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시 원서접수를 준비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2018 수시 원서접수 일정과 함께 확인하고
수시 원서접수에 도움이 되고자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에 모두 합격한 선배님의
합격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을 공개하려고 해요.
★★
먼저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일정을 살펴보면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 3일 이상인데요.
수시 원서접수 기간도 짧은데다
대학마다 수시 원서접수 시작일과 마감일, 마감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대학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해요.
[표] 2018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전형 일정
★★
자 이제부터는
고려대 17학번 선배의 합격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을
알아볼게요.
수시 원서접수 준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은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 일텐데요.
그럴줄 알고!!
작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6개 대학에 지원하고
고려대 통계학과 17학번이 된 선배님의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을 들고 왔어요.
이 선배님은 고려대 통계학과(융합형인재전형)와 함께
한양대 경영학과(학생부 종합-일반),
중앙대 응용통계학과(다빈치인재)에도 최종합격한 친구니까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등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친구라면
분명 도움 받으실수 있으실 거에요.
1. 학생부를 완벽히 분석하라!
고려대 17학번 합격 선배님은
합격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학생부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얘기하는데요.
학생부 완벽 분석을 위해
색깔이 각각 다른 4개의 형광펜을 꺼내어
자기소개서 문항별로 관련된 학생부의 내용을
꼼꼼히 체크했다고 해요.
2. 고3 수험생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법칙
고려대 17학번 합격 선배님께서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처음에는 자기소개서 글자제한수를 고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서술해 보고 글자수를 줄여나가면서 교정을 했다고 해요.
또한 자기소개서의 서술 방식은
입학 서류를 평가하게 될 평가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미괄식보다는 두괄식이 좋고
단락별로 소제목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3. 자기소개서 첨삭시 유의점
고려대 17학번 합격 선배님께서는
자기소개서 첨삭시 유의할 점도 함께 말씀해 주셨는데요.
자기소개서 첨삭을 너무 많은 분들께 받기 보다는
1-2분께 집중하여 받고
수정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몰입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함께 해 주셨어요.
★★
지금까지 수시 원서접수 일정과
합격 선배의 경험담을 토대로 한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을
살펴보았습니다.
대학별 수시 원서접수 일정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챙기시고
자기소개서도 잘 챙기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메가스터디가 기원할게요.
저는 이만 총총!
올해는 수시전형 선발이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 중 74%에 달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수시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어요. 오늘은 수시전형 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시전형 대입 대비 전략
수시전형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적 분석이에요. 자신의 내신 성적을 지난해 입결 자료를 활용해 비교해보고 지원할만한 대학을 간추려야 합니다.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전형을 대비해 상반기에 치렀던 학력평가 등 각종 시험을 통해 수능에서 확보 가능한 등급이나 점수를 가늠해보아야 합니다.
성적 분석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강점이 내신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 위주로, 교과‧비교과 활동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위주로, 작문이라면 논술전형을 위주로, 학생부가 미흡하다면 적성전형 위주로 수시지원 전략을 세워야 해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활동이 있다면 8월 31일 전에 마무리하고 담당 선생님께 반영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모집 단위를 설정해야 하는데요. 단순한 희망보다는 실질적으로 합격가능성을 기준으로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각 모집단위마다 반영하는 학생부 성적과 반영비율이 다르니 나에게 유리한 모집단위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게 6회의 지원기회 중 2회는 상향지원을, 2회는 적절지원을, 2회는 안전지원을 하지만 수능에도 강점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안전지원을 줄이고 상향과 적절에 기회를 더 늘리는 것도 좋아요. 진학하려는 대학이나 전공이 명확하다면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 전형별로 지원기회를 분산을 고려해보아도 좋습니다.
이번 수시전형에 필요한 사항들을 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먼저 준비가 필요한 부분은 자기소개서에요. 수시모집 인원 중 86.4%에 달하는 인원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대학마다 자율문항으로 주어지는 4번은 원서접수 전 지원 대학을 결정하고 쓰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최대 6개 대학에 따른 자율문항을 써야하고,논술전형, 수능도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때문에 4번 문항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부 위주전형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모의면접 등을 통해 면접 대비를 해야 하는데요. 가족 혹은 친구들과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요.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기출 문제를 하루에 한 문제씩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2018 대학 입시는 수시 73%, 정시 27%를 선발한다.2018 대입 수능 시험일은 11월 16일(목)이며 원서 접수일이 8월 24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이다.수시 모집 원서 접수일은 9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다.요즘 수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학과 진로적성과 내신 수능 논술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6개 대학과 학과에 대해 입시 진로 컨설팅을 의뢰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의 서류 작성에 관한 문의도 많다.
위의 명식은 현재 강남권 신도시의 일반고 3학년 이과 남학생으로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 관해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고3 1학기까지 이 학생의 내신 성적은 3등급대이고 수능 모의고사 성적은 4등급대로 정시보다 수시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다.진로와 관련된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동아리 간부 활동 등의 스펙이 강하므로 학생부 종합전형이 유리하며 불리한 내신 성적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수리 논술 준비도 병행해야 한다.
오행을 다 갖춘 정인격에 인다신약(印多身弱)으로 이과적성 70% 문과적성 30% 정도이다.겉보기에는 문이과 적성이 비슷해 보이지만 천간이 을경합금(乙庚合金)으로 금(金)이 강해지고 문과 성향의 목재성(木財星)에 해당하는 을목(乙木) 인목(寅木)과 화관성(火官星)이 고립되어 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이과 성향이 강한 학생이다.월지의 축토(丑土)는 오행상 토(土)지만 육친상 수식상(水食傷)이므로 식상과 인성이 강점지능이다.
이 학생의 진로 적성은 학문과 공부를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발명하는 전문 자유직업이 적합하다.정관이 고립되어 있고 20~30대에 관성운(官星運)이 오지 않으며 3~4등급대의 성적을 고려할 때 공무원이 되기는 힘들다.만일 자녀가 정관격일지라도 성적이 1~2등급이 되지 않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취업하기는 매우 어렵다.이 학생의 학창시절에 해당하는 1~2대운이 관성운과 재성운으로 흘러서 1~2등급은 어렵다.
공부에 중요한 시기인 고2와 고3때가 관성운과 비겁운으로 흘러서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이과 과목인 과학과 수학 성적은 양호하지만 국어 영어 성적이 저조한 이유는 문과 성향이 강한 목화(木火) 오행이 모두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인식 사고 지능과 연구 표현 지능이 강하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나 해킹방어학과로 진학하여 앱 개발 등의 연구와 발명가 타입이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지와 지장간의 편인(偏印)의 영향으로 신비한 영역에 직관력이 뛰어나면서도 정재의 역할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지장간의 구조가 재극인이라 내면이 복잡하고 상관으로 인해 우월감이 강하다.이러한 성격의 학생은 학원 강의 보다는 1:1교육 방식이 효과적이다.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진취적인 기상과 활동성이 강하고 추리력이 우수하므로 교육가나 연구가 타입이다.대운의 흐름이 용신과 희신으로 흘러 고무적이다.
이 학생의 성적,스펙,진로적성을 종합 분석한 결과 2018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한 지원 전략은 다음과 같다.상향 소신지원은 건국대와 홍익대 아주대 컴퓨터 공학과이다.적정지원은 한양대(에리카) 명지대 공학계열이다. 안정지원은 외대(용인) 컴퓨터 공학과이다.아주대나 홍익대중에 1개 대학은 학생부 종합전형과 논술전형 2개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다.재수를 하면 불리하므로 올해 꼭 합격해야 한다.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위 사주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3 예비 여학생 명식으로 입시 진로컨설팅 결과다
오행의 갯수는 목(3개) 화(2개) 토(2개) 금(1개) 수(0개)이다.육친의 점수는 목인성(35점) 화비겁(55점) 토식상(10점) 금재성(10점) 수관성(0점) 이다.미월(未月)은 오행상 토상관이지만 육친상 화비겁에 해당하므로 강점지능은 화비겁과 목인성이다.
