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의 변수를 확인하라!
2019학년도 수능은 2011학년도 수능 이후 가장 어려웠던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은 성적에 크게 실망했을 수 있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쉽지 않았던 시험이 었기 때문에 실망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적과 올해의 대입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정시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전형 방법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표준점수/백분위 반영 방식,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 각 대학마다 미묘한 전형 방법의 차이가 존재하여 그에 따른 자신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다. 게다가 수험생의 지원 성향, 대학/모집단위에 대한 선호도, 수시 이월 인원 및 군별 인원 변화,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유불리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많은 수험생들이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단순히 배치표만 참고하여 지원하거나 바로 직전 해의 대입 결과만을 보고 지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방법이다.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 상황과 트렌드를 배치표에 모두 담아내기는 쉽지 않다.
또한 각 입시기관은 대학이 발표한 지난해 입시결과를 토대로 배치표를 제작하는데 합격자 평균 성 적을 발표하는 대학, 상위 80% 합격자의 성적을 발표하는 대학, 반영 비율을 적용한 합격자 성적을 발표하는 대학 등 대학의 발표기준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따라서도 각 입시기관의 배치 점수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정시 지원 시 단순한 기준으로 판단하여 지원하기보다는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에게 최적화된 대학과 학과를 찾아야 한다.
1. 수능 응시 인원 변화는 수험생의 정시 지원 성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올해 재학생은 소신, 상향 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까지 수능 응시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대학의 모집 인원도 감소하였고, 수시모 집 인원이 확대되면서 정시모집 인원은 해마다 크게 감소하였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자연계 모집단위 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사탐 응시자 수는 감소하고 과탐 응시자 수는 증가하는 추세였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다소 다르다. 2019학년도 수능 응시 인원은 2018학년도 수능 대비 1,107명이 감소했는데, 지난해 감소의 원인은 재학생 인원이 감소함에 따른 축소였는데 올해는 오히려 재학생은 1,072명 늘었고 졸업생 등은 2,179명 감소하였다. 이러한 지원 자격별 응시 인원 변화는 올해 수험생 들이 어떻게 지원을 할 것인지 유추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재학생의 증가는 정시모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재학생은 늘어난 수시모집 정원으로 인해 수능 을 철저하게 준비한 학생보다는 수시와 정시를 병행하여 준비한 학생이 대부분일 것이다. 게다가 올 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수능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중상위권 재학생들은 올해 반드시 진학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재수까지 염두에 두고 소신, 상향 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2020학년도 입시 환경은 어떠할까? 대학의 선발 방법이나 수능의 큰 변화는 없는데 정부의 정시 확대 요구를 받아들인 일부 주요 대학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려 최상위 대학의 경우 2019학년 도 대비 17.6%(1,061명)가 증가하였다. 게다가 내년에는 수험생 수가 감소하여 올해에 비해 대학을 입학하기 수월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수능 성적을 올리는 것이 과거보다 쉬워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2018학년도에 재수생 수가 증가하였다. 일반적으로 정시는 수시 6번의 기회에서 떨어진 경험을 가지고 지원하기 때문에 안정, 적정 지원을 하는 성향이 짙다. 그런데 올해는 내년 정시에 대한 긍정적인 상황으로 인해 고3 학생들은 내년까지 생각하고 소신, 상향 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아무 전략 없이 무턱대고 소신, 상향 지원을 한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3번의 소중한 기회를 버리게 될 수 있다. 게다가 정시모집은 이변이 속출하는 사회현상이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 으로 고려하여 마지막까지 희망 대학/학과에 대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보아야 한다.
(2) 수(나)-과탐 응시한 자연계열 수험생 늘어 중위권 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변수가 될 것이다.
영역별 응시 인원 증감도 정시모집의 변수가 될 수 있다. 2019학년도 수능은 수학(나)영역만 응시 인 원이 증가하고 나머지 영역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하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학(나)형 응시생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의 경쟁이 다소 치열해 질 수 있음을 증명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자연계열 학생 중 수(나)와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많을 수 있다는 것 이다. 과탐 응시자 중 수(가)형을 응시한 인원을 빼면 2018학년도에는 71,578명(29.2%)이었는데 올해 는 73,616명(30.4%)으로 2,038명이 늘었다. 이 결과는 과탐을 선택하고 수(나)를 선택한 자연계열 학 생이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수(나)-과탐, 수(나)-사/과탐 선택 학생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모 집단위는 전년보다 경쟁이 다소 치열해질 수 있다. 반면 수(가)-과탐 지정인 중위권 대학 자연계열 모 집단위는 수(가) 응시 인원도 줄고 과탐 응시 인원도 줄었기 때문에 경쟁률이 다소 내려갈 수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중위권 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때 광운대, 단국대-죽전, 세종대는 수(가)-과탐 응 시자만 지원할 수 있으나 국민대, 상명대는 수(나)-과탐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숭실대는 수학과, 물리학과 등 자연Ⅰ에 속한 모집단위는 수(가)-과탐 지정이지만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컴퓨터학부 등 자연Ⅱ에 속한 모집단위는 수학과 탐구 선택 영역을 지정하지 않았다. 명지대와 한국항공대 일부학과 도 수학과 탐구 영역을 지정하지 않았다. 이렇듯 중위권 대학 중 수학과 탐구 선택에 따라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선택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 가 있다.
2. 어려워진 영어영역, 지원 대학의 유불리를 확실하게 따져봐야 한다.
2018학년도에는 영어 절대평가 실시 첫 해로 1등급 10%, 1~2등급 29.7%로 매우 쉽게 출제되었으나 올해는 1등급 5.3%, 1~2등급 19.64%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아 영어 성적에 따른 정시 지원 대학의 유불리를 확실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특히 국어, 수학, 탐구 성적이 같거나 비슷한 경우 영어를 어떻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에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작년 결과를 통해 영어의 영향력이 어느 정 도였는지 살펴보자. 국어, 수학, 탐구영역 표 준점수 합산 378점을 받고 영어는 2등급을 받은 A학생이 ‘가’군 이화여대 통합선발(자 연), ‘나’군 고려대 화학과, ‘다’군 중앙대 창 의ICT공과대학을 지원했다면 그 결과는 어 떠했을까? 이화여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 은 모두 추가 합격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고려대 화학과의 합격선이 다른 학과와 비교했을 때 다소 낮게 형성되었기 때 문이기도 하지만 이화여대에 불합격한 것은 고려대, 중앙대와 달리 영어의 반영 비중과 등급 간 반영 점수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가 고려대는 1점, 중앙대는 0.5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화여대는 무려 10점이나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올해도 나타 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게 대학마다 영어 등급 간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이라면 경쟁 학생들과 자신의 점수를 비교했을 때 영어 외의 영역에서 몇 점을 더 받았어야 극복할 수 있을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3. 전형 방법 등 변화가 있는 대학은 합격선이 달라질 수 있다.
전형 방법과 모집 인원의 변화, 모집 군 이동 등 지난해와 정시에서 변화가 있는 대학은 입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4. 수시모집 결과도 합격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1) 최상위권은 수시에 합격한 수능 우수자의 이탈도 최종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수능 성적 석차를 뒤흔드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수능 우수자들이 수시모집에 이미 합격한 경우 가 있다는 것이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수시 합격자가 빠지면 실제 석차 는 올라가게 된다. 실제 많은 학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도 수시모집에 지원한 대학보다 정시모집으로 더 상위의 대학에 갈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수시모집이 확대되면서 매 년 일어나는 현상으로 올해도 많은 수능 고득점자들이 수시에 합격하여 정시에 지원을 하지 못할 것 이다.
수시에서 수능 고득점자가 이탈하는 이유는 수시에서도 수능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 위권 대학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매우 높아서 수능 고득점자 중에 이미 수시모집에서 합격하 여 정시모집의 지원 집단에서 이탈하는 수험생이 많다. 최상위권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 보면 연세대 일반(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영어 2등급 필수에 인문계는 국어, 수학, 탐구1, 탐구2, 4개 과목 등급 합 7 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가), 과1, 과2, 4개 과목 등급 합 8 이내로 모든 영역을 다 반영한다. 의예·치의예과도 영어 2등급 필수에 국어, 수(가), 과1, 과2 중 3개 과목 1등급으 로 매우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 전형뿐만 아니라 고려대 일반 전형처럼 학생부 전형에서도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있다. 더욱이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데 비교과가 우수한 학생 중에는 상대적으로 명문고 학생이 많다. 명문고 학생들은 비교과뿐만 아니라 수능 성적도 우수한 학생이 많기 때문에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자 중 다수는 수능 성적이 우수할 것 이다. 이렇듯 올해도 지난해와 유사하게 수시모집에서 수능 고득점자의 이탈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수시에서 수능 고득점자가 다수 이탈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 준을 충족하지 못해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상당히 많다.
올해는 수능 실제 응시 인원이 지난해보다 적고, 영어가 어려웠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 하지 못하는 학생이 늘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렇게 정시로 많은 인원이 넘어오면 정시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2. 결과를 바꾸는 변수에 유의하라!
1. 지원 대학에 따라 지난해 합격선을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
(1)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의 평균 합격선은 매해 높은 편이지만 합격컷은 해마다 편차가 있다.
상위권 대학은 모집단위별 점수 서열이 확실한 편이고, 서열에 따른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모집단 위의 합격선이 높게 나타나고 변동이 없는 편이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모집단위별 서열이 확실한 상위권 대학에서도 합격 컷 점수에 있어 학과 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권 대학을 지원할 때 학과별 서열, 입시결과와 자신의 점수를 비교하여 지원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합격 컷에서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경쟁률 등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2) 중위권 대학은 지난해 입시결과에 따라 학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중위권 대학은 상위권 대학에 비해 모집단위별 점수서열이 확실하지 않은 경향이 있어 지난해 입시 결과에 따라 학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중위권 대학에서는 지난 입결에 따라 모집 단위별 입시결과가 뒤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2. 추가 합격 인원이 많은 학과는 ‘최종 합격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1) 정시모집은 미등록 충원 기간이 길어 연쇄이동이 많이 일어난다.
수시모집 충원 기간은 최초 합격자의 등록이 끝난 후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일까지 7일밖에 되 지 않는데 반해 정시모집의 경우 13일이라는 기간 동안 추가모집이 이루어져 중복 합격자들의 연쇄 이동에 따른 추가 합격이 매우 많이 발생하게 된다.
(2) 추가 합격 인원은 합격선에 영향을 미친다.
모집 군별 특성에 따른 차이 외에도 합격선에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요인은 추가 합격 인원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총 3번의 지원 기회로 인해 군별 복수 합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미등록자가 발생 하여 각 대학은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때문에 추가 합격 비율 및 인원 에 따라 특정 군에서 합격선이 하락하는 등 실제 입시 결과는 예상과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3) 동일 대학 내에서도 학과 간 서열에 따라 추가 합격 비율이 달라진다.
