과 직관력이 탁월하다.일지와 지장간에 편관(偏官)이 강해서 금극목(金剋剋木)으로 일간(日干) 을목(乙木)을 극(剋)하기 때문에 내면은 항상 긴장하고 있으며 인내심과 기억력이 뛰어나다.형수 욕설 파문의 사주상 요인은 자묘형(子卯刑)과 자유(子酉) 귀문에 수기운(水氣運)이 강하여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로 피해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조후가 급하기 때문에 때문에 화(火) 용신,목(木) 희신,수(水) 기신,금(金) 구신,토(土) 한신 등이다.여배우 불륜설의 사주상 요인은 해묘미생(亥卯未生)이 오리지널 자(子) 도화가 있고 유(酉)와 묘(卯) 도화는 물론 수기운(水氣運)이 강하기 때문이다.다만,강한 수기운을 술토(戌土)와 병화(丙火)가 흡수하고 시천간의 병화(丙火)가 술토(戌土)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조후는 해결된다.대운의 흐름도 관성운에서 재성과 식상운으로 흐르니 고무적이다.
성남 시장에 이어 경기도지사 까지 당선되어 탄탄 대로인 줄 알았는데 조폭 연루설에 이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으로 인해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처럼 좋은 일에는 항상 마(魔)가 끼는 법이며 지위가 높을수록 자세를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멘토나 스승을 모셔서 그 위치에 걸맞는 질량(質量)과 내공(內功)을 갖추는 공부를 해야 한다.
형수 욕설 파문과 여배우 불륜설에 이어서 조폭 연루설과 혜경궁 김씨 사건이 터진 사주상 요인은 무엇인가? 현재 무오(戊午) 대운은 겉으로 보기에는 화용신운(火用神運)에 해당하지만 개점 휴업기에 해당하므로 얇은 얼음판 위를 걷는 여리박빙격(如履薄氷格)이므로 은인자중해야 한다.무오(戊午) 대운과 무술(戊戌) 세운이 원국과 무계합(戊癸合)을 거듭 하고 묘술합(卯戌合)까지 하니 화식상火(食傷)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화극금(火剋金)으로 관성(官星)을 녹이는 과유불급(過猶不及) 형국이므로 명예에 큰 손상을 입게 된다.
2018년 11월인 무술년(戊戌年) 계해월(癸亥月)부터 불리한 해자축(亥子丑) 기신운(忌神運)으로 흐르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부터 해자축(亥子丑) 기신운(忌神運)으로 흐르니 설상가상(雪上加霜)이다.따라서 차기 대선은 화중지병(畵中之餠)이며 경기도지사직을 유지하는 것도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태로운 상황이다.
절(節)은 대나무 마디입니다.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옹골차게 높이 자라듯이，
나아감과 아울러 물러남이 있어야 아름답고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겠죠
아무리 높고 좋은 자리가 있어도 자신의 능력과 도덕성을 스스로 비추어 보아
자기 역량을 넘어서는 자리라면 나아가고 물러남에 절도가 있어야만 합니다
나아가고 물러남이 분명하다면 인생에 화를 당하는 경우는 결코 없을 것이며
물러나야 할 때 나아가려고 하고, 나아가야 할 때 물러나는 것은 인생의 화를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니 진퇴유절(進退有節)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퇴(進退)를 잘 못 알고 경거망동했다가 쌓아놓은 모든 걸 잃어버리게 됩니다
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호응을 받을 수 없어,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합니다
덕(德)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덕의 종이므로 재능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마치
주인은 없고 종이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으니,리더에게는 덕(德)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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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조기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42%의 득표율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6개월이 지난 집권 2년차에 심산멘토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의 국운(國運),국정 우선 과제,지지율 등을 예측한 결과이다.대통령 당선 후에 적폐 청산이란 케치프레이즈 아래 지지율이 고공 행진하여 83%까지 치솟았던 지지율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에는 46%까지 추락하여 롤러코스터에 비유되기도 했다.