목화(木火)를 합친 점수는 90점으로 강한데 반해 금수(金水)를 합친 점수는 10점으로 약하다.목화 오행이 강한 목화통명 사주로 문과적성 80%, 이과적성 20%정도다
금수(金水) 오행이 각각 30점 내외로 발달하면 한국식 교육제도에서 공부하는데 유리하며 내신과 수능성적도 1~2등급 상위권이 가능하나 위 학생의 경우는 반대이다
금재성(金財星)이 약하면 수리탐구 영역에 약하므로 수학 성적이 발목을 잡게 된다
위와 같이 목화(木火) 오행과 육친이 강하면 자유로운 외국식 교육제도가 잘 맞는다
수학은 4~5등급으로 약한데 반해 인성(印星)이 강한 문과 적성으로 국어 영어 등 어학과목과 암기과목인 사회탐구 영역은 1~3등급으로 강한 편이다.일반 고등학교 1학년 내신이 3.2등급이며 2학년 내신은 2.8등급으로 1~2학년 평균 내신은 3.0등급인데 수능 모의고사 성적은 4등급 전후이므로 정시보다 수시에 올인해야 한다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이 유리하며 교과전형과 정시 수능은 불리하다.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해 지원 예정인 역사학과 전공 관련 활동과 스펙을 갖췄으며 봉사활동도 100시간 이상을 했다.지원 가능 대학은 동국대,건국대,숭실대,단국대역사학과이며 학생부 종합전형에 3~4개 대학과 논술전형에 2~3개 대학을 지원 예정이다.자기소개서 준비도 거의 완료가 됐으며 대학별 논술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다
초중고 학창시절에 해당하는 1대운과 2대운이 관성(官星)과 재성(財星) 대운에 해당되어 공부 외적인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다.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겁재운과 정재운에 해당되어 친구,스마트폰,게임,잠 등으로 집중력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자기관리에 힘써야 한다.외양에 비해 내면이 고독하고 탕화살의 영향으로 감정의 기복이 있어 슬럼프를 잘 극복해야 하며 비겁(比劫)이 강하므로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위 학생의 기질적성은 밝고 명랑하며 꿈틀거리는 야망가로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추진력,창의력,표현지능이 우수하고 설득력과 비판력도 강점지능이다.상관격으로 톡톡 튀는 센스와 언어의 마술사로 발명가 타입이며 남다른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명석한 두뇌회전과 새로운 발상으로 신패러다임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현침살이 강해 정교함도 있고 인미(寅未) 귀문관살로 사업은 맞지 않는다
진로적성은 인문계열 역사학과 심리학과 교육학과가 적합하며 경영계열과 사회과학계열은 맞지 않는다.직업 유형은 자유형으로 일반 직장과 사업은 불리하며 리더와 참모보다는 전문가 스타일이다.시간과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고급 인력으로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서비스를 활용하는 자유전문직 프리랜서 적성이다,세계사,동아시아사,한국사를 연구하거나 박물관 전시 기획자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
자존심이 지나치면 자만이 되지만 자신을 존중한다는 것은 일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된다.자신만이 옳다고 고집하면 자만이 되며 겸손은 존중하는 마음이 된다.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으로 역사와 문화에 해박한 지식은 물론 풍부한 감성을 겸비하고 있다.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연구와 개발업무를 잘 할 수 있다.성실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장점인 대인관계 능력을 잘 활용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재수생 여학생 수시 대학 학과 입시 진로 컨설팅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대입 재수를 하는 여학생으로 입시와 진로적성에 관해 상담을 한 경우이다.2017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모 대학의 항공운항과에 합격하여 올해 3월부터 대학을 다니다가 얼마 전에 자퇴를 했다.이 학생의 적성에 적합한 학과와 진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오행과 육친별 강점지능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화 오행을 합한 점수는 40점이고 금수 오행을 합친 점수는 30점이며 토오행의 점수는 40점이다.문과적성이 55% 이과적성이 45%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오행은 중화를 이루고 있는데 육친별 강점지능은 토인성(土印星)이 40점,목재성(木財星)이 25점,금비겁(金比劫)이 20점으로 인성 재성 비겁이 강한 편이다.
목화토 오행이 80점이고 금수 오행이 30점이면 주입식 교육제도인 한국보다 자유로운 토론식 교육제도인 외국이 유리하다.금수 오행을 합쳐서 30점 이하면 내신과 수능성적 1~2등급이 힘들다.또한 초등학교때인 1대운이 겁재운이고 중고등학교때인 2대운이 비견운이라 친구 등 공부 외적인 면에 관심이 많게 되어 불리하다.
중학교 1~2학년때까지는 인성운과 식상운으로 암기 위주의 단기 학습으로도 상위권 내신성적이 가능했지만 심화학습을 해야 하는 고등학교 수능 공부에는 불리하다.이 학생은 자사고 출신인데 일반고를 선택하여 내신성적에 집중해서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자사고 진학이 재수를 하게 된 근본 원인이다.
자사고나 특목고를 선택하려면 금수 오행이 각각 30점 내외로 강해야 하고 1대운과 2대운이 식상운과 인성운이라야 유리하다.또한 고등학교 시기가 공부에 유리한 인성운과 식상운이여야 하며 오행과 육친의 고립과 편중이 적어야 한다.내신과 비교과 위주로 선발하는 수시모집의 종합전형 선발인원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학생의 기질적성은 자기 세계에 심취한 전문가 타입으로 생각이 특이하고 독특한문학가 스타일이다.역마성이 강하고 활동력과 프런티어 정신이 장점이나 지구력이 부족한 게 단점이다.한 분야에서 뛰어난 감각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독창적인 기술이나 특기 자격증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개발하는 것이 적합하다.
이 학생은 남의 지시에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스스로 결과를 추구하는 성격이다.감정적으로 성급할 때는 까다로운 성격이 나오며 겉으로는 자신감이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불안감이 있으며 탕화살의 작용으로 심리적 기복이 큰 편인다.수학과목에 대한 부담이 적은 인문계열의 어문계열,무역학과 관광학과가 적합하다.
이 학생에게 작년 2016년은 편관운과 비견운이므로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친구 등 공부 외적인 요소로 인해 공부에 불리했다.결국 원하지 않는 대학에 들어가서 한 달도 못 다니고 자퇴를 하고 재수를 선택했다.2017년은 정관운이므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좋은 운이다.여학생 전문학원이나 소수정예 학원을 선택해야 유리하다.
서울대 합격자 전국 고교 순위
서울대 입학본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286명을 뽑았다고 밝혔으며 정원 외 모집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으로는 164명을 선발하였는데 기회균등선발에서는 일반고보다는 스펙이 확실한(!) 특목고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기회균형선발전형에서는 스펙이 부족한 일반고보다는 다양한 스펙(?)을 쌓은 특목고가 매우 유리했다고....
서울대는 수시 지역균형선발인원이 2014학년도 779명, 2015학년도 692명, 2016학년도 681명으로 해마다 감소추세에 있다.
하지만 2017학년도에는 735명으로 선발인원을 늘린다.
수시 지균 선발인원의 감축으로 일반고에 불리해졌고 수능최저등급을 기존 '2개과목 2등급 이상'에서 '3개과목 2등급 이상'으로 올리면서 수시 지역균형선발인원이 정시로 이월인원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수시에서 강세를 보인 특목고와 자사고를 살펴보면 자립형 사립고 비율은 지난해 13.2%에서 올해 14.2%, 외국어고는 8.4%에서 8.7%로 오른 반면 과학고는 7.2%에서 4.4%로 크게 감소하였다고 한다.
과학고 학생들의 60~70% 정도가 조기졸업을 하고 서울대로 진학했는데 올해 법이 바뀌어 10%까지만 조기졸업이 가능해 과학고 출신 합격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 서울대 수시 합격자발표에 따르면 이 중 일반고 비율은 2013학년도까지 50∼55%정도였다가 2014학년도에 46.3%로 크게 떨어졌으며, 작년인 2015년에는 50.6%로 다시 과반을 넘긴 이후 올해도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일반고 출신 일반전형 합격자는 606명(지난해 596명)으로 전체 일반전형 합격자들 중 35.9%(지난해 35.4%)를 차지하였으며 일반고 출신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합격자는 121명(지난해 142명)으로 전체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합격자들 중에서는 73.8%(지난해 86.1%)를 차지하였다.
2016 서울대 수시 합격자발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울이 893명(36.9%)으로 합격자를 가장 많고, 시단위가 866명(35.7%), 광역시 525명(21.7%), 군단위 139명(5.7%)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1351명(55.1%), 여학생이 1099명(44.9%)으로 지난해 여학생 합격자 비율 43.4%에서 올해 1.5% 증가하였다.
이처럼 일반고의 서울대 정시 합격자 수 감소는 수능이 작년에 비해 어려워져 상대적으로 불리했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자사고는 수능에 유리한 환경으로 수능이 어려워지면서 합격자가 상승했다.
