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金泰熙, 1980년 3월 29일생)은 대한민국의 여배우이다.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나왔다. 1999년 서울대학교 의류학과에 입학해 2005년 가을 졸업했다. 2000년 ‘화이트’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1년 《선물》로 영화에, 2002년 시트콤 《렛츠고》로 드라마에 처음 모습을 나타냈다. 가족으로 부모와 동생 탤런트 이완이 있다. 천주교 신자이다.
전지현, 고소영등과 함께 작품출연보다는 CF에 주로 매진하는 연기자로서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마다 연기력 논란이 항상 따라다니는 편이다.
1 상정, 중정, 하정에 의한 분류
인상학에서 상정은 초년운, 중정은 중년운, 하정은 말년운을 나타내는데
김태희는 전체적인 인상이 예쁘기도 하지만 대조가 잘 이루어진 얼굴이며,
특히 이중에 눈과 코 등 중정이 잘 발달되어 중년의 운이 매우 좋은 얼굴에
속한다.
2 인상의 종합적 평가에 앞서 이목구비 등 세부적인 부분에 의한 연구
1) 얼굴형태에 의한 분류
김태희의 얼굴 형태는 이마가 넓고 턱 아래가 타원형을 이루기 때문에 계란형에 가깝다. 이지적이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만 약간은 내성적이고 신경이 예민하며 역시 직업은 연예인이나, 예술, 분석업 비서 등이 어울린다.
2) 눈
눈의 “마음의 창”이라고 했는데 인상학의 판단에서 눈은 가장 중요한 부부이며 사람의 본질적인 내재되 있는 성질과, 일시적인 마음의 동요 까지도 전부 이 눈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김태희는 눈의 흰자위와 검은 눈동자가 선명하여 인격과 건강과 의욕이 전부 왕성하며, 온화한 듯 하면서도 은은한 빛을 발하고 있어 연예인으로서 많은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얼굴의 크기에비하면 눈이 조금 큰 편이기는 하나 전체적인 바란스는 역시 잘 어울리며 공작안 또는 원앙안과 유사하다. 공작안은 부부화합, 자손번성 등 매우 길한 형태의 눈으로 단 흰자위에 푸른 빛이 나면 흉악하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러한 부분은 찾아 볼 수 없고, 원앙안은 재물은 있으나 약간의 애정문제가 발생 하기도 한다.
3) 눈썹
눈썹은 정신을 나타내고, 슬기로움과 총명함 등을 나타내는데 김태희는 눈 보다 눈썹이 약간 길고 가늘며 눈을 잘 보호하며 안정적이어서 26세에서 34세 까지 연예인으로 크게 성공하는 의미가 있고, 성품이 온화하고 부귀를 누리며 가족 형제간에 화합하는 좋은 눈썹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려하고 총명하며 합리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다.
4) 입
입은 인상 중에서 일생의 중후반을 대표하는 부분으로서 50대부터 말년 까지의 운을 상징한다. 입은 가지런하고 입의 끝 모양이 약간 위로 올라간 듯한 것이 좋으며, 삐뚤어지거나 뾰족한 입 등은 좋지 못하다.
입술의 색깔은 여인의 정숙한 면과도 직결되는데 검붉으면 색욕이 강하고 푸르스름하면 배반을 잘하기 때문에 정당히 분홍빛의 입술이 가장 적당하다.
김태희는 가장 이상적인 입술인 상박하후형으로 명랑하면 건전형이다.
5) 코
코는 인생의 중반을 보는데 가지런하고 반듯하며 적당한 높이로 솟아야 길하다. 너무 높으면 자손심이 강하고 자신이 최고인줄 착각하는 오만함을 가지기도 하며 매부리 코 등도 고집이 세고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콧 망울은 재물을 뜻하니 적당한 윤곽이 있어야 재물운이 길하게 되며, 콧구멍은 재물의 출입을 뜻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보아 훤히 콧구멍이 들여다 보이면 재물이 들어와도 이내 나가버리는 격이 되어 좋지 못하다. 이 또한 정면에서 보아 보일 듯 말 듯하면 길하다.
김태희는 코가 바르고 가지런하며 콧구멍도 정면사진을 보면 적당하다 하겠으나 콧망울이 다소 다른 것에 비하여 약간 덜 선명하다고 볼 수 있다.
6) 법령
법령은 콧망울부터 양쪽으로 벌어져 입가 옆으로 그려지는 선을 말하는데 법령이 길면 윗입술 위의 식록이 넓어져서 길하면 법령이 짧으면 식록도 좁아들게 된다.
또한 이법령은 양쪽 입가를 지나며 양쪽이 힘이 있고 고른 것이 좋은데 김태희는 오른 쪽 법령이 왼쪽 법령보다 훨씬 길어 직업 불안정형이 되었으나, 다행이 그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 오히려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었다.
7) 귀
귀는 눈썹 끝선과 입술 끈선의 연장선상 안에 가지런히 있으면 적당한 위치이고 김태희은 내과이 외륜보다 튀어 나오지도 않은 얌전하게 생긴 귀이지만 귓불이 없어 재물 복이 약간 덜하다.
8) 기타 사안
김태희는 웃을 적에 눈 꼬리에 주름이 몇 개 잡히는데, 이렇게 되면 애정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등의 일이 있다. 또한 웃을 때 잇몸이 보이는 것 또한 옛말에 정숙하지 못하다고 하였는데 크게 웃을 때는 잇몸이 확연히 보인다.
3 결론
연예인 김태희의 인상학적 연구를 통하여 인상학의 이론을 적용시켜본 결과 김태희는 총체적으로 매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만 콧망울과 귓볼이 미약하여 재복이 다른 것들에 비해 조금 덜 하나는 것과, 웃을 때 눈 꼬리의 주름과, 잇몸이 보인다는 것은 근대적 사고의 정숙한 여인으로서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하겠으나, 현대적 변화된 사회인식과 특히 연예인이라는 특수 직종에서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풍수에서 말하는 완벽한 길지는 없다고 한다. 사람의 인상은 더욱 변화가 심할뿐더러 현재 좋은 인상이나 나쁜 인상도 늘 변화하기 때문에 스스로 늘 밝은 마음과 활기찬 의지력을 가지고 노력할 때 인상도 더 좋게 변화 할 것이다. “ 웃으면 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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