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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심산멘토 2017. 6. 7. 21:56


                                                       공짜



세상에 공짜는 없고, 로또에 당첨되어 잘 사는 사람도 없다. 공짜로 많이 가지고 있으면 목숨이 위태롭고, 공짜로 경제가 내게 주워지는 일도 없고, 노력 없이 공짜로 경제가 왔다면 공짜로 온 만큼 내 인생이 이상해지고 잘못 된다.

 

과거에 장사가 잘된 사람이 지금 인생이 굉장히 어려워진 이유는 돈만 벌었지 지식을 갖추려고 노력하지 않고 질량이 커지지 않아 그 다음 어떤 미션이 들어올 때 바르게 살지 못해 그 돈이 다 나가고 그 다음에는 돈이 안 온다.

 

로또에 걸린 사람 중에 나를 갖춘 사람이 없고, 나를 갖춘 사람은 로또에 안 걸린다. 큰 일을 해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공짜라는 게 없는데 "누구는 가만 놀고 있는 데도 돈이 들어오고 복권도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왜 공짜가 없는가" 한다 

 

그러나 지금 내 손에 왔다고 내 것이 되진 않는다. 도둑이 훔쳐왔다고 내 것이 안 되듯, 왔다가 나가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 내 것이 될려면 나에게 온 것이 빛나게 쓰여 크게 이루워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직장에서 월급을 받았지만 내게 드는 경비를 내가 직접 지불하라고 주는 것이지 내 것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돈은 안 모이게 되어 있다. 나에게도 질량이 필요한데 그 경비로 써야되는 돈을 모으게 되면 시간이 흘러 3년이 지나게 되면 바르게 쓰면서 질량을 갖추지 않은 것이 뭔가 모자라 실력 발휘가 안 된다.10년 뒤에는 내 실력이 더 저하가 되어 10년 뒤에 벌어지는 세상에 접해야 될 질량이 모자라게 되는 것이다.

 

10년 간 돈을 모아 집을 사도 질량이 모자라 못 지키고 그 집을 팔아야 된다. 젊을 때는 항상 배우는데 신경을 쓰고 갖추고 내 질량을 키워놓는 것만이 이 세상의 보물이 되는 것이다. 로또 같이 쓸 데 없는 돈은 안 가져야 하며 내가 인생을 바르게 설계하면 쓸 돈은 대자연에서 분명히 준다. 대자연의 운용법은 자신의 이념을 세우면 그 이념을 이루라고 거기에 경제 에너지를 모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도 되고 단체도 모으고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30%의 힘을 주면 그 다음부터는 이념이 나와야 된다. 30%~40% 사이에 이념이 안 서면 더 이상 대자연의 힘을 못 받아 더 크지 못한다.

 

기업이 이념을 세우게 되면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거기에 경제를 주는 것이다. 오늘 날 경제든 인재든 다 왔는데 그 이념을 망각하고 못 펼치고 장사꾼만 되니 더 이상 크지 못하고 잇으니 하늘이 지켜보고 걷어 버린다.

 

공짜가 들어오는 것은 트릭이다 하나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내가 다 갖춰지면 돈을 가진 인연이 온다. 그 인연은 경제는 가지고 있어도 뭔가 이룰 수 있는 지식을 갖추지 않았으니 지식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렇게 같이 만나 실력을 발휘하고 이념을 펼치고 공치는 경제를 가진 사람에게 취해주니 경제를 가진 사람은 지식을 가진 사람을 버릴 수가 없다.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나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에 절대 고생하면서 살지 않는다. 그러나 지식을 아무리 가져도 욕심을 내는 순간 무식해진다.

 

큰 공부를 할려면 입은 닫고 귀는 열고 3년을 어디에도 간섭을 안 하는 것이다.지금은 인터넷 사이트로 내가 공부를 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를 하며 법을 받아 공부하는 것이고 이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고 내 분별과 저 사람의 분별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한다. 인터넷으로 먼저 서로의 생각을 정리를 해서 주고 받으면 모든 게 정리가 되어 감정이 상하지 않는다.

 

인터넷이 이 세상에 나오는 이유는 서로 교류하란 뜻이고 사람을 만날 때는 직접 먼저 만나지 말고 인터넷 안에서 먼저 교류를 해서 나의 근기와 저 사람의 근기를 먼저 만나고 난 다음 만날 사람들이 만나면 아주 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인터넷으로 두 번 정도 거를 것은 걸러내고 인연을 맺고 이것을 잘 활용하면 엄청나게 이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서로의 사고에 도움 주는 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인터넷을 못하는 분들은 직접 만나는데 점검이 안 된 상태에서 만나기 때문에 상처를 많이 입는다. 


처음에 만날 때는 서로 너무 좋아 만나는데 안 지킬 약속을 많이 한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 속에서 다 표시가 난다. 누가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저 사람은 목숨이 질긴 사람이므로 가만히 내버려두면 된다.

 

우리가 입을 닫는다는 것은 누가 인사하는 데도 가만히 입 닫고 있는 게 아니고 인사를 하면 예를 갖추는 건 좋은 것이다. 입을 닫고 귀를 열어라는말은 저 사람이 옳다고 아닌 것을 답이라 내놓는 것을 옳지 않다고 반박의 말하는 것이 내가 입을 연 것이 된다.

 

묵언은 쓸 데 없는 말을 알음알이를 펼치지 말라는 뜻이다. 내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하지 말란 뜻이다. 입 닫고 3년 간 남의 말을 잘 듣고 보니 물리가 일어나 내가 분별력이 달라지고 스스로 할 말 안 할 말이 안 해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3년간 남의 말을 잘 듣는 공부를 시키는 이것을 잘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

 

열 손가락 깨물면 아픈 게 다르다 위로 올라갈수록 질량이 높은 것을 먹이고 내려갈수록 질량이 낮은 걸 먹인다.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분명히 나도 모르게 이렇게 행하고 있다.


질량은 그 사람의 우수한 지식을 갖추게 하는 것이 최고의 질량을 갖추게 하는 것이고 먹을 것을 주는 것은 제일 작은 질량을 주는 것이다. 우리가 분별을 바르게 해야 하는데 사회와 대자연이 그리고 가족과 친구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알고 그만한 질량의 값어치를 인정할 줄 알아야한다.

 

부모님이 나에게 하는 쓴소리 한 마디 하는 것도, 말 안하고 묵념하는 것도, 나에게 엄청난 질량을 주고 있는 것이다. 맏이 한테는 말을 잘 안하고 뭔가를 뒤틀며 눈치를 보며 엄청난 질량이 들어간다.

 

막내한테는 쉽게 대하고 귀여워해 준다. 그리고 사람은 항상 귀여워해야 하는 에너지도 갖고 있는데 위에 못한 만큼 막내에게 자동 발생적으로 남는 에너지가 흘러서 막내가 그 귀여움을 먹는 것이지 내리사랑이 아닌 원리가 있다.

 

내가 자식의 소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은 부모가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소질 개발과 분별을 할 수가 없어 자식이 소질을 바닥에 쓰고 있어도 내가 아는 만큼만 보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이럴 때는 멘토에게 부탁을 해야하는데 내가 모자라면 분별할 수 없으므로 잘못 판단을 해서 자식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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