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비굴한 삶 & 당당한 삶

심산멘토 2017. 1. 4. 01:21



                   비굴한 삶 & 당당한 삶



선천시대의 역사기록 공부와 대자연의 원리를 설한 천부경을 깊이 이해하면 저절로 문리가 터져 후천시대의 新패러다임을 개발할 수 있다.남이 말을 할 때는 맞다 아니다를 하지 말고 무조건 들어야만 문리가 터지므로 상대가 물을 때만 대답을 해야 한다.상대가 물었을 때 내 의견을 말하면 질량을 얻을 수 있으므로 상대가 자신에게 의논을 잘 할 수 있게 하려면 늘 겸손해야 한다.


내가 잘난 척을 하면 상대가 의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만 갑갑해지며 사람과 소통하는 게 어려움이 해결되는 출발점이다.종교 단체나 신앙이 우리를 죄인으로 만들어 무릎 꿇고 절을 하게 하고 기복으로 성불을 바라게 하는데 비굴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부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출세의 삶이 아니라 존경받는 성공의 삶을 사는 것이다.


사주(四柱)에서 오대운(午大運)은 개점 휴업기로 일이 정체되어 어려움이 오게 되므로 사업을 확장하면 실패한다.기신운과 삼재때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시기에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얼마 가지 않아 3년간 슬럼프가 온다.내가 잘나가고 있을 때는 자신을 빛나게 해주는 신(神)의 도움이 있는데 이 때 3년간 실력을 갖추면 대신(大神)의 도움으로 우뚝 선다.


20~30대때 흥청망청하고 살았더라도 40~50대때 정신차리고 3년만 질량을 갖추면 어려움이 봄눈 녹듯 풀린다.경기침체로 인해 사업부진,가정불화,자녀진로의 해결책을 상담하려는 분들이 많다.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으로 는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없으며 임시방편으로 풀면 얼마 후에 다시 어려워진다.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여 내공을 갖추면 문리가 터져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다. 


천지창조부터 원시반본까지 절반이 진행됐는데 지금까지 선천시대에는 사법(私法)이 통용됐지만 앞으로 후천시대에는 바른 정법(正法)만이 통용된다.사주는 30%의 밑그림이며 환경과 노력으로 70%를 개척할 수 있으므로 미래는 사주보다 질량이 중요하다.어리석은 사람은 사주에 끄달려 비굴하게 살지만 현명한 사람은 사주의 장단점을 잘 활용하여 당당한 삶을 살아간다. 


바른 원리와 바른 분별을 할 수 있도록 깨우쳐주는 선지식인들의 新패러다임이 나와야 한다.지금은 인간의 질량이 70%를 넘어서 인간이 곧 신(神)인 인본시대가 도래했으므로 신(神)에게 빌거나 기복을 해서 성불을 바라면 불행해진다.신(神)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신(神)을 다스릴 수 있는 질량을 갖춰야 한다.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마음으로 비굴한 삶이 아닌 당당한 삶을 살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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