9월 평양 공동 선언으로 지지율이 53%까지 회복되었으며 국면의 전환으로 지지율이 상승 추세에 있다.지난 4.27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 회담에 이은 이번 회담으로 한반도에서 전쟁 위험이 사라졌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노력과 성과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1953년 정전 협정 이후에 68년간이나 계속된 군사적인 적대감이 종식되었고 핵 위협이 없는 한반도에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또한 2032년 하계 올림픽의 남북한 공동 개최 합의,금강산 이산 가족 면회소 조기 개소,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 합의도 이번 회담의 성과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 스스로 결정한다는 자주 원칙의 소신도 서로 확인했다.전쟁 위협 요소의 제거를 위해 북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핵실험 발사대 폐기,미국의 상응 조치시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남북한 전방 GP 초소 11개 폐쇄 등도 합의했다.뿐만 아니라 금년내 동해안과 서해안 남북 도로 및 철도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했다.전세계로 TV 생중계 되고 남북 정상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군사 분야 합의서에 서명을 한 7분의 시간은 이번 평양 회담의 하일라이트였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남북 평화 문제를 위한 노력과 성과는 높이 평가해야 한다.하지만 문제는 국내의 경제이다.최저임금제의 무리한 시행으로 인한 사상 최대의 실업률 증가와 자영업자들의 몰락으로 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 살아가야 할 서민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아우성이다.이번 평양 공동 선언으로 인해 임시방편으로 국면이 전환되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회복되겠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과 같이 먹고 사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내로남불'이란 말처럼 경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전 정권의 탓이라고 강변하는 것은 잘못이다.대한민국을 통솔하고 이끌 지도자는 경제,사회,군사,문화,예술,외교 등을 총망라한 분야에서 국정 수행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여야의 협치는 고사하고 국민들을 아우르지 못 하고 있다.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려면 지략가와 참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 핵심 참모들 중에 중용(中庸)의 도(道)와 내공(內功)을 갖춘 지략가는 없다.훌륭한 지략가는 정치와 사상의 때가 묻지 않은 신지식인이어야 하는데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
심산멘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기 3개월 전에 '하야'만이 신(神)의 한 수라고 주장했는데 권력에 심취하여 자리를 탐하다가 결국 영어(囹圄)의 처지가 되었다.지략가가 자리를 탐하면 불행해지며 경제와 부동산 정책에 실패를 했으면 깨끗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에선 경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는 일꾼이 한 명도 없다.2007년 참여정부때 아파트값이 두 배로 폭등했던 부동산 광풍의 악몽을 문재인 정부는 까맣게 잊은 듯 하다.당시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던 핵심 책임자가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다.
참여정부 집권 3년차에 故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하소연 한 적이 있었다.그 때 국정 수행 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며 큰 불행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그 때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경제와 부동산 정책을 우선 순위에 두었어야 했는데 사후약방문식의 실패한 정책으로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남북 정상 회담으로 일정 기간 국면을 전환시켜 지지율 회복은 할 수 있겠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를 분석했을 때 2017년 정유년과 2018년 무술년은 대운과 세운이 모두 유리한 상승운이었다.하지만 2019년 기해년(己亥年)부터 2020년 경자년(庚子年),2021년 신축년(辛丑年)까지 3년 동안은 불리한 해자축(亥子丑) 북방운이므로 쓰나미가 밀려와서 불이 꺼지는 하락운이다.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 정상 회담 효과로 인해 올해 무술년까지는 50% 대가 예상되고,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는 40% 대가 예상되며,2020년 경자년(庚子年)부터 신축년(辛丑年)과 임인년(壬寅年)에는 30% 대로 하락할 것이다.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내공(內功)이 부족한 지도자는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올 때 박수 보다 비난을 더 많이 받게 된다.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운용이 과거의 신문고 제도처럼 국민들의 청원을 해결해 줄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월권 행위이며 관계 부처에서 해결해야 한다.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들은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며 월권 행위를 하면 안된다.경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선량한 시민들까지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 동 말 동 하여라." 이는 조선 시대 김상헌의 시조 중 한 구절로 먹고 살기가 팍팍한 요즘 세태를 대변하고 있다.가게 빛 등 1500조가 넘는 부채의 원리금과 이자 상환의 압박이 본격화 되고 있다.앞으로 금리 인상까지 이루어지면 소비는 더욱 위축되어 돈맥 경화 현상으로 총체적인 위기가 예상된다.고공 행진 하고 있는 집값이 급등한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몇 년 안에 30% 이상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과거 일본의 경제 공황 10년이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최저 임금이 오르는 것은 맞는 방향이지만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원리를 무시하고 정부가 인위적으로 급격히 인상하는 것은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 하다.경제와 교육 제도가 실패하고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내로남불식'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파탄 지경인 민생 경제를 살리지 못 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40% 대로 추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론이 불거졌을 때의 지지율이 30~40% 대이다.현재 상황에서는 첫째도 경제,둘째도 경제,셋째도 경제이다.문재인 정부가 민생 경제를 살리지 못 하면 대통령 탄핵론이 급부상 할 것이다.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국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없어 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하다.