추가 합격은 모집 군에 따라 다르게 발생할 뿐만 아니라, 동일 대학 내 학과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비인기 학과의 경우에는 최초 합격 선에 비해 점수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따라서 수험생의 입장에서 소신 지원을 할 경우에는 배치표상 하위에 있는 학과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수험생들의 군별 지원 경향을 파악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3개의 군으로 나누어 선발하기 때문에 중복 합격에 따른 연쇄 이동으로 인해 특정 군에 서의 지원 성향은 다른 군의 경쟁률 및 합격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본인이 목표로 하는 학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다른 모집 군에서는 어떤 대학에 지원하였는지를 분석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기 학과와 비인기 학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 간에 지원 성향이 다르므로 수험생들 의 지원 패턴에 대한 흐름을 분석하면 중복 합격에 의한 수험생들의 선택과 이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12월 27일 이후 정시 최종 인원을 확인하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마감일은 12월 27일이다. 수시에서 미충원 된 인원은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기 때문에 실제 정시모집의 정원은 최초 계획했던 인원에 비해 증가한다.
전공대학 및 모집단위의 선발 인원은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최종 지원 전략은 이러한 인원 변화를 염두에 두고 세워야 할 것이다.
또 마지막으로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원의 원칙을 정하고 끝까지 지켜라! 라는 것 인데요
1. 성적(대학)과 적성(학과) 중 우선 순위를 정하라!
‘성적’과 ‘적성’은 단어의 앞, 뒤 글자만 바뀌었듯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최종 결정에 앞서 많은 수험 생들은 가고 싶은 대학과 전공하고 싶은 학과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대학과 학과 두 가 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성적이 나오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최종 결정 시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 을지를 결정해 두어야 한다.
2. ‘승무패 전략’을 세워라!
최종 지원에 앞서 3가지 성향 1) 무조건 진학, 2) 재수도 고려, 3) 재수를 각오 이 세 가지 중 본인의 진학에 대한 성향을 판단해야 한다. 진학 성향에 따라 지원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시모집은 모 집 군별로 총 3번의 지원 기회가 있는 만큼 올해 반드시 합격하여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안 정’과 ‘적정’ 지원 중심으로, 목표 대학을 최우선으로 재수까지 각오하는 경우에는 ‘소신’ 지원 중심으 로 모집 군별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3. 최종 ‘결정 시간’과 ‘결정권자’를 정하라!
수험생들 중에서 의외로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을 지키지 못해 지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 학별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원서 접수를 언제까지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어야 한다. 대부분 주요 대학들은 1월 3일(목)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는데 마감 시간이 대학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야 한다. 단, 대부분 대학에서 오후 3~4시쯤에 원서 접수 마감 전 경쟁률을 공 개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체크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너무 마감 시간에 임박하지 않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학 지원 시 부모님, 선생님 등과 충분한 대화 시간을 가진 후 지원 최종 결정을 누가 할 것인 지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갑작스레 원서 마감 당일 의사 결정권자가 바뀔 경우 지금까지 준비 해 온 지원 전략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메가스터디 블로그
1. 학교별 학과별 정시용 점수 :
진학*에 내신과 비내신까지 정확히 입력하고,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정확히 산출해 줌.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시에도 학교별 진학* 점수를 아셔야 함.
상위권은 0.1점차로 당락이 결절되므로, 정확한 점수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
2. 배치표 :
일단 종이 배치표 또는 총합산 점수로만 볼 수 있는 배치표는 큰 그림만 볼 수 있음.
학교별 최종점수는 배점, 환산방법이 다르므로 하나의 내 점수로 학교별 누적 백분위는 하늘과 땅 차이임.
특히, 상위권은 매우 촘촘하므로 더욱 유의.
따라서, 개별 사이트에 가입하여 대학별로 나의 위치를 파악해 보는 수 밖에 없음.
추천은 진학*, 고속성* 분석기, 이투* 정도임. (메*은 실망했었음).
아, 오르*의 fait도 전 구매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은 받았습니다.
결국 입시 사이트 유료가입은 진학*, 이투*, 메*, 오르* fait를 구매했었는데, 이중 메*은 개인적으로 후회했습니다.
3. 모의지원 사이트 :
모의지원은 샘플이 큰 곳이 통계적으로나, 정보적으로나 점점 유의미해짐.
그런 의미에서 진학*의 모의지원이 유의미함. 타 사이트는 모의지원이 거의 무의미했음.(오르* 매우 실망했음)
진학*은 상위권 대학은 거의 실지원 학생 모두가 모의지원하는 듯했고,
원서접수 완료후 나의 지원학과의 타학생들이 어디 지원했는지도 볼 수 있고 추합을 추정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음.
4. 상담 :
본인이 갈 대학과 과를 군별로 2~3개를 추린 후, 각과별 진학* 점수도 적어서 미리 저장한 후,
공지에 따라 시간에 맞추어 빨리 올리면 빨리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음.
상담팀들은 받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실망한 case도 있고, 도움이 된 case도 있답니다.
무슨 상담이던지 본인이 많이 준비해야 상대편으로부터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 지식이 없으면, 상담이 아니라 강의를 듣는 시간이 되겠지요. 그 비싼 돈 들여서...
스나(찔르기) 같은 것은 오르*에서 활동하는 팀들이 조금 소문은 타고 있는 정도임.
저는 개인적으로 오프 상담만 받았음.
5. 학교 :
가장 보수적 (아이가 어느학교를 가던지 가기만 하면 좋아 하는 듯, 무조건 초합으로 갈 수 있는 곳 하나 끼워 넣으려 노력) 본인 생각보다 낮게 가고 재수하게 되는 경우 많이 봄.
6. 누백 추정과 합격선 (고속성*의 의견 두줄 요약)
각 기관이 누백을 얼마로 추정하던 사실 중요치 않음. 중요한 것은 추정한 누백을 가지고 합격선을 얼마나 잘 잡는지가 중요.
즉, 나의 실제 등수 (누백으로 표시되지만, 기관마다 다른...)로 합격선안에 들어가는지가 중요.
7. 배치표들의 유의사항
진학*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유료 온라인 사이트들은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하므로, 알고리즘을 동원하여 일괄 배치표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상위권의 경우 지원자의 심리전, 해당 년도의 대학별 환산점수 변동, 전년도 입시결과의
변화, 사회적 지원군의 변화등 단순한 점수의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저는 상위권에 집중된 고속성* 분석기, 오르*의 fai*, 파파님의 상담, 이 세가지와
함께 많은 입시분석글을 연구하여 상위권 분석의 잣대로 삼았습니다.
농어촌 전형의 혜택은 다른 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전형에 비해 합격선이 낮게 형성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농어촌특별전형의 지원자격에 대해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농어촌지역 소재 학교와 부모님과 질문자가 같은 집은 아니더라도 농어촌지역의 읍면 지역에 주소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학에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자격 기준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① 학생 본인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 시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할 것과 본인 및 부모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할 것을 요구하는 유형(유형Ⅰ)과
② 학생 본인만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초, 중, 고 전 교육과정을 이수 및 거주할 것을 요구하는 유형Ⅱ로 구분하며 지원자격은 연속된 연수만을 인정합니다. 즉 도중에 단 하루라도 주소를 농어촌 지역이 아닌 곳을 이전하면 자격을 상실하며 대학별 지원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자격 요건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서류입니다.
1) 지원 자격 확인서, 농어촌 학교 재학 사실 확인서,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2) 지원자 및 부모의 주민등록초본(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것으로 주소 이전 이력 전체가 기재된 것)
3) 가족관계증명서(이혼가정의 경우 부 또는 모의 혼인관계증명서, 지원자 본인의 기본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위의 서류로 가족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부 또는 모 제적등복 등의 서류를 추가로 제출
4) 부와 모의 직장 소재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5) 이밖에도 부와 모의 거주지 및 거주 기간 동안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2019 정시 가군 대학
1) 서울 [30개교]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서울),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서울)
삼육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서울한영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총신대, 추계예대
한국외대, 한국체대, 한성대, 한양대
2) 인천 경기 [32개교]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경동대(메트로폴), 경희대(국제), 단국대(죽전), 대진대, 동양대(북서울)
명지대, 서울신대, 성결대, 수원가톨릭대, 신한대, 아주대, 예원예대(경기), 용인대, 을지대(성남)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중부대(고양), 중앙대(안성), 청운대(인천), 평택대, 한국교통대(의왕)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에리카), 협성대
3) 강원 [7개교]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4) 충북 [5개교]
U1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충주)
5) 대전 세종 충남 [22개교]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대전가톨릭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상명대(천안), 세한대(당진), 중부대, 청운대, 충남대, 한국기술교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 홍익대(세종)
6) 전북 [6개교]
군산대, 예원예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호원대
7) 광주 전남 [16개교]
광신대, 광주가톨릭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송원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초당대, 호남신대
8) 대구 경북 [14개교]
경북대, 경일대, 경주대, 계명대, 금오공대, 김천대, 대구대, 대구예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동양대, 안동대, 영남대, 영남신대
9) 부산 울산 경남 제주 [17개교]
경남대, 경상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울산대, 인제대, 창신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제주국제대
2019 정시 나군 대학 리스트
1) 서울 [33개교]
KC대, 가톨릭대, 감리교신대, 건국대, 경기대(서울),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서울), 상명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교대, 서울기독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장로회신대, 중앙대
추계예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2) 인천 경기 [30개교]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경동대(메트로폴), 경인교대, 경희대(국제), 단국대(죽전), 대진대
동양대(북서울), 명지대, 수원대, 신한대, 아세아연합신대, 안양대, 예원예대(경기), 용인대
을지대(성남),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중부대(고양), 중앙대(안성), 중앙승가대, 차의과학대
평택대, 한국교통대(의왕),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
협성대
3) 강원 [7개교]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동대, 연세대(원주), 춘천교대, 한라대, 한림대
4) 충북 [9개교]
꽃동네대, 세명대, 우석대(진천), 중원대, 청주교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충주)
5) 대전 세종 충남 [23개교]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교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상명대(천안), 선문대, 세한대(당진), 순천향대, 우송대, 을지대, 중부대, 충남대, 한국기술교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
6) 전북 [8개교]
예원예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교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호원대
7) 광주 전남 [10개교]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세한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한려대, 호남대
8) 대구 경북 [13개교]
경북대, 경운대, 경일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교대, 대구대, 대구예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안동대, 영남대, 위덕대
9) 부산 울산 경남 제주 [15개교]
경남과학기술대, 경남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교대
부산대, 신라대, 울산대, 전주교대, 제주대
2019 다군 대학 리스트
1) 서울 [22개교]
KC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서울), 광운대, 국민대, 동덕여대, 명지대(서울), 삼육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기독대, 서울여대, 서울한영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숭실대, 중앙대, 추계예대,
한국성서대, 한성대, 홍익대
2) 인천 경기 [31개교]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경동대(메트로폴), 단국대(죽전), 대진대, 동양대(북서울), 루터대, 명지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성결대, 수원대, 신경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을지대(성남),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중부대(고양), 차의과학대, 칼빈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신대, 협성대
3) 강원 [6개교]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동대, 상지대, 한라대, 한림대
4) 충북 [7개교]
U1대, 건국대(글로컬), 극동대, 서원대, 세명대, 우석대(진천), 청주대
5) 대전 세종 충남 [20개교]
건양대, 고려대(세종), 금강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대전신대, 목원대, 배재대, 선문대
순천향대, 우송대, 중부대, 침례신대, 한국기술교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 홍익대(세종)
6) 전북 [5개교]
군산대, 예수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7) 광주 전남 [6개교]
동신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영산선학대, 초당대
8) 대구 경북 [12개교]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예대, 대구한의대, 대신대, 동국대(경주)
동양대, 영남대, 위덕대
9) 부산 울산 경남 제주 [18개교]
가야대, 경남과학기술대, 경남대, 경상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국제대, 한국해양대, 제주대 출처:조선에듀
고3 재수생 정시 지원 합격 전략 컨설팅
수능 성적과 진로 적성을 고려하여 가군,나군,다군에서 소신,적정,안정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대학과 학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우선 순위에 놓고 선택할 것인지 원칙을 정해야 한다.진로 적성을 간과하고 점수와 합격에만 급급하면 합격을 해서 대학을 다니다가 자퇴,편입,반수 등으로 재도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적성과 성적을 모두 고려하여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특히 재수생 삼수생 반수생 등 올해 꼭 합격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소신 적정 안정 중에서 적정과 안정에 무게를 두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대형 입시업체들이 예상하는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의 점수는 참고사항이지 절대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다.특히 3~6등급의 중하위권 대학과 학과의 경쟁률과 합격 점수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심산멘토는 수능이 처음 실시된 1994학년도부터 올해 2019학년도 수능까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동,안양과 군포 신도시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25년 동안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3,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실전 컨설팅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학생의 생년월일시로 진로 적성과 합격운을 판단하고 수능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대형 입시 컨설팅 업체에서 상담을 받은 학생들이 심산 입시 진로 컨설팅을 다시 찾는 이유는 정확한 진로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정해 주고 사주 오행의 분석에 의한 합격운과 개운법까지 알려주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서울대 98명,연고대 495명 명문대 2,500명을 합격시킨 심산멘토의 25년 입시 진로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전원 합격을 목표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아래는 심산멘토가 예상하는 2018학년도 대학과 주요 학과별 지원 가능한 표준 점수이며 실전 컨설팅 사례들이다.