영재학교나 과학고는 대부분 수시로 서울대에 진학하기 때문에 정시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영재고는 서울대 정시합격자가 2014학년도 4명, 2015학년도 6명, 2016학년도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과학고는 2014학년도 3명, 2015학년도 4명, 2016학년도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시, 수시 합격자 분포를 보았을 때 일반고는 수시합격자가 많은 반면 자사고와 외고는 정시합격자가 많다. 자사고 외고가 수능 중심의 정시에 유리한 반면, 서울대 수시는 일반고에 유리한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수시와 정시를 포함해서 보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특목고와 자사고, 그리고 서울지역, 강남지역 고교순으로 합격자들을 배출하였다.
2016 서울대 수시 합격자발표 이후 일정을 살펴보면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은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에서 미등록 인원이 있으면 15일부터 22일까지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이 진행이 된다.
그리고 2016년 서울대가 수시에 이어 정시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일반고와 특목고 및 자사고 등을 비롯하여 서울지역과 전국 지역에서 어느 고교가 몇 명을 합격시켰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특히 여기에서 2016년도 서울대를 1명이라도 합격시킨 전국 고교들을 모두 포함하여 각 고교별 명단과 합격자 수를 기준으로 전국 순위를 매겨 보면 다음과 같다. (1명이라도 합격시킨 학교는 별개로 명단을 올렸다.)
2017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배출 전국 고교 명단과 합격자 배출 고교 순위
1. 합격자수 4명인 고교 명단
계성고(대구) 광덕고(광주) 대건고(대구) 대광여고(광주) 동국대사대부속여고(서울) 동북고(서울) 동인고(부산) 배재고(서울) 서강고(광주) 설월여고(광주) 오성고(대구) 일산대진고(경기) 진주고(경남) 풍문여고(서울) 경기예고(경기) 경복고(서울) 경북고(대구) 경주고(경북) 광남고(서울) 군산중앙고(전북) 대전중앙고(대전) 덕원예고(서울) 마산제일고(경남) 목포홍일고(전남) 보인고(서울) 분당중앙고(경기) 서현고(경기) 수원고(경기) 순천금당고(전남) 숭덕여고(인천) 양천고(서울) 영신여고(서울) 예산고(충남) 인천예고(인천) 잠실고(서울) 창평고(전남) 청담고(서울) 청주고(충북) 충남과고(충남) 평택고(경기) 효원고(경기) 이화외고(서울) 창덕여고(서울)
2. 합격자수 3명인 고교 명단
광주동신고(광주) 국제고(광주) 덕수고(서울) 동산고(인천) 명덕여고(서울) 배명고(서울) 상일여고(서울) 숭의여고(서울) 신성여고(제주) 오현고(제주) 인천외고(인천) 제주제일고(제주) 가림고(인천) 경북예고(대구) 경신고(서울) 경일여고(대구) 고양국제고(경기) 광명북고(경기) 남강고(서울) 대가대부속무학고(경북) 대구일과고(대구) 대인고(인천) 대전고(대전) 대전대신고(대전) 대전둔원고(대전) 대전반석고(대전) 동덕여고(서울) 목동고(서울) 목포덕인고(전남) 문일고(서울) 백석고(인천) 부산외고(부산) 부산일과고(부산) 부평고(인천) 부평여고(인천) 부흥고(경기) 북일여고(충남) 분당대진고(경기) 상암고(서울) 서울문영여고(서울) 서울세종고(서울) 서울여고(서울) 선정고(서울) 성신고(울산) 세일고(인천) 수내고(경기) 신정고(울산) 안산강서고(경기) 양산제일고(경남) 양일고(경기) 연수고(인천) 영신여고(경기) 예문여고(부산) 예일여고(서울) 이리고(전북) 인천고(인천) 장성고(전남) 전북과고(전북) 전주제일고(전북) 전주한일고(전북) 전통예고(서울) 중앙여고(서울) 진명여고(서울) 창원성민여고(경남) 천안중앙고(충남) 충남여고(대전) 충암고(서울) 포산고(대구) 하남고(경기) 한성고(서울) 한영고(전남) 해룡고(전남) 해성여고(서울) 혜원여고(서울) 광문고(서울) 동아고(부산)
3. 합격자수 2명인 고교 명단
경북과고(경북) 광주석산고(광주) 광주제일고(광주) 광주진흥고(광주) 금호고(광주) 남주고(제주) 능인고(대구) 대성여고(광주) 명진고(광주) 송원여고(광주) 정광고(광주) 정의여고(서울) 제주여고(제주) 제주중앙여고(제주) 창원경일여고(경남) 강릉고(강원) 강릉제일고(강원) 경북대사대부고(대구) 경산과고(경북) 경산여고(경북) 경상고(대구) 경해여고(경남) 고양예고(경기) 고창고(전북) 광성고(인천) 구일고(서울) 군위고(경북) 김포고(경기) 김포외고(경기) 김해여고(경남) 김해외고(경남) 남해해성고(경남) 다사고(대구) 당곡고(서울) 대곡고(대구) 대광고(서울) 대구고(대구) 대구남산고(대구) 대연고(부산) 대전둔산여고(대전) 대전만년고(대전) 대전용산고(대전) 덕문여고(부산) 덕원여고(서울) 동래고(부산) 동양고(서울) 동원고(경기) 명지고(서울) 목포여고(전남) 문현고(서울) 보문고(대전) 부산동여고(부산) 분당영덕여고(경기) 불곡고(경기) 불암고(서울) 사직고(부산) 산본고(경기) 삼산고(인천) 삼일여고(울산) 상명대사대부속여고(서울) 상지여고(강원) 상현고(경기) 서대전고(대전) 서대전여고(대전) 서울사대부고(서울) 서울삼육고(경기) 선유고(서울) 성보고(서울) 성신여고(서울) 성심여고(서울) 세종고(경기) 세종고(세종) 소명여고(경기) 송원고(광주) 순천매산고(전남) 순천매산여고(전남) 순천효천고(전남) 숭신여고(경기) 시흥고(경기) 신명여고(인천) 신송고(인천) 신한고(경기) 심석고(경기) 안법고(경기) 야탑고(경기) 여수고(전남) 여수중앙여고(전남) 여의도고(서울) 영생고(경기) 영일고(경북) 영일고(서울) 영천고(경북) 오산고(서울) 옥천고(충북) 와부고(경기) 유성고(대전) 유신고(경기) 이매고(경기) 이사벨고(부산) 인명여고(인천) 인천산곡고(인천) 인천상정고(인천) 일신여고(충북) 전남과고(전남) 전주고(전북) 전주해성고(전북) 점촌고(경북) 정주고(전북) 제일고(인천) 조대부고(광주) 주엽고(경기) 중산고(경기) 중앙고(서울) 중원고(경기) 진해고(경남) 창원문성고(경남) 천안고(충남) 청석고(충북) 춘천고(강원) 춘천여고(강원) 충북과고(충북) 충주중산고(충북) 태원고(경기) 평촌고(경기) 포항고(경북) 포항여고(경북) 포항영신고(경북) 포항예고(경북) 포항중앙고(경북) 하양여고(경북) 학성고(울산) 한대부고(서울) 한솔고(경기) 함월고(울산) 해남고(전남) 행신고(경기) 현대고(울산) 호남고(전북) 홍대사대부고(서울) 화원고(대구) 효양고(경기) 동성고(서울) 동탄국제고(경기) 서초고(서울) 양서고(경기) 환일고(서울)
4. 합격자수 1명인 고교 명단