청심고지(淸心高志) 깨끗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목표한 바 큰 뜻을 이루게 되며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덕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들이 따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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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사주는 편인격에 인다신약이며 토다금매로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으로 현실보다 이상을 추구한다.자기만의 남다른 세계가 있으며 자기 세계에 도취해 있다.무관(無官) 사주로 지장간에도 관성이 없으며 식상(食傷)이 65점으로 과다하여 원칙과 룰을 지키지 않는다.대운에도 관성운이 없었으나 2011년 12월에 김정일이 심근경색으로 급사한 후에 권력을 승계했는데 이 시기가 임술(壬戌) 대운이며 정인운(正印運)으로 인성운(印星運)에 권력을 승계한 셈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기질적성은 경제발전을 위한 미래 지향적이 아니라 무기 개발을 위한 과거지향적이다.음팔통 사주에 가까워 자기 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고 의심과 경계심이 강하다.자기 권위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제거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고무부인 장성택의 처형과 이복 형제인 김정남의 독살이다.월지 일지 시지의 축(丑)은 지하,땅굴,잠수함의 형상이고 일간 신금(辛金)과 지장간의 신금(辛金) 3개는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살상 무기로 볼 수 있다.
일지 지장간(癸辛己/식신 비견 편인)의 구조를 분석하면 식신은 미래 지향적인데 반해 편인은 과거 지향적이며 인극식상의 형태로 갈등이 많다.주역에 나타난 김정은의 운명은 '목숨을 이길 수 없다'고 나온다.김일성과 김정일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듯이 김정은도 토다금매에 화관성(火官星)이 없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심장 위장 고지혈증을 비롯한 혈관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천간과 지지가 겁재운인 41세 경신(庚申) 대운이 오면 운(運)의 흐름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며 건강 악화,체제 전복, 하극상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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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조기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42%의 득표율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6개월이 지난 집권 2년차에 심산멘토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의 국운(國運),국정 우선 과제,지지율 등을 예측한 결과이다.대통령 당선 후에 적폐 청산이란 케치프레이즈 아래 지지율이 고공 행진하여 83%까지 치솟았던 지지율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에는 46%까지 추락하여 롤러코스터에 비유되기도 했다.
9월 평양 공동 선언으로 지지율이 53%까지 회복되었으며 국면의 전환으로 지지율이 상승 추세에 있다.지난 4.27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 회담에 이은 이번 회담으로 한반도에서 전쟁 위험이 사라졌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노력과 성과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1953년 정전 협정 이후에 68년간이나 계속된 군사적인 적대감이 종식되었고 핵 위협이 없는 한반도에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또한 2032년 하계 올림픽의 남북한 공동 개최 합의,금강산 이산 가족 면회소 조기 개소,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 합의도 남북회담의 성과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 스스로 결정한다는 자주 원칙의 소신도 서로 확인했다.전쟁 위협 요소의 제거를 위해 북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핵실험 발사대 폐기,미국의 상응 조치시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남북한 전방 GP 초소 11개 폐쇄 등도 합의했다.뿐만 아니라 금년내 동해안과 서해안 남북 도로 및 철도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했다.전세계로 TV 생중계 되고 남북 정상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군사 분야 합의서에 서명을 한 7분의 시간은 이번 평양 회담의 하일라이트였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남북 평화 문제를 위한 노력과 성과는 높이 평가해야 한다.하지만 문제는 국내의 경제이다.최저임금제의 무리한 시행으로 인한 사상 최대의 실업률 증가와 자영업자들의 몰락으로 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 살아가야 할 서민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아우성이다.이번 평양 공동 선언으로 인해 임시방편으로 국면이 전환되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회복되겠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과 같이 먹고 사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내로남불'이란 말처럼 경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전 정권의 탓이라고 강변하는 것은 잘못이다.대한민국을 통솔하고 이끌 지도자는 경제,사회,군사,문화,예술,외교 등을 총망라한 분야에서 국정 수행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여야의 협치는 고사하고 국민들을 아우르지 못 하고 있다.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려면 지략가와 참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 핵심 참모들 중에 중용(中庸)의 도(道)와 내공(內功)을 갖춘 지략가는 없다.훌륭한 지략가는 정치와 사상의 때가 묻지 않은 신지식인이어야 하는데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
심산멘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기 3개월 전에 '하야'만이 신(神)의 한 수라고 주장했는데 권력에 심취하여 자리를 탐하다가 결국 영어(囹圄)의 처지가 되었다.지략가가 자리를 탐하면 불행해지며 경제와 부동산 정책에 실패를 했으면 깨끗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에선 경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는 일꾼이 한 명도 없다.2007년 참여정부때 아파트값이 두 배로 폭등했던 부동산 광풍의 악몽을 문재인 정부는 까맣게 잊은 듯 하다.당시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던 핵심 책임자가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다.