수능 실패 재수 고민 고3 수험생 입시 진로 컨설팅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특히 재수생 삼수생 반수생 등 올해 꼭 합격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소신 적정 안정 중에서 적정과 안정에 무게를 두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대형 입시업체들이 예상하는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의 점수는 참고 사항이지 절대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다.특히 3~5등급의 중위권 대학과 학과의 경쟁률과 합격 점수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심산멘토는 수능이 처음 실시된 1994학년도부터 올해 2019학년도 수능까지 27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동,안양과 군포 신도시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물론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3,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실전 컨설팅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교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학생의 생년월일시로 진로 적성과 합격운을 판단하고 수능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대형 입시 컨설팅 업체에서 상담을 받은 학생들이 심산 입시 진로 컨설팅을 다시 찾는 이유는 정확한 진로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정해 주고 사주 오행의 분석에 의한 합격운과 개운법까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서울대 98명,연고대 495명 명문대 2,500명을 합격시킨 심산멘토의 입시 진로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전원 합격을 목표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심산멘토의 2019 정시 지원 전략 컨설팅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위의 명식은 11월 15일(목)에 대입 수능 시험을 본 수도권의 고3 여학생인데 입시 진로 상담을 신청하여 심산멘토가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강점지능은 금재성(金財星) 55점과 토식상(土食傷) 25점으로 편재격에 재다신약 사주이다.약점지능은 목인성(木印星) 20점과 화비겁(火比劫) 10점이다.수관성(水官星)이 없는 무관(無官) 사주이나 계수(癸水) 정관(正官)이 진토(辰土)의 지장간에 있다.이 학생과 같이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어 있으면 일반 직장 보다는 전문적,자유적,명예지향적인 직업이 적합하다.
이 학생은 문과를 선택했는데 국어와 영어 과목의 성적은 3~4등급인데 반해 수학과 사회 과목 성적은 1~2등급이다.그 이유는 목인성(木印星)은 고립되어 있는 반면에 금재성(金財星)은 55점으로 강하기 때문이다.천간과 지지가 을경합금(乙庚合金)과 진유합금(辰酉合金)이 되어 금재성(金財星)이 과다하다.금재성(金財星)이 강하면 재극인(財剋印)이 되어 공부를 방해하는 학마운(學魔運)을 경계해야 한다.다행인 것은 목화토수(木火土水)가 강한 재다신약 사주는 놀고 나서 공부를 하지만 이 학생과 같이 금재성(金財星)이 강하면 자기의 할 일은 확실히 해 놓고 나서 논다.
또한 여자가 금재성(金財星)이 강하면 음식과 요리를 잘하고 현실적이므로 헛된 꿈을 꾸지 않으며 한 번 실패한 일을 반복하지 않는다.토식상(土食傷)이 고립되어 있는데 진유합금(辰酉合金)으로 식상생재(食傷生財)가 되어 잘 소통되고 있다.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는 경제 금융 경영 계통이며 방송, 연예, 의류,유통, 쇼핑 호스트 등도 적합하며 NGO 계통도 맞는다.완벽한 일처리가 가능하고 계획적이고 구조적인 일을 잘 할 수 있는 설계가 스타일로 공간 지각 능력이 우수하여 사업성도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가 장점이다.
또한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위엄과 권위를 추구한다.일지와 지장간의 편재(偏財)의 영향으로 강력한 통제력이 있으나 지장간의 임수(壬水) 편관의 영향으로 인내심이 좋은 반면 내면에 두려움이 있다.겉으로는 밝고 명랑하며 매너가 좋은 반면 속으로는 권위적이므로 남의 간섭을 받으면 반발할 수 있다.남의 밑에서 일을 하는 직업은 맞지 않으며 전문자유직업이 적합하다.일지가 지살이고 편재성이 강하여 주거 변동이나 이동수가 많으며 재물과 명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인성(印星)의 목생화(木生火)가 잘 되어 지혜로운 엄마의 보살핌을 잘 받고 있고,재성을 깔고 있어서 아빠와의 인연도 좋다.또한 일지에 문창성이 있어서 두뇌가 총명하고 다재다능하며 융통성과 미래 예측 능력이 있다.금융이나 경제 관련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주식,증권,부동산,의류 등과 관련된 사업성도 좋다.재성이 과다하고 일간이 약하여 큰 재물을 감당하기 어렵지만 사화(巳火)나 오화(午火) 운(運)이 와서 편재를 휘어잡을 수 있는 3~4대운부터는 사업도 가능하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공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식신운(食神運)으로 성적 향상에 유리하다.주요 과목 내신이 3등급대 후반이므로 수시 학생부 전형은 불리하여 건국대,단국대,서강대,동국대 등 6개 대학의 논술 전형에 지원한 상태로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 논술 시험을 보게 된다.금재성(金財星)이 강하면 논술을 너무 완벽하게 쓰려고 하기 때문에 시간이 절대 부족하므로 제한 시간 안에 논술 분량을 채우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다.
수능 수학 과목이 1~2등급으로 강하기 때문에 표준 점수를 적용하는 정시에 지원해도 불리하지 않으므로 수시와 정시 지원이 모두 가능하다.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논술 전형으로 서울 시내 중위권 대학에 합격하려면 수능 최저 등급이 2개 과목 합(合)이 5등급은 되어야 한다.한 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며 맺고 끊는 것이 완벽한 원리원칙주의자다.지장간에 인성(印星)이 없어서 망상도 없이 신속한 일처리를 하며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잘 극복할 수 있다.
이 학생은 이번 11월 15일(목)에 본 수능 가채점 결과 불수능으로 어려웠던 국어는 4등급이고,다소 어려웠던 수학(나)는 2등급이며,절대 평가로 환산되는 영어는 3등급이다.사회탐구에서 사회문화와 한국지리는 2등급이다.수시는 내신 등급이 적용되지만 정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반영된다.불수능인 국어가 정시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 학생은 국어 점수가 4등급으로 가장 저조하여 정시에 불리하다.그러므로 수능 후에 보게 될 대학별 논술에 올인해야 한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이 학생에게 식신운(食神運)으로 학업에는 유리하지만 무관성(無官星) 사주에 토극수(土剋水)가 되어 시험 합격운은 불리하다.수시 논술에 전력을 다 하고 탈락했을 경우에는 12월말에 원서 접수를 하는 정시 가군,나군,다군 등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국어 과목이 약하므로 정시모집에는 상향이나 소신 지원 보다 안정이나 적정 지원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 중 상향 지원은 국민대,광운대,세종대,단국대 등이고,적정지원은 명지대,경기대.성신여대,서울여대 등이며,안정지원은 수도권 대학이다.재수를 하면 합격운은 다소 높아지지만 흉신운(凶神運)이라 성적의 편차가 크며 예측 불가능한 일이 발생하므로 정교한 정시 지원 전략으로 올해 합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목표한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여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겠다는 가치관과 신념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동량지재(棟樑之材)가 되기를 축원한다.
심산멘토의 명문대 의예과 합격생 입시 진로 컨설팅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정시모집 지원은 수능 성적과 진로 적성을 고려하여 가군,나군,다군에서 소신,적정,안정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대학과 학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우선 순위에 놓고 선택할 것인지 원칙을 정해야 한다.진로 적성을 간과하고 점수와 합격에만 급급하면 합격을 해서 대학을 다니다가 자퇴,편입,반수 등으로 재도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적성과 성적을 모두 고려하여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특히 재수생 삼수생 반수생 등 올해 꼭 합격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소신 적정 안정 중에서 적정과 안정에 무게를 두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대형 입시업체들이 예상하는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의 점수는 참고 사항이지 절대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다.심산멘토는 수능이 처음 실시된 1994학년도부터 올해 2019학년도 수능까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동,안양과 군포 신도시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3,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실전 컨설팅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학생의 생년월일시로 진로 적성과 합격운을 판단하고 수능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정해 주고 사주 오행의 분석에 의한 합격운과 개운법까지 알려주고 있다.지금까지 서울대 98명,연고대 495명 명문대 2,500명을 합격시킨 심산멘토의 입시 진로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전원 합격을 목표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심산멘토의 학생 입시 진로적성 판단법
심산멘토가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동,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에서 3,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경험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소개한다.학생 입시 진로 적성을 판단하려면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해야 하는데 환경(30%),사주(30%),노력(40%) 등이다.우리나라에 동일한 사주를 가진 사람이 8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사주(四柱)만 가지고 진로 적성을 단식 판단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종합적인 분석에 의해 정교한 컨설팅이 필요하다.
1.환경(30%)
(1) 성적
학생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스펙을 알아야 한다.중학교때 까지는 내신 성적,고등학생부터는 내신,수능,논술 성적이 중요하며 수상 경력,간부 활동,동아리 활동,봉사 활동,전공 관련 경험 등의 스펙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내신과 수능 성적이 1등급(4%) 2등급(11%) 3등급(23%) 4등급(40%) 5등급(60%) 6등급(77%) 7등급(89%) 8등급(96%) 9등급(100%) 중에서 몇 등급인가를 알면 입시 전략과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가령,1~3등급 학생이면 학문과 공부를 바탕으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교육 계통이나 공무원,공기업,대기업,연구원 등의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것이 적합하다.반면에 4~6등급 학생이면 끼와 재능 계발을 바탕으로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하여 특기를 살리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7~9등급 학생이면 예체능계,특성화계나 전문대에 진학하여 적성에 맞는 특기 분야에 올인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고교나 대학 선택시에 참고해야 한다.