경복여고(서울) 광주동신여고(광주) 광주인성고(광주) 문성고(광주) 문정여고(광주) 빛고을고(광주) 상일고(경기) 서귀포여고(제주) 세화고(제주) 운남고(광주) 장덕고(광주) 전남대사대부고(광주) 제주고(제주) 제주외고(제주) 조대여고(광주) 가락고(서울) 가좌고(경기) 가좌고(인천) 강동고(대구) 강동고(서울) 강릉명륜고(강원) 강북고(대구) 강서고(서울) 강원고(강원) 강원과고(강원) 강원외고(강원) 강일여고(강원) 강화고(인천) 강화여고(인천) 개성고(부산) 거제고(경남) 거창여고(경남) 건국대사대부고(서울) 검단고(인천) 경구고(경북) 경남예고(경남) 경문고(서울) 경북여고(대구) 경북외고(경북) 경산고(경북) 경상고(경남) 경상대사대부고(경남) 경성고(서울) 경안고(경북) 경원고(부산) 경인고(서울) 경화여고(경기) 경화여고(대구) 경희여고(서울) 계남고(경기) 고대부고(서울) 고양동산고(경기) 공주고(충남) 공주여고(충남) 과천고(경기) 과천중앙고(경기) 관양고(경기) 광명고(경기) 광명고(부산) 광성고(서울) 광양고(전남) 광양백운고(전남) 광영여고(서울) 광주고(광주) 광주예고(광주) 구리고(경기) 구미고(경북) 군산여고(전북) 군산제일고(전북) 군포고(경기) 권선고(경기) 금곡고(부산) 금명여고(부산) 금성고(부산) 금정고(부산) 금정여고(부산) 금호중앙여고(광주) 김포제일고(경기) 김해고(경남) 김해분성고(경남) 김해율하고(경남) 남목고(울산) 남성여고(부산) 남창고(울산) 능곡고(경기) 다대고(부산) 다운고(울산) 단성고(경남) 달성고(대구) 대구상원고(대구) 대구중앙고(대구) 대구혜화여고(대구) 대덕여고(부산) 대동고(부산) 대신고(서울) 대원고(서울) 대전괴정고(대전) 대전노은고(대전) 대전도안고(대전) 대전동산고(대전) 대전복수고(대전) 대전여고(대전) 대전예고(대전) 대전전민고(대전) 대전제일고(대전) 대전지족고(대전) 대전한빛고(대전) 덕소고(경기) 도개고(경북) 도원고(대구) 돌마고(경기) 동광고(경기) 동남고(경기) 동두천외고(경기) 동아여고(광주) 동안고(경기) 동암고(전북) 동원고(경남) 동일여고(서울) 동작고(서울) 동천고(부산) 동패고(경기) 동해광희고(강원) 등촌고(서울) 마산여고(경남) 마산중앙고(경남) 면목고(서울) 명호고(부산) 모락고(경기) 목포제일여고(전남) 목포혜인여고(전남) 무거고(울산) 무안고(전남) 무학여고(서울) 문경여고(경북) 문명고(경북) 문산제일고(경기) 문화고(경북) 물금고(경남) 방어진고(울산) 배문고(서울) 배화여고(서울) 백마고(경기) 백신고(경기) 백암고(서울) 백양고(경기) 백영고(경기) 보성여고(서울) 보평고(경기) 봉화고(경북) 부곡고(경기) 부산국제외고(부산) 부산남일고(부산) 부산사대부고(부산) 부산중앙여고(부산) 부산진여고(부산) 부안여고(전북) 부여고(충남) 부여여고(충남) 부일외고(부산) 부천고(경기) 분포고(부산) 비전고(경기) 사상고(부산) 사천고(경남) 산남고(충북) 삼각산고(서울) 삼성고(서울) 삼성여고(부산) 삼일고(강원) 삼평고(경기) 상계고(서울) 상인고(대구) 상일여고(광주) 상주고(경북) 상주여고(경북) 서산중앙고(충남) 서울미술고(서울) 서인천고(인천) 서일고(대전) 석관고(서울) 선사고(서울) 선일여고(서울) 성광고(대구) 성광여고(울산) 성남고(서울) 성모여고(부산) 성문고(경기) 성산고(대구) 성수고(서울) 성주여고(경북) 성지고(경기) 성호고(경기) 성화여고(대구) 세원고(경기) 세종국제고(세종) 소래고(경기) 속초여고(강원) 송곡고(서울) 송곡여고(서울) 송림고(경기) 송현여고(대구) 수리고(경기) 수성고(대구) 수완고(광주) 수원농생명과고(경기) 수원여고(경기) 숙지고(경기) 순심고(경북) 순심여고(경북) 순천고(전남) 순천여고(전남) 숭문고(서울) 숭실고(서울) 시지고(대구) 시흥매화고(경기) 신갈고(경기) 신도고(부산) 신도림고(서울) 신일고(서울) 신철원고(강원) 아산고(충남) 안곡고(경기) 안동고(경북) 안동여고(경북) 안성고(경기) 안양여고(경기) 안양예고(경기) 안화고(경기) 약사고(울산) 양명고(경기) 양명여고(경기) 양산고(경남) 양주백석고(경기) 양지고(경기) 여천고(전남) 연무고(충남) 연제고(부산) 연초고(경남) 염광여자미디텍고(서울) 영광여고(경북) 영남고(대구) 영동고(경북) 영동고(충북) 영등포여고(서울) 영진고(대구) 영훈고(서울) 오천고(경북) 온양고(충남) 온양여고(충남) 와룡고(대구) 용남고(충남) 용문고(서울) 용운고(경북) 용인고(경기) 용인고(부산) 우송고(대전) 우신고(서울) 울산강남고(울산) 울산고(울산) 울산여고(울산) 울산외고(울산) 울산중앙여고(울산) 울진고(경북) 원곡고(경기) 원묵고(서울) 원주여고(강원) 유성여고(경북) 육민관고(강원) 의령여고(경남) 의정부고(경기) 이리남성여고(전북) 이일여고(전북) 이천고(경기) 인제고(인천) 인창고(경기) 인창고(서울) 인천공항고(인천) 인천남고(인천) 인천남동고(인천) 인천대건고(인천) 인천만수고(인천) 인천신현고(인천) 인천여고(인천) 인천연송고(인천) 인천원당고(인천) 인천청라고(인천) 인천해원고(인천) 인천효성고(인천) 인항고(인천) 인헌고(서울) 일산동고(경기) 자양고(서울) 작전여고(인천) 잠신고(서울) 장안고(경기) 장호원고(경기) 장훈고(서울) 장흥고(전남) 저동고(경기) 저현고(경기) 전곡고(경기) 전북외고(전북) 전일고(전북) 전주신흥고(전북) 전주여고(전북) 전주중앙여고(전북) 정발고(경기) 제천고(충북) 제천여고(충북) 죽전고(경기) 중경고(서울) 진건고(경기) 진관고(서울) 진도고(전남) 진주제일여고(경남) 창녕옥야고(경남) 창동고(서울) 창문여고(서울) 창원남고(경남) 창원남산고(경남) 천안상업고(충남) 천안여고(충남) 천안여고(충남) 천안월봉고(충남) 천안제일고(충남) 첨단고(광주) 청양고(충남) 청원여고(서울) 청주여고(충북) 청학고(경기) 초지고(경기) 충남예고(충남) 충남외고(충남) 충렬고(부산) 충렬여고(경남) 충북여고(충북) 충북예고(충북) 충주여고(충북) 칠성고(대구) 태릉고(서울) 태장고(경기) 통영고(경남) 통영여고(경남) 평택여고(경기) 포곡고(경기) 포항이동고(경북) 포항중앙여고(경북) 풍무고(경기) 풍산고(경기) 풍산고(경북) 풍생고(경기) 하성고(경기) 학남고(대구) 학다리고(전남) 학익고(인천) 한국전통문화고(전북) 함안고(경남) 해성고(경남) 현일고(경북) 혜성여고(서울) 혜화여고(부산) 호남제일고(전북) 호서고(충남) 호수돈여고(대전) 홍명고(울산) 홍성고(충남) 홍익대사대부속여고(서울) 홍천여고(강원) 화곡고(서울) 횡성고(강원) 흥진고(경기) 경남외고(경남) 부개여고(인천) 여의도여고(서울) 영복여고(경기) .
2018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컨설팅
심산멘토가 입25년 동안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특목고 및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3,000여명의 학생들을 배출했다.이 합격생들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합격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입시 전략을 설명하고 학생의 내신,수능 성적,스펙을 비교해서 현재 고3과 재수생들의 수시모집 지원전략에 대해 실전 컨설팅을 해본다.
수도권 소재 일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입 합격생 비율은 서울시내 4년제 15%,수도권 4년제 20%,지방 4년제 25%,전문대 30% 내외이다.전교생중 대학별 합격생수는 서울대 연고대 10여명,성서한이대 20여명,중경외시 동건홍숙대 30여명 정도이다.아주대 인하대 경기대 명지대 단국대 숭실대 등 대학별 합격생수는 5~10명 이다.