참여정부 집권 3년차에 故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하소연 한 적이 있었다.그 때 국정 수행 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며 큰 불행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그 때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경제와 부동산 정책을 우선 순위에 두었어야 했는데 사후약방문식의 실패한 정책으로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남북 정상 회담으로 일정 기간 국면을 전환시켜 지지율 회복은 할 수 있겠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를 분석했을 때 2017년 정유년과 2018년 무술년은 대운과 세운이 모두 유리한 상승운이었다.하지만 2019년 기해년(己亥年)부터 2020년 경자년(庚子年),2021년 신축년(辛丑年)까지 3년 동안은 불리한 해자축(亥子丑) 북방운이므로 쓰나미가 밀려와서 불이 꺼지는 하락운이다.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 정상 회담 효과로 인해 올해 무술년까지는 50% 대가 예상되고,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는 40% 대가 예상되며,2020년 경자년(庚子年)부터 신축년(辛丑年)과 임인년(壬寅年)에는 30% 대로 하락할 것이다.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내공(內功)이 부족한 지도자는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올 때 박수 보다 비난을 더 많이 받게 된다.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운용이 과거의 신문고 제도처럼 국민들의 청원을 해결해 줄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월권 행위이며 관계 부처에서 해결해야 한다.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들은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며 월권 행위를 하면 안된다.경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선량한 시민들까지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 동 말 동 하여라." 이는 조선 시대 김상헌의 시조 중 한 구절로 먹고 살기가 팍팍한 요즘 세태를 대변하고 있다.가게 빛 등 1500조가 넘는 부채의 원리금과 이자 상환의 압박이 본격화 되고 있다.앞으로 금리 인상까지 이루어지면 소비는 더욱 위축되어 돈맥 경화 현상으로 총체적인 위기가 예상된다.고공 행진 하고 있는 집값이 급등한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몇 년 안에 30% 이상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과거 일본의 경제 공황 10년이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최저 임금이 오르는 것은 맞는 방향이지만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원리를 무시하고 정부가 인위적으로 급격히 인상하는 것은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 하다.경제와 교육 제도가 실패하고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내로남불식'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파탄 지경인 민생 경제를 살리지 못 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40% 대로 추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론이 불거졌을 때의 지지율이 30~40% 대이다.현재 상황에서는 첫째도 경제,둘째도 경제,셋째도 경제이다.문재인 정부가 민생 경제를 살리지 못 하면 대통령 탄핵론이 급부상 할 것이다.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국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없어 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하다.
덕(德)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덕의 종이므로 재능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마치
주인은 없고 종이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으니,리더에게는 덕(德)이 꼭 필요합니다
청심고지(淸心高志) 깨끗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목표한 바 큰 뜻을 이루게 되며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덕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들이 따르게 되죠
심산멘토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 처리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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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명식은 사법부 블랙리스트,재판 거래,법원 사찰 의혹 등으로 고발을 당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주(四柱)이다.수화(水火) 오행의 조후(調候)는 맞으나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어 있다.축월(丑月)은 오행상 토인성(土印星)이지만 육친상 수식상(水食傷)에 해당한다.육친별 점수는 금비겁(20점) 수식상(50점) 목재성(0점) 화관성(25점) 토인성(15점) 등으로 강점 지능은 수식상(水食傷)과 화관성(火官星)이고,금비겁(金比劫)과 토인성(土印星)은 보통이며,목재성(木財星)이 약점 지능이다.목(木) 오행 보다 금(金) 오행이 강해 이과 적성이지만 문과 중에서 법조인,활인업,검찰,경찰,군인,국정원,국세청 등 권력 기관에 종사하면 업상 대체가 된다.
