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四柱)와 팔자(八字)는 다르다
사주(四柱)는 전생성적표로 가져오지만 팔자(八字)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삶이다.사주(四柱)를 맹신하여 끄달리면 불행해지며 사주를 활용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인생은 공수래공수거가 아니다.삶을 살다가 갈 때는 빈 손으로 가는 게 아니라 존경을 받고 가야 한다.전생의 업을 소멸하지 못하고 죽으면 영혼으로 구천에 떠돌지만 업을 소멸하면 구천에서 떠돌지 않고 중천을 거쳐 천상 세계로 가볍게 해탈한다.
자신과 인연이 되는 사람들에게 바르게 행했느냐에 따라 존경받으며 상대를 덕되게 한 만큼 업이 소멸된다.수천년을 윤회하여 백년 안밖의 삶을 살고 죽으면 육신은 사라지지만 영혼은 불멸이다."천지는 가만히 계시사 인(人)이 동(動)하느니라"이는 대자연의 목소리로 미래는 인간이 곧 신(神)인 인본시대이므로 비굴하게 살면 안된다.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증거이며 3년만 바르게 살면 풀린다.
답답해서 사주(四柱)를 보고 싶으면 인터넷 정보를 먼저 공부한 다음에 상담가를 찾아가야지 그냥 찾아가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인터넷에 모든 정보가 있으므로 이 정보를 흡수하면 질량이 좋아져서 신(神)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뒷담화로 남을 헐뜯는 자가 가장 나쁜 사람이며 상대를 인정할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타짜이다
잘나갈 때 경거망동하고 남을 무시했기 때문에 대자연의 벌을 받아 어려워진 것이다
조부나 부모가 술주정을 부리면 자식도 주사를 부리고 부모가 사이가 안 좋으면 그 기운이 자식에게 고스란히 내려가서 자식도 불행해진다.사주와 궁합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가 통하고 가치관이 맞아야 한다.결혼 상대자를 만났다면 최소한 3년은 상대방을 위해 100% 희생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럴 수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났다.이혼은 선진사회의 필수품이라는 몽테스키외의 말처럼 이념이 맞지 않으면 남남이다.
어렵고 답답하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야 하며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알고도 모르는 척 바보가 되어야 어려움이 풀린다.지금까지는 경제를 주는 성장의 시대였지만 앞으로는 경제를 바르게 쓰지 못하면 재물을 걷는 시대이다.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중에 자신을 바르게 갖춘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도 한 명도 없다.외로운 이유는 자신의 재능을 바르게 쓰지 못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도 어려운 자가 타인의 어려움을 상담해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어려움을 풀어줄 수 없다.실력을 갖추지 않은 사람이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사기를 당해 빼앗긴다.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는 가치관과 함께 물려줘야지 재산만 물려주면 3년안에 탕진하고 만다.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과 같이 실력이 있으면 저절로 드러나는 법이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절차탁마(切磋琢磨) 해야 한다.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안 통과 예측 적중 (아래 예측칼럼 참조)
심산멘토가 심산 진로컨설팅 카페와 블로그에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안 국회통과를 예측했는데
5월 31일 적중했다. 민심을 하늘과 같이 받들어 성공한 총리가 되시길 축원한다.
이낙연 총리 임명안 통과 찬성 164표·반대 20표
국회는 5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을 무기명 투표로 표결에 붙였다. 재적의원 299명 중 188명이 투표해 164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20명이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기권과 무효는 각각 2표였다.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107명은 전원 불참했다. 국회 임명동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로 임명된다.
이낙연 후보자는 국무총리에 임명될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출생일시는 양력 1952년 1월 11일 인시(寅時)이다.포털에 나와있는 양력 1952년 12월 20일 경자(庚子) 일주는 실제 생년월일과 다른 오류이다.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6대부터 19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4년 갑오년(甲午年)에 전남지사에 당선되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기질적성은 마음이 온유하고 배려심이 많은 양심가로 야망이 큰 야심가이다.신앙심이 깊고 학문에 대한 연구지능도 강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한 것이 장점이다.정재(正財)의 발달로 기획 설계능력이 뛰어나며 아주 디테일한 업무처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과거 명대변인 출신으로 내심 대권 욕망까지 있어 보이나 국무총리가 최고의 자리가 될 것 같다.언어 표현능력이 발군이고 불만이 있어도 일단 참고 넘어가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마찰이 거의 없다.남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에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패러다임과 변화의 귀재이다. 이낙연 후보자의 사주상 특징은 오행중에 관성에 해당하는 수(水)가 없다는 점이다.하지만 월지의 축토(丑土)는 오행상 토(土) 식상이지만 육친상 수(水) 관성에 해당한다.시지의 인목(寅木)도 오행상 목(木) 인성이지만 축월생이므로 인목은 육친상 수관성이므로 관성이 강점지능이다. 육친별 점수는 화비겁(10점) 토식상(15점) 금재성(30점) 수관성(45점) 목인성(10점)으로 발달된 강점지능은 수관성과 금재성이다.사주의 겉모양과 실제 해석과는 괴리가 크다.조후가 급한 축월 인시생이므로 목화(木火)가 절실히 필요한데 현재 갑오(甲午) 대운으로 고무적인 편이다. 목화 대운과 세운에에 전남 도지사에 당선되었으나 누구나 오(午) 대운에는 뜻대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는 안는다.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겁재운과 정재운이다.사주 원국의 천간이 병경충(丙庚沖)이지만 병신합(丙辛合)으로 관성이 강화되고 정유년(丁酉年)에 원국의 지지와 진유금(辰酉金) 유축금(酉丑金)으로 관성이 힘을 받게 되니 국무총리 임명은 충분하다. 상관(傷官)의 작용으로 위장전입의 구설수가 괴롭히고 있는 형국이지만 천신만고 끝에 국무총리에 임명될 것이다.