대입 수시모집 선발 비율은 73.7%이며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26.3%로 수시가 대세이다 정시모집은 특목고 자사고 재수생들에게 유리하며 일반고 학생들은 수시가 유리하다.수시모집 평균 합격률은 10~20%이며 정시모집 평균 합격률은 50~60% 이다.심산멘토가 가르쳤던 학생들중에서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생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 경영학과 1,01등급.서울대 수리통계학과 1,03등급,연세대 사회계열 1.15등급,고려대 경제학과 1.07등급,서울교대 1.14등급,경인교대 1.32등급,공주교대 1.48등급,한국 교원대 1.56등급,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1.49등급,성균관대 공학계열 1.58등급,한양대 경영학과 1.65등급.중앙대 심리학과 1.60등급,경희대 경제학과 1.66등급이다.
서울시내 명문 대학과 교육대학교 합격생들의 내신 성적은 대부분 1.0~1.5등급 내외이다.서울시대 중상위권대학인 서울 시립대,건국대,동국대.홍익대,숭실대 등은 1.5~2.0등급이며 수도권 대학인 아주대,인하대,경기대,명지대.카톨릭대,인천대 등은 2.0~2.5등급 이다.수원대,광운대,세종대,가천대와 수도권 제2 캠퍼스는 3.0~4.0등급이며 천안권 대학이나 전공적성 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3.5~5.0등급대가 대부분이다.
반면에 정시모집 합격생들의 수능 표준점수 기준으로 합격한 대학은 저조한 편이다.수능 표준점수 525점~539점대는 서울대 연고대,515점~525점대는 성서한이대,500점~515점대는 중경외시 동건홍숙대이다.일반고 3학년생중 500점 이상인 학생들은 전교생중에 10~20명 밖에 없다.일반고 학생들이 정시로 명문대 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내신성적과 스펙이 약한 학생들은 학생부 전형보다 논술전형과 전공적성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논술전형은 내신 1~3등급대까지 지원 가능하며 전공적성 전형은 3~6등급대까지 지원 가능하다.배경지식을 요구하는 장문형 논술이 아니라 독해능력을 측정하는 세트형 논술이므로 누구나 단기간에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특목고와 자사고 입학이 명문대 진학에 유리했지만 앞으로는 일반고 진학이 유리하다.정시모집이 축소되고 수시모집이 확대됨에 따라 내신성적 따기가 쉬운 일반고 진학을 선호하고 있다.2018학년도 대입에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올해 수시 선발 비율은 73.7% 이다.
최근 3년간 고등학교 진학 데이터를 보면 외국어고등학교의 평균 경쟁률이 1.7:1을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외고 뿐만 아니라 과학고 영재고 자사고의 입학 경쟁률도 하락했으며 자사고 평균 경쟁률은 1.2:1로 떨어졌다.이는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난 것이 결정적 원인이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영향도있다.
2018학년도 대학별 수시 선발 비율은 서울대 78.5% 고려대 84% 성균관대 80.3% 서강대 80.1%이며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는 100% 수시로 선발한다.고등학생들에게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고교 진학을 앞 둔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인식도 바껴서 일반고 선택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는 등 입시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고 있다.
자기 지역의 일반고중에서도 어떤 고교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기존에는 명문고 선택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내신 따기에 유리하고 비교과 활동이 다양한 학교를 선택하고 있다.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의 키는 내신과 비교과 활동이기 때문이다.입학 정원이 적고 내신성적을 따기에 불리한 특목고 자사고는 수시에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과학고와 영재고는 정부에서 의대 진학을 지양하고 있고 외고는 이과가 폐지되어 의대 지망생들이 일반고를 선택하고 있다.또한 인문계열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저조해서 문과보다 이과를 선호하며 취업에 유리한 마이스터고,정보고,뷰티고 등의 특성화고 진학이 급증하고 있다.특목고 자사고가 지고 일반고 특성화고 예고가 뜨고 있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주로 선발인원이 적은 정시를 준비하지만 일반고는 수시와 정시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사교육 1번지 대치동의 신화도 저물고 있다.강남권 중학생들이 비강남권의 고교에 진학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내신과 비교과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으로 수시 종합전형의 로드맵을 짜기에 일반고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생들이 고교 진학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학력평가나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하거나 지능지수가 높은 학생들은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을 권장한다.하지만 내신성적만 강한 학생들은 일반고로 진학하여 수시 학생부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서울시내 4년제 대학에 수시로 진학할 학생은 주요과목 내신 1~2등급은 필수이다.
수능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정시는 특목고 자사고 재수생 반수생들에게 절대 유리하다.현재 중학교 학생들은 일반고 선택후에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한 대입 합격의 지름길이다.어느 대학을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계열과 학과 선택이 자녀의 일생을 좌우한다.소중한 자녀 교육을 위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 이론(多重知能理論 )에 따르면 인간은 IQ와 같은 한 가지의 지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언어,음악,논리수학,공간,신체운동,인간친화,자기성찰,자연친화 등 8개의 독립된 지능과 종교적 실증지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이는 지능검사 이외에 8개의 각 영역에서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부모는 본격적으로 진로 문제를 고민하게 된다.진로 결정은 건물을 짓는 설계도와 같아서 성급한 결정을 하고 나면 집을 짓고 나서 다시 지어야 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부모는 평소에 자녀의 성격,흥미,적성,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끼와 재능 등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기존의 설문지법 적성검사는 자녀의 나이,환경,검사받을 당시의 기분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설문지법은 진로선택의 참고자료는 될 수 있으나 내면의 심리상태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진다.하지만 태어난 생년월일시만 알면 학생과 성인 누구나 진로적성을 알 수 있으며 진로오행 컨설팅은 항상 결과가 동일하게 나오므로 설문지법에 비해 정확도가 높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진로선택에 대한 부모의 가치관이 바껴야 한다.또한 부모가 먼저 사회공부와 사람공부로 바른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심산멘토가 25년간 입시 진로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사춘기의 진로는 시대의 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기존의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부모는 자녀가 진로 체험학습을 할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아이에게 진로선택을 강요하기 전에 관련 직업에 대한 자료를 찾아 설명을 통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정보고,경영고,뷰티고,마이스터고 등 전문 특기 개발 학교가 늘고 있고,과거에는 없던 게임 프로그래머학과,해킹 방어학과 등이 새로 개설되고 있다.
지금은 평생 직장시대가 아니라 한 분야의 전문가가 각광받는 시대이며 미래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같이 두 개 이상의 분야가 융합해 新패러다임을 연구 개발해야 하는 첨단 지식기반 사회이다.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주변 환경과 여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상적인 단계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는 기질적성과 진로적성을 어렴풋하게 인식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고등학교부터는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선택,문과 이과 선택,수시 정시 선택,학과 진로선택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짜서 실질적으로 선택하는 시기이다.
인공지능(人工知能 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로 학생과 성인의 진로적성을 알 수 있다.심산 진로컨설팅의 심산멘토가 지금까지 25년간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동,안양 군포지역에서 강의하면서 진로 컨설팅을 했던 3,000명 이상의 학생들과 2,000명 이상의 성인 사주 진로상담을 하면서 구축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베이스로 한다.
학력 수준과 생년월일시를 바탕으로 강점지능을 뽑아서 진로적성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다.학문과 공부를 하는 것과 재능과 끼를 개발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유리한지를 알 수 있고,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선택,문과 이과 선택,수시 정시 지원전략,학과 직업선택,직장형,사업형,전문가형,리더형,참모형,자유형 등의 직업 유형까지 판단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진로컨설팅을 하고 있는 심산멘토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과정 출신이다.서양의 프로이드와 칼 융의 심리학,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을 연구했으며 자평진전,적천수,난강망,우주변화의 원리,사서삼경을 백회독(百回讀) 했다.
정법강의 6,000강을 3회독 하면서 질량과 내공을 쌓았으며 대자연의 법칙을 설한 천부경을 만회독(萬回讀) 하면서 바른 분별력으로 강의와 진로컨설팅을 하고 있다.명리학과 진로적성학을 융합한 新패러다임 정법 강의를 하루 5시간 하면서 예약자에 한해 하루 5명씩 진로 상담을 하고 있다.대기자가 많은 관계로 예약 후 기다려야 가능하다.
전화상담은 1~3일,방문상담은 3~5일,메일상담은 1주일 정도 대기해야 한다.인공지능 빅데이터 진로컨설팅은 정확도가 높아서 개인과 가족 상담은 물론 학교와 관공서 등에서 초청 강연 및 즉석 컨설팅을 의뢰하고 있다.자신의 진로를 몰라 헤매고 있는 사람들의 적성을 찾아주고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주는 것이 심산멘토의 목표이다.