사주상 특징은 강한 식상(食傷)이 고립된 정관(正官)을 정계충(丁癸沖)으로 극(剋)하는 상관견관위화백단(傷官見官爲禍百端)의 구조이다.부산 출생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관이 될 수 있었던 사주상 요인은 첫째,일간(日干) 경금(庚金)이 법고(法庫) 위에 있으며 1대운(壬子)과 2대운(辛亥)이 학문과 공부에 유리한 식상운(食傷運)으로 흐르고 있다.둘째,경술(庚戌) 괴강에 축술형(丑戌刑)을 짜고 있어서 업상 대체로 법조인이 가장 적합하다.셋째,목화(木火) 오행(25점)에 비해 금수(金水) 오행(75점)이 강하므로 수직적인 한국식 교육 제도 및 사법 시험에 유리하다.
1~2대운이 기신운(忌神運)에 해당하는 해자(亥子) 북방운으로 불리했으며 3대운에 고시 합격과 법관 임용 후부터 상승운(上昇運)으로 접어들었다.조후(調候)가 급하여 따뜻한 화(火)가 필요하지만 화관성(火官星)이 고립되어 있다.4대운(己酉)에 기계충(己癸沖)으로 상관패인(傷官佩印)이 되고,5대운(戊申)에 무계합(戊癸合)으로 상관합거(傷官合去)가 되어 상관(傷官)의 폐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화관성(火官星)이 강하게 들어와서 관성(官星)의 고립과 조후를 한 방에 해결해주는 56세 정미(丁未) 대운 전반기인 2005년에 대법관에 임용되었으며 그 후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까지 엮임했다.
정미(丁未) 대운 후반기인 2011년에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에 올라 인생의 꽃을 활짝 피우는 전성기를 누렸다.호사다마(好事多魔)하 했던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상승운(上昇運)이 있으면 반드시 하락운(下落運)이 있는 법이다.2014년부터 시작된 병오(丙午) 대운은 겉으로는 화용신(火用神運)이라 일견 유리할 것 같지만 이는 빛 좋은 개살구에 해당한다.용신운과 기신운을 막론하고 누구나 오대운(午大運)은 개점 휴업기이다.또한 병화(丙火)가 겁재(劫財)와 병신합수(丙辛合水) 되어 강한 수식상(水食傷)이 수극화(水剋火)로 년간의 정화(丁火)를 꺼버리는 형국이다.설상가상으로 이 정화(丁火)는 월지 축토(丑土)에 입묘(入墓) 하고 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전반기까지는 건조한 무술토(戊戌土)가 수식상(水食傷)을 빨아들여 별 탈이 없어 보였지만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불리해지는 형국이다.임술월(壬戌月)부터는 사주 원국의 축술형(丑戌刑)이 무술년(戊戌年) 세운(歲運)에 거듭 되고,축술형(丑戌刑)을 거듭 짜게 되는 무술년(戊戌年) 을축월(乙丑月)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어 검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아야 함은 물론이고 사법 처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수식상(水食傷)의 쓰나미가 밀려와 화관성(火官星)의 불을 꺼버리는 형국이므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명예가 땅에 추락게 되는데 이는 자업자득(自業自得)인 셈이다.2019년(己亥年)과 2020년(庚子年)과 2021년(辛丑年)도 가장 불리한 해자축(亥子丑) 북방운으로 흐르기 때문에 불가항력적으로 사법 처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자택 압수 수색을 피하기 위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자택에 보관중이던 유에스비(USB) 저장장치 파일을 자진해서 제출했다.하지만 중요한 파일이 삭제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흔적이 있어서 검찰이 디지털포렌식 방법을 통해 삭제된 파일을 복구하고 있다.유리알 처럼 모든 게 드러나는 시대이므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위법 행위는 검찰 수사를 통해서 드러날 것이다.대통령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 인사와 지식인의 수난시대이다.과거에는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국민들을 속여왔지만 지금은 질량(質量)이 급팽창한 사회이므로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성을 훼손하고,삼권 분립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파괴한 몸통 수사로 사법 농단을 단죄해야 함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예측일:2018년 10월 3일 심산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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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징역 2~3년에 집행유예 선고 예측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서 불법 여론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 도지사에게 허익범 특검팀이 2018년 12월 28일(금)에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경수 지사의 결심공판에서 허익범 특검팀은 "피고인은 선거를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를 하는 사조직을 동원할 수 있고,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일탈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재판부에 선고해 달라고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심산멘토가 2018년 4월 23일에 심산 진로 컨설팅 카페와 블로그에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 예측하여 적중한 바 있다.또한 2018년 8월 8일에 김경수 도지사의 구속영장 신청 및 구속영장 기각을 예측하여 적중한 바 있으며 해당 칼럼은 아래 적중한 글을 참고하면 된다.김경수 지사의 사주와 1심 선고일인 2019년 1월 25일에 해당하는 무술년(戊戌年) 을축월(乙丑月) 임술일(壬戌日) 을사시(乙巳時)를 비교하면 불리한 형국이다.