(2) 가정 환경
학생 부모의 직업,학력은 물론 이혼으로 인한 결손 가정 여부,술로 인한 주사 여부,폭언,폭력 상용 여부,사업 실패 등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 있는 분리 공포 경험 여부를 알아야 한다.또한 서울,수도권,지방,농어촌,해외 중에서 어디에 거주하는지와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인지 여부를 알아야 경쟁률이 낮아서 합격률이 높은 특별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3) 현재 상황
현재 고민되는 사항과 궁금한 사항은 물론 잠정인적 학생의 장래 희망과 부모가 바라는 장래 희망 분야를 체크해야 한다.학생이 꿈과 희망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문과 ,이과 적성을 비롯하여 성적,가정 환경,사주를 바탕으로 진로 적성을 판단하면 된다.
2.사주(30%)
(1) 오행과 육친의 중화나 편중 여부와 조후가 맞는지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2) 통근(通根) 투간(透干) 투출(透出)에 의한 각 육친의 힘의 세기로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알아야 한다.육친별 점수로 수치화를 하고 합충형파해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3) 일주와 지장간의 구조를 분석하여 기질 적성을 파악하고,월지와 지장간의 구조를 분석하여 진로 적성을 파악한다.
(4)월상일위격,시상일위격,이기성상격,삼기성상격,종격 등의 특수격은 일반격과 구별하여 진로 적성을 판단한다.
(5) 인월(寅月) 진월(辰月) 미월(未月) 신월(申月) 술월(戌月) 축월(丑月)에 출생한 사람은 오행과 육친에 의한 진로 적성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출생일자별 3~5단계로 나누어 정교하게 분석해야 정확한 진로 적성을 알 수 있다.
(6) 특목고,자사고,과학고,영재고에 진학할 학생은 육친상 비겁(比劫)과 관성(官星)이 발달한 신왕관왕(身旺官旺) 사주와 오행과 육친이 유기적으로 중화된 사주가 유리하다.
(7) 일반고,특성화고,예체능계로 진학할 학생은 육친상 비겁(比劫)과 관성(官星)이 약하며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거나 조후가 맞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8) 문과 적성(木) 이과 적성(金) 예체능계열 적성(火)이 70% 적용되고 30%는 예외적으로 적용되므로 단식 판단은 금물이다.목화(木火) 오행은 문과:이과 적성이 7 대3,금수(金水) 오행은 문과:이과 적성이 3 대 7 정도이다.화(火) 오행이 강하면 방송 연예 예술 컴퓨터 계통에 유리하고,무진술토(戊辰戌土)는 문과:이과 적성이 6 대 4 정도이며,기축미토(己丑未土)는 문과:이과 적성이 4 대 6 정도이다.
육친별(六親別)로 문과 이과 적성을 판단할 때 식신,편재,정관,편관,정인은 문과에 가깝고,정재,편인,상관은 이과에 가까우며 비견과 겁재는 문과 이과 공통이다.중학교때는 최상위권이었으나 고등학교때는 상위권 성적으로 서울시내 사립대 경영대에 진학하였다.
(9) 대입 수시모집에 유리한 경우는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어 있거나 조후가 잘 맞지 않으면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업운이 불리한 경우이며 사주에 흉신(凶神)이 많거나 흉신운(凶神運)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10) 대입 정시모집에 유리한 경우는 오행과 육친이 중화되었거나 조후가 잘 맞으면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업운이 유리한 경우이며 길신(吉神)이 많거나 길신운(吉神運)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11)공망(空亡)에 해당하는 세운(勢運)이나 일진(日辰)에 시험을 보는 경우는 불리하다.가령 수능 시험일인 2019년 11월 15일은 신해일(辛亥日)로 해수(亥水)가 공망(空亡)인 학생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 등의 사전 준비를 잘 해야 한다.
(12) 대입 원서 접수시에 자녀 사주의 용신(用神)과 희신(喜神)에 해당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유리하다.서울대(수금),연세대(금화),고려대(목화),성균관대(목토),서강대(금수),한양대(수화),중앙대(토금) 경희대(화목),동국대(목금) 홍익대(화토),서울교대(수목),서울시립대(금수),이화여대(화목),숙명여대(수화).성신여대(토금),숭실대(토금),세종대(금수),건국대(수목),단국대(목화),아주대(수화),인하대(목수) 등이다.
3.노력(40%)
학업운과 공부운에 유리한 식신운,정인운,편인운,상관운에는 성적 향상에 올인하고,게임,오락,친구,스마트폰 등 공부 외적인 분야에 신경을 쓰게 되어 공부에 소홀하게 되는 비견운 겁재운 정재운 편재운에는 사춘기 등으로 탈선하거나 부모와의 불화수가 발생하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사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다.
사람이 배가 고플 때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정신적으로 영혼의 질량이 부족할 때는 내공을 채우기 위해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해야 한다.독서,명상,마음 공부,인문학 동영상,멘토와 스승과의 대화 등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
공부를 해서 대학에 합격해야 할 이유가 개인과 가족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명분이 부족하다.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좌우명을 새기고 진로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면 공부부 집중할 수 있으며 자녀가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함은 물론 성공한 사람으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
서울대 합격자 배출 전국 고교 순위
1. 합격자수 4명인 고교 명단
계성고(대구) 광덕고(광주) 대건고(대구) 대광여고(광주) 동국대사대부속여고(서울) 동북고(서울) 동인고(부산) 배재고(서울) 서강고(광주) 설월여고(광주) 오성고(대구) 일산대진고(경기) 진주고(경남) 풍문여고(서울) 경기예고(경기) 경복고(서울) 경북고(대구) 경주고(경북) 광남고(서울) 군산중앙고(전북) 대전중앙고(대전) 덕원예고(서울) 마산제일고(경남) 목포홍일고(전남) 보인고(서울) 분당중앙고(경기) 서현고(경기) 수원고(경기) 순천금당고(전남) 숭덕여고(인천) 양천고(서울) 영신여고(서울) 예산고(충남) 인천예고(인천) 잠실고(서울) 창평고(전남) 청담고(서울) 청주고(충북) 충남과고(충남) 평택고(경기) 효원고(경기) 이화외고(서울) 창덕여고(서울)
2. 합격자수 3명인 고교 명단
광주동신고(광주) 국제고(광주) 덕수고(서울) 동산고(인천) 명덕여고(서울) 배명고(서울) 상일여고(서울) 숭의여고(서울) 신성여고(제주) 오현고(제주) 인천외고(인천) 제주제일고(제주) 가림고(인천) 경북예고(대구) 경신고(서울) 경일여고(대구) 고양국제고(경기) 광명북고(경기) 남강고(서울) 대가대부속무학고(경북) 대구일과고(대구) 대인고(인천) 대전고(대전) 대전대신고(대전) 대전둔원고(대전) 대전반석고(대전) 동덕여고(서울) 목동고(서울) 목포덕인고(전남) 문일고(서울) 백석고(인천) 부산외고(부산) 부산일과고(부산) 부평고(인천) 부평여고(인천) 부흥고(경기) 북일여고(충남) 분당대진고(경기) 상암고(서울) 서울문영여고(서울) 서울세종고(서울) 서울여고(서울) 선정고(서울) 성신고(울산) 세일고(인천) 수내고(경기) 신정고(울산) 안산강서고(경기) 양산제일고(경남) 양일고(경기) 연수고(인천) 영신여고(경기) 예문여고(부산) 예일여고(서울) 이리고(전북) 인천고(인천) 장성고(전남) 전북과고(전북) 전주제일고(전북) 전주한일고(전북) 전통예고(서울) 중앙여고(서울) 진명여고(서울) 창원성민여고(경남) 천안중앙고(충남) 충남여고(대전) 충암고(서울) 포산고(대구) 하남고(경기) 한성고(서울) 한영고(전남) 해룡고(전남) 해성여고(서울) 혜원여고(서울) 광문고(서울) 동아고(부산)
3. 합격자수 2명인 고교 명단
경북과고(경북) 광주석산고(광주) 광주제일고(광주) 광주진흥고(광주) 금호고(광주) 남주고(제주) 능인고(대구) 대성여고(광주) 명진고(광주) 송원여고(광주) 정광고(광주) 정의여고(서울) 제주여고(제주) 제주중앙여고(제주) 창원경일여고(경남) 강릉고(강원) 강릉제일고(강원) 경북대사대부고(대구) 경산과고(경북) 경산여고(경북) 경상고(대구) 경해여고(경남) 고양예고(경기) 고창고(전북) 광성고(인천) 구일고(서울) 군위고(경북) 김포고(경기) 김포외고(경기) 김해여고(경남) 김해외고(경남) 남해해성고(경남) 다사고(대구) 당곡고(서울) 대곡고(대구) 대광고(서울) 대구고(대구) 대구남산고(대구) 대연고(부산) 대전둔산여고(대전) 대전만년고(대전) 대전용산고(대전) 덕문여고(부산) 덕원여고(서울) 동래고(부산) 동양고(서울) 동원고(경기) 명지고(서울) 목포여고(전남) 문현고(서울) 보문고(대전) 부산동여고(부산) 분당영덕여고(경기) 불곡고(경기) 불암고(서울) 사직고(부산) 산본고(경기) 삼산고(인천) 삼일여고(울산) 상명대사대부속여고(서울) 상지여고(강원) 상현고(경기) 서대전고(대전) 서대전여고(대전) 서울사대부고(서울) 서울삼육고(경기) 선유고(서울) 성보고(서울) 성신여고(서울) 성심여고(서울) 세종고(경기) 세종고(세종) 소명여고(경기) 송원고(광주) 순천매산고(전남) 순천매산여고(전남) 순천효천고(전남) 숭신여고(경기) 시흥고(경기) 신명여고(인천) 신송고(인천) 신한고(경기) 심석고(경기) 안법고(경기) 야탑고(경기) 여수고(전남) 여수중앙여고(전남) 여의도고(서울) 영생고(경기) 영일고(경북) 영일고(서울) 영천고(경북) 오산고(서울) 옥천고(충북) 와부고(경기) 유성고(대전) 유신고(경기) 이매고(경기) 이사벨고(부산) 인명여고(인천) 인천산곡고(인천) 인천상정고(인천) 일신여고(충북) 전남과고(전남) 전주고(전북) 전주해성고(전북) 점촌고(경북) 정주고(전북) 제일고(인천) 조대부고(광주) 주엽고(경기) 중산고(경기) 중앙고(서울) 중원고(경기) 진해고(경남) 창원문성고(경남) 천안고(충남) 청석고(충북) 춘천고(강원) 춘천여고(강원) 충북과고(충북) 충주중산고(충북) 태원고(경기) 평촌고(경기) 포항고(경북) 포항여고(경북) 포항영신고(경북) 포항예고(경북) 포항중앙고(경북) 하양여고(경북) 학성고(울산) 한대부고(서울) 한솔고(경기) 함월고(울산) 해남고(전남) 행신고(경기) 현대고(울산) 호남고(전북) 홍대사대부고(서울) 화원고(대구) 효양고(경기) 동성고(서울) 동탄국제고(경기) 서초고(서울) 양서고(경기) 환일고(서울)