25년 이상 실전 강의와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로 축척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로적성은 물론 평생운,자녀운,재물운 배우자운 건강운까지 알 수 있다.자기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을 깨고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여 어두운 거리에 등불이 되고,험한 나루에 훌륭한 배가 되어 널리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 한다.
심산멘토의 재수생 입시 진로컨설팅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위 명식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으로 자사고와 일반고 선택,문과 이과 적성,진로 직업적성을 의뢰하여 심산멘토가 컨설팅 한 결과이다.중학교 내신 성적은 전교 3% 이내의 최상위권이다.자사고 입시에는 중학교 1학년 성적은 반영이 되지 않으며 2학년과 3학년 성적만 반영된다.주요 과목 성적중 영어 수학 과학은 A이며 국어와 사회 성적중 B가 2개 있어 자사고와 일반고 선택에 고민이 많은 경우다.
전국 단위 자사고중에서 상산고,동산고,용인 외대부고 등은 위 학생의 성적으로 합격하기 어렵다.울산 현대 청운고,천안 북일고,양평 양서고 등이 적합하며 합격 가능성은 70% 정도이며 탈락할 경우는 차선책으로 경기외고,안양외고,과천외고 등에 지원하는 입시 전략이 적합하다.목화 오행과 금수 오행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내신과 수능에 모두 강하다.다만 2017년 세운이 사춘기에 해당하여 공부에 다소 불리하다.
위 학생은 이과적성 60% 문과적성 40% 정도이므로 문과 이과 어느 쪽을 선택해도 된다.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분석한 기질적성은 두뇌가 총명하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우수하며 강점은 연구지능이다.자신이 개발한 전문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이 압권이다.모험가 타입으로 경쟁심과 승부욕이 강하며 미래지향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학급 반장으로 책임감과 리더십도 겸비했다.무관(無官) 사주로 학급 간부 등의 임원을 하면 좋다.
수비겁(水)의 점수가 50점으로 강하므로 칭찬에 민감하며 지적을 하거나 남과 비교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작년과 올해는 재성운(財星運)이므로 이성 친구나 게임 등 공부 외적인 것에 관심이 쏠리는 사춘기이므로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때는 관성운으로 학급 반장이나 동아리 임원을 맡는 것이 좋으며 진로 적성과 관련 있는 대회 출전과 봉사활동 등으로 수시 대비 스펙을 쌓아야 한다.
위 학생의 진로 적성은 전문 자유직이 맞으며 일반 직장은 불리하다.이과를 선택할 경우는 의학 계열에 진학하여 정신과 의사를 목표로 하거나 신소재 공학과로 진학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대학 교수를 목표로 하면 적합하다.문과를 선택할 때는 방송 연예 예술 계통으로 진출하여 감독 PD 등의 관리직이나 교수직을 목표로 하면 된다.전문적, 독립적, 명예지향적이며 사람을 상대로 언변술을 활용하는 직업이 적합하다.
| [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위 명식은 현재 외국어고등학고 3학년 남학생으로 수시 정시 전략과 학과 진로적성에 관해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외고 내신이 2.0등급으로 최상위권이며 수능 모의고사 성적도 전과목 1등급이다.서울대와 고려대는 수시 일반 전형에 지원하고 연세대는 논술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관성(官星)이 공망이지만 대운과 세운이 식상운과 인성운으로 성적 향상에 유리하다.
수시와 정시가 모두 가능하며 서울대 연고대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토비겁(土比劫)이 30점이고 금식상(金食傷)이 35점으로 발달되어 전문직이 적합하다.사람을 상대로 언변술을 활용하는 법조인 외교관 교수 직업이 맞으며 식상이 발달했으나 금(金) 오행에 해당하여 달변가는 아니다.설득력이 있고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판사나 변호사 등의 법조인이 적합하다.
인미(寅未) 귀문과 인유(寅酉) 천문이 있어서 철학적 사고를 하는 감수성이 강하다.신용과 약속을 중시하고 세련되고 지적(知的)인 세계를 추구하며 창의력과 모방력도 뛰어하다.복잡한 것을 싫어하므로 적극성을 길러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게 좋다.자영업과 사업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장차 법학 전문대학원인 로스쿨에 입학하여 법조인인 판사와 변호사로 진출하면 좋다.
올해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는 9월 11일(월)부터 시작된다.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정확한 내신 성적이 나오고 9월초에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 최종 수시 지원 컨설팅을 받기로 예약했다.서울대와 고려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 준비와 연세대 논술 전형 대비를 위해 입시 진로 멘토링을 계속 할 예정이다.재수하면 불리한 운이므로 올해 입시에 꼭 합격하길 바란다.
서울대 연고대 지망생 입시 진로컨설팅
| ]
|
위의 명식은 지방에 거주하는 일반고 3학년 남학생으로 입시 진로상담을 의뢰해서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진로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육친별 점수를 계산해서 강점지능을 알아야 한다.목인성(35점) 화비겁(25점) 토식상(10점) 금재성(0점) 수관성(40점)으로 관성 인성 비겁이 강점지능이고 식상과 재성이 약점지능이다.
사주 원국의 특징은 인해목(寅亥木)과 해묘목(亥卯木)으로 목인성(木印星)의 실질적인 점수가 50점 이상이므로 평생 학문과 공부를 해야 한다.관성(官星)과 비겁(比劫)이 강점지능이므로 교수 교사 공무원 외교관 정치가 방송인 교육자 등 전문직이다.월지의 편관 해수와 시간의 정관 계수가 고립되어 있는 것이 옥의 티이다.
학교와 직장에 해당하는 관성이 고립되어 있지만 중요한 시기인 2대운과 3대운에 관성운이 와서 고립이 해소된 것이 다행이다.식신생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사업을하면 안되며 안정적인 조직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문과적성 75% 이과적성 25% 정도이며 금재성이 없어서 수학 과목에 비해 국어 영어 사회 성적이 높다.
고등학교 1~2학년까지 내신성적이 1.2등급인 최상위권 학생이다.목인성(木印星)이강하므로 자유로운 전문직 적성으로 정신력과 잠재능력이 우수하며 집중력도 뛰어나다.돈보다는 명예를 추구하며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로 장래가 촉망되는 동량지재이다.밝고 명랑한 목화통명에 원대한 포부와 이상이 꿈틀거리는 야망가이다.
수관다(水官多)이므로 한국 교육제도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데 금재성(金財星)이 없어서 뒷마무리가 2% 부족하다.이러한 구조는 정시 수능보다 수시 학생부 전형이 유리하므로 수능보다는 고3 1학기 중간 기말고사에 올인해야 한다.내신 1.2등급 이상으로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에 합격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면 된다.
연세대와 고려대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면 합격 확률이 높으며 연세대는 학생부와 논술전형 2개를 지원해도 된다.이 학생에게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겁재운과 정재운이므로 공부에 집중하는데는 불리하므로 장기적인 수능보다 단기적인내신성적 향상으로 수시 1단계를 통과하는 것이 유리하며 안전한 전략이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식상운으로 공부에 유리하지만 재수를 하게 되면 정시 수능 부담이 가중되므로 위 학생에게는 재수보다 올해 합격을 해야 한다.수시에서 서울대 소신지원,연고대 인기학과 적정지원,연고대 중위권학과 안정지원이 바람직하다.정시모집은 특목고 자사고 재수생 반수생들에게 절대 유리한 제도이다.
중간 기말고사가 끝나고 틈나는 대로 비교과 활동 등의 스펙과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준비하여 여름방학까지 서류준비를 완료해야 한다.2017 대입 정시에서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언론정보학과 교육학과에 합격 가능한 표준점수(539점 만점)가 서울대는 531~534점에 1.1등급,연세대와 고려대는 528~531점에 1.2등급이다.
목화 오행이 금수 오행보다 발달하고 역마성이 강하므로 대학교나 대학원때 해외 연수나 유학을 가는 게 좋다.기획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 개발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면 대학교수는 물론 고위직 공무원에도 오를 수 있다.심산멘토의 입시 진로컨설팅으로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기를 축원한다.