기토(己土) 일간에 해월(亥月) 출생인 김경수 지사에게 1심 선고일인 무술년(戊戌年) 을축월(乙丑月) 임술일(壬戌日) 을사시(乙巳時)는 년월일시가 모두 불리하다.일간 기토와 기을충(己乙沖)을 거듭 하고 사해충(巳亥沖)까지 천극지충(天剋地沖)을 한다.또한 축술형(丑戌刑)과 축미충(丑未沖)을 하여 법적으로 형(刑)을 당하는 일진이다.결론적으로 2018년 1월 25일 1심 선고에서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 재판부(성창호 부장판사)가 김경수 지사에게 징역 2~3년에 집행유예를 선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측일:2018년 12월 28일(금) 심산멘토 무단 복제 및 전재 불가
심산멘토의 김경수 구속영장 청구 & 기각 예측 적중
심산멘토가 8월 8일(수) 심산칼럼란에 김경수 지사의 구속영장 신청과 기각이 될 것이라는 예측 글을 게재했는데 적중했으며 해당 글을 아래 칼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서울 중앙지법 박범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컴퓨터 등 장애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지사에 대해 1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8일 오전 0시40분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범석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에 대해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점, 피의자의 주거·직업 등을 종합해 보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심산멘토의 김경수 구속영장 청구 & 기각 예측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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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에 대한 특검의 1차 소환 조사가 8월 6일(월)에 이루어졌으며 2차 소환 조사가 8일(목)이나 9일(금) 중에 있을 것이다.이번 사건의 결정적 증거가 될 CCTV 등 스모킹 건(smoking gun)은 없지만 드루킹 사건 관련자들과의 대질 신문이 예상되는 2차 소환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게 되어 특검이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속 영장의 발부 여부에 대한 심산멘토의 예측글은 영장 심사일시가 결정되면 게재할 예정이다.
특검의 1차 수사 기간은 8월 25일까지이며 특검 수사 연장은 여당의 반대로 무산될 것이다.김경수 지사의 혐의는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 참관 여부로 인한 업무 방해와 6.13 지방 선거 지원 요청으로 인한 선거법 위반 등 2가지이다.이동식 저장 장치(USB)와 경공모 다수 회원들의 일관적이고 구체적인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는 점이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이유이다.
김경수 지사 사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이 글 바로 아래 있으며 6.13 지방 선거가 실시되기 50일 전인 4월 23일(월)에 심산멘토가 심산 진로컨설팅 카페와 블로그에 김경수 의원이 경남도지사에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해서 적중한 바 있다.김경수 지사에게 구속 영장이 신청되는 사주상 요인은 다음과 같다.첫째 2018년 8월 7일(화) 밤부터 경신월(庚申月)로 바뀌면 고립된 시천간(時天干)의 정관(正官)이 갑경충(甲庚沖)으로 명예훼손을 당하는 등 관재 구설수가 발생한다.
둘째,월지와 일지에 해수(亥水)를 깔고 있는데 무술년(戊戌年) 세운(歲運)과 술해(戌亥) 천리지망(天羅地網)을 거듭 짜게 되어 불리해진다.피의자로 하여금 수치심을 갖게 하고 망신을 주는 형국이다.천리지망(天羅地網)은 하늘과 땅의 그물망으로 아무리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수 없는 경계망으로 피할 수 없는 액운(厄運)이다.천리지망(天羅地網)을 짜게 되면 관재구설수,부부 이별,건강 악화,일의 중단 등 불리한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결과적으로 김경수 지사는 특검의 2차 소환 조사에 이어 구속 영장이 신청될 것으로 예상된다.8월 15일(수)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영장 실질 심사 결과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으로 예측한다.
예측일:2018년 8월 8일(수) 심산멘토 무단 복제 및 전재 불가
심산멘토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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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사주이다.오행을 모두 갖추고 있고 육친별 점수는 토비겁(35점) 금식상(10점) 수재성(45점) 목관성(10점) 화인성(10점) 등으로 강점 지능은 재성(財星)과 비겁(比劫)으로 주체성이 있고 재물운과 배우자운도 좋다.년지(年支)의 비겁(比劫)이 년간(年干)의 인성(印星)을 생(生)해 주고 있고 1대운과 2대운이 식상운(食傷運)으로 흘러서 학창 시절에 학문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구조이다.
