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30% 환경 30% 노력 40%
이제 사상체질을 알아서 서로 돕고 상생하면서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인터넷에서 사상체질과 8체질을 검색해서 공부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터넷에는 맞는 것이 70%,치우친 것이 30% 올라와있는데 스스로 분별할 수
있을 때까지 100일 동안 내 느낌을 정리하면 한의사를 만나도 부족하지 않다.
체질에는 성격도 나오고 노력한 만큼 바뀌는 것도 나오는데 나의 갖춤 여부에
따라 체질이 바뀌고 단점도 고쳐지니 나의 색깔로 분별하지 말고 공부를 하라.
인터넷 학습 100일 하고 다른 분야를 100일 공부하면 3년안에 문리가 터진다.
서로의 단점을 이해하여 상생하고 자연의 법칙과 섭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십신(十神)에는 비견 겁재,식신 상관,편재 정재,정관 편관,편인 정인 등이
있는데 각 육친(六親)에 해당하는 기질을 파악하면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비견 겁재가 많은 사람은 자존심과 경쟁심이 강하고 육체적 독립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므로 진로가 조직 직장길에는 맞지 않고 전문직이나 독립 사업이다.
식신 상관이 많은 사람은 연구 생산 학문 예술 계통 적성이며 배려심이 많고
언변술이 뛰어난 혁신의 아이콘이므로 차별화된 특기와 재능 직업 적성이다
편재 정재가 많은 사람은 재물욕구가 강한 편인데 정재는 안정된 월급쟁이가
맞고 편재는 결과지향적이고 개척정신과 사업성이 강하므로 사업자 적성이다
편관 정관은 국가기관이나 큰 조직을 배경으로 하는 공무원 계통의 적성인데
편관은 경찰 검찰 군인 등 무관이 맞고 정관은 안정적인 행정 공무원이 맞다
편인과 정인은 교육 역사 철학 심리 종교학 등 정신적인 학문 계통 적성인데
편인은 전문자유직과 특수직이 맞고,정인은 교수 학자 등 안정성을 추구한다
사주는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30%의 밑그림에 해당하며 나머지 70%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사주를 너무 맹신하면 얽매이게 된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배우든지,책을 통해서 배우든지,강의를 통해서 배우든지 가장
중요한 건 글로 써서 정리(整理) 하는 것이며 아무리 훌륭한 강의를 들어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를 못 하면 그건 강의한 사람의 것이지 자신 것이 아니죠
사상체질 지식(知識)이나 명리학 이론(方法 理論)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방법은
정성을 들여 자필로 직접 써서 정리하는 셀프학습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명리학에 비법은 있을 수 없으며 음양오행과 조후를 대자연의 원리로 유추해서
마부작침과 절차탁마의 자세로 부단히 궁구하면 비로소 문리가 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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