4. 합격자수 1명인 고교 명단
경복여고(서울) 광주동신여고(광주) 광주인성고(광주) 문성고(광주) 문정여고(광주) 빛고을고(광주) 상일고(경기) 서귀포여고(제주) 세화고(제주) 운남고(광주) 장덕고(광주) 전남대사대부고(광주) 제주고(제주) 제주외고(제주) 조대여고(광주) 가락고(서울) 가좌고(경기) 가좌고(인천) 강동고(대구) 강동고(서울) 강릉명륜고(강원) 강북고(대구) 강서고(서울) 강원고(강원) 강원과고(강원) 강원외고(강원) 강일여고(강원) 강화고(인천) 강화여고(인천) 개성고(부산) 거제고(경남) 거창여고(경남) 건국대사대부고(서울) 검단고(인천) 경구고(경북) 경남예고(경남) 경문고(서울) 경북여고(대구) 경북외고(경북) 경산고(경북) 경상고(경남) 경상대사대부고(경남) 경성고(서울) 경안고(경북) 경원고(부산) 경인고(서울) 경화여고(경기) 경화여고(대구) 경희여고(서울) 계남고(경기) 고대부고(서울) 고양동산고(경기) 공주고(충남) 공주여고(충남) 과천고(경기) 과천중앙고(경기) 관양고(경기) 광명고(경기) 광명고(부산) 광성고(서울) 광양고(전남) 광양백운고(전남) 광영여고(서울) 광주고(광주) 광주예고(광주) 구리고(경기) 구미고(경북) 군산여고(전북) 군산제일고(전북) 군포고(경기) 권선고(경기) 금곡고(부산) 금명여고(부산) 금성고(부산) 금정고(부산) 금정여고(부산) 금호중앙여고(광주) 김포제일고(경기) 김해고(경남) 김해분성고(경남) 김해율하고(경남) 남목고(울산) 남성여고(부산) 남창고(울산) 능곡고(경기) 다대고(부산) 다운고(울산) 단성고(경남) 달성고(대구) 대구상원고(대구) 대구중앙고(대구) 대구혜화여고(대구) 대덕여고(부산) 대동고(부산) 대신고(서울) 대원고(서울) 대전괴정고(대전) 대전노은고(대전) 대전도안고(대전) 대전동산고(대전) 대전복수고(대전) 대전여고(대전) 대전예고(대전) 대전전민고(대전) 대전제일고(대전) 대전지족고(대전) 대전한빛고(대전) 덕소고(경기) 도개고(경북) 도원고(대구) 돌마고(경기) 동광고(경기) 동남고(경기) 동두천외고(경기) 동아여고(광주) 동안고(경기) 동암고(전북) 동원고(경남) 동일여고(서울) 동작고(서울) 동천고(부산) 동패고(경기) 동해광희고(강원) 등촌고(서울) 마산여고(경남) 마산중앙고(경남) 면목고(서울) 명호고(부산) 모락고(경기) 목포제일여고(전남) 목포혜인여고(전남) 무거고(울산) 무안고(전남) 무학여고(서울) 문경여고(경북) 문명고(경북) 문산제일고(경기) 문화고(경북) 물금고(경남) 방어진고(울산) 배문고(서울) 배화여고(서울) 백마고(경기) 백신고(경기) 백암고(서울) 백양고(경기) 백영고(경기) 보성여고(서울) 보평고(경기) 봉화고(경북) 부곡고(경기) 부산국제외고(부산) 부산남일고(부산) 부산사대부고(부산) 부산중앙여고(부산) 부산진여고(부산) 부안여고(전북) 부여고(충남) 부여여고(충남) 부일외고(부산) 부천고(경기) 분포고(부산) 비전고(경기) 사상고(부산) 사천고(경남) 산남고(충북) 삼각산고(서울) 삼성고(서울) 삼성여고(부산) 삼일고(강원) 삼평고(경기) 상계고(서울) 상인고(대구) 상일여고(광주) 상주고(경북) 상주여고(경북) 서산중앙고(충남) 서울미술고(서울) 서인천고(인천) 서일고(대전) 석관고(서울) 선사고(서울) 선일여고(서울) 성광고(대구) 성광여고(울산) 성남고(서울) 성모여고(부산) 성문고(경기) 성산고(대구) 성수고(서울) 성주여고(경북) 성지고(경기) 성호고(경기) 성화여고(대구) 세원고(경기) 세종국제고(세종) 소래고(경기) 속초여고(강원) 송곡고(서울) 송곡여고(서울) 송림고(경기) 송현여고(대구) 수리고(경기) 수성고(대구) 수완고(광주) 수원농생명과고(경기) 수원여고(경기) 숙지고(경기) 순심고(경북) 순심여고(경북) 순천고(전남) 순천여고(전남) 숭문고(서울) 숭실고(서울) 시지고(대구) 시흥매화고(경기) 신갈고(경기) 신도고(부산) 신도림고(서울) 신일고(서울) 신철원고(강원) 아산고(충남) 안곡고(경기) 안동고(경북) 안동여고(경북) 안성고(경기) 안양여고(경기) 안양예고(경기) 안화고(경기) 약사고(울산) 양명고(경기) 양명여고(경기) 양산고(경남) 양주백석고(경기) 양지고(경기) 여천고(전남) 연무고(충남) 연제고(부산) 연초고(경남) 염광여자미디텍고(서울) 영광여고(경북) 영남고(대구) 영동고(경북) 영동고(충북) 영등포여고(서울) 영진고(대구) 영훈고(서울) 오천고(경북) 온양고(충남) 온양여고(충남) 와룡고(대구) 용남고(충남) 용문고(서울) 용운고(경북) 용인고(경기) 용인고(부산) 우송고(대전) 우신고(서울) 울산강남고(울산) 울산고(울산) 울산여고(울산) 울산외고(울산) 울산중앙여고(울산) 울진고(경북) 원곡고(경기) 원묵고(서울) 원주여고(강원) 유성여고(경북) 육민관고(강원) 의령여고(경남) 의정부고(경기) 이리남성여고(전북) 이일여고(전북) 이천고(경기) 인제고(인천) 인창고(경기) 인창고(서울) 인천공항고(인천) 인천남고(인천) 인천남동고(인천) 인천대건고(인천) 인천만수고(인천) 인천신현고(인천) 인천여고(인천) 인천연송고(인천) 인천원당고(인천) 인천청라고(인천) 인천해원고(인천) 인천효성고(인천) 인항고(인천) 인헌고(서울) 일산동고(경기) 자양고(서울) 작전여고(인천) 잠신고(서울) 장안고(경기) 장호원고(경기) 장훈고(서울) 장흥고(전남) 저동고(경기) 저현고(경기) 전곡고(경기) 전북외고(전북) 전일고(전북) 전주신흥고(전북) 전주여고(전북) 전주중앙여고(전북) 정발고(경기) 제천고(충북) 제천여고(충북) 죽전고(경기) 중경고(서울) 진건고(경기) 진관고(서울) 진도고(전남) 진주제일여고(경남) 창녕옥야고(경남) 창동고(서울) 창문여고(서울) 창원남고(경남) 창원남산고(경남) 천안상업고(충남) 천안여고(충남) 천안여고(충남) 천안월봉고(충남) 천안제일고(충남) 첨단고(광주) 청양고(충남) 청원여고(서울) 청주여고(충북) 청학고(경기) 초지고(경기) 충남예고(충남) 충남외고(충남) 충렬고(부산) 충렬여고(경남) 충북여고(충북) 충북예고(충북) 충주여고(충북) 칠성고(대구) 태릉고(서울) 태장고(경기) 통영고(경남) 통영여고(경남) 평택여고(경기) 포곡고(경기) 포항이동고(경북) 포항중앙여고(경북) 풍무고(경기) 풍산고(경기) 풍산고(경북) 풍생고(경기) 하성고(경기) 학남고(대구) 학다리고(전남) 학익고(인천) 한국전통문화고(전북) 함안고(경남) 해성고(경남) 현일고(경북) 혜성여고(서울) 혜화여고(부산) 호남제일고(전북) 호서고(충남) 호수돈여고(대전) 홍명고(울산) 홍성고(충남) 홍익대사대부속여고(서울) 홍천여고(강원) 화곡고(서울) 횡성고(강원) 흥진고(경기) 경남외고(경남) 부개여고(인천) 여의도여고(서울) 영복여고(경기)
고입 대입 입시 전략 컨설팅
2018 서울대 최다 합격생 배출 전체 고교
특목고(특) 자사고(자) 일반고(일)
1.서울예고(특) 82명 2.용인외대부속고(자) 74명 3.서울과학고(특) 63명
4.대원외고(특) 55명 5.경기과학고(특) 54명 5.목동 하나고(자) 54명
7.전주 상산고(자) 47명 8.민족사관고(자) 40명 9.대전과학고(특) 38명
10.서울 휘문고(자) 34명 11.안산 동산고(자)(33명) 12.대일외고(특) 31명
12.한영외고(특) 31명 14.대구과학고(특) 29명 15.선화예술고(특) 27명
15.포항제철고(자) 27명 15.서울 세화고(자) 27명 18.단대부고(자) 25명
19.서울 국악고(특) 23명 19.용인 수지고(일) 23명 21.대전외고(특) 21명
21.서울 서울고(일) 21명 21.공주 한일고(일) 21명 24.경기외고(특) 19명
24.고양외고(특) 19명 24.한국과학영재고(특) 19명 24.현대 청운고(자) 19명
28.울산 현대고(자) 18명 29.서울 강서고(일) 17명 29.서울 숙명여고(일) 17명
29.인천국제고(특) 17명
2018 서울대 최다 합격생 배출한 일반고
1.단대부고 25명 2.수지고 23명 3.한일고 21명 5.강서고 17명 5.숙명여고 17명
7.천안 북일고 16명 7.서울 중산고 16명 9.공주 사대부고 15명 10.반포고 14명
11.영평 양서고 14명 12.경기고 13명 12.분당 낙생고 13명 14.청주 청원고 12명
14.서울 한영고 12명 16.서울 상문고 11명 16.세화고 11명 16.진선여고 11명
19.경기여고 10명 19.인천 송도고 10명 19.광주 숭덕고 10명 19.은광여고 10명
19.서울 한민고 10명 19.화성고 10명 25.서울 대진고 9명 25 경기 동화고 9명
25.분당 대진고 9명 25.안양 신성고 9명 25.서울 영동고 9명
전문 특기로 취업률이 높은 특성화고
1.마이스터고 2.세무고 3.조리과학고 4.디자인고 5.뷰티고 6.관광고 7.전산여고
7.영상미디어고 8.디지털전자고 9.미용고 10.e비즈니스고 11.정보고 12.경영고
4년제 대학교 합격자 내신 수능 성적 분석
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경찰대
2.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한국외대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3. 동국대 건국대 홍익대 숭실대 인하대 아주대 숙명여대 경북대 해군사관학교
4.단국대 명지대 카톨릭대 국민대 세종대 상명대 경기대 항공대 서울과학기술대
5.서울여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한성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교통대학교
6.삼육대 수원대 한신대 강원대 영남대 강남대 용인대 안양대 한국산업기술대
7.호서대 순천향대 남서울대 백석대 호원대 한세대 성결대 국제대 지방대 전문대
2019 수능 전과목 표준 점수 & 정시 지원 전략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2018 대입 수시모집에 이어 정시모집 지원 전략과 진로 적성 컨설팅 신청자가 부쩍 늘고 있다.국어 수학의 불수능과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 계산법이 작년과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한 정교한 컨설팅이 필요하다.심산멘토는 수능 시험이 처음 실시된 1993학년도부터 2018학년도 수능까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 지역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25년 동안 제자들 강의와 입시 진로 컨설팅이란 오직 한 길을 걸어오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후학들에게 전수해 주면서 보람을 느낀다.2019년부터 고교 학점 이수제가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2022학년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된다.고교 학점 이수제를 실시하는 취지는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듣게 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므로 바람직하다.