금감원장에서 낙마한 김기식 전 의원과 같은 서울대 인류학과 출신이다.사주상 특징은 관성(官星)과 비겁(比劫)이 갑기합(甲己合)을 이루고 일지 지장간(戊甲壬/겁재 정관 정재)이 재생관(財生官) 구조로 과거에 국회의원 비서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 까지 엮임했다.용신(用神)인 병화(丙火)가 뜬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 경남 김해을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생각이 많고 차분하며 안정을 추구하는 성격이다.
해해(亥亥) 자형(自刑)에 역마성이 강하고 술해(戌亥) 천문과 술미형(戌未刑)을 짜고 있다.현재 52세로 병오(丙午) 용신 대운(用神 大運)으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상태다.하지만 오대운(午大運)은 용신운과 기신운을 막론하고 개점 휴업기로 호사다마(好事多魔)와 여리박빙(如履薄氷)이란 말처럼 돌다리도 두두리면서 건너야 한다.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천간과 지지가 모두 겁재운(劫財運)이고 술해(戌亥) 천라지망을 짜기 때문에 더욱 조심을 해야 한다.
하지만 수기운(水氣運)이 강한 명식이라 2018년의 무술토(戊戌土)가 탁한 물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불리한 운(運) 만은 아니다.현재 병진월(丙辰月)과 정사월(丁巳月)은 진술충(辰戌沖)과 사해충(巳亥沖)으로 온갖 구설수에 시달리 것이다.김경수 후보와 드루킹 댓글 조작과 관련한 여당의 특검 수용 여부가 당락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다.특검이 실시되면 낙마 가능성도 있지만 지방 선거일인 무오월(戊午月/6월) 병자일(丙子日/13일)까지만 버텨낸다면 대운(大運) 세운(歲運) 월운(月運) 일진(日辰)을 종합해 볼 때 경남도지사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본명이 김동원인 드루킹은 1969년 서울 출생으로 명지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대기업인 대림 고려개발에서 근무했다.경제,주식,정치 분야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했으며 경제적 공진화 모임인 경공모의 운영자였다.동양 철학과 자미두수를 연구했고 우주변화의 원리의 저자인 한동석의 예언과 송하비결을 재해석 하여 카페와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카페 우경수(우윳빛깔 김경수)와 블로그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에 가입과 접속도 권유했다.
블루킹은 일본 열도의 침몰을 예언하면서 카페의 회원을 일본 총영사에 추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보복성 공격을 한 것이 드루킹 사건의 발단이다.작년 대선 전까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다가 당선 후에는 비판하기도 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판하기도 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줄대기를 시도한 적도 있다.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지인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제공했다가 적발되어 벌금 600만원형을 선고 받은 적도 있다.
헌법 11조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드루킹과 김경수 후보간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의 미온적 태도로 인한 불신이 특검론을 거세지게 만들고 있는 것은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드루킹 사건을 지방 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하지만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경찰의 수사 태도가 특검의 블랙홀로 소용돌이 치며 빨려들어 가게 하는 상황이다.김경수 후보도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고,청와대도 필요하다면 특검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이제 여당이 바른 답을 할 차례이다.