심산멘토의 진로적성 판단법
출생과 함께 타고난 유전자인 사주(四柱)를 분석하면 자신에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타고난 적성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계발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독특한 우주유전자를 받기 때문에 부모를 닮지만 부모와 다른 고유한
기질이 형성되며 생년연월일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적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월지를 보고 선천적인 진로 적성을 찾고,용신을 찾아내 활용가치성을 판단하며
강한 세력으로 흥미와 열정적 에너지를 고려해 적합한 진로 적성을 판단합니다
사주(四柱) 명식을 분석해서 기질 적성, 학과 적성, 직업 체질, 직무 적합도 및
학업운,건강운,재물운을 알 수 있는데 육친성향으로 직업 판단법을 알아봅니다
사주 용어로 육친(六親)에 해당하는 십신(十神)은 비견,겁재,식신,상관,편재,정재,
편관,정관 편인,정인 인데 줄여서 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 등으로 표기합니다
첫째,인성 비겁 식상이 강한 인비식 구조는 전문가형으로 학문의 흡수력이
우수한 학자풍이며 전문적인 자격증과 노하우를 통한 교육계통,상담직이 맞습니다
둘째,식신 상관재성이 강한 식신생재 구조는 사업가형으로 연구력,생산력 기술력이 우수하여 생산과 판매를 겸한 경제적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셋째,식신생재형에 관성이 개입되면 조직적인 공공단체나 브랜드 활용에
유리하며 인성이 개입되면 학문이나 자격증을 갖춘 전문적 분야가 적성에 맞습니다
넷째,관인상생 구조가 강하면 조직 직장형으로 책임감이 강하며 공적인 위치에서
주어진 업무의 수행능력이 우수하여 조직 및 단체생활에 적합한 적성입니다
다섯째,재생관 구조는 가치와 명예추구 심리가 강해서 사람과 조직을 잘 관리하고 ,인성이 개입되면 기획력이 우수하고,식상이 개입되면 대인관계가 좋습니다
여섯째,관인상생과 식상생재가 혼합되면 전문직인 프리랜서가 적합하며,강사,
중개업, 컨설팅 등 전문성을 활용하는 자유 전문직업 분야가 적성에 맞습니다
일곱째,관성이 뚜렷한 관인상생 구조는 수직적인 상하 계층의 직장이 적합하며
관성이 약하고 인비식재가 강하면 자영업,자유전문직 수평적 분야가 맞습니다
25년간 제자들 3,000여명의 진로 적성과 직업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격국은 ☞재성격(25%) 식상격(23%) 인성격(20%)비겁격(19%) 관성격(13%)
용신은 ☞목용신(27%) 금용신(20%) 토용신(19%) 수용신(18%) 화용신(16%)
유형은 ☞식신생재형(35%) 인비식형(29%) 재생관형(19%) 관인상생형(17%)
직업 만족도가 높은 구조는 1.식신생재 2.인비식 3.재관 4.관인상생 순이며,
격국과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구조는 식신생재형이며 용신에 따른 직업 만족
도는별 차이가 없었으며,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육친의 순서는 1.비겁 2.식상
3.재성 4.관성이 강한 자영업자순이며 인성 성향은 만족도에 차이가 없습니다
관인상생형은 서비스업,식신생재형은 서비스업과 도소매업,인비식형은 전문
가술직에 적합하며 비겁이 강하면 제조 생산 가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서비스업,도소매업 종사자들은 대체로 비겁 성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겁이 강한 사람은 일반 직장생활보다 특수직,독립적인 직업적성이 맞습니다
식상이 강한 사람은 직업 업종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으며,재성이 강한 사람은
제조 생산 가공업 종사자가 많은 반면 대리점 체인점 종사자는 약한 편입니다
관성이 강한 사람은 대리점과 체인점 종사자가 많은 편이나 큰 차이는 없으며
인성이 강한 사람은 전문직종이 많은 반면 제조 생산업 종사자가 적었습니다
진로 직업적성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는 방법은 1.일주의 기질적성 2.격국을
통한 그릇의 크기 3.용신 희신의 가치 활용성 4.육친의 강한 세력 파악 5.12운성
포태 활용 6.지장간의 심층 분석을 해야 하며 천간 10행과 지지 12행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교하게 분석하면 진로 직업적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자녀 교육
몇년 전까지만 해도 특목고와 자사고 입학이 명문대 진학에 유리했지만 앞으로는 일반고 진학이 유리하다.정시모집이 축소되고 수시모집이 확대됨에 따라 내신성적 따기가 쉬운 일반고 진학을 선호하고 있다.2018학년도 대입에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올해 수시 선발 비율은 73.7% 이다.
최근 3년간 고등학교 진학 데이터를 보면 외국어고등학교의 평균 경쟁률이 1.7:1을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외고 뿐만 아니라 과학고 영재고 자사고의 입학 경쟁률도 하락했으며 자사고 평균 경쟁률은 1.2:1로 떨어졌다.이는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난 것이 결정적 원인이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영향도있다.
2018학년도 대학별 수시 선발 비율은 서울대 78.5% 고려대 84% 성균관대 80.3% 서강대 80.1%이며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는 100% 수시로 선발한다.고등학생들에게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고교 진학을 앞 둔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인식도 바껴서 일반고 선택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는 등 입시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고 있다.
자기 지역의 일반고중에서도 어떤 고교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기존에는 명문고 선택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내신 따기에 유리하고 비교과 활동이 다양한 학교를 선택하고 있다.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의 키는 내신과 비교과 활동이기 때문이다.입학 정원이 적고 내신성적을 따기에 불리한 특목고 자사고는 수시에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과학고와 영재고는 정부에서 의대 진학을 지양하고 있고 외고는 이과가 폐지되어 의대 지망생들이 일반고를 선택하고 있다.또한 인문계열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저조해서 문과보다 이과를 선호하며 취업에 유리한 마이스터고,정보고,뷰티고 등의 특성화고 진학이 급증하고 있다.특목고 자사고가 지고 일반고 특성화고 예고가 뜨고 있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주로 선발인원이 적은 정시를 준비하지만 일반고는 수시와 정시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사교육 1번지 대치동의 신화도 저물고 있다.강남권 중학생들이 비강남권의 고교에 진학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내신과 비교과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으로 수시 종합전형의 로드맵을 짜기에 일반고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생들이 고교 진학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학력평가나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하거나 지능지수가 높은 학생들은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을 권장한다.하지만 내신성적만 강한 학생들은 일반고로 진학하여 수시 학생부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서울시내 4년제 대학에 수시로 진학할 학생은 주요과목 내신 1~2등급은 필수이다.
수능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정시는 특목고 자사고 재수생 반수생들에게 절대 유리하다.현재 중학교 학생들은 일반고 선택후에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한 대입 합격의 지름길이다.어느 대학을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계열과 학과 선택이 자녀의 일생을 좌우한다.소중한 자녀 교육을 위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오행으로 진로적성을 판단하는 방법은 첫째 사주 원국에서 발달된 육친에 의한 강점지능을 파악한다.둘째 금수(金水) 오행과 목화(木火) 오행의 발달 여부에 따라 문과 이과 적성을 판단한다.셋째 1대운과 2대운이 식상운 인성운인가 비겁운 재성운인가에 따라 학문 공부와 재능 개발중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선택한다.
넷째 격국에 따른 그릇의 크기를 알아낸다.다섯째 용신과 희신을 찾아 활용 가치성과 흥미 우수성을 찾는다.여섯째 백호 괴강 귀문 천문의 여부로 기질적성을 파악하여 직장형인가 사업형인가를 판단한다.일곱째 천간 10행과 지지 12행의 흐름을 바탕으로 직업적성을 최종 판단한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학생의 진로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분석이 필요하다.특목고 자사고 진학이 유리한 명식이 있고,마이스터고, 관광고,정보고 등 특성화고가 유리한 명식이 있고,일반고가 유리한 명식이 있다.초중고교 시절중 언제가 사춘기이고 공부에 불리한 시기인지 알 수 있다.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지원의 유불리도 판단할 수 있다.
성인의 사주 진로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역학 이론으로는 한계가 있다.사업운,배우자운,재물운,건강운,이혼운,자식운을 용신 신살 공망 12운성 등으로 판단하면 오류가 발생한다.오행과 육친의 발달,과다,고립,무존재로 판단해야 정확하다.각종 신살로 겁을 주어 굿을 유도하거나 부적을 쓰게 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사이비다.