위의 명식은 현재 수도권 일반고 3학년 남학생으로 내신 성적 1.6등급에 평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은 전과목 1등급을 유지했다.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능 시험일이 11월 16일에서 23일로 1주일 연기되면서 실제 수능에서 컨디션 난조 등으로 실패를 한 경우이다.올해 실제 수능에서 국어(89점 2등급) 수학 나(87점 3등급) 영어(100점 1등급) 한국사(50점 1등급) 사문(50점 1등급) 윤사(47점 1등급) 등의 가채점 결과로 컨설팅을 했다.
국어 89점,수학 87점,사문(50점) 윤사(47점) 4과목을 합친 점수는 300점 만점에 273점이다.이 점수로 수시에 원서를 냈던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경영학과 합격은 불가능하며 한양대,경희대,중앙대,시립대,한국외대,건국대,경영학과는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정시 가군에는 경희대나 중앙대 경영학과,나군에는 한양대나 건국대 경영학과,다군에는 한국외대나 홍익대 경영학과 중에 지원하면 최소 1~2개 대학은 합격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에는 연세대 경제학과 논술전형,고려대 경영학과 논술전형,성균관대 글로벌 경영학과 논술전형,서강대 경영학과 논술전형에 지원했다.연세대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미달되어 포기하고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논술고사에 응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위 학생은 내신 성적도 부족하지만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사주 천간이 정계충(丁癸沖) 하고 지지도 묘유충(卯酉沖)을 하는 천충지충(天沖地沖)으로 매우 불리하다.
이 학생과 같은 경우에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에 대운이 좋은 식신운(食神運)으로 바뀌고 세운까지 천간이 무계합(戊季合)으로 대학교에 해당하는 관성(官星) 무토(戊土)가 비겁(比劫)과 하나가 되니 유리하다.또한 지지도 식상과 비겁이 묘술합(卯戌合)이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격으로 목표한 대학의 합격은 따 논 당상이다.정시에 성적에 맞는 대학에 지원을 하여 대학에 다니면서 반수를 하면 연고대 경영학과 합격이 가능하다.
식신격(食神格)에 사주 원국에 고립된 오행과 육친이 없으며 식신생재와 재생관이 되되어 전문직 연구가 타입으로 교수,연구원 등의 전문자유직 적성이다.사교성과 이해심이 좋고 서비스 정신도 우수하며 임기응변에 능한 재능의 소유자이다.일지와 지장간에 편관(偏官)이 강하여 암기력과 기억력이 뛰어난 반면 내면적으로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모의고사에는 강하나 실제 수능과 같이 큰 시험에는 약한 편이므로 안정이 필요하다.
일간 계수(癸水)가 편재를 바라보고 지장간의 식신생재가 되므로 신속한 일처리와 공간 지각 능력은 물론 통제와 관리력이 우수하다.원국과 지장간에 식신이 강하여 전문적인 연구 능력도 좋으므로 장차 외국 유학을 통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문과 적성 80% 이과 적성 20% 정도이며 대운이 용신과 희신에 해당하는 금수(金水) 북방운과 서방운으로 흘러 고무적이다.금(金) 오행이 없고 신유(申酉) 인성 공망이라 아쉽다.
내신 성적과 논술이 우수하여 수시가 유리한 학생이 있고 내신보다 수능이 강하여 정시가 유리한 학생이 있다.사주에 백호,괴강,양인이 있어서 배짱과 추진력이 강한 학생은 큰 시험인 수능에 유리하고 천문,귀문,음팔통인 학생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므로 내신에는 강하나 큰 시험인 수능에는 약한 경우가 많다.사주(四柱)는 30%에 해당하지만 자신의 기질 적성과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심산멘토의 입시 진로적성 & 재수 선택 컨설팅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2018 대입 수시모집에 이어 정시모집 지원 전략과 진로 적성 컨설팅 신청자가 부쩍 늘고 있다.국어 수학의 불수능과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 계산법이 작년과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한 정교한 컨설팅이 필요하다.심산멘토는 수능 시험이 처음 실시된 1994학년도부터 2018학년도 수능까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 지역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25년 동안 제자들 강의와 입시 진로 컨설팅이란 오직 한 길을 걸어오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후학들에게 전수해 주면서 보람을 느낀다.2019년부터 고교 학점 이수제가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2022학년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된다.고교 학점 이수제를 실시하는 취지는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듣게 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므로 바람직하다.
위의 명식은 현재 수도권 일반고 3학년 남학생으로 내신 성적 1.6등급에 평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은 전과목 1등급을 유지했다.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능 시험일이 11월 16일에서 23일로 1주일 연기되면서 실제 수능에서 컨디션 난조 등으로 실패를 한 경우이다.올해 실제 수능에서 국어(89점 2등급) 수학 나(87점 3등급) 영어(100점 1등급) 한국사(50점 1등급) 사문(50점 1등급) 윤사(47점 1등급) 등의 가채점 결과로 컨설팅을 했다.
국어 89점,수학 87점,사문(50점) 윤사(47점) 4과목을 합친 점수는 300점 만점에 273점이다.이 점수로 수시에 원서를 냈던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경영학과 합격은 불가능하며 한양대,경희대,중앙대,시립대,한국외대,건국대,경영학과는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정시 가군에는 경희대나 중앙대 경영학과,나군에는 한양대나 건국대 경영학과,다군에는 한국외대나 홍익대 경영학과 중에 지원하면 최소 1~2개 대학은 합격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에는 연세대 경제학과 논술전형,고려대 경영학과 논술전형,성균관대 글로벌 경영학과 논술전형,서강대 경영학과 논술전형에 지원했다.연세대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미달되어 포기하고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논술고사에 응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위 학생은 내신 성적도 부족하지만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사주 천간이 정계충(丁癸沖) 하고 지지도 묘유충(卯酉沖)을 하는 천충지충(天沖地沖)으로 매우 불리하다.
이 학생과 같은 경우에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에 대운이 좋은 식신운(食神運)으로 바뀌고 세운까지 천간이 무계합(戊季合)으로 대학교에 해당하는 관성(官星) 무토(戊土)가 비겁(比劫)과 하나가 되니 유리하다.또한 지지도 식상과 비겁이 묘술합(卯戌合)이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격으로 목표한 대학의 합격은 따 논 당상이다.정시에 성적에 맞는 대학에 지원을 하여 대학에 다니면서 반수를 하면 연고대 경영학과 합격이 가능하다.
식신격(食神格)에 사주 원국에 고립된 오행과 육친이 없으며 식신생재와 재생관이 되되어 전문직 연구가 타입으로 교수,연구원 등의 전문자유직 적성이다.사교성과 이해심이 좋고 서비스 정신도 우수하며 임기응변에 능한 재능의 소유자이다.일지와 지장간에 편관(偏官)이 강하여 암기력과 기억력이 뛰어난 반면 내면적으로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모의고사에는 강하나 실제 수능과 같이 큰 시험에는 약한 편이므로 안정이 필요하다.
일간 계수(癸水)가 편재를 바라보고 지장간의 식신생재가 되므로 신속한 일처리와 공간 지각 능력은 물론 통제와 관리력이 우수하다.원국과 지장간에 식신이 강하여 전문적인 연구 능력도 좋으므로 장차 외국 유학을 통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문과 적성 80% 이과 적성 20% 정도이며 대운이 용신과 희신에 해당하는 금수(金水) 북방운과 서방운으로 흘러 고무적이다.금(金) 오행이 없고 신유(申酉) 인성 공망이라 아쉽다.
내신 성적과 논술이 우수하여 수시가 유리한 학생이 있고 내신보다 수능이 강하여 정시가 유리한 학생이 있다.사주에 백호,괴강,양인이 있어서 배짱과 추진력이 강한 학생은 큰 시험인 수능에 유리하고 천문,귀문,음팔통인 학생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므로 내신에는 강하나 큰 시험인 수능에는 약한 경우가 많다.사주(四柱)는 30%에 해당하지만 자신의 기질 적성과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진로 컨설팅 노하우
심산멘토는 정확한 진로 컨설팅을 하기 위하여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MBTI 검사,지문 적성검사,선천적성검사,설문지법 적성검사를 비롯하여 명리학,진로적성학,미래예측학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진로적성학 강의와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25년 동안 5,000 이상의 제자들을 가르치고 진로 컨설팅을 한 실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의 적성 검사 방법들은 이론 중심으로 실제와 잘 맞지 않는다.
기존의 각종 설문지법 적성 검사는 검사 받을 당시의 환경,나이,기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오류가 많다.또한 3,000여년 전의 농경 사회와 신분제 사회에서 집필된 명리학 고서의 이론이나 검증이 불가능한 명식은 급팽창 하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 많으므로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중학교 1학년때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진로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 적성을 찾는 학생들은 30% 미만이며 70%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실효성이 없다.
심산멘토는 25년 동안 매일 5시간 진로 적성을 연구하여 하루 5시간 강의하고 하루 5명씩 상담을 하고 있다.1년에 1,500명 이상을 상담하면서 느끼는 점은 중고등학교 진로지도 상담 교사들까지 자기 자녀의 진로적성을 몰라서 필자에게 컨설팅을 의뢰하면서 다른 학생들의 진로 상담 교육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모순이다.또한 기존의 신살론과 용신론 등의 고루한 역학 이론으로 진로 적성을 판단하는 방법은 실제와 맞지 않아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게 되었다.
심산멘토가 연구 개발한 新패러다임의 진로 적성 판단법을 소개한다.명리학은 신살론,용신론,격국론,발달론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발달,과다,고립,무존재 오행과 육친을 점수로 수치화 하여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뽑아내는 것이 정확한 진로 컨설팅 방법이다.250 가지가 넘는 신살론(神殺論) 중에서 진로 적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귀문,천문,도화,역마,화개.양인,괴강,백호,현침살 등 10~20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혹세무민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억부,조후,병약,통관 용신 등의 용신론(用神論)은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알기 위하여 필요하지만 용신으로 진로적성을 찾는 경우는 10% 미만이므로 용신론에 얽매이면 10년을 공부해도 허사이다.격국론(格局論)은 진로를 찾는데 중요하며 일반 격국은 육친의 명칭에 따라 10가지로 나뉜다.월지를 중심으로 투출하는 글자 중에서 지장간의 본기 중기 여기를 바탕으로 격국을 정하는 것은 쉽다.하지만 이 격국(格局) 만으로 직업을 판단하면 큰 오류가 발생한다.
일반 격국은 10개이지만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40~50개 정도이며 1명의 사주에 1개의 격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3개에서 10개까지의 격국이 존재하므로 정교한 분석이 필요하다.정관격이니까 공무원 적성이고 편관격이니까 무관 적성이라는 단식 판단은 맞지 않으며 매우 위험하다.가령 성적이 4~7등급으로 중하위권인 학생이 정관격이나 편관격이라도 공무원 시험이나 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하면 안 된다.
정확한 진로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질 적성을 알아야 한다.성격을 알기 위해서는 일지와 지장간의 육친 구조를 정확하게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일지와 지장간은 평생 변하지 않으며 일지와 지장간의 구조를 해석하지 못하면 진로 적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또한 누구나 10년 마다 대운이 바뀜에 따라 격국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직업 변동이 발생한다.공부를 하고 싶은 시기가 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싶은 시기가 있으며 사업을 하고 싶은 시기가 있다.