예측일 2018년 4월 23일(월) 심산멘토 ※무단 복제 및 재전재 불가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 안내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명리학(命理學)과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을 융합한 국내 최초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로 신지식인(新知識人)을 양성하고 있습니다.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을 연구(硏究)하는 교수,교사,강사,대학원생,직장인,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인성교육(人性敎育)의 도량입니다.전원 학사,석사,박사로 구성된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회원들 간의 돈독한 친목을 도모하고 인격 도야에 정진하는 고품격 연구회원들의 요람입니다. 그동안 혹세무민(惑世誣民)과 미신(迷信)으로 치부되던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을 음지(陰地)에서 양지(陽地)로 꽃피우고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을 융합하여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회원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因然)이 아니라 동고동락(同苦同樂) 하며 흔들림 없이 한걸음씩 뚜벅뚜벅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입니다.우리가 남긴 발자취가 빛날 수 있도록 더욱 새롭고 넓은 세상을 향해 정도(正道)의 길을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학생 입시 진로와 성인 사주 진로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30여년을 한결같이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에서 끊임없는 탐구심과 열정으로 절차탁마(切磋琢磨) 하고 있습니다.명리학(命理學)을 비롯하여 진로적성학,입시학,미래예측학,선천적성학,성명학을 연구(硏究)합니다.또한 프로이드와 칼융의 서양 심리학(心理學)을 비롯하여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과 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을 탐구(探究)합니다.더불어 천부경 만회독(萬會讀)과 정법강의 8,000강 내공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합니다. 3,000명이 넘는 제자들을 양성해 온 심산 원장과 소수정예 연구회원들이 교학상장(敎學相長) 하는 자세로 교육,연구,개발,서적 집필,세미나,재능기부,강연,컨설팅을 통해 알찬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로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디자인 하고 성인들의 인생을 바꿨습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한 사람,한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사랑방입니다.평생을 함께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식구들입니다. 어느 모임도 흉내낼 수 없는 끈끈한 정(情)과 단합(團結)으로 똘똘 뭉친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입니다.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미래는 융합시대이므로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혼자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지덕(知德)을 겸비한 맑은 기운의 연구원들에게 심산 원장이 30년간 매일 5시간 연구하고,5시간 강의하며,5명씩 컨설팅한 실전 데이터로 강의하며 연구 개발한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유합니다.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하며 사람이 길을 넓혀 가는 것이지 길이 사람을 넓혀 주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신지식인(新知識人)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상생(相生) 하고자 합니다.나를 비우고 남을 채워주겠다는 가치관으로 널리 사람들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 빛나는 삶을 추구합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과 함께 하실 분을 환영합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함께 정진(精進)합시다.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30년간 학생 3만여명 입시진로 컨설팅 ○30년간 성인 2만여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합격생 3,000명 배출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정법강의 7년간 8,000강 내공 멘토링 ○중고등학교,대학교,관공서,방송 강연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교수 ○천부경,황제내경,우주변화의 원리 연구 ○자평진전,적천수,궁통보감 관법 집대성 ○가드너 다중지능,홀랜드 직업탐색 연구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군포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대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멘토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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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인 | 컨설팅명 | 상담료(1명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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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원(전화) 150,000(방문) | ||||||
2.고3 & 재수생 | 수시 정시 & 진로 컨설팅 | 200,000원(전화) 300,000(방문) | ||||||
3.성인 & 대학생 | 사주 & 진로 종합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방문) | ||||||
4.개인 & 법인 | 작명 개명 아호 상호 컨설팅 | 300,000원(작명) 500,000원(상호) | ||||||
5.개인 & 그룹 |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강의 | 60만원(3개월) 110만원(6개월) 200만원(12개월) | ||||||
6.개인(신생아) | 출산 택일+작명+사주 진로 | 500,000(일반) 700,000원(특별) | ||||||
7.개인 & 그룹 | 고3 수시모집 논술 면접 과외 | 개인/그룹 인원수에 따라 레슨비 결정 | ||||||
상담 신청 방법 | ||||||||
1.신상 정보 | 한글 이름, 생년월일시(양력/음력,남녀 구분),거주 지역, 직업,현재 상황,궁금한 사항을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세요 학생인경우에는 성적과 문과,이과 인지도 알려주세요 메일 주소☞ bbss7202@naver.com | |||||||
2.신청 전화 | ☎ 010 6382 7206(심산 원장) | |||||||
3.입금 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 |||||||
4.예약 방법 | 컨설팅 상담료를 입금하시면 예약이 완료되며 상담 일시는 예약이 완료된 후에 알려드립니다 | |||||||
5. 상담 방법 | 전화와 방문 상담 중에서 택일 하면 됩니다 상담 방법 선호도 ☞ 전화(70%) 방문(30%) | |||||||
6. 대기 기간 | 상담 대기자가 20~30명으로 예약후 대기 기간 전화 상담(당일~2일) 방문 상담(3일~7일) | |||||||
7.주소/교통 |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군포 초등학교 건너 편 육교 바로 옆 건물 도로명 주소 ☞ 군포시 고산로 264번길 13 ○금정역 4번 출구 승차 군포 초등학교앞 하차(5분 소요) (초록색 시내버스 5624번 또는 5531번 탑승) ○당정역(1호선) 3번 출구 승차 군포 초교 하차(5분 소요) (노란색 마을버스 3번 탑승) ※자가용 이용시 건물 뒷편 그린프라자 지하 주차장 무료. 중화 요리집과 굽네 치킨집 바로 옆이 지하 주차장 입구. ※ 본 건물 5층에 새론 정형외과,4층에 가우스 수학학원, 1층에 연두약국,두두림 커피숍 간판이 있는 건물 4층 좌측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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