쌍둥이 사주 진로를 판단하는 기존의 간명법은 정확성이 떨어진다.첫째 쌍둥이와 둘째 쌍둥이의 사주를 합(合)으로 봐야 한다는 이론은 참고사항일 뿐이다.쌍둥이의 대운을 거꾸로 보는 관법도 맞지 않는다.시주만 바꿔서 보는 관법도 정확성이 떨어진다.시지 지장간의 본기와 여기로 첫째와 둘째를 보는 관법도 타당성이 결여돼 있다
전생성적표인 사주는 인간의 삶에 30% 밑그림에 해당하며 질량과 내공을 갖추면 문리가 터져 70%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살 수 있다.미래는 사주보다 실력이 중요하며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부작침으로 절차탁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혹세무민하는 사이비를 없애려면 공인된 정부기관의 자격증 제도가 있어야 한다
청심고지(淸心高志) 깨끗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목표한 바 큰 뜻을 이루게 되며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덕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들이 따르게 되죠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25년간 학생 3,000명 입시진로 컨설팅
○25년간 성인 2,000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합격생 3,000명 배출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정법강의 5년간 6,000강 내공 멘토링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교수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군포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대표
[인터뷰] 심산 진로오행 컨설팅 심산 원장
“사주 오행으로 입시 진로적성을 알 수 있다”
대기번호(Waiting number)를 받고 기다려야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新 패러다임의
진로 컨설팅 기법으로 신뢰 받고 있는 군포시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심산 원장 인터뷰.
심산 진로 컨설팅 심산 원장은 “21세기는 전문화 시대로 어떤 직업군에서건 성공하는 사람은 그 직업에 적성이 강한 사람”이라며 “대입과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별화 된 진로·적성 컨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심산 진로오행 컨설팅 심산 원장을 만나 진로적성 찾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진로·적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컨설팅을 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진로와 적성을 찾지 못해 자퇴와 재수, 편입과 휴학을 반복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교육자로서 뭔가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군포 지역에서 초·중·고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성인 등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성향과 잠재 가능성을 발견해 적합한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진로 적성을 알고 목표를 세우면 흔들림 없이 성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겠지요. 진로 적성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삶은 짧게 끝나는 단편영화가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네버엔딩 스토리입니다.
물론 단기간의 목표를 세워 달성을 위해 매진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흔들림 없는 목표가 있어야 하며 바로 이 목표가 자신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힘이 됩니다.
진로적성 컨설팅을 하는 곳은 많지만 오행 컨설팅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진로적성 오행컨설팅이란 어떤 방법인가?
“오행 컨설팅이란 당사자의 생년월일시의 사주 오행을 직접 간명하여 학문운, 진학운, 건강운, 문·이과 선택운을 비롯해 조직 직장길, 사업운, 공무원 등의 직업 방향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컨설팅입니다.
기존의 적성검사는 검사 받을 당시의 나이 환경 기분 등에 따라 받을 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 오행 컨설팅은 생년월일시로 파악하기 때문에 항상 동일한 결과가 나옵니다.
오행의 간명으로 미래지향적, 현실지향적, 과거지향적인 성향을 알아내고, 태어난 일을 바탕으로 기질과 적성을 파악하고, 태어난 월에서 당사자 그릇의 크기를 보고 진로 직업을 판단합니다.
또한 오행에서 강한 세력과 약한 세력을 찾고, 태어난 계절의 조후를 고려하며, 10대와 20대의 대운을 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와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_ 오행 컨설팅으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대기 번호를 받고 오랜 기간을 기다리면서까지 컨설팅을 받으려고 하는 이유는 오행 컨설팅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입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님 및 친구들과의 사춘기 갈등해결 방법, 일반고·특목고 선택의 고민 해결, 내신 수능 논술 성적향상 방법 제시, 대입 수시모집 합격 전략 및 지원 대학 학과까지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25년 이상 국어 논술 강의와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명문대 3.000명 이상 합격시킨 실전 데이터를 갖고 최적의 입시 전략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은 보다 정확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진로와 적성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늘 처음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학생 입시 진로 & 성인 사주 진로 상담료
학생/성인 | 컨설팅명 | 상담 비용(1명당) | ||||||
1.성인 & 대학생 | 사주 & 진로 종합 컨설팅 | 50,000원(전화) 100,000원(방문/메일) | ||||||
2.초중고교 자녀 | 입시 & 진로 종합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원(방문/메일) | ||||||
3.고3 & 재수생 | 수시 & 정시 지원 컨설팅 | 200,000원(전화) 30,0000원(방문/메일) | ||||||
4.개인 & 법인 | 작명 개명 아호 상호 컨설팅 | 200,000원(일반) 30,0000원(특별) | ||||||
5. 개인 & 그룹 |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강의 | 550,000원(3개월분) 100만원(6개월) | ||||||
6.개인 & 그룹 | 논술 면접 & 자소서 첨삭 | 협의 결정(수시 & 특목고 자사고) | ||||||
7.개인 & 단체 | 학교 관공서 방송출연 강의 | 협의 결정(강의 & 진로 컨설팅) |
상담 신청 방법 | ||||||||
1.신상정보 | 한글 이름, 생년월일시(양력/음력,남녀 구분) 현재상황 직업,궁금한 사항을 메일이나 문자 전화로 알려주세요 메일 주소☞ bbss7202@naver.com | |||||||
2.신청전화 | 심산 원장 ☎ 010 6382 7206 | |||||||
3.입금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 |||||||
4.예약완료 | 컨설팅 비용을 입금하시면 예약이 완료되며 상담일시는 전화로 협의해서 알려드립니다 | |||||||
5. 상담방법 | 전화/방문/메일 컨설팅 중에서 택일하시면 됩니다 상담방법 선호도☞전화(50%) 방문(30%) 메일(20%) | |||||||
6. 대기기간 | 상담 대기자가 20~30명인 관계로 예약후 대기 기간 전화(1~3일) 방문(3~5일) 작명(5~7일) 메일(1주일) | |||||||
7.주소/교통 |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군포초등학교 건너 편 육교 바로 옆 건물 ○금정역 4번 출구 승차 군포초등학교 하차(5분 소요) (초록색 시내버스 5624번 또는 5531번 탑승) ○당정역(1호선) 3번 출구 승차 군포초교 하차(5분 소요) (노란색 마을버스 3번 탑승) ※자가용 이용시 주차장 입구는 건물 뒷편 지하주차장 이용 본 건물 1층에 한솥도시락,연두약국,꼬마김밥,두두림커피숍 4층에 가우스학원, 5층에 새론 정형외과 간판 있는 건물 4층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
심산 진로 컨설팅 동영상 보기 ☞ http://cafe.daum.net/YOUTWO
신패러다임 명리학 진로적성학 강의,진로적성, 직업적성, 진로상담,진로 직업컨설팅,사주상담,사주 진로컨설팅,학생 입시 진로,성인 사주 진로,명리학 교수,진로적성학 교수,입시컨설팅,특목고 자사고 일반고,특성화고 선택,문과 이과 적성,시험운, 합격운,수시지원전략,정시 지원전략,직업운,사업운,배우자운,자녀운,궁합,택일,작명,개명,아호 잘 짓는 곳,군포 산본 진로상담 잘 하는 곳,
진로예측,미래예측 적중률 최고,글로벌 리더,인성교육,정법강의 6,000강 내공 멘토링,입시 설명회,재능기부,홍익멘토,소셜멘토,심산멘토,심산 원장,3:7 법칙,천부경 만회독,대자연의 원리,우주변화의원리,사상체질,주역,하락이수,타로,관상,풍수,인문학 강의,국운 예측,박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 예측 적중,적천수,자평진전,난강망 100회독,진로컨설팅 최고 권위자,전화 방문 메일 상담,
방송출연,언론사 칼럼리스트,입시학원 원장,국어 논술 전문가,재능분석상담사 자격증,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연구,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 연구,서양 심리학 프로이드와 융 연구,연세대 대학원 국어교육학 전공,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과정,진로컨설턴트,인공지능 빅데이터 개발,25년간 학생 3,000명,성인 2,000명 진로상담,신지식인,홍익이념,지역살리기 운동본부,기아제로 프로젝트,학생부 종합전형 전략,자기소개서 첨삭 지도,구술 면접 코칭,학교 관공서 출장 강의,
'☞자녀진로컨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녀 입시 진로 판단법 (0) | 2017.08.21 |
---|---|
[스크랩] 공무원 시험 합격운 컨설팅 (0) | 2017.08.20 |
[스크랩] 중학생 진로적성 & 고교생 수시모집 컨설팅 (0) | 2017.08.19 |
[스크랩] 2018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컨설팅 (0) | 2017.08.19 |
[스크랩] 고3 수시모집 지원 전략 컨설팅 (0) | 20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