가령,인성운(印星運)에는 학문 공부 자격증 취득에 유리하고,관성운(官星運)에는 안정적인 직장과 명예를 추구하며,재성운(財星運)에는 사업을 하려고 한다.1~2대운은 인성운과 식상운이 좋고 3~4대운은 관성운과 비겁운이 좋고 5~6대운은 재성운과 식상운이 좋다.식신격이면 연구하여 언변술을 활용하는 직업이나 생산 제조업과 음식점 등이 맞다.식신생재형이면 식당,식품,교육,상담,사업이 맞고,식신제살형이면 경찰 군인 교도관 운동 선수 등 무관 계통이 맞다.
인성과 식상이 발달하면 교육,연구,부동산이 맞고 식신생재가 약하면서 식상정재형이면 중소기업이 맞고,식상편재형이면 대기업과 공기업이 맞는다.화(火) 식상이 발달하면 컴퓨터,전자,화학 분야가 맞고 금(金) 식상이면 기계,금속,반도체,귀금속 분야가 맞는다.건록격이면 전문 특기 기술을 활용한 자유전문직 적성으로 공무원,교사,기술직이 맞으며 일반 직장과 일반 사업은 불리하다.양인격이나 겁재격이면 경쟁심이 강하므로 투기,경매,스포츠,기술직 적성이다.
식신격으로 식신이 과다하면 직장 생활보다 교사,강사,상담사,부동산 중개업,주식,예체능 계통에서 능력을 발휘한다.상관격이면 설득력과 비판력이 좋으므로 언변술을 활용한 방송,언론,종교,정치,교육,상담,기자,마케팅 유통업,유흥업이 맞다.편재격이면 무역,교통,통신,세일즈,인테리어,경매,부동산이 맞다.식신편재형이면 대기업 공기업의 재무,금융,인사 관리 적성이며 식신정재형이면 경제,경리,회계.세무,이미용업,귀금속,의사 적성이며 재성이 기신이면 유흥업이다.
편관격에 1~3등급 성적이면 경찰 군인 교도관 경호원 운동 선수 등 무관 계통이다.정관격에 1~3등급이면 행정 공무원,공기업,대기업.관리자 적성이다.정관과 식상이 조화를 이루면 방송 언론 정치 분야가 맞고 정관과 인성이 조화를 이루면 학문,교육,자격증 계통이며 편인격이면 직관력을 활용하는 강사,종교,의학,상담사 등 인식지능을 활용하는 분야가 맞다.정인격이면 학자,교사,작가 등 정신적인 분야가 맞다.10개 격국 외에 일간 옆에 있는 월간과 시간의 육친이 중요하다.
또한 사주의 격국과 무관하게 가문의 전통,부모의 직업 등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가령,의사 집안에 의사가 나오고,교사 집안에 교사가 나오고,운동 선수 집안에 운동 선수가 나오며,어촌에서 태어나면 어부가 많고,농촌에서태어나면 농부가 많은 것도 진로 적성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뒷받침 한다.100세 시대에 평생 직장은 옛말이며 이제는 투잡과 쓰리잡을 준비해야 한다.인공지능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므로 新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오행과 육친의 차이점을 간과하여 진로적성을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가령 신금(辛金) 일간에 축월(丑月) 인시(寅時) 출생자는 오행상 월지는 토인성(土印星)이고 시지는 목재성(木財星)이지만 육친상 월지 축토와 시지 인목은 모두 수식상(水食傷)에 해당한다.진월진시(辰月辰時)도 오행상 토(土)지만 육친상 목(木)에 해당한다.미월미시(未月未時)도 오행상 토(土)지만 육친상 화(火) 이다.1년 12개월 중에서 인진미신술축월(寅辰未申戌丑月)의 해석을 잘못하고 있다.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10~20가지의 종합적인 방법을 적용해야 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것만이 비법이다.명리학과 진로적성학을 수십년 공부했다고 실력자가 아니며 진로 적성에 물리가 터져 달인이 될 때까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역학계의 거장이셨던 도계 박재완 선생님은 "역학을 50년 했는데 껍데기 밖에 모른다"고 하셨다.심산멘토도 지금까지 25년 동안 연구했는데 앞으로도 30년 동안 더 마부작침으로 절차탁마할 각오이다.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 안내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명리학(命理學)과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을 융합한 국내 최초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로 신지식인(新知識人)을 양성하고 있습니다.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을 연구(硏究)하는 교수,교사,강사,대학원생,직장인,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인성교육(人性敎育)의 도량입니다.전원 학사,석사,박사로 구성된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회원들 간의 돈독한 친목을 도모하고 인격 도야에 정진하는 고품격 연구회원들의 요람입니다. 그동안 혹세무민(惑世誣民)과 미신(迷信)으로 치부되던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을 음지(陰地)에서 양지(陽地)로 꽃피우고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을 융합하여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회원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因然)이 아니라 동고동락(同苦同樂) 하며 흔들림 없이 한걸음씩 뚜벅뚜벅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입니다.우리가 남긴 발자취가 빛날 수 있도록 더욱 새롭고 넓은 세상을 향해 정도(正道)의 길을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학생 입시 진로와 성인 사주 진로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30여년을 한결같이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에서 끊임없는 탐구심과 열정으로 절차탁마(切磋琢磨) 하고 있습니다.명리학(命理學)을 비롯하여 진로적성학,입시학,미래예측학,선천적성학,성명학을 연구(硏究)합니다.또한 프로이드와 칼융의 서양 심리학(心理學)을 비롯하여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과 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을 탐구(探究)합니다.더불어 천부경 만회독(萬會讀)과 정법강의 8,000강 내공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합니다. 3,000명이 넘는 제자들을 양성해 온 심산 원장과 소수정예 연구회원들이 교학상장(敎學相長) 하는 자세로 교육,연구,개발,서적 집필,세미나,재능기부,강연,컨설팅을 통해 알찬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로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디자인 하고 성인들의 인생을 바꿨습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한 사람,한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사랑방입니다.평생을 함께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식구들입니다. 어느 모임도 흉내낼 수 없는 끈끈한 정(情)과 단합(團結)으로 똘똘 뭉친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입니다.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미래는 융합시대이므로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혼자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지덕(知德)을 겸비한 맑은 기운의 연구원들에게 심산 원장이 30년간 매일 5시간 연구하고,5시간 강의하며,5명씩 컨설팅한 실전 데이터로 강의하며 연구 개발한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유합니다.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하며 사람이 길을 넓혀 가는 것이지 길이 사람을 넓혀 주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신지식인(新知識人)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상생(相生) 하고자 합니다.나를 비우고 남을 채워주겠다는 가치관으로 널리 사람들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 빛나는 삶을 추구합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과 함께 하실 분을 환영합니다.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함께 정진(精進)합시다.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30년간 학생 3만여명 입시진로 컨설팅 ○30년간 성인 2만여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합격생 3,000명 배출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정법강의 7년간 8,000강 내공 멘토링 ○중고등학교,대학교,관공서,방송 강연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교수 ○천부경,황제내경,우주변화의 원리 연구 ○자평진전,적천수,궁통보감 관법 집대성 ○가드너 다중지능,홀랜드 직업탐색 연구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군포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대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멘토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강의 안내
주중반/주말반 택일(주1회반 150분 강의) ☞ 현재 예약 접수중! ○강의 내용 및 특징 명리학과 진로적성학을 융합한 국내 최초 옴니버스식 명리적성학 강의 신살론 격국론 용신론에서 발달론 과다론 고립론으로 업그레이드 강의 학생 입시 진로 컨설팅 & 성인 사주 진로 상담 기법 30년 노하우 전수 핵심 이론 & 실전 통변 & 즉문즉설 강의로 누구나 1년이면 통변 가능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려는 교수,교사,강사,직장인,대학원생,주부 등 ○수강료(택일 입금) 3개월분(60만원) 6개월분(110만원) 12개월(200만원) 입금 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강의 장소 및 교통 안내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지 4층 좌측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그린프라자 지하 주차장 입구는 건물의 뒷편 중화요리집과 굽네치킨집 옆에 있으며 본 건물 5층에는 새론 정형외과,4층에는 가우스 수학학원,1층에는 꼬마김밥,연두 약국,두드림 커피숍 간판이 있으니 참고 요망.
금정역(1호선/4호선) 4번 출구에서 5531번 5624번 초록색 버스 타고 5분후 군포초등학교앞 하차 하여 뒤로 50m 육교 건너서 바로 옆 건물. 당정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3번 타고 군포초등학교앞 하차하면 바로 ○ 강의 일시 및 문의 전화 ☎ 010 6382 7206(심산 원장)
新패러다임 명리학(命理學) 강의 내용 (1) 사주(四柱)의 근본 원리 (2)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 (3) 간지론(干支論) (4) 지장간(地藏干) (5) 육친론(六親論) (6) 합충형파해 원진((合冲刑破害 怨嗔) (7) 12운성(十二運星) (8) 신살론(神殺論) (9) 격국론(格局論) 억부론(抑扶論) 조후론(調候論) (10) 발달론(發達論) 과다론過多論) 고립론(孤立論) (11) 사서삼경(四書三經)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 대학(大學)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연구(硏究) (12)프로이트(Freud)와 칼 융(Carl Jung)의 심리학 연구(心理學 硏究) (13) 즉문즉설 사주 진로 실전 컨설팅 新패러다임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 강의 내용 (1) 기질 적성 & 진로 적성 (2) 선천 적성 & 재능 분석 (3)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4) 홀랜드의 진로직업 탐색론 (5) 특목고,자사고,일반고 선택 (6) 문과 적성 vs 이과 적성 판단 (7) 수시모집 지원 전략 컨설팅 (8) 정시모집 지원 전략 컨설팅 (9) 재수,반수,휴학,편입 컨설팅 (10) 자기소개서 스펙 첨삭 컨설팅 (11) 학생 입시 진로 즉문즉설 실전 컨설팅 ○新패러다임 개명(改名) 아호(雅號) 작명법(作名法) 무료 특강 ○명리학(命理學) & 진로적성학(進路適性學) 동영상 강의 제작중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命理適性學) 교재 출간 예정
학생 입시 진로 컨설팅 & 성인 사주 진로 상담 (1)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진로 적성 (2) 초중고교생 입시 진로 컨설팅 (3)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진로 상담 (4) 직장인,사업가 사주 진로 상담 (5)학교,관공서,문화센터,시청,구청,방송 출연 강연 및 즉문즉설 컨설팅
(1) 취학전 자녀 진로 컨설팅 기존에 검증되지 않은 사주(四柱)의 개념에서 벗어나 취학전 자녀의 진로 적성을 분석하여 어릴 때부터 숨은 끼와 재능을 찾아 개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합니다.국내 최초로 신생아 출생시 작명과 함께 진로 적성을 알려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자녀의 진로 적성도 컨설팅 합니다.취학전 자녀의 진로 적성을 부모님에게 정확하게 설명하여 자녀 진로와 교육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름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2) 초중고등학생 입시 진로 컨설팅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의 사춘기로 인한 학년별 성적 상승과 하락 시기를 예측하여 자녀와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강점지능을 찾아 학문과 공부로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술과 자격증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합니다.또한 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예술고,일반고 선택은 물론 문과 이과,대학,학과,진로 선택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 컨설팅을 합니다.내신,수능,논술,적성검사 중에서 가장 유리한 전형을 제시하며 대안학교,검정고시,반수,재수,편입,휴학,유학 등의 고민거리도 해결합니다.