국무총리에 임명되더라도 위장전입에 대한 대국민 사과는 필수이며 국정공백을 바로 잡는데 혼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책임총리로서 소신있고 당당한 일처리를 할 것으로 예측되며 국정농단과 경기침체로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진정한 카운셀러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하는 카운셀러는 명리학과 진로적성학 공부는 물론 대자연의 운용법칙을 알아야 합니다.생년월일시의 사주 블루칩에 따라 기질적성과 진로적성이 결정되며 사주 30%,환경 30%,노력 40%와 3:7의 법칙에 따라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오행 격국 육친 용신 등 명리학 이론만으로 진로를 예측하는 것은 위험하며 질량과 내공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사주를 간명하면 글자풀이에 불과하다. 격국 용신론은 30%도 맞지 않으며 발달 과다 고립 무존재의 동태를 분석해야 한다. 명리학 실력은 30%이며 나머지 70%는 사회공부와 사람공부의 질량 차이로 판가름이 난다.진정한 카운셀러는 마음이 부자여야 하며 약자들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멘토라야 한다.기존의 명리학에 서양 심리학,다중지능이론,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진로컨설팅 기법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별화된 시스템과 컨텐츠를 개발하지 못하면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에 불과하다.상식을 깰 수 있는 방법은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여 新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심산멘토가 25년간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학생 3,000여명과 성인 2.000여명의 사주 진로컨설팅을 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론보다는 실전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명리학에 진로적성학을 융합한 과학명리 시대이다. 사주 명리학은 과거에 만들어 놓은 자료를 공부하는 것이다.사주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기존의 통계를 바탕으로 실험하는 학문이다.명리학의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상담을 하는 지식인들은 많은데 신패러다임을 개발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철학가는 없다.사주 실력은 기본이며 사람공부와 사회공부를 바탕으로 인성공부를 해야 한다. 사주는 30%의 우주 유전자와 부모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이며 70%는 환경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사주 진로상담을 하고 싶으면 우선 인터넷을 검색하여 정보를 수집해서 분별력을 키운 후에 상담가를 찾아가야 한다.지금은 인터넷에 모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이므로 단순히 한가지의 지식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융합 시대이다. 하나의 지식에 새로운 재미를 곁들이고 끼와 재능이 융합되야만 참 지혜가 나온다.10~20년 전만 해도 잘 되던 사주카페와 철학관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뜸해진 이유는 융합된 新패러다임이 없기 때문이다.사주 카페를 하는 사람이 상담료와 찻값을 다 받으면 실패하며 둘 중 하나는 무료로 하던지 찻값만 받고 복채는 자율로 해야 성공한다. 사주 보는 실력이 좋다고 손님이 많이 오는 것은 임시방편이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개발해야 한다.상담을 하러 오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주고 외로움을 어루만지면서 희망을 제시해줘야 한다.사주는 하나의 방편이며 실력과 끼가 모자라면 밥먹기도 힘들어지므로 빨리 접고 다시 공부하면서 겸손하게 실력을 갖춰야 한다. 가게가 어려우면 불경기 탓을 하는데 진정한 실력자는 불경기때 더 잘되는 법이다.대자연은 인간에게 사람과 사회를 탓할 자격을 주지 않았으므로 어떤 경우도 남탓과불평을 하면 안된다.음식점이 잘 되려면 맛도 중요하지만 친절함이 더욱 중요하다.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이 서비스가 좋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음식이 더욱 맛이 있다. 커피도 좋아하는 사람과 마시면 달콤하고 맛이 좋은데 싫어하는 사람과 마시면 달콤한 커피도 씁쓸하게 느껴진다.사람이 오면 경제가 따라오고 환경이 좋아져서 힘이 생기기 때문에 사람과 소통하는 인성공부를 해야 한다.갑자기 손님이 많아져서 재물이 온다고 공부를 게을리하면 탁한 기운이 쌓여 어려움이 오게 되어 결국 망하게 된다. 젊은 시절에 유명세를 탔던 가수 연예인들이 인성공부는 하지 않고 사업을 하기 때문에 십중팔구는 사기를 당하고 말년에 비참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사람이 재산이므로 자신과 인연이 되는 사람을 바르게 대하지 않으면 사람도 떠나고 경제도 떠나게 된다.대자연의 운행 원리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기 위함이므로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필자는 25년간 학생 입시와 성인 명리학 강의를 가르치면서 진로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경기가 나쁠수록 더 잘되는 것이 사주 진로 상담업이다.하루 5시간 강의하고 예약자에 한해 하루 5명씩 상담을 하는데도 20~30명의 대기자가 있는 이유는 인연이 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주어 삶의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상담을 할 때는 자신의 소질만 이야기 하지 말고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본심으로 대하면 에너지 질량이 커진다.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소통을 하다 보면 정이 쌓이고 분별력이 좋아져서 지혜가 나온다.돈 버는 것이 목적이 되면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사주보다 중요한 것은 끼와 재능이며 실력이 있으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온다.
청심고지(淸心高志) 깨끗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목표한 바 큰 뜻을 이룬다
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들이 따르게 된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역량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실력이 저절로 드러난다 학생 입시 진로 & 성인 사주 진로 상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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