(3)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진로 컨설팅 대학원 진학,공무원 시험,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 취업,전문직,기술직,벤처 창업,사업 중에서 전공과 진로적성을 고려하여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을 제시합니다.전공 역량 진단과 전공 적합도에 따른 재능을 분석하고 취업에 관한 부모님과의 갈등 해결책도 알려드립니다.시험운,취업운,결혼운,재물운,건강운,개운법을 비롯하여 사주 진로상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4) 직장인,사업가,일반인 사주 진로 상담 현재 직업이 맞지 않아 다른 직업을 선택할 때 적성에 가장 잘 맞는 직업을 제시합니다.직장 생활에서 사업으로 전환하거나 전업 주부에서 직장이나 창업을 할 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를 알려드립니다.퇴직자와 명퇴자의 재취업 및 창업에 실패하지 않는 업종과 오픈 시기를 알려 드립니다.부부 갈등과 자녀와의 문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배우자운,재물운,자식운,건강운,개운법을 비롯하여 사주 진로상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5) 강연 신청 및 출장 강연 안내 학생 입시 진로나 성인 사주 진로 컨설팅 및 진로 적성에 대한 대한 심산 원장의 출장 강연을 희망하시는 분은 강연 대상,예상 인원,강연 일시 등을 정하신 후에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학교,관공서,종교 시설,단체,복지회관,청소년 수련관,문화센터,주민센터,소그룹 등 제한이 없습니다.신청자가 원하시는 강연 방향과 내용을 협의하여 진행합니다.출장강연료는 부담이 없는 선에서 협의 결정하며 무료 재능 기부 강연도 실시합니다. |
심산멘토의 유명인 진로예측 적중 사례
심산 진로컨설팅 심산멘토가 천부경,주역,명리학,진로예측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관심사인 사회 지도층 및 유명인 진로에 대해 심산 진로컨설팅 카페와 블로그의 심산칼럼란에 진로를 예측해 적중한 사례들이다. 1.이완구 국무총리 퇴진 적중(4월 15일 예측/4월 21일 사의 표명)
2.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안 국회통과 적중(6월10일 예측/6월18일 임명)
3.유승민 새누리당 대표 퇴진 날짜 적중(6월 30일 예측/7월 8일 퇴진)
4.롯데그룹 위기설 적중(6월 17일 예측/8월 1일부터 형제난 진행중)
5. 롯데 신동빈 회장 주주총회 승리 적중(8월 6일 예측/8월 17일 적중) 6.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적중(1월17일 예측/1월27일 적중) 7.4.13일 국회의원 총선 여소야대 적중(3월 30일 예측/4월 13일 적중) 8.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적중(10월 11일 예측/11월 8일 적중) 9.박근혜 대통령 탄핵 통과 적중(11월 14일 예측/12월 9일 적중) 10.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적중(2월 14일 예측/ 2월 17일 적중) 11.특검 수사 기간 연장 불승인 적중(2월26일 예측/2월 27일 적중) 12.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예측 적중(2월 20일 예측/3월 10일 적중) 13.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적중(3월 27일 예측/3월 31일 적중) 14.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안 통과 적중(5월 29일 예측/5월 31일 적중) 15.이재용 부회장 특검 구형량 10년~15년 예측 적중(12년 구형 적중) 16.8월 남북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8월 13일 예측/8월 31일 적중) 17. 이재용 징역 4년~6년 선고 예측 적중(8월 17일 예측/25일 적중) 18.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진출 적중(9월 5일 예측/9월 6일 적중) 19.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안 통과 예측 적중(9월 20일 예측/21일 적중) 20.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10월 3일 예측/30일 적중) 21.바른정당 원내 교섭 단체 실패 적중(10월 3일 예측/11월 6일 적중) 22.최순실 특검 구형량 징역 25년 적중(12월 12일 예측/14일 적중) 23.우병우 구속영장 발부 적중(11월 18일 예측/12월 15일 적중) 24.홍준표 대표 대법원 무죄 판결 적중(12월 21일 예측/22일 적중) 25.이명박 검찰 소환 수사 예측 적중(11월 9일 예측/3월 14일 적중) 26.정현 선수 테니스 4강 진출 예측 적중(1월 23일 예측/24일 적중) 27.정현 선수 테니스 결승 진출 실패 적중(1월 24일 예측/26일 적중) 28.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예측 적중(2월 4일 예측/5일 적중) 29.최순실 징역 20년 1심 선고 예측 적중(2월 12일 예측/13일 적중) 30.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30년 특검 구형 적중(2월 27일 예측 적중) 31.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적중(11월 9일 예측/ 3월 22일 적중) 32.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 적중(4월 2일 예측/6일 적중) 33.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퇴 예측 적중(4월 12일 예측/16일 적중) 34.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13~14곳) 자유한국당 (2~3곳) 무소속(1곳) 당선 예측 적중(6월 7일 예측/13일 적중) 35.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 예측 적중(4월 23일 예측/6월 13일 적중) 36.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퇴 예측 적중(6월 7일 예측/14일 적중) 37.한국 대 스웨덴 축구 경기 결과 예측 적중(6월 16일 예측/18일 적중) 38.월드컵 한국 축구 16강 진출 실패 적중(5월 23일 예측/28일 적중) 39.최저 임금제 시급 7530원 실패 적중(3월 30일 예측/7월 12일 적중) 40.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우승 예측 적중(7월 8일 예측/7월 16일 적중) 41.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신청 예측 적중(8월 8일 예측/8월 15일 적중) 42.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기각 예측 적중(8월 8일 예측/8월 18일 적중) 43.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당선 예측 적중(7월 29일 예측/8월 25일 적중 44.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우승 예측 적중(8월 30일 예측/9월 1일 적중) 45.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5년 적중(10월 4일 예측/10월 5일 적중) 46.한화 이글스 가을야구 진출 예측 적중(6월 23일 예측/9월28일 적중) 47.양진호 회장 구속영장 발부 예측 적중(11월 9일 예측/ 9일 적중) 48.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불가능 예측 적중(12월 4일 예측/10일 적중)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30년간 학생 3만여명 입시진로 컨설팅 ○30년간 성인 2만여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합격생 3,000명 배출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정법강의 7년간 8,000강 내공 멘토링 ○학교,관공서,종교 시설,단체,방송 강연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교수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군포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대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멘토 |
학생 입시 진로 & 성인 사주 진로 상담료
학생/성인 | 컨설팅명 | 상담료(1명당) | ||||||
1.초중고등학생 | 입시 & 진로 종합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방문) | ||||||
2.고3 & 재수생 | 수시 정시 & 진로 컨설팅 | 200,000원(전화) 300,000(방문) | ||||||
3.성인 & 대학생 | 사주 & 진로 종합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방문) | ||||||
4.개인 & 법인 | 작명 개명 아호 상호 컨설팅 | 300,000원(작명) 500,000원(상호) | ||||||
5.개인 & 그룹 |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강의 | 60만원(3개월) 110만원(6개월) 200만원(12개월) | ||||||
6.개인(신생아) | 출산 택일+작명+사주 진로 | 500,000(일반) 700,000원(특별) | ||||||
7.개인 & 그룹 | 고3 수시모집 논술 면접 과외 | 개인/그룹 인원수에 따라 레슨비 결정 |
상담 신청 방법 | ||||||||
1.신상 정보 | 한글 이름, 생년월일시(양력/음력,남녀 구분),거주 지역, 직업,현재 상황,궁금한 사항을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세요 학생인경우에는 성적과 문과,이과 인지도 알려주세요 메일 주소☞ bbss7202@naver.com | |||||||
2.신청 전화 | ☎ 010 6382 7206(심산 원장) | |||||||
3.입금 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 |||||||
4.예약 방법 | 컨설팅 상담료를 입금하시면 예약이 완료되며 상담 일시는 예약이 완료된 후에 알려드립니다 | |||||||
5. 상담 방법 | 전화와 방문 상담 중에서 택일 하면 됩니다 상담 방법 선호도 ☞ 전화(70%) 방문(30%) | |||||||
6. 대기 기간 | 상담 대기자가 20~30명으로 예약후 대기 기간 전화 상담(당일~2일) 방문 상담(3일~7일) | |||||||
7.주소/교통 |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군포 초등학교 건너 편 육교 바로 옆 건물 도로명 주소 ☞ 군포시 고산로 264번길 13 ○금정역 4번 출구 승차 군포 초등학교앞 하차(5분 소요) (초록색 시내버스 5624번 또는 5531번 탑승) ○당정역(1호선) 3번 출구 승차 군포 초교 하차(5분 소요) (노란색 마을버스 3번 탑승) ※자가용 이용시 건물 뒷편 그린프라자 지하 주차장 무료. 중화 요리집과 굽네 치킨집 바로 옆이 지하 주차장 입구. ※ 본 건물 5층에 새론 정형외과,4층에 가우스 수학학원, 1층에 연두약국,두두림 커피숍 간판이 있는 건물 4층 좌측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
신패러다임 명리학 진로적성학 강의,진로적성, 직업적성, 진로상담,진로 직업컨설팅,사주상담,사주 진로컨설팅,학생 입시 진로,성인 사주 진로,명리학 교수,진로적성학 교수,입시컨설팅,특목고 자사고 일반고,특성화고 선택,문과 이과 적성,시험운, 합격운,수시지원전략,정시 지원전략,직업운,사업운,배우자운,자녀운,궁합,택일,작명,개명,아호 잘 짓는 곳,군포 산본 진로상담 잘 하는 곳,
진로예측,미래예측 적중률 최고,글로벌 리더,인성교육,정법강의 7,000강 내공 멘토링,입시 설명회,재능기부,홍익멘토,소셜멘토,심산멘토,심산 원장,3:7 법칙,천부경 만회독,대자연의 원리,우주변화의원리,사상체질,주역,하락이수,타로,관상,풍수,인문학 강의,국운 예측,박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 예측 적중,적천수,자평진전,난강망 100회독,진로컨설팅 최고 권위자,전화 방문 메일 상담,
방송출연,언론사 칼럼리스트,입시학원 원장,국어 논술 전문가,재능분석상담사 자격증,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연구,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 연구,서양 심리학 프로이드와 융 연구,연세대 대학원 국어교육학 전공,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과정,진로컨설턴트,인공지능 빅데이터 개발,25년간 학생 3,000명,성인 2,000명 진로상담,신지식인,홍익이념,지역살리기 운동본부,기아제로 프로젝트,학생부 종합전형 전략,자기소개서 첨삭 지도,구술 면접 코칭,학교 관공서 출장 강의,
'☞입시전략컨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서울대 합격자 배출 전국 고교 순위 (0) | 2018.12.20 |
---|---|
[스크랩] 2019 정시 지원 전략 수립 핵심 이슈 (0) | 2018.12.20 |
[스크랩] 2019 수능 정시 전략 최종 체크 포인트 (0) | 2018.12.20 |
[스크랩] 인서울 대학 지원 가능 수능 등급 표준 점수 (0) | 2018.12.19 |
[스크랩] 정시 가군 나군 다군 배치표 지원 전